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131건

  1. 여름휴가를 스마트하게! 휴가에 유용한 어플 모임! (2)
  2. 3D 프린터로 SLR 카메라를 만든다? (4)
  3. '이중 인증' 설정으로 해킹에서 나를 보호하자!
  4. 아이폰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을 감시한다?
  5. 20분만에 직접 조립하는 카메라! LOMO의 Konstruktor
  6. 애플의 2013년은 어떤 모습이 될까? WWDC 종합!
  7. 샌프란시스코는 애플 열기로 후끈! WWDC 2013!
  8.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용 배터리를 충전한다? (2)
  9. 아이의 생명을 구한 3D 프린터
  10. 게임을 위한 기술 어디까지 발전했나? (2)
  11. 3D 프린트로 총을 만든다? 기술이 잘못했나?
  12. Window Socket! 태양만 있다면 어디서든 전기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제격!
  13. 갤럭시 S4의 수리 용이도는 10점 만점에 8점?
  14.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잃어버리고 파손하는 사람은?
  15. 아이폰을 보호하고 사용자도 보호하는 악세사리?
  16. 페이스북 폰이 나왔다? 페이스북 사용을 중심으로 만들어주는 '홈' 런처
  17. 구글의 만우절은 진지하다? 냄새검색과 보물찾기! (2)
  18. 아이폰을 노출계로? 인스타그램 즉석 카메라? 조립하는 카메라도 있다고?
  19. 스마트폰 이전과 이후, 달라진 삶의 모습 (4)
  20. 화이트데이, 여자친구에게 IT기기를 선물하자! (6)



얼마전 설악산으로 조금 이른 휴가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함께한 일행이 미리 숙박을 정하고 설악과 속초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맛집 추천을 받았던 터라 큰 무리없이 다녀올 수 있었죠. 사실, 저는 그냥 툴레툴레 다니는 편이라 오히려 계획 잡는데 조금 약하거든요;;;


하지만, 7월이 되고 본격적인 휴가와 여행 시즌이 다가오니 막상 어떻게 계획하지? 여행지에서 어떤 음식을 먹지? 어디를 가보면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거나 힐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더군요. 여행을 계획해보면 알겠지만, 숙박, 먹거리, 여행지... 챙길게 상당히 많잖아요? 그래서 알찬 휴가와 여행을 위해 어떤 어플들이 유용한 지 살펴보고 몇가지 추천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알아두면 유용한 여행 어플들 한번 살펴볼까요?

(*각 어플의 버전을 누르면 다운받기로 연결됩니다.)




 출발 전, 알찬 여행을 위한 준비~


> 목적지를 정하자!


여행의 시작은 목적지 선정이 아닐까요? 

가고 싶은 목적지가 정해져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장 큰 고민이 되는 것이 목적지 선정이 될 것이고, 전체 여행의 테마를 정하는 시작점이 아닐까 합니다.



1. 국내여행 총정리 (iOS, Android)



가장 먼저 살펴볼 어플은 와우플랜에서 iOS와 안드로이드로 모두 출시한 '국내여행 총정리' 어플입니다.

와우플랜은 여행과 관련된 어플들을 많이 만들었고, 나름의 DB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용할만하더군요.

국내여행 총정리의 최대 장점은 카테고리가 잘 나누어져 있고, 축제와 태마별로 정리된 콘텐츠를 살펴보기 좋다는 점입니다. 

지역별로도 검색해봐도 좋고, 여행의 목적에 맞추어 쉽게 정리된 내용을 보면서 여행의 큰 그림을 그리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인기 여행지별 검색이나 지역별 검색도 괜찮게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손쉽게 접근하고 많은 정보를 경험하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정리된 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시작되는 기분이지 않으신가요?





개인적으로 국내여행 총정리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의외로 '내위치 주변'이었습니다. 

당장 여행지에 도착한 뒤, 이런저런 정보를 다시 찾기위해 검색을 하거나 뒤적일 필요없이 정리되어 있는 여행지나 놓치기 아까운 곳들을 체크할 수 있어서 말이지요.


단점으로는 광고가 팝업으로 너무 많이 떠서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2. 어디갈까 (iOS, 안드로이드)



어플의 시작이 가족여행이었기 때문인 지, 아무래도 가족여행에 어울리는 여행지와 테마를 소개하는 '어디갈까' 입니다.

시기별로 이번주나 다음주에 있을 각종 행사와 축제등을 중심으로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지역이 아니라 시간으로 빠르게 검색과 정리를 원할 때 유용한 어플입니다. 





행사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지역별로 정리된 정보가 눈에 띄더군요.

