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꽃이 한창 피고 카메라를 둘러메고 나가는 기간인지라, 사진과 관련된 소식이나 필터등을 소개해볼까? 하고 자료를 정리하다가 조금은 독특하면서 재미있는 소식을 접해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Infographic: Who loses and breaks their smartphones most

"누가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잃어버리고 파손하는가?"

Protect your bubble.com에서 미국내 4,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손실(파손되거나 분실, 도둑)되는 유형을 조사한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든 것입니다.

How(어떻게), Where(어디서), Who(누가)로 크게 나누어진 결과를 보며 자신은 어디에 속하고 있는 지 생각해보면 재밌지 않을까요?





18-24세에서는 스마트폰 파손이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 70% 더 많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고 하는군요.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42% 더 많이 스마트폰을 도둑맞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빈번한 사고(!)이지만,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비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57%가 높다고 하네요.

파손과 분실의 관점에서 종합된 의견이고, 나이와 성별에 따른 수치적 비율이지만, 슬쩍 공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리고 또하나 재미있는 통계 자료입니다. 집에서 스마트폰을 손상하는 비율에 대한 통계인데,

1. 차고 / 진입로

2. 욕실

3. 부엌

4. 침실

5. 거실

순으로 나타나는군요.

그리고 가장 처음의 성별 차이에서 나타나는 비율과는 조금 다르게 여성의 41%가 욕실에서 파손 시키는 경우(침수도 포함이겠죠?)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들의 경우는 차고와 진입로에서의 손상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군요.

묘하게 여성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간과 남성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간에서의 파손율이 높게 나타나는군요. 체류 시간이나 체류중 사용빈도가 높아서 그런 것일까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령대별 손실 유형을 정리해본 결과입니다.

18-24세의 경우는 화면 손상이나 침수등의 물리적인 손상이 가장 높았고,

25-34세의 경우는 의외로 도둑 맞는 경우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군요.

35-44세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물론, 연령대별로도 다양한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그래도 가장 많은 형태로 통계가 나온다는 것은 비슷한 연령대라면 조금 더 조심해야할 유형도 알 수 있고,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예를 들어 18-24세라면 국내에서처럼 스마트폰 보험을 꼭 들어둔다거나 25-34세에 해당한다면 내폰 찾기 기능이나 어플을 좀 더 신경써서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속한 35-44세의 잃어버리는 경우요? 경험상 습관만이 약입니다. ㅠ_ㅠ 항상 자리를 움직일 때, 자신이 항상 소지하는 물품들을 습관적으로 외우면서 체크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물론, 내 폰 찾기 기능이나 어플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요~ ^^



별 것 아니고 재미로 보는 통계치 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유형별 손실 비중과 연령대별 손실 유형을 알고 있다면 조금 더 대비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여러분의 손실 경험은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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