스마트워치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악세사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느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사용하기 좋다는 결론이 나오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들 속에서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가진 제품들에도 관심을 가지지만 특정 기능에 특화되거나 독특한 발상으로 편리에 접근하는 제품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독립적인 형태로 시계나 팔찌등의 악세사리에 끼워서 사용하는 스마트 악세사리가 등장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글랜스(Glance)라는 이름의 제품은 위와 같이 다양한 손목 스트랩에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고정된 스트랩이나 시계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자유로운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죠. 기본으로 제공하는 가죽 스트랩을 활용해서는 위와 같은 조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기다 기존의 시계등에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만 끼고 다니기 부담되거나 디자인을 위해 시계를 그대로 착용하면서도 선택적으로 스마트워치 기능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현재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화알람, 빠른 회신, 에어 마우스, 리모콘, 트래커의 기능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꼼꼼한 배려가 마음에 드는군요.



  • Size: 35mm (length), 10mm (height), strap width (small 18mm, medium 22mm, large 26mm)
  • Bluetooth Smart/4.0 Connects to your iOS or Android Device
  • Glance comes with a premium leather band, if you do not have a watch to wear it with
  • Sensors:  3D Motion Sensor
  • OLED Screen
  • Water Resistance, we are working on make it waterproof to 5 ATM
  • Slides onto your metallic or leather watch strap
  • Lithium polymer battery, 1-week battery life
  • Haptic feedback

글랜스의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블루투스 4.0을 사용하는 것과 3D 모션 센서를 사용해서 에어 마우스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띄는군요. 다만, 배터리의 부분에서 조금은 불안정하고 1주일에 한번씩 교체를 해야한다면 이건 조금 불편함이 따를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단 어느정도 사용량에 따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장단이 될지는 사용해봐야 알 듯 하네요.




간단한 생활 방수까지 지원하는 글랜스는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고 $70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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