가족 중심의 여행을 하신다거나 특정 기간에 행사를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3. 대한민국 구석구석 (iOS, 안드로이드)



워낙 유명해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수집하고 있는 방대한 자료를 어플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여러가지 테마별로 직관적으로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과 '어디로 갈까', '주변정보'등의 활용도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최대장점은 상세한 설명이 포함된 설명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목적지를 정해도 좋지만, 위의 어플들을 활용해서 결정된 목적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미리 공부할 수 있고, 실제로 여행지에서도 빠르게 접근해서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상세하게 체크할 수 있답니다!




> 잠은 어디서 자지?


목적지를 정했으면, 다음으로 가장 큰 걱정거리인 숙박을 처리해야합니다.

기분 전환이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만큼 잠자리도 중요하겠지요?


1. 땡처리 숙박 (iOS, 안드로이드)



숙박과 관련된 정보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역경매까지 가능해져서 자신이 원하는 금액으로 경매도 해볼 수 있는 '땡처리 숙박'입니다. 비수기를 중심으로 할인률이 높은 숙박을 결정하는데 유용한 어플이지만, 할인률이 조금 낮아도 숙박업체를 검색하기에 적당한 어플입니다.





사용법은 '국내여행 총정리'와 유사하지만, 아무래도 숙박을 중심으로 따로 구성한 어플이라 빠릿빠릿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빈방과 할인된 가격이 제시되며, 상세정보도 숙박시설에 대한 사진들과 함께 주변 정보까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먼저 소개한 '국내여행 총정리'에서도 숙박 메뉴를 이용하면 땡처리 메뉴를 이용하면 유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이 어플은 별도로 '역경매' 메뉴가 있으니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야놀자 (iOS, 안드로이드)



데이트의 시작과 끝. 데이트를 권장(?)하는 어플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어플일 것입니다.

모텔을 중심으로 숙박 정보를 정리해주며 상세한 이미지와 정보가 상당히 유용한 어플입니다.





아무래도 모텔 중심의 숙박정보이다보니 가족 단위보다는 연인이나 부부등의 소단위 여행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역시나 야놀자도 '내주변' 리스트가 잘 되어 있어서 여행 중 급하게 숙박을 정해야할 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회원에 대한 여러가지 혜택과 회원들의 다양한 후기를 통해 등을 통해 검증된 숙박 장소를 정하기 좋을 듯 합니다.





 여행을 떠나자~!!!


이제, 계획을 세웠으면 신나는 여행을 즐겨볼까요?

여행지에 챙겨볼 행사나 장소, 맛집 등은 위에서 소개한 어플들로 확인을 하면 되는데, 실제로 처음 가본 곳에서 이동하는 방법은? 그리고 여행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줄 기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행지에서 좀 더 원할하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어플들입니다.



1. 김기사 (iOS, 안드로이드)



여행이 아니더라도 너무나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실 '김기사'입니다.

단순히 네비게이션 어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여행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시죠?

특히나 '현위치 주변'에 속해있는 다양한 정보는 여행중 유사상황에 대비하기 상당히 좋습니다.





김기사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면 다른 통신사에서 나온 네비 어플이나 차량용 네비에 비해 조금은 둘러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시간 트래픽을 확인하고 판단하여 길을 제공해주는 점이 최대 장점이죠. 물론, 구간별 트래픽도 확인할 수 있으니 코스를 판단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은 보통 장거리가 되다보니 트래픽 확인과 유도리 있는 길선택이 중요하겠지요?


사실, 여행에서 김기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현위치 정보와 함께,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것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벌집에 여행 목적지를 미리 등록해두면 상당히 편리하겠죠? 




2. Trip Journal (iOS, 안드로이드)



이번에 소개해드릴 어플은 조금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편하게 찍는 사진이나 여행을 다닌 장소들을 중심으로 기록을 해둘 수 있는 'Trip Journal'입니다.

어플을 시작하면 새로운 여행 기록을 시작하거나 진행 중인 여행을 새롭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여행중 한 장소장소 마다 핀(Pin)을 꼽아서 의미를 기록할 수 있고, 사진과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장소, 장소에 대한 사진은 위의 그림과 같이 필름처럼 자동으로 엮여져서 여행을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기 좋습니다.

거기다 'Track' 메뉴를 활성화 해두면 여행 중 이동한 동선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사용법도 쉬우니 기왕 사진 찍는거 좀 더 의미있게 여행기로 남기는 것은 어떨까요?


