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131건

  1. 애플 이벤트 WWDC 14 키노트 실시간으로 보는 방법
  2. 중단된 윈도우XP 업데이트, 5년 더 받는 방법 (3)
  3. 아이폰6 5.5인치 사이즈 유출 (6)
  4. IT계 반지의 제왕을 노린다? 손가락으로 입력을 할 수 있는 NOD
  5. 이미지 위의 글자를 읽어낼 수 있다면? 나프타 프로젝트
  6.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자동재생 되는 동영상 막는 방법
  7. 다트(Dart),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트북 어댑터
  8. 200$에 3D 프린터를? 마이크로(MICRO)는 가능하다!
  9. 소니 13인치 '전자종이' 출시
  10. 원하는 모양의 키보드를 마음대로 선택하는 E-inkey
  11. 3D 프린터로 찍은 먹는 오레오?
  12. 드론이 전기충격기를 쏜다면?
  13. 질병을 고치는 알람 앱이 있다면?
  14. 프린터로 록키 주제곡을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로 스타워즈를?
  15. 컨셉과 루머로 미리보는 아이폰6
  16. 페이스북에서 만든 페이퍼(Facebook Paper)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17. 빨대만 있으면 과학상자 부럽지 않다? 스트로우비즈
  18. 3D 프린터로 먹을 수 있는 쵸코렛과 설탕을 출력한다?
  19. 라스베가스는 CES 열풍, 4가지 측면에서 살펴본 CES 기대!
  20. 2013년을 결산해보는 최고의 앱과 서비스, 제품은?


5월 후반이 되니 애플의 새로운 소식이 하나 전해지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애플의 연중행사인 개발자컨퍼런스 WWDC 14의 스페셜 이벤트 소식입니다. 얼마전부터 애플은 자신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생중계를 해주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현장감있는 소식을 바로바로 전해듣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6월 2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스페셜 이벤트는 한국 시각으로는 6월 3일 오전 2시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치맥 준비하고 뜬눈으로 보내지 않을까 예상되는군요.


실제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별다른 준비물은 필요없습니다. 다만 스트리밍이기 때문에 가능한 와이파이를 이용하는게 좋을 것이고, 사파리 4.0 이상, iOS 4.2 이상만 갖추면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시청이 가능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애플 이벤트 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WWDC 14의 키노트는 물론 기존에 진행했던 키노트들을 언제든지 다시보기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된 애플 로고가 어떻게 오픈되어 멋진 소식들을 전달해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이번 WWDC 14에서는 아이폰6를 중심으로 iOS8에 대한 기대는 물론, 새로운 맥북 시리즈들에 대한 기대까지 어느 때부터 기다림이 큰 스페셜 이벤트가 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사이즈를 바꾼 아이폰6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iOS8은 안드로이드의 추격을 떨치고 또 어떤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지 기대하게 됩니다. 판매를 위한 홍보의 성격도 많이 갖추고 있는 스페셜 이벤트이지만, 그래도 항상 사용자들의 불편을 해결하며 발전하는 소식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역시나 기대를 놓칠 수 없습니다.


자~ 저와 함께 달력에 표시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X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S에서는 지난 4월 공식적으로 윈도우XP의 업데이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반적인 결정이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부당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2001년에 출시된 OS가 13년 업데이트 지원을 했다는 것은 인정해야하고 그러한 결정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도 필요할 듯 합니다. 실질적으로 보다 원활한 관리와 안전을 위한 방책이기도 할테니 말이죠.


그러나 여러매체를 통해서도 제기되었던 POS(Point of Sales)에서의 XP사용에 대한 문제는 심각하게 거론되었고, 그런 결과로 MS에서는 Windows Embedded POSReady 2009와 같은 OS에 한해 2019년까지 업데이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 상황을 잘 이용해서 일반적인 윈도우XP에서도 업데이트를 지원받는 방법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MS의 정식적인 업데이트 지원 방식이 아니라 XP를 POSReady로 인식 시키는 트릭의 일종이라고 봐야합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YSTEM\WPA\PosReady] 
"Installed"=dword:00000001


메모장에서 위의 코드를 카피한 후 파일을 하나 생성합니다. 이름은 oooo.reg 레지스트리 파일로 저장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장한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레지스트리 등록을 해주면 되는 것이죠.




이런 방법의 출처인 Zdnet에서는 이렇게 레지스트리 등록을 바꿔줘서 실제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바탕화면에 레지스트리 파일이 있는 것도 눈치채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링크의 글에 가보면 MS에서 zdnet으로 회신해서 실제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긴 하지만, 업데이트의 내용이 윈도우XP를 위한 것이 아니기에 최적화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일단, 윈도우XP를 위한 전용 업데이트는 아니지만 불가피하게 윈도우XP를 유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하는 것보다는 나은 차선책이 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아이폰6의 루머가 많아질수록 기대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이 WWDC 14에서 아이폰6를 발표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번 아이폰6에서의 가장 큰 기대는 4.7인치와 5.5인치로 예상되는 사이즈의 변화가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한동안 4.7인치에 대한 디자인과 목업들이 등장해서 기대를 키워주더니 이번에 간만에 5.5인치에 대한 루머도 전해졌습니다.




케이스 업체를 통해 유출된 이번 아이폰6 5.5인치에서 주목할 점은 디자인은 통일되어 있고 사이즈만 다르다는 점과 아이폰6와의 구분이 아이폰6S로 이름이 붙어있다는 점이 될 듯 합니다. 목업에 싸인 케이스가 중심이 되기는 하지만 둘 다 7m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아이폰6와 관련해서 프랑스의 nowhereelse는 상당한 정보력과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실제 아이폰6 발표 후 루머의 신빙성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나름 컨셉등을 통해서 접하던 아이폰6의 2가지 사이즈들이 슬슬 형태를 갖추어가기 시작하니 점점 기대가 커지면서도 더 알기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4.7인치와 5.5인치의 출시일은 어떻게 될까? 카메라등의 기본 스펙은 어떤 변화와 어떤 차이를 보이게 될까? 사이드로 옮긴 잠금버튼의 UX는 어떻게 변해갈까? 다양한 궁금증이 생길수록 기다림은 더욱 커지나 봅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6월 2일 WWDC를 기대해봅시다.




최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터치스크린이 입력방식을 바꾸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꾸준히 새로운 형태의 입력방식에 대한 고민들도 늘어가고 있는데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립모션(Leap Motion)이나 MYO등이 주요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심은 높지만 아직까지 실생황에서 실용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적일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도전해야 무엇인가 개선되어 가겠지요? 이번에는 손가락에 반지처럼 착용하고 입력을 하는 블루투스 링 노드(NOD)를 소개해 드립니다.




