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보면 평면적인 순간이 아니라 그 공간을 찍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는데요.

최근 스마트폰등에서 VR 파노라마등을 지원해서 조금은 넓은 공간을 담을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욕심이라는게 '좀 더'를 외치게 되는데요. 이제는 PANONO로 360도 모든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두시면 될 듯 합니다.



PANONO는 11cm에 300g 밖에 되지 않는 플라스틱 공입니다. 

그 손에 36개의 카메라가 들어있고, 이것이 동시에 촬영을 해서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게 되는 것이죠.  

사용법도 상당히 쉽습니다. PANONO를 공중으로 던지기만 하면 됩니다. 공중에서 최고지점이 되면 PANONO가 알아서 촬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제가 PANONO에게 반한 이유중 하나는 동영상에 나오듯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움직여 실제 공간을 체험하듯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손쉽게 공유하고 그 공간을 재미나게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니 말이죠.





PC에서는 전용 뷰어가 있어야 하는데, 공유하기가 쉽지 않네요.

PANONO의 홈페이지(바로가기)에 가시면 실제로 가상현실과 같은 360도 파노라마들을 좀 더 구경하며 실제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Indiegogo를 통해 펀딩을 받고 있으며, 얼리버드는 $499에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은 비싼 편이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시도이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사진을 담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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