다만,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인 Lite 버전은 하나의 여행기록만 남길 수 있고, 그 외에는 3개 (0.99$), 12개(2.99$), 무제한(4.99$)의 여행기록을 위해 부분유료화 되어있습니다. iOS에서는 2.99$에 판매되고 있군요. 일단은 Lite 버전으로 사용법이나 여행한번 기록해보시고 결재를 생각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다양한 UI를 원하시면 대안으로 '여행 앨범 Lite'도 비슷하게 여행을 기록하기 좋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즐거운 여름 휴가를~



이렇게 여행을 위한 다양한 어플을 추천해 드렸지만, 너무 스마트폰을 보며 주어진 정보를 위해 정작 여행에서 느낄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추천해드린 앱들은 무료 위주에 iOS와 안드로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정리하다보니 빠지거나 제가 챙기지 못한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여행용 앱이나 추천앱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최근 기술 동향중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기술은 단연 3D 프린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서 $30 정도의 가격으로 SLR 카메라를 만든 사례가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Léo Marius 라는 사람이 스스로 제작한 SLR 카메라는 디지털은 아니고, 필름을 사용하는 SLR 카메라입니다. 마감에서는 기존의 SLR과는 차이가 있지만, 스스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의미를 가질 것 같습니다.




기본 구조도 일반적인 SLR 카메라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는 마운트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활용도 가능하겠지요?




우선, 3D 프린터로 위와 같은 플라스틱 부품들을 제작하고, 사이즈에 맞는 몇개의 나사와 볼트를 준비하면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조립에 필요한 재료비는 $30 내외이고, 3D 프린팅에 걸린 시간은 15시간, 실제적인 조립은 1시간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필름을 끼우고 일반적인 SLR 카메라처럼 촬영을 하면 되는 것이죠.





3D 프린터로 만든 카메라로 찍은 결과물입니다. 

셔터를 세밀하게 조정하거나 노출을 명확히 잡아주는 기능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카메라의 기본에는 상당히 충실한 구조와 기능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 곳>에 가시면 3D 도면과 조립 방법과 더 많은 샘플 사진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3D 프린터를 활용한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보안이 많은 이슈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트위터(Twitter)와 에버노트(Evernote)등이 해킹 당해 정보가 유출되었거나 될뻔한 뉴스를 접하면서 SNS에서도 보안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SNS 중심으로 이중 인증(two-step verification)을 설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스북 (Facebook)


페이스북은 로그인 승인(Login Approval)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설정방법은 페이스북 우측상단의 [톱니아이콘(settings) → 계정설정 → 보안] 탭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의 화면과 같이 '로그인 승인' 옵션을 볼 수 있고, 여기서 활성화를 하면 앞으로 핸드폰으로 인증 문자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페이스북에 개인 핸드폰(스마트폰) 번호를 등록해두셔야겠지요?



2. 트위터 (Twitter)



트위터에서도 2중 인증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역시나 [톱니바퀴 아이콘(settings)  → 계정보안 '로그인 할 때 인증 코드 확인하기'를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이 방법은 통신사에서 SMS를 통한 트위터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KT를 사용하는 저는 죽어라고 등록이 되지 않는군요;; 자신의 핸드폰을 등록하신 분은 이 옵션을 통해 2중 인증 접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3-2. 트위터 위치정보 지우기



이게 왜 보안과 관련된 일이냐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현재 위치나 위치정보를 알려줘서 범죄에 이용된 사례가 외국에서는 종종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위치를 노출시켜서 집이 비었다는 정보가 노출된다거나 스토킹 등에 현재의 위치가 활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트위터에서는 이런 경우를 위해 설정에서 '모든 위치 정보 삭제하기' 버튼을 제공하고 있으니, 자신의 트위터 정보를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위의 서비스를 활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 구글 (Google)


구글은 조금 다른 방식(OTP)를 이용한 2중 인증 방식을 사용합니다.

구글에 접속후 [계정 → 보안 → 2단계 인증] 옵션을 찾아 수정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본격적인 2단계 인증을 위한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고,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을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저는 안드로이드 OTP 전용 앱을 다운받아서 활성화했습니다.

나에게 앱 전송을 누르면 기록된 핸드폰 번호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주소가 든 SMS가 발송되며, 그 주소를 통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간략한 안내가 있으니 그대로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스마트폰에서 진행되겠지요?



어플까지 마무리하고 나면 구글 로그인시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OTP 어플을 실행하면 시간제로 번호가 바뀌게 되죠. 그것을 넣어주면 됩니다.

게임(블리자드)에서 사용하는 OTP 방식이랑 비슷하군요;;;



4-2 구글(Google) 어플 연결 정보 관리


구글은 하나 더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API를 많이 오픈해주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다른 어플에서 구글의 권한을 '동의'얻어 정보를 땡겨 쓰기 때문이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단 '동의'한 어플들이 있는 지 관리해주면 좋겠지요?

[계정 → 보안 → 연결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옵션의 '권한 검토'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구글 계정의 정보를 사용하는 서비스들이 나열됩니다. 

이 중에서 혹시나 석연치 않은 서비스들은 '액서스 취소'를 해주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라면 다시 '동의'를 물어올테니 사용에서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5. 애플 (Apple)



My Apple ID 로 접속하면 위와 같이 애플의 ID 관리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로그인 과정을 거치면, 몇 가지 메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암호 및 보안]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간략한 질문을 2개 물어옵니다.