노드는 방수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하우징을 하고 있으며 손가락, 특히 검지에 맞춰서 끼워 사용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만약 LG TV의 리모컨인 매직 리모컨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익숙한 사용법이 될 듯 싶습니다. 블루투스로 장비에 연결하고 손가락을 움직여 포인터를 이동시키거나 특정 명령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데모 영상을 통해 노드의 실행 느낌을 살펴보았습니다. 동영상만으로는 명확한 느낌을 알기는 어렵지만, 립 모션과 같이 공중에 손을 들어 입력을 진행할 수 있고, 공간에 대한 입력도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편리한 입력 방식이라기보다는 아직까지는 재미요소나 특정 분야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입력방식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립 모션도 그랬지만 의료나 디자인등에서 공간을 다룰 때 상당히 유리한 입력방식이 되기 때문이죠.



노드의 특징은 한 쪽면이 터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점인데, 동영상에서도 봤듯이 평평한 면을 이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전용앱을 통해서 상황에 맞춰 입력을 정할 수 있다고하니 개인의 활용성에 대해 개방적인 부분은 마음에 드는군요. 가능성이 열려있으니 말이죠.




다만, 노드에서 아쉬운 점은 충전인데, 위의 전용 케이스를 이용해서 충전이 가능하고 하루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작은 사이즈에 휴대하기 편해야 장점을 더욱 살릴 수 있는 제품에서 충전이 조금 어렵다는 점은 단점으로 생각이 되는군요.




노드는 현재 $149에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올 가을쯤부터 배송이 진행된다고 하니 새로운 입력도구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은 한번쯤 시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주위에서도 그렇지만 종이로 된 문서를 파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술로 문서들을 스캔하고 어느정도까지는 텍스트로 변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스캔하고 문자화하는 과정이 손쉽지 않고 정확도에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의 가격도 적지 않은 편이었고 말이지요. 하지만, 구글 크롬을 사용한다면 앞으로 어느정도까지는 이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인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나프타가 이러한 OCR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롬을 사용하신다면 <프로젝트 나프타 다운로드>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크롬용 확장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크롬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크롬을 설치후 프로젝트 나프타를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나프타를 설치하고 나서도 별다른 작동 아이콘이나 활성화된 표시가 없어서 조금은 당황하실 수도 있을 듯한데, 나프타는 설치되는 순간부터 크롬상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들의 텍스트를 별도로 읽어들이기 시작합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뉴스 피드를 보다가 이미지 위의 글들을 영역으로 선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 위의 영역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이미지 전체를 선택해서 푸르게 만들고 디테일하게 찾아가는 방식을 사용한다면 조금은 쉽게 사용이 가능할 듯 하군요.




위의 이미지는 웹사이트가 아니라 일반 이미지 파일(스크린샷)을 크롬에 끌어다놓고 펼쳐놓은 상태에서 나프타 프로젝트로 텍스트를 구분해서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스캔된 이미지들이나 다운을 받아둔 이미지들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인식률이 많이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나 다른 몇몇 언어들에 대해서는 꽤나 인식률이 좋았습니다.





다만, 이렇게 이미지를 크롬에 불러들여 나프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크롬의 설정에서 도구 확장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프로젝트 나프타의 '파일 URL에 대한 억세스 허용 옵션을 체크해둬야 합니다. 잠시 테스트를 하면 나프타를 써보니 텍스트로만 된 영어에서는 꽤나 유용한 활용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특수문자나 한국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아직까지 개선이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OCR 확장 프로그램이고 지금의 상태로도 논문등을 위해 유용한 사람들이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페이스북이 최근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타임라인에서 동영상을 자동으로 실행시켜 버리게 만들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소리는 아직까지 기본으로 묵음이긴 하지만 은근히 신경쓰이기도 하고 모바일의 경우는 데이터를 잡아먹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실, 페이스북의 이러한 타임라인 동영상의 변화는 동영상 광고를 전제로 사람들에게 자동 재생을 익숙하게 만들기 위함인데요. 괘심해서라도 자동재생을 막아버리고 싶어지는군요. 다만, 독하게도 모바일에서는 아주 막을 수는 없도록 해놨더군요. PC버전과 iOS, 안드로이드 세가지로 페이스북 타임라인 동영상 자동재생 막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PC에서 페이스북 동영상 자동재생 막는 법


PC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옵션을 이용하여 타임라인 동영상 재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의 화살표를 눌러 옵션을 불러내고 '설정'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왼쪽의 메뉴를 살펴보면 가장 아래에 '동영상' 메뉴가 새롭게 생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변화가 있기 전에는 안보이던 메뉴로군요. 동영상 메뉴를 선택해보면 위와 같이 비디오 세팅이라는 옵션이 등장하고 여기서 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만 해주면 이제 타임라인에서 동영상 자동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iOS에서 페이스북 동영상 자동재생 막는 법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동영상 자동재생을 완전히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페이스북이 왜 이러는지는 조만간 출연할지도 모를 동영상 광고를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이러한 광고들 때문에 데이터를 날리는 경우는 없어야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설정을 해두도록 합니다.

iOS에서는 페이스북 어플에서는 설정이 안되고 다른 경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페이스북이 아니라 iOS의 전체 설정을 관장하는 설정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페이스북 어플이 보이고 여기서 설정->페이스북->설정-> 와이파이에서만 재생 옵션을 활성화해줍니다. 조금 헷갈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페이스북 어플이 아니라 설정에서 진행한다는 것만 놓치지 않으시면 될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페이스북 동영상 자동재생 막는 법


안드로이드에서 페이스북 동영상 자동 재생을 막는 방법은 조금 더 쉽습니다.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어플에서 좌측 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누르고 쭉 내리다보면 앱 설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보면 와이파이 때만 동영상 자동 재생이라는 옵션이 있으니 이것을 체크해셔 활성화해주시면 끝입니다.


iOS도 그렇고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모바일에서는 일단 데이터만 사용할 수 없는 옵션이 최선의 방어책입니다. 아무래도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상황에서 강제적으로 동영상이 재생된다면 고소를 먹을테니 그정도만 방어하는 의미로 다가오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작은 설정 한번 해두면 확실히 마음은 편해지니 그동안 페이스북 타임라인의 동영상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던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충전을 위한 어댑터가 될 것이다. 최근에는 꽤나 작은 녀석들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노트북의 활용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어댑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선을 잘 감고 다니더라도 불편한게 사실이니 말이죠. 하지만, 반대로 정말 최소의 사이즈를 보장하는 어댑터가 있다면? 그러한 관점에서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제품이 킥스타터에 올라온 다트(Dart)제품입니다.




