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 별난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범하지 않거나 일상적이지 않는 것들에 에너지를 쓰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이 의외의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도 하는군요. 오늘은 잘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의 부품들을 악기로 변신시킨 사례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린터의 재밍(jamming) 소리는 항상 노이즈로만 생각했었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록키의 테마곡인 'Eyes of the Tiger'를 연주했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싶다가도 조금만 보고 있으면 금새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군요.





이번에는 플로피 디스크를 이용한 스타워즈 테마인 'Imperial March'를 연주한 모습입니다. 플로피 디스크가 끍힐 때 나는 소리를 이렇게 응용해서 음악을 만들어내는군요. 


위의 동영상이 끝난 뒤 또다른 곡들의 링크가 나타나기도 하니 시간 있으실 때 한번쯤 살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철지난 부품들이라고 꼭 버리기만 할 것은 아닌가 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