자신이 기억하기 좋은 답변을 확실하게 기입하고 '계속'을 누르면 설정되어 있는 메일로 이중 보안과 관련된 메일이 발송됩니다. 3일 안에 보통 메일이 도착하고 이중 보안을 마무리하는 방법과 14자리의 복구용 코드도 동봉됩니다. 이 14자리는 비밀번호(이중보안용 포함)를 잊어버려 재설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니 메일을 보관해두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불편과 보안은 반비례 관계


이중 인증을 사용하면 확실히 불편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을 하는 것도 번거롭고 로그인 할 때마다 또하나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안과 불편은 반비례 관계라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조금씩 불편해질수록 조금 더 안정해지니 말이죠.


평소에 자주 사용하면서도 불안한 SNS와 주요 서비스 계정이 있으시다면 이중 보안 설정도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일본의 원전 사태이후 국내에서도 반짝 방사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던 적이 있죠?

사실,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은 잠깐이 아니라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만, 전문적인 장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라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아이폰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녀석이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일상에서 알기 어려운 여러가지를 손쉽게 측정해주는 것이죠.

Lapka - Personal Environment Monitor (개인 환경 모니터)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입니다.

아이폰의 어플과 예쁘게 생긴 측정도구를 연결해서 간단하게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Lapka를 통해서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Lapka 방사선 - 방사성 주위 입자와 어떻게 그들이 당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정확한 측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Lapka 유기 -이 센서는 질산염의 상당한 수량을 함유하고 있을 경우 측정 합니다. 프리셋 리스트에 포함된 과일이나 채소에 붙어있을 수 있는 스테인레스 스틸 프로브를 포함합니다.


Lapka의 EMF -이 센서는 고주파 및 전자 장치, 무선 송신기나 전원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낮은 주파수 전자기장을 모두 측정합니다. 침대 또는 업무용 책상을 넣을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서 이 센서를 사용합니다.


Lapka 습도 - 강력한 작은 센서에 어떤 환경의 상대 습도와 온도를 알아보십시오.



아이폰 4부터 아이폰5, 아이패드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이 곳>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 확인과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49.99로 조금은 비싼 편이군요. 

하지만, 아이폰을 활용하여 손쉽게 옵도, 습도는 물론 유기농 채소인 지도 판별할 수 있다고하니 관심이 가기도 하는군요 ^^



요즘 카메라라고 하면 아무래도 디지털을 먼저 떠올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편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직까지도 필름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필름을 사용하기도 하죠.

특히, 로모(LOMO)와 같은 경우는 독특한 느낌을 잘 나타내기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바디고 합니다.

이번에 로모에서 직접 DIY해서 카메라를 만들고 35mm 필름을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출시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KONSTRUKTOR라는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은 위의 사진처럼 조립을 위한 KIT 상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건프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단 익숙한 러너(부품)들의 모습에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군요.




실제 부품들은 이렇게 런너 형태로 되어있고, 하나씩 뜯어서 조립을 하면 되는 것이죠.



실제로 조립하는 동영상을 보면 18분 정도면 되는군요. 물론, 색깔을 입히는 작업까지 말이죠!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마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죠?




이렇게 똑딱똑딱 손으로 직접 조립하면 어떤 성능을 가지게 되는 걸까요?


- 35mm (135) 필름

- 착탈식 50mm f/10 렌즈

- 셔터 스피드: 다중노출, 1/80s

- 초점 거리: 0.5m – 무한

- 크기: 121 × 33 × 65mm


물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카메라라기 보다는 고정 셔터에 단순한 50mm 단렌즈를 갖춘 똑딱이 정도라고 생각해야 되겠군요. 하지만, 요즘은 필름을 아무래도 재미나 즐거움의 요소로 활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 그럼 이 Konstuktor로 촬영한 작품들을 구경해 보실까요?




사진은 역시 연장(?)만이 전부가 아닌게 맞습니다.

로모에서 만든 것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로모가 가진 느낌도 많이 묻어나는 느낌이네요.




소개와 자세한 조립에 대한 내용은 <이 곳>에서 볼 수 있으며,

구매는 <이 곳>에서 가능합니다. 가격은 ₩38,500이네요~

가격도 쏠쏠하고~ 필름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Konstukror!

아이들과 함께 조립하며 카메라의 구조도 배우고 직접 필름으로 재미있는 사진들도 찍을 수 있게 해주기에는 딱~!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는군요. ^^






한국시간으로 지난 11일 새벽에 샌프란시스코에서 WWDC 2013이 열렸습니다.

애플의 개발자 포럼이긴 하지만, 기조연설에서 발표하는 애플의 신제품들이 항상 이슈를 만드는 행사였죠.