다트는 다른 사용이 없습니다. 단순하게 어댑터의 역할만 하는 제품이니 말이죠. 65W 랩탑용으로 고안된 어댑터일 뿐이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특히 노트북을 좀 사용해본 사람들에게는 획기적인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작지만, 일상에서의 불편을 조명하고 파고들어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사이즈만이 아니라 다양한 어댑터 형태를 지원하고 별도의 전원으로 USB도 지원하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됩니다. 서브로 맥북에어를 사용하는 저로써도 당장 이 제품의 장점과 편리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게 되니 노트북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와닿을 지 손쉽게 예상이 됩니다.




다트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79부터 펀딩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이미 $79 제품은 완료가 되었습니다. 색은 블루, 마젠타, 실버, 오렌지, 구리 색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한 부분을 끍어주는 다트. 상당히 재미난 아이디어 제품이 아닐까요?





3D 프린터에 대한 소식은 자주 다루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손에 잡히지 않는 전문적인 영역처럼 느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먹을 수 있는 3D프린터나 오레오의 케이스에서처럼 생활 속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장벽은 가격이 되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마이크로(Micro)의 경우는 $200~$300의 가격으로 개인 3D 프린터 시장을 노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아직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을 받는다는 점이 아쉽지만, 일단은 어떤 녀석인 지 알아두고 넘어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킥스타터의 소개 동영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마이크로는 개인용 3D 프린터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큰 사이즈의 제품들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재료나 악세사리등 작은 사이즈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사이즈가 오히려 더 유용하지 않을까? 라는 접근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사이즈가 큰 3D 프린터는 알아서 활용하면 되고, 손쉽고 가겹게 개인이 필요한 악세사리나 복잡한 부품등을 간편하게 집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동영상에서의 예시도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생활 용품등을 직접 프린트해서 사용하는 모습인데, 이렇게 쓰면 좋겠다라는 부분을 참 쉽게 공감하게 표현하는 듯 합니다.



마이크로는 PLA, ABS등을 지원하며 마이크로용 사이즈는 물론 표준 사이즈의 재료도 활용할 수 있다고하니 유지 관리에도 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7.3인치 정방형의 사이즈에 약 1KG 정도의 무게밖에 나가지 않는 마이크로는 오픈 소스를 활용한 전용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이는 태블릿을 이용해 손쉽게 3D를 확인하고 작업하던 모습이 떠오르시죠?



가격이라는 진입장병을 걷어내면서 가정으로 그것도 아주 손쉽게 책상 위까지 침입할 수 있는 3D 프린터라면 어떤 활용을 하고 싶으신가요? 작은 아이디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면 개인의 창의성은 물론, 일상에서 필요한 것들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마이크로 킥스타터>페이지에서 펀딩을 할 수 있고, 5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군요. 그리고 배송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이미 많으 수의 펀딩을 완료했기 때문에 무난히 세상에 빛을 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도 가격에 이정도 활용이라면 슬슬 손에 잡히기 시작하는군요!

최근에 전자잉크에 관련된 글들을 많이 소개하는데요. 이번에는 A4사이즈의 전자잉크를 활용한 전자종이(E-Papaer)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소니에서 몇 해전부터 준비한다고 소문만 무성하던 녀석이 드디어 등장한 것인데요. 'DIGITAL PAPER'라고 불리는 이 녀석은 참으로 단순한 기능을 합니다. E-ink로 보여주고 필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부에 사용된 e-ink 페이퍼는 기존에도 보여져 왔듯이 플렉서블이 가능해서 자유롭게 휠 수도 있습니다. 실제 디지털 페이퍼 제품에서는 굳이 휘는 성질을 갖오하지 않지만, 휠 수 있다는 것은 휘어서 사용한다는 것 외에도 충격이나 뒤틀림에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정도가 될 듯 합니다.


13.3인치에 1,200x1,600 해상도, 16그레이스케일 터치스크린, 백라이트등의 스펙을 가진 디지털 페이퍼는 4GB의 내장메모리와 SD카드를 지원합니다. 거기에 가격이 1,100$이니 조금은 부담되는 가격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12.6온스의 가벼운 무게에 스타일러스 펜까지 지원하지만, 최근 태블렛들이 컬러에 다양한 스펙을 가지면서도 싸게 등장하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래도 13인치에 4:3비율에 책을 보기에는 확실히 특화된 모델이며, 전공서나 논문등의 4:3비율을 충족시키기에는 상당히 좋은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동영상등의 니즈가 아니라 특화된 사용성을 기반으로 생각을 접근해야할 모델이라는 뜻이죠.


예전부터 기다려온 모델은 맞지만, 이미 태블릿등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가격대비 활용성에 조금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을 듯 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교육용이나 산업용으로 특화된 목적에 부합되는 활용성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하지만, 13인치에 4:3비율은 왠지 흥미로운 제품이라는 것은 맞지만, 시기와 가격에서 아쉬움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어느정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씩 깐깐한 품목이 있습니다. 모니터의 색이라든가 높이라던가 그런 사소한 요소들 같은 것들이죠. 하지만, 의외로 한번 익숙해지거나 빠져들기 시작하면 정말 깐깐해질 수 밖에 없는 품목이 있다면 키보드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손으로 느끼며 빠르게 타이핑을 해야하니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키보드에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 제품이 있습니다.


디자이너 Maxim Mezentsev, Aleksander Suhih가 콘셉트로 디자인한 E-inkey가 바로 그것인데요. 상황에 따라 키보드의 키를 자유롭게 바꿀 수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사용하는 환경이나 어플에 따라 키보드의 내용을 바꿔주는 아이디어 키보드입니다.






쉬운 예가 위의 스크린샷들이 될 것 같습니다. 각각의 어플에 따라 단축키들의 이모티콘을 띄워줘서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inkey가 이렇게 상황에 따른 자판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이름에도 의미가 숨어있지만, E-ink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기본적인 키보드 자판에 E-ink를 적용하여 상황에 따라 자판의 내용을 바꿀 수 있도록 콘셉트화 한 것이죠. 기계식은 아니고 멤브레인에 깔끔한 디자인 감성을 가진 E-inkey이기 때문에 상당히 흥미로운 제품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군요.



하지만, 이미 기계식의 소리와 손맛에 길들여져버린 저나 이미 자판의 음각 내용은 중요하지 않아져버린 시점에서는 조금 아쉬운 제품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게임이나 또다른 목적으로 키보드를 활용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이고 재미난 콘셉트의 시도라고 생각되는군요.





