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술 동향중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기술은 단연 3D 프린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서 $30 정도의 가격으로 SLR 카메라를 만든 사례가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Léo Marius 라는 사람이 스스로 제작한 SLR 카메라는 디지털은 아니고, 필름을 사용하는 SLR 카메라입니다. 마감에서는 기존의 SLR과는 차이가 있지만, 스스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의미를 가질 것 같습니다.




기본 구조도 일반적인 SLR 카메라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는 마운트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활용도 가능하겠지요?




우선, 3D 프린터로 위와 같은 플라스틱 부품들을 제작하고, 사이즈에 맞는 몇개의 나사와 볼트를 준비하면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조립에 필요한 재료비는 $30 내외이고, 3D 프린팅에 걸린 시간은 15시간, 실제적인 조립은 1시간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필름을 끼우고 일반적인 SLR 카메라처럼 촬영을 하면 되는 것이죠.





3D 프린터로 만든 카메라로 찍은 결과물입니다. 

셔터를 세밀하게 조정하거나 노출을 명확히 잡아주는 기능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카메라의 기본에는 상당히 충실한 구조와 기능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 곳>에 가시면 3D 도면과 조립 방법과 더 많은 샘플 사진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3D 프린터를 활용한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