그리고 지금 IT의 한 축을 이끌고 있는 애플의 방향성을 볼 수 있는 행사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WWDC의 이슈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WWDC 2013에서 어떤 주제들이 이슈가 되었고, 어떤 흐름을 가지게 될 지 정리해보겠습니다.

iOS 7의 역습! WWDC 2013 요약, 감상평, 그리고 의미

일단 제가 WWDC의 요약을 해 둔 글입니다. 여기서 핵심이 되는 부분들을 발췌해보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1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WWDC 2013의 키노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팀 쿡이 진행을 맞아서 진행된 이번 WWDC는 역시나 잡스의 키노트보다는 집중력과 설레임은 적었지만, 팀 쿡도 이제 슬슬 키노트에 익숙해져 간다는 느낌을 던져주는군요. 


2시간동안 스트리밍으로 키노트를 지켜보면서 예상했던 내용들이 좀 많이 들어맞아서인지 간만에 밤 새서 그런지 집중력이 좀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승전결에 맞춰 새소식들을 잘 준비해서 지루하지는 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마지막의 iOS 7은 현재 서브로 밀려있는 아이폰 4S를 다시 쳐다보게 만들어주더군요.


WWDC의 키노트를 전부 정리하며 하나씩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지만, 일단 제가 느낀 핵심적인 포인트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각각 따로 다시 들여다볼 생각입니다. ^^




1. OS X Mavericks

- Finder 전체에 Tag 적용

- Multiple Displays 전체보기 기능 강화

- 메모리 압축 기술 (72%까지)

- 사파리의 변화 (사이드바 등)

- 알림(Notification)의 변화 (간편답장, 페이스타임등)

- 메일, 캘린더, 메세지의 변화, iCloud 키체인

- Maps 변화와 iBooks의 등장

- 2013년 가을 예정, 개발자 버전은 11일부터 공개





2. 뉴 맥북에어 

- 저전력 실현과 2배 향상된 GPU로 40%빨라진 그래픽

  (하스웰 ULT 적용)

- 11인치에서 9시간 (기존대비 4시간)

  13인치에서 12시간(기존대비 5시간) 배터리 향상

- 802.11ac Wi-Fi 적용

- 11인치 128GB $999, 256GB $1199

  13인치 128GB $1099, 256GB $1299






3. 맥 프로

- 듀얼 AMD GPUs

- 4K Display

-  USB3 Port 4개, 썬더볼트2 6개

- 12 cores 프로세싱 파워

 







4. iWork for iCloud
- iCloud.com을 통한 웹 작업의 개선

- Pages, Numbers, Keynote의 웹 서비스화

- MS Office의 활용성 증대

- 윈도우에서 웹을 통한 iWork의 활용









5. iOS 7

-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UI

- 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한 아이콘의 시각화

- 멀티태스킹의 변화

- 10개의 특징적인 앱과 UI의 변화

- 도난방지 서비스 (Activation Lock)의 강화

- 11일부터 베타버전 배포, 가을에 정식버전





2시간의 키노트를 요약하면 5가지의 이슈로 정리가 되고, 그것들의 핵심을 정리하면 위와 같이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가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iOS7이 가장 큰 이슈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iOS 7, 새롭지 않은 기술들로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다!

위의 글에서는 새롭게 바뀌는 iOS7의 모습들을 조목조목 하나씩 따져가면 살펴봤습니다.

이번 iOS 7은 그만큼 속속들히 많은 정성을 들여 완전히 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느낌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미 안드로이드나 다른 OS, 어플 등에서 지원하던 기능들이 많다는 것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래도 애플스럽게 잘 녹여내어서 멋진 경험을 선사해줄 것 같다는 기대를 가지게 되는군요. 저는 이번 iOS 7의 키노트를 보면서 계속해서 이런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iOS7을 올린 지인의 아이폰을 잠시 만져봤는데, 아직은 베타버전이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아쉬움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베타잖아요? 정식 버전이 나오면 꼭 경험을 해보고 싶은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타라서 불안정하기는 했지만, 이게 제대로된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상당히 흥미롭고 멋진 경험을 선사해줄 것 같기 때문이죠!


'전혀 새롭지 않은 기술들인데,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iOS7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새로운 OS X인 매버릭스(Mavericks)입니다.

OS X 매버릭스, 내실은 좋아졌지만 통합은 멀어졌다.

역시나, 조목조목 하나씩 뜯어보며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놓은 글을 링크해봅니다.

매버릭스의 변화점들은 원문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볼만합니다! ㅠ_ㅠ)

매버릭스 자체만으로는 사용자 편의를 상당히 강화했고, 전력이나 메모리등의 안 보이는 부분까지 신경을 꽤나 쓴 멋진 녀석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iOS7이 UI에서 너무 다르고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매버릭스와의 통합에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지 상당히 궁금하게 되어버렸습니다. OS X 10.7인 라이온과 10.8 마운틴라이온에서 iOS와의 통합을 염두에 둔 UI와 UX의 결합을 중점으로 하더니 이제 다시 분리해서 나갈 것인지? 매버릭스가 iOS7의 UI를 입을 것인 지가 상당히 기대되는군요.