글을 통해서 항상 3D프린터의 동향을 정리해왔고, 햄버거와 피자 등의 먹거리와 사탕까지 3D프린터로 출력이 되고 있다는 소식들을 전해드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가 열리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3D프린터로 원하는 색과 모양의 오레오를 출력(!)해서 먹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Chefjet과 같은 제품은 아니고 쿠키는 이미 완성된 형태에 원하는 크림을 뿌려주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물론 크림이 형형색색임에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디자인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재미요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딱히 별다른 조합도 아니고 기술의 구현에서는 어려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하지만, SXSW의 부스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사람들의 호응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고객의 기호를 즉석에서 손쉽게 맞춰줄 수 있다는 포인트가 맞아떨어진 것 같습니다. 특별한 기술이었다기 보다는 기술의 활용에서 굳이 거창할 필요없이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활용점을 찾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해주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군사용으로는 이미 무인항공기인 드론이 위해용이나 살상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로켓을 장찬한 드론부터 가스를 분사하는 드론까지 활용범위도 넓고 드론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효율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라면? 이미 아마존에서 무인택배 시스템인 아마존 프라인 에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고, 그에 따라 FCC등에서 법제와 규제를 고민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에서 이색적인(?) 드론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민간에서 사용되는 드론은 카메라를 장착해 사진을 촬영하거나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곳을 대신 촬영하는 등의 활용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등장한 큐피드(CUPID)는 카메라 대신 스턴건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론의 특성대로 자유롭게 날아서 조준하고 발사합니다.



http://www.engadget.com/2014/03/07/stun-copter-video/
(동영상 넣기가 안되는군요;;; 꼬물!;;;)

동영상을 봐도 눈 깜작할 사이에 언제든지 덩치좋은 장정을 손쉽게 제압하는군요.



이름도 아이러니하게 큐피드가 되었지만, 민간의 영역에서 사람들 머리 위를 날며 전기충격기가 날아올 수 있다는 상상은 조금은 끔찍하다고 느껴지는군요. 물론, 큐피드는 사설 보안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공장등의 넓은 지역을 지키지 위한 용도로 활용될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장은 언제나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언제 수비에서 공격으로 돌변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죠. 그리고 참으로 테러등에 활용하기 좋은 연장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큐피드를 보며 많은 생각들이 스치지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지 조금 더 지켜봐야만 할 듯 합니다.





단순한 알람 앱인데, 질병 해결을 위한 연구에 도움이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단순히 잠든 시간 충전하는 동안을 이용해 잠들어있을 자신의 스마트폰이 질병 연구를 위한 연산에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삼성이 개발한 파워슬립'PoweSleep'은 그리드PC를 응용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실질적인 사용을 하지 않을 때 리소스(자원) 공유를 통해 엄청난 연산을 대신해서 진행하는 것이죠. 파워슬립은 PC등의 화면보호기등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 새벽 충전 시간을 활용하고 있으며, 1MB 정도의 연산만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완충된 상태에 와이파이 상황이 아니면 연산을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피해가 갈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1MB의 연산 처리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물론, CPU보다 GPU에 부하를 주는 연산 작용들이 많기 때문에 어찌될 지는 명확히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부의 형태를 띄고 있는데, 하루 1MB 정도의 작업은 수행해줘도 되겠죠?




이번 파워슬립은 비엔나 대학의 토마스 라테이 박사의 연구로 SIMAP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연산이 많이 필요한 단백질(Protein)을 분석하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하니 앞으로 좋은 연구성과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이러한 그리드 PC (Grid PC)는 처음이 아니라 스탠포드 대학등에서는 이미 알츠하이머등의 병 치료를 위한 그리드 PC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Folding@Home 이라는 프로젝트로 말이죠. 하지만, 이번 파워슬립이 의미를 가지는 것은 스마트폰이 이미 데스크탑 수준의 퍼포먼스와 연산 수준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과 또다른 가능성들을 보여주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손안에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이지만, 이렇게 데스크탑에서 진행되던 프로젝트를 수행할 정도가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거기다 이번 파워슬립과 같은 경우는 잘 풀릴 경우는 엄청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세상에는 참 별난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범하지 않거나 일상적이지 않는 것들에 에너지를 쓰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이 의외의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도 하는군요. 오늘은 잘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의 부품들을 악기로 변신시킨 사례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린터의 재밍(jamming) 소리는 항상 노이즈로만 생각했었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록키의 테마곡인 'Eyes of the Tiger'를 연주했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싶다가도 조금만 보고 있으면 금새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군요.





이번에는 플로피 디스크를 이용한 스타워즈 테마인 'Imperial March'를 연주한 모습입니다. 플로피 디스크가 끍힐 때 나는 소리를 이렇게 응용해서 음악을 만들어내는군요. 


위의 동영상이 끝난 뒤 또다른 곡들의 링크가 나타나기도 하니 시간 있으실 때 한번쯤 살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철지난 부품들이라고 꼭 버리기만 할 것은 아닌가 봅니다. 





아이폰6에 대한 루머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큼직한 루머도 터질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최근에 나온 아이폰6의 컨셉과 아이폰6로 추정되는 유출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이폰6가 이렇게 나온다면?

Federico Ciccarese라는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만든 아이폰6입니다. 라운딩된 디자인과 베젤리스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거기다 메탈을 사용한 느낌 또한 좋습니다.



Federico Ciccarese의 컨셉이 재미있는 것은 4.7인치와 6인치로 루머로 회자되는 2가지 사이즈를 모두 만들어봤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해상도의 차이에 따라 아이콘이나 전체적인 레이아웃의 변화를 상상해보기 좋다는 점이 될 듯 합니다. 



현재의 아이폰5S와 비교해봤을 때도 크게 이질감이 없으면서도 차별화가 된 듯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느군요.






아이폰6 이대로 나올까?

이번에는 맥루머스(출처)를 통해서 유출된 아이폰6의 하우징(케이스)입니다. 진짜다 아니다라는 의견들도 있지만, 그래도 루머로 받아들이고 나름 상상하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아이폰5S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도 이색적이며, 베젤도 상당히 기대를 해보게 해줍니다. 그리고 호불호가 있겠지만, 호평받았던 아이팟의 뒷모습을 닮아있는 것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감을 높여주는군요.



유출된 아이폰6의 하우징을 맥루머스에서는 위의 컨셉 디자인을 했었던 Federico Ciccarese에게 의뢰했고, 사이즈를 유추해봤고 결과적으로는 4.7인치 정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Federico Ciccarese가 컨셉을 디자인하며 4.7인치로 이야기를 한 것이 있으니 조금은 애매한 정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4.7인치 루머설은 점점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아이팟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느낌입니다. 아직 명확한 발표나 출시일 등은 나오지 않았지만, 루머가 스물스물 커져가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해봐야겠죠?






