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손쉽게 접목할 수 있는 분야들이 늘어가는데, 이번에는 종이 비행기를 스마트폰으로 조종하여 RC비행기처럼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KICKSTARTER에 나온 워업(power up) 3.0이 바로 그 녀석인데요. 일단 어떻게 날아다니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사용법은 상당히 단순합니다. 종이 비행기를 만들고 파워업 3.0을 종이비행기에 꽂아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다만, 스마트폰으로 조정을 해야하니 페어링은 신경 써야겠죠?



스마트폰으로 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것과 거리를 살펴보아야합니다. 아무래도 블루투스로 연결되기 때문에 거리가 중요할 듯 합니다.



좌우 방향 전환은 자이로스콥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좌우로 꺾어주면 방향타가 반응하는 구조입니다.



충전은 일반적인 MICRO USB 케이블을 이용할 수 있고, 1,000mAh의 배터리용량으로 한번 충전으로 10분 정도 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거치면서 충격에도 강한 모습으로 진화했다고 하는구요. 작은 상상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도전이고 놀이도구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종이 비행기를 가깝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는군요.

현재 KICKSTARTER에서 펀딩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30에 한 세트를 구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높아지면 좀 더 좋은 옵션들이 붙기는 하는데, 심플하게 가지고 노는게 재맛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