하드웨어 쪽에서는 2013년형 맥북에어가 하스웰 CPU를 끼우고 배터리 효율을 엄청 늘린 것과 전혀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프로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WWDC는 하드웨어의 놀라움보다는 오히려 iOS7과 OS X의 출현으로 이슈가 더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또한, 이 녀석들이 정식으로 나오는 가을이 되면 하드웨어들도 한번 더 성능을 높이거나 경험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WWDC 2013. 

애플의 2013년과 2014년 초기는 아마 이번 WWDC의 5가지 요약으로 흐름을 만들어갈 것 같네요~

2시간의 키노트도 흥미로웠지만, 앞으로가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이정도 요약만 알아도 어디가서 애플 이야기 빠지지 않고 하실 수 있을겁니다! ^^







WWDC 2013? 조금은 생소하시죠?

WWDC는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입니다. 애플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자리인 것이죠. 2008년부터 애플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이 컨퍼런스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매번 WWDC를 통해 새로운 iOS나 OS X의 소식은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iMac 등의 새로운 리프레쉬 모델이나 신기종까지 기조연설에서 소개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특히, 스티브잡스가 매년 이 행사에서 보여준 '어썸!'은 잊을 수가 없네요. 거기다 올해는 180만원 상당의 초청장이 2초만에 매진도 되었다고 하니 잡스는 없어도 열기는 이어지는 듯 합니다.


그런 WWDC가 2013년에는 6월 10일 바로 오늘 개최됩니다.

사실,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되니 우리나라에서는 새벽2~3시쯤이 되겠지요?

매년 새로운 소식들로 개발자는 물론 수많은 언론과 관계자들을 설레이게 만들었떤 WWDC 2013! 

올해는 어떤 소식들이 나올지 살짝 미리 엿볼까요?



소프트웨어


애플은 하드웨어 제작사이자 소프트웨어 제작사입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나 구글도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있는 형국이어서 경계가 모호하기는 하지만, 오래전부터 자신들의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OS와 어플들을 직접 만들어내는 걸로 유명하죠. 최근에는 iOS를 중심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하는데요. 역시나 이번 WWDC 2013에서도 소프트웨어의 발표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OS7]



모스콘센터에 7이라는 숫자로 상징적인 배너를 이미 설치했기 때문에 iOS 7에 대한 소식은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될 iOS 7을 두고 또하나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이 조니 아이브가 소프트웨어 디자인에도 참여를 한 것이고, 그것을 팀 쿡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애플 제품들의 디자인을 이끌던 아이브의 솜씨가 묻어나는 iOS라? 어떤 모습일까요? ^^




Simply Zesty에서 제작한 iOS7의 컨셉인데요. 오늘 행사를 기다리며 흥을 돋구기에는 적당하죠? ^^



[OS X 10.9?]


7을 의미하는 배너와 함께 이번에는 X만 덩그러니 남은 배너가 등장했습니다.

물론, OS X 를 의미하는 것이고, 10의 새로운 버전 10.9를 암시하는 듯 보입니다.

세계적인 추세도 그렇고, 새로운 iOS와 함께 데스크탑 버전도 새로운 버전이 발맞추어 나오는게 응당 어울릴 듯 한데요. 아무래도 독립적인 OS X의 새로운 발전도 있겠지만 iOS와의 연동이 가장 큰 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그리고 OS X의 새로운 버전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것은... 애칭입니다. ^^;;

10.X에는 고양이과의 큰 짐승의 이름이 붙어왔는데, 이번 10.9에는 어떤 이름이 붙을까요?

참고로 10.8은 마운틴라이온(산사자), 10.7은 스노우레퍼드(눈표범), 10.6은 레퍼드(표범)등이었습니다. 



[iRadio]


다음으로 애플의 행보상 가장 관심을 끄는 서비스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런칭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게 되는데요. 기존 아이튠즈를 통한 음원 제공에 이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해서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해보게 됩니다. 아직은 그냥 추측일 뿐이지만요. ^^




하드웨어


WWDC에서는 항상 새로운 하드웨어를 선보여 왔었는데요.

이번에도 새로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행여나 iWatch등도 기대를 해봤지만! 애플이 가진 나름의 패턴도 그렇고 아직은 시기상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출시를 앞둔 시점만큼의 루머가 돌지 않고 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무엇보다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의 리프레쉬 버전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왜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 인텔이 하스웰(Haswell)을 내놓으면서 저전력과 그래픽 기능의 향상을 여기저기서 이미 땡겨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인텔칩셋으로 돌아선 애플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하스웰을 적용해 성능을 향상 시킨 새로운 노트북 모델들이 적절한 타이밍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이고, 정말이지 깜짝 놀랄 제품이 소개될 지도 모르겠죠? ^^




애플이니 더 관심이 간다!