페이스북이 만든 ‘페이퍼(Paper)’를 소개하고 예상되는 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한동안 사용해본 뒤의 느낌과 장점, 단점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퍼’에 대한 기대와 걱정>




미국 계정이 필수, 설치와 시작은 간단!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페이퍼는 현재 한국 앱스토어에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앱스토어를 이용해야 합니다. <애플의 무료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iRadio 사용해보기>에서 무료 앱들을 위한 미국계정 만들기 방법을 정리해두었으니 쉽게 따라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이렇게 미국 계정으로 앱스토어를 접속해보면 현재는 메인화면에 소개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고, 아니면 검색등을 통해서 앱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앱스토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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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실행을 하면 페이스북의 빈 화면들이 나오지만, 잠시 페이스북 앱과 연동을 위한 시간으로 보이고 익숙한 프로모션 동영상과 함께 간단한 소개가 진행됩니다. 소개가 끝난 뒤에는 간단한 튜토리얼로 사용법을 알려주니 실제 사용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이는군요.

터치와 상하좌우의 스와이프가 상황별로 다르게 작동하지만, 상당히 직관적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페이퍼의 장점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재미있는 사용성]

페이퍼의 장점을 떠올려보면 역시나 ‘재미’가 될 듯 합니다. 이미지를 중심으로 시원시원하면서 깔끔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고, 적당한 화면전환 효과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물론 뉴스를 본다는 것에 재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이미지의 능동적인 움직임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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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의 깔끔함]

페이스북을 모바일에서 활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링크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페이퍼에서 기사는 물론 동영상등에서 외부 링크 처리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창이 변화하였다가 다시 돌아오는 구조는 기존의 페이스북 앱에서 다른 창이나 앱으로 연결되는 단점을 확실히 보완해주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페이스북에서도 절실했고, 사용자들에게도 필요했던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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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관계의 표시]

마지막 장점은 ‘좋아요’나 ‘태그’한 사람들의 프로필이 보여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치 카카오스토리를 벤치마크라도 하듯(?) 채운 변화한 부분인데, 이름으로 보여지고 확장해야만 볼 수 있었던 것에서 상당히 직관적이고 이미지 중심의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깔끔한 레이아웃과 포스팅을 위한 과정도 상당히 흥미롭기 때문에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이퍼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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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이미지]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를 활용해서 전체를 채우기 위해서는 사이즈(비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홈’에서 사용했듯 이미지를 확대해서 천천히 움직여서 감성적으로 보여지게 만들었습니다. 거기다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활용해 능동적인 액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것은 명확한 이미지를 한번에 보기 힘들고 한번의 스텝을 더 가져야 한다는 단점을 가집니다. 그리고 이미지마다 좌우로 흔들어봐야 할까요?

이러한 단점은 단순히 전체를 채운 화면만이 아니라 첨부된 이미지에서도 나타나며 자칫 내용의 혼동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페이스북도 비슷한 문제점을 안고는 있지만 감성(?)을 강조하기에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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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은 만족스럽지 않고 오히려 위험을 내포]

저는 페이스북 이외의 섹션은 오히려 참 실망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발표부터 비슷한 사용성 등으로 플립보드(Flipboard)와 비교가 되고 있지만, 실제로 경험을 해보니 확실히 플립보드와는 다른 사용성을 가지게 될 듯 합니다.

페이퍼의 섹션은 현재 페이퍼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한 해당 뉴스들을 큐레이션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페이퍼의 기준으로 뽑혀진 기사들만 보여지는 것이죠. RSS피드나 섹션별 CP(Contents Provider)을 제안하고 사용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퍼의 선택(?)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죠. 이것은 차후, 페이스북에서 BM(Business Model)로 수익을 위한 채널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자칫 빅브라더의 의지대로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을 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흥미 위주나 흘러가는 트렌드 위주의 소식을 접하기에는 적당할 지 모르지만, 구독의 의미로는 조금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차후에 어떤 형태로 조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모습이라면 그다지 구독을 하고 싶지는 않아지는군요. 빠르고 원하는 정보를 얻어야 하는 사용성에 위배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피곤]

분명히 활용성에서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단에 작게 보이는 카드형의 포스트들은 한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다보니 집중을 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지와 텍스만 있는 포스트간의 시각적인 변화들이 크기 때문에 느껴지는 피곤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번에 보여지는 텍스트의 양이 너무 작아서 기존보다 더 많이 ‘더보기’를 눌러줘야 한다는 것은 요약한다기 보다는 포스트를 지금보다 적당히 읽고 넘어가게 만들어갈 듯 보입니다.

또한,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액션들이만, 재미를 넘어 익숙해지는 순간 생략할 방법이 없다는 것도 피곤을 불러오게 될 듯 합니다. 페이퍼 안에서 체류시간을 높이고 재미를 내포하려고 많은 준비를 했지만, 오히려 피곤함을 불러 사용시간을 단축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뉴스 구독은 글쎄? 페이스북 대안 앱으로 환영!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페이퍼가 출시되기도 전에 먼저 예상을 너무 해버렸기 때문일까요? 실제로 사용해본 페이퍼는 페이스북의 대안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재미있는 액션들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중심이 되기도 하고, 능동적으로 글을 읽게 만드는 장점은 충분하니 말이죠.하지만, 위에서도 살핀 단점들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할 것입니다. 특히나 구독에 대한 부분은 단순히 흥미 위주로 흘러가는 글만이 아니라 사용자 스스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활용성을 확대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을 위한 앱이라기 보다는 리더용으로 더 어울리는 패블릿을 겨냥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스마트폰에서의 보여지는 정보량과 감각적인 레이아웃의 절충은 필요할 듯 합니다.


아직까지 한글버전이 없어서 글을 작성할 때 종종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는 버그도 있고, 메뉴들이 영어라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한번쯤 경험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앱이라는 생각입니다. 페이스북은 자신들이 해왔던 ‘페이스북 홈’에 사들인 구독서비스를 일단 섞어내는 것까지는 해냈다는 생각입니다. 업데이트나 개편될 모습을 기대하며 한동안 페이스북 앱으로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의 원리나 창의력을 키워주는 도구들은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도 고려해야할 듯 합니다. 만약,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빨대를 이용해서 손쉽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물건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단순하지만, 상당히 유용한 방식으로 과학상자 못지 않은 재미와 학습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을 발견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빨대를 이용한다는 의미에서 스트로우비즈(Strawbees)라는 제품입니다.





3분 정도의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빨대를 이용하여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조인트(joint)를 활용하여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거기다 빨대를 활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기도 하니 아이들에게 참 좋은 소재가 아닐까 합니다.



거기다 조금만 더 확장해보면 빨대 이외의 재료를 위한 관절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상당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손쉬운 접근으로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점점 자신이 무엇인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유도해보면 어떨까요?



단순하지만, 상당히 유용한 형태의 놀이기구? 혹은 학습교재가 될 듯 합니다. 특히나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상당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현재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펀딩을 받고 있는 스트로우비즈는 초보자 및 진입대상을 위해 $15부터 40조각의 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고급 사용자를 위한 세트도 준비되어 있고, 800조각에 $100 비용으로 제공하는군요.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것은 $700에 제공되는 무한키트(infinite kit)인데, 틀과 재료를 제공하여 자신이 원하는 형태를 무한으로 찍어낼 수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나름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아이들만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예술이나 호기심을 가진 어른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목표 금액이 $20,000였는데 이미 초과달성했기 때문에 무리없이 제품이 배송될 듯 합니다.




CES 2014가 막을 내렸습니다. 3D 프린터 분야에서도 많은 발전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개인화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이 있다면 단연 3D System 의 ChefJet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한 먹는 3D 프린터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명확하게는 ChefJet은 설탕, 쵸코렛 맛이 나는 당과류를 출력해주는 형태가 되는 것이죠. 위의 샘플들에서 보여지는 색과 정밀함의 모양을 만들어낼 수 있고, 실제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3D 프린팅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롭고 정밀한 모양이 되지 않을까요? 제빵사, 주방장, 파티셔들은 또다른 크리에이티브를 완성하고 자신들의 요리에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 사람들의 모습을 작은 피겨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들이 생겨나는데, ChefJet과 결합해보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요? 실제로 케익 장식물 에 활용하기 좋을 듯 합니다.



3D System의 CEO Avi Reichental 은 설탕과 초콜렛을 프린트 할 수 있는 새로운 두 가지 시스템으로 발표했는데, 하나는 제빵사들이나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ChefJet Pro이고, 나머지는 개인용으로 가정의 주방에 놓기도 부담없는 ChefJet 모델입니다. 거기다 3D System은 '디지털 요리책(Digital Cookbook)'이라는 소프트웨어도 제공해서 사용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올 해 말에 정식 출시할 것만을 남겨두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14이 라스베가스에서 1월 7일 3박 4일간 계속됩니다. 많은 매체에서 벌써부터 다양한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 해의 기술동향을 파악하기 좋은 기회CES이기 때문이이죠. 

사실 CES와 IFA는 전통있는 가전 박람회라는 것을 잊으면 안될 듯 합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분야가 IT전체의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관심이 많이 쏠리기도 하지만, 자칫 한쪽으로만 쏠리기 쉬운 관심들을 좀 더 큰 관점에서 바라보며 CES 2014의 소식들을 골고루 접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4가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웨어러블의 강세

아무래도 2014년도 시작부터 모바일 분야에서 강세를 보일 것이고, 특히나 웨어러블(wearable) 분야가 돋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2013년 소개되었던 제품들이 중심이 될 것이고, 어느정도 최적화를 마친 모습을 다시한번 비교해보며 점검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LG가 이번에 지-아치(G-Arch)로 웨어러블 시장에 다시 뛰어들 예정이기 때문에 주목해볼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될 듯 합니다. 그 외에 CES 2013에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제품은 페블(Pebble)2가 예상되고 있으며, 스마트워치의 부흥을 불러온 제품이기 때문에 또다른 흐름을 만들 어떤 변화를 준비했는 지 기대해보게 만들어주는군요. CES 2014에서 아직까지 공개가 확정적이지 않지만, 웨어러블에서는 갤럭시 기어2, 지아치, 페블2 3가지 정도가 관심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그 외에도 소소한 아이디어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느정도 효용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지 기대되는군요.


웨어러블 제품들이 별로 포진되지 않았지만, 관전포인트로 넣은 것은 이미 모바일 시장이 포화기가 되어가면서 새로운 플랫폼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CES 2014는 각 제조사들이 어떤 관점으로 웨어러블을 바라보고 2014년의 농사를 준비하고 있는 지 예측해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는 것이죠. 




2. 본격적인 사물인터넷(IoT)로의 진행


사물인터넷은 모든 것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교류한다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점진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몇몇 경우들의 조합을 중심으로 진행중이죠. CES 2014에 가장 어울리는 사물인터넷이라면 스마트홈과 자동차 분야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자동차의 경우는 최근 많은 제조사들에서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염두에 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도 본격적으로 차량용으로 사용될 준비를 마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CES 2014의 기조연설을 아우디 CEO가 할 정도로 가전박람회인 이번 CES에서 자동차분야의 비중은 커졌습니다. 아우디, BMW, 크라이슬러, 포드, 제너럴모터스, 현대기아차, 마쯔다, 메르세데스, 도요타 등 9개 자동차 회사가 부스를 열고 무인주행등과 같은 기술을 중심으로 각각의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는 CES의 전통적이자 상징적인 부분인 가전이 있습니다.

이미 몇 해전부터 삼성과 LG가 다른 브랜드들과의 거리를 두면서 화질(UHD) 경쟁부터, 사이즈, 곡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점에서 전통적인 가전 분야에서는 곡면 UHD의 사이즈 경쟁이 쟁점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박람회에서 공개를 한다는 것은 기술을 노출하는 것이고 중국 등의 업체에서도 치열하게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두 업체간의 보이지 않는 기 싸움이 벌어질 것이고, 첫 날(한국시간 8일) 가장 큰 임펙트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CES에서는 조금 다른 관전포인트를 가져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마트홈(

Smart Home)으로 불리는 가전에서의 IoT경쟁인데요. 이번 CES에서는 GE(General Electrics)가 스마트폰으로 조절되는 냉장고 등을 선보이기는 하지만, 이 부분 역시 현재는 삼성과 LG의 대결로 압축될 듯 합니다. IFA 2013 현장에서 제가 느낀 것은 LG가 부스내에서의 비중과 전시, 그리고 실질적인 구현정도에서 조금은 앞선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CES 2013에서 LG는 IM인 라인을 활용한 '홈챗(HomeChat)'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단순히 자사의 앱으로 통합되어 모니터링하고 기기를 조작하던 단계에서 사용자와 대화를 통한 단계로 좀 더 손쉬운 채널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현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삼성도 '삼성 스마트홈'으로 이번 CES에서 본격적으로 스마트홈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 지난 IFA에서 LG가 보였던 수준의 모습으로 예상됩니다. 자체 앱을 통해 통합으로 관리하는 정도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갤럭시 기어나 다른 인프라와 보여줄 완성도나 활용성은 기대를 해보게 합니다. 