사실, 이런 컨퍼런스는 많이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구글의 'I/O'가 있었고, 6월 20일쯤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BUILD) 2013'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을 중심으로 IT계에서 가장 큰 이슈를 만들어 왔고 항상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들을 제안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도 새벽을 기다리며 내일부터 쏟아질 뉴스에 맘껏 설레이고 있네요. ^^

어떤 소식들이 나올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앞으로도 재미난 소식들을 모아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6월이 시작되면서 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5월마저 꽤나 추웠던 올해는 6월이 되니 주위에서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소식들이 들려오는군요. 그런데 이렇게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용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Aaron Latzke와 David Delcourt라는 두 엔지니어가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을 받는 이 아이템은 시바 사이클 아톰(Siva Cycle Atom)이라는 이름의 휴대용 배터리입니다.





원리는 상당히 쉽습니다. 시바 싸이클 아톰을 자전거에 장착하고 달려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어릴 적, 페달을 밟으면 불이 켜지던 전등을 기억하시나요? 바퀴의 회전을 이용해 발전을 시키고, 그것을 휴대용 배터리에 저장을 시켜두는 것이죠!  그 녀석의 제대로된 스마트 업그레이드 버전쯤이 되겠군요! 효율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자전거에도 스마트폰 등을 꽂아두고 많이 사용하기도 하니 직접 땡겨쓰기에도 좋고, 항상 급할 때 사용하기에는 딱 제격인 녀석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300g에 방수도 되고, USB 사용에 무리도 없으니 기본적인 사용성은 다른 휴대용 배터리와 별반 다를 것 없어보입니다. 다만 1300mAh의 용량이라 조금은 아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고, 아이폰 정도의 용량에 최적화한 느낌이라 아쉽기는 하군요. 다만, 용량이 더 커지면 얼마나 더 페달을 밟아야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군요 ㅎㅎㅎ





뒷바퀴에 그냥 손쉽게 끼워넣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설치도 상당히 쉽군요.

전혀 새롭지 않은 아이디어이지만, 상당히 재미난 활용이 가능하고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는 경우라면 별도의 보조배터리보다 훨씬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kickstarter.com 에서 펀딩을 받고, $85부터 패키지가 시작되는군요. 

조금 더 있으면 상용화 되어서 판매도 될 것 같으니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몸을 움직여 스피드를 얻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자전거. 이제는 전기도 얻을 수 있고 사용하기도 편해질 것 같네요.

다른 보조 배터리 없고 자전거를 좋아하신다면 시바 싸이클 아톰 어떠세요? ^^






지난 번 3D 프린터를 활용한 권총(리브레이터-Liberator)를 소개하면서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사용하는 사람의 생각과 활용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기술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야하며, 항상 '기술은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말했습니다.


의료용품들의 경우는 극소수 제품들로 대량화하기도 힘들고 제작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 한명 한명에게 맞춰서 제작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작단가도 상당히 높아지고 인체에 사용해야하기에 까다로운 검증 과정도 거쳐야만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조건을 3D 프린터와 신소재를 훌륭하게 조합하여 긴박한 상황에서 생후 6개월된 아이의 목숨을 지켜낸 사례가 있습니다.




오하이오에 사는 카이바 기온프리도(Kaiba Gionfriddo)는 생후 6개월째 저녁을 먹다가 갑자기 호흡을 멈춥니다. 윌과 에이프럴(카이바의 부모)은 병원에 가봤지만, 카이바의 호흡정지는 계속되었지요. 카이바의 병명은 Tracheobronchomalacia(기관지 연화증)으로 체내의 다른 장기들이 기관지를 압박해서 호흡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거기다 현재까지는 별다른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많은 경우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때마침 연결된 사람들이 미시간 주립 대학병원의 그린 박사와 홀리스터 박사(Dr. Glenn Green and Dr. Scott Hollister)로 각각 생물 의학 공학, 기계 공학 교수 및 수술 부교수로 활약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둘은 카이바의 기관지가 다른 내장에 압박 당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인공 부목을 만들 계획을 하였고, 이를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게 됩니다.




카이바의 기도/기관지를 CT 스캔해서 고해상도 이미징 및 컴퓨터 지원 디자인을 사용하여 카이바의 기관지 구조를 먼저 제작하였고, 그 다음으로 부목을 생산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장치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장치는 부목을 생산하는 레이저 기반 3D 프린팅과 이미지 기반 컴퓨터 모델을 통합하여 직접 만들어졌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카이바를 위한 부목(인공뼈)로 폴리카프로락톤(polycaprolactone)으로 불리는 생체고분자(biopolymer)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저 작은 부목을 만들기 위해 실제 기관지 모형을 만들어야했고, 체내에 흡수되어 사라지는 신소재가 활용된 것입니다. 