스마트홈에서는 LG의 라인을 중심으로 한 한단계 앞선 새로운 방식과 삼성의 완성도, 두 가지 측면에서의 경쟁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3. 최근 IT의 중심, 모바일

갤럭시 S5를 중심으로 2014년의 모바일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어줄 제품들은 아무래도 CES보다 2월 스페인에서 열릴 MWC 2014에서 많이 선보일 듯 하기에 기기를 중심으로 한 관점보다는 MWC 2014의 전초적으로 몇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은 새로운 OS의 등장과 신흥 OS의 자리잡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삼성이 중심이 되는 타이젠(TIZEN)이 슬슬 출격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번 CES 2014에서 선을 보일 품목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냉장고! 삼성은 타이젠을 먹인 냉장고를 준비중이고, 실질적인 스마트폰은 MWC 2014에서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타이젠은 이번 CES 2014에서 발표할 삼성의 새로운 AP 엑시노스와 결합해서 생각해봐야하기 때문에 따로 적용되었더라도 관심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LG의 경우는 가전에 들어가는 OS들을 WebOS를 중심으로 재편하는 2014년이 될 듯 합니다. 2013년 HP로부터 인수해서 1년여를 준비한 WebOS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기대를 가지게 만들어주는군요. 타이젠과 WebOS는 안드로이드 중심의 제조사들이 탈 구글을 시도할 수 있는 시작점이기 때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새로운 AP의 등장이 될 것인데, 이 부분은 삼성에서는 현재 삼성이 새로운 엑시노스를 준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특화된 MWC가 아니라 CES에서 AP를 먼저 선보이고, 적용된 갤럭시 S5를 MWC에서 공개할 수순인 듯 합니다. 이에 반해 2013년을 휩쓴 퀄컴에서는 스냅드래곤 805 이후로 새로운 소식이 없기 때문에 이번 CES는 삼성이 더욱 주목을 받을 듯 합니다. 물론, MWC에서는 퀄컴등이 새로운 AP를 선보이며 2014년의 새로운 트렌드를 좀 더 구체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4. 작지만 큰 가능성을 가진 새로운 기술들

이렇게 큼직한 3가지 관점을 제외하고라도 이번 CES 2014에서는 기존에 진행되던 기술들이나 새로운 기술의 동향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작년 CES에서 각광을 받았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2013년 말미에 실제품으로 출시된 경우를 생각해봐도 그렇겠지만, 양산을 앞에 둔 기술들이 대거등장하거나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이기도 하니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 CES에서 선보였던 삼성의 투명 터치 디스플레이가 어떻게 발전해서 보여질 지 가장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MS의 서피스(태블릿 아님)도 어떤 형태로 발전을 해서 선보일 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포크에 센서를 달아 스마트폰으로 영양과 칼로리등을 공유하던 아이디어 제품과 같은 새로운 아이디들도 기대를 해보게 합니다. 


이번 CES 2014에는 인디에고고(Indiegogo) 부스도 열린다니 소소한 재미는 이쪽을 주목해보면 좋을 듯 싶기도 합니다.




CES등이 원래 상업적인 박람회이기도 하지만, 점점 마케팅에 의해 편향된 소식들과 실생활보다 기술 과시로만 치닫는 경향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언론에만 치우친 소식이 아니라 나름의 관점을 가지고 현장에서 중계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골고루 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조금 구석진 내용들이 될 수도 있겠지만, 3박 4일 짧은 기간동안 붕어IQ도 나름 위의 관점들을 중심으로 CES의 소식들을 접하고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도 이제 이틀이 남았습니다. 많은 매체들의 기사들에서 2013년의 제품이나 앱 등을 정리하는걸 보니 문득 제가 생각하는 2013년 최고는 어떤 것들일까? 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나름 많은 앱들과 서비스를 경험했고, 디바이스들도 경험해본 2013년이기에 한번쯤은 되돌아보고 싶었고, 다른 분들의 최고들도 궁금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일단은 제가 생각하는 2013년의 최고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앱 - 페이스북 메신저 (챗 헤드)

2. 서비스 - iCloud.com

3. 제품 - G2 / 갤럭시 노트3





1. 앱 - 페이스북 메신저 (챗 헤드)


최근에는 별도로 메신저를 강화하는 페이스북이지만, 사실 처음에는 '페이스북 홈'이라는 런처와 함께 시작이 되었습니다. (참고 : 페이스북 홈 어떤 서비스? 그리고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지만, 정작 페이스북 홈이 등장하고보니 런처로써의 페이스북 홈은 큰 의미를 가질 정도가 아니었고, 그래서 오히려 함께 나왔던 '챗 헤드(Chat Head)'마저 평가절하 되는 기분이 들게 만들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챗 헤드는 살아남았고 페이스북 메신저로 이름을 바꾸며 새롭게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서비스들이 IM(Instant Messanger)을 확장하고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타이밍에서 좀 더 빠르게 IM을 정착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기도 했었죠.


제가 2013년을 통틀어 최고의 앱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꼽은 이유는 '재미'입니다. 페이스북 인프라의 활용도 좋고, PC나 모바일이나 플랫폼을 따지지 않는 크로스플랫폼을 잘 갖추고 있는 것도 있지만, 우선 사용에서 '재미'가 있습니다. 대화가 시작되면 마지막으로 지정한 위치에 해당 대상자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 위치도 플로팅되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게 상당히 재미있죠. 그리고 재미있는 활용속에 편리도 숨어있습니다. 평평한 앱 화면을 띄우고 말풍선으로 대화하는 방식보다 대화하는 사람의 얼굴이 바로 보이며 대화창을 고르기 때문에 화의 이동도 상당히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 이상의 대화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른 메신저 앱보다 대화의 이동이 빠르고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 중에도 언제든지 프로필을 눌러 대화창을 닫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죠.


흥미로운 UI를 바탕으로 채팅을 하는 사람들의 니즈가 참 잘 반영되어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기다 온갖 광고들부터 스팸들이 날아오는 최근의 IM들에 비해 광고도 없고, 페이스북에서의 인맥이 연결되니 주소록도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채팅이라는 본질을 유지하기에도 좋고 페이스북 서비스 내용에서의 연결성도 좋습니다. 


본질을 놓치지 않으며, 본질을 더욱 재미있게 꾸며준 챗헤드. 

UI와 인프라의 활용, 플랫폼의 자유도 등 상당히 많은 부분을 잘 채워주면서도 겉으로는 그냥 손쉽고 재미있는 사용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당히 밸런스 잘 잡힌 앱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하기에 임펙트가 없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자연스럽게 느끼게 만든 점에서 최고의 앱으로 뽑아봅니다!




2. 서비스 - iCloud.com

2013년의 서비스들도 숨가쁘게 발전했고, 수많은 서비스들이 나타나고 사라진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들 중 가장 임펙트 있었고, 파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서비스는 다름 아닌 'iCloud.com'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국내의 애플 유저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체감되는 효과는 적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지만, iCloud.com의 변화가 의미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하고 앞으로 다른 서비스들에도 상당한 압박을 가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iCloud.com의 변화에서 가장 큰 놀라움은 Pages, Numbers, Keynote가 웹 서비스 형태로 추가된 것입니다. iWork가 공짜로 풀리면서 타이밍을 비슷하게 했지만, 실제로 iWork를 웹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2013년 초기에는 그냥 iCloud를 통해 보관하고 관리만 하던 자료들을 직접 웹에서도 수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여기서 잠깐 생각을 확장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들에서는? MS의 스카이드라이브와 웹오피스를 살펴보면 유사한 서비스는 이미 서비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iCloud.com을 최고의 서비스로 뽑게 되었을까요?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를 통해 데이터를 관리한다는 의미는 유사해보이지만, 실제로 겪게되는 사용경험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용량을 키우고 개인의 데이터들을 쌓아가는 일반적인 클라우드(스카이드라이브 포함)들과는 다르게 애플의 서비스들에 대한 자료들을 백업해두며 유사시를 항상 대비해줄 수 있거나 언제든지 다른 플랫폼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채널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UI등의 통일을 통한 '경험'의 클라우드가 있다는 점이죠.


기존에는 iWork에 해당하는 파일들을 단순히 저장하고 앱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단계였다면, 2013년을 통해 애플은 iCloud.com을 통해 아예 웹에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기다, 초대등을 통해 개인 작업이 아니라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버린 것이지요. 여기서 iCloud.com의 가장 큰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웹을 통한 활용과 협업. 

만약, 맥을 사용하면서 PT를 준비해본 사람들이라면, 무릎을 탁! 쳤을 소식이었을 겁니다. 아이패드나 맥에서 더이상 젠더를 통해 빔프로젝트에 뿌리지 않아도 기본 설치된 PC(윈도우)에서 작업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은 키노트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공유하고 수정을 위해 PPT로 파일을 변환해서 공유하며 그 사이에 발생하는 차이를 감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이러한 작은 변화와 편리는 좀 더 확장된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로 경험의 확산을 중심 공격적인 플랫폼 장악! 즉, 윈도우로의 침투! 가 시작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애플 제품들의 인프라(사과밭)이 아니면 누리기 힘들었던 경험들을 웹이라는 통일된 플랫폼에서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OS X가 없어서 iWork를 경험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익히 들어만 오던 '키노트'를 경험해보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활용하게 됩니다. 아이폰에서 쓰다가 iCloud.com에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지금은 사용성이 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쌓여가는 경험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상당히 무서운 효과들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사용자들의 경험을 위해 iWork마저 무료로 만들고, 웹으로까지 확장을 했습니다. iWork를 통해 벌 수 있는 비용을 경험 비용으로 대치해버린 무서운 한 수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점점 '살을 내주고 뼈를 베는' 결과들을 예상하게 만들어주고, 앞으로 점점 경쟁 서비스들에게 압박을 가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도발(?)로 불거진 경쟁으로 더 많은 양질의 서비스들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디바이스 - G2 / 갤럭시 노트3

가장 어려운 부분에 도착했습니다. 2013년을 되돌아보면 참 많은 기기들이 등장했고 관심들을 끌어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국내에서 만져볼 수 있는 기기들도 있었고, IFA등을 통해 국내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녀석들을 만져볼 수 있었던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딱히 하나만 꼽기에는 너무 어려웠고, 꽤나 오래 저울질을 해봐도 하나를 뽑기에는 힘들어서 2013년 최고로 생각하는 제품은 2개가 되어버렸습니다. 다만, 둘을 바라보는 최고의 관점이 조금씩 다르니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G2]

2013년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제품중 가장 먼저 떠오른 녀석은 아무래도 LG의 G2가 될 것 같습니다. 5인치의 사이즈와 함께 손에 잡히는 그립감을 상당히 개선해서 일상적인 활용이 가장 편리했던 녀석이니 말이죠. 거기다 LG가 선보인 후면버튼과 노트온등의 UI들이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중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LG라면 떠오르는 것? 이라고 반문했을 때, 지금까지는 크게 임펙트 있는 이미지나 뉘앙스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화질의 LG?) 하지만, G2를 기점으로 LG의 色을 본격적으로 나타내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뇌리에 엘지의 스마트폰을 강하게 어필하는 역할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베젤과 두께, OIS, 스펙등의 기기 만듦새가 좋고 UI가 독특해서가 아닙니다. LG만의 경험을 쌓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후면버튼과 노크온의 조합은 독특하지만, LG만의 편리한 사용성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단발이 아니라 이후의 모델들에서도 상당히 유용하게 경험들을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자신들만의 UI와 UX를 위해 커스터마이징을 하지만, 실제로 각인될 수 있는 UI는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슬금슬금 편리에 중독되는 UI라면요? 

아직 좀 더 다음었으면 싶은 부분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2013년 최고의 기기로 꼽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3]

올 해 최고의 디바이스로 빼놓을 수 없는 녀석이 바로 갤럭시 노트3가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G2와 함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의미를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갤럭시 노트3, S펜만 조명할 것인가? 알고보면 옹골찬 3가지 UI>라는 글을 통해 제가 갤럭시 노트3에서 놀란 3가지를 정리해보기도 했었지만, 노트3도 저에게는 상당히 재미난 의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것인지라,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명확하게는 갤럭시 S4부터 AMOLED 디스플레이의 단점들을 많이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갤럭시 노트3에서 정점을 찍은 느낌이었습니다. IPS와 항상 비교되며 논란이 되었지만, 자신의 길을 걸으며 기술을 쌓아 품질을 끌어올려버린 것이죠. 왜냐구요? 쓸데없이 민감한 저의 눈이 더이상 아프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S펜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초기에는 느린 반응감 등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노트3에서 한번 더 발전해서 '호오? 거의 안 밀리는데?'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고, 나아가 S펜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까지 독보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버렸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만큼의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한 사용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G2가 후면버튼으로 독자적인 포지셔닝에 성공했다면, 노트3는 S펜으로 독자적인 자리를 확고히 해버린 것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7인치의 패블릿에서 그립을 완성하기 위해 사이드 스틸에 만든 그릴은 개인적으로 참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굳이 홍보 포인트로 잡지 않으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었죠. 다음 모델에서도 이러한 꼼꼼한 배려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노트3에서 만큼은 상당히 칭찬할만한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2013년의 최고의 디바이스들은 모두 각각의 色을 확고히 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인상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차별점을 만들기 위한 변화가 아니라 실질적인 사용성에서도 헤택을 보여주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만한 자신들만의 무기들인 것이죠. 이 무기들의 경중과 파워를 쉽사리 판단하기 어려워 둘 다 저울에 올려 동등하게 바라보며 2014년에 이어질 色의 대결을 기대해보게 되는군요.




이렇게 2013년에 기억에 남아있는 최고의 앱, 서비스, 디바이스를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저만의 기준이고 절대적으로 맞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쯤 시간을 내서 2013년을 돌아보며 자신만의 최고들과 이유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 틀렸어!"라기보다 "나는 이런게 이런 이유에서 좋았어~"라고 리플로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2013년 최고의 앱? 서비스? 디바이스? 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