처음 시도되는 기술들이었기에 긴급하게 식품 의약품 안전청(FDA)에 승인도 빠르게 요청하고, 진행된 수술이었다고 합니다. 카이바가 처음 증상을 보인게 2012년 2월이었으니 벌써 20개월 가까이 수술 후, 카이바의 상태는 인공 호흡기 없이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폴리카프로락톤을 소재로 3D 프린팅된 부목은 3년에 걸쳐 체내에 점점 흡수되어 사라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느 기술이건 몸에 실험한 것은 당장보다 앞으로의 진행을 두고봐야 하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카이바에게는 생명을 이어준 기술이라고 봐야겠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똑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누군가는 살인무기를 만들었고, 누군가는 사람을 살리는 기술로 활용했습니다.

기술은 중립적입니다. 

그리고 항상 사람을 향해 있기를 바래봅니다.





일반적인 수준에서 PC에서 부품들의 발전을 이끄는 분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게임'입니다. 의외로 게임이 부품들의 성능을 상향시키고 필요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3D부터 더 많은 처리를 요하는 메모리 등, 더 쾌적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기술을 이끌고 벤치마크등의 성능테스트 기준으로 자리잡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에 대한 욕구는 또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새롭게 재미있는 도전과 기기들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요.

동작을 인식하는 KINECT와 같은 기술에서 KINECT를 확장해서 벽에 빔으로 표현하는 기술들도 나오고 있죠.


하지만, 오늘은 조금 더 재미있는 기술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Oculus Rift : 내가 움직이는 대로 3D를 펼친다.


사진에 보이는 고글로 무엇인가를 눈치채셨나요? 

예전에도 고글처럼 착용해서 동영상 등을 보여주는 기기들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동영상만 보여주는 수준으로 체감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죠. Oculus에서 만들고 있는 Rift는 단순히 동영상을 고글에 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고글을 쓴 채로 고개를 돌리거나 위아래로 움직이면 그대로 반응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Rift의 프로모션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감이 더 쉽게 잡히실 것 같습니다. VR(Virtual Reality)를 시각적인 측면에서 만족시켜주기 때문에 상당히 이례적인 게임 형태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인칭 슈팅게임(FPS) 같은 장르에서 상당히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죠? ^^




여기다 움직임을 인식해주는 장비인 OMNI를 더해보겠습니다!

이게 게임을 하자는 것인지? 뭘하자는 것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0-;;;

아래의 동영상을 보게되면 생각이 좀 많이 바뀌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게임 속에 들어가 직접 달리고 보고 쏘고, 반응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선과 달리는 방향도 조절이 가능하죠!
이제 FPS를 하며 몸을 막 움직이며 반응하면 그대로 적용이 될테니 조금 더 긴장해야 할까요? ^^

Oculus Rift는 현재 $300에 개발자 키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이패드로 활도 쏜다?



Oculus Rift와 OMNI로 시각적인 부분과 공간적인 부분의 발전을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조작은?

닌텐도의 Wii의 조이패드처럼 이미 스틱형이나 동작을 인식하는 기술은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조금 더 발전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요? 게임에 따라 조이패드를 분리해서 손으로 직접 작업할 수 있다면?




Mad Genius Motion Capture System에서 개발 중인 콘트롤러는 동작인식 센서를 내장해서 게임을 하는 사람의 동작을 게임에 그대로 반영해줍니다. 좌우나 앞뒤의 이동은 물론이고 분리형으로 제작된 콘트롤러는 분리가 되면서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게 됩니다. 마치 직접 양손을 휘둘러 직접 타격을 하듯이 말이지요. 그리고 때로는 활과 같은 동작도 직접 겨냥하고 쏘는 듯한 느낌으로 재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아직까지는 자세한 개발 사항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Kickstarter를 통해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위의 두가지 기술을 바라보면서 RIFT+분리형 콘트롤러 조합을 상상해보게 되는군요. 

실제로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체감하는 VR의 느낌을 훨씬 강하게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기존에 익숙한 방식보다는 몸이 피곤하겠지만 자연스럽게 게임 플레이 시간을 조절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
굵고 짧게 제대로 즐기는겁니다!!!


어떠신가요?

최근, 국내 게임 소식을 들을 때면 답답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왜 그렇게 게임업계를 못 잡아먹어서 난리인지 말이지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게임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기술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방법으로도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소중한 것이고, 이런 기술을 꿈꾸고 만드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3D 프린팅 기술은 이곳을 통해서도 항상 흥미롭게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고, 일상에서 활용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미국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실제 격발되는 총기를 개발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Defense Distributed)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리버레이터(Liberator)라는 권총을 선보인 것입니다. 동영상처럼 이 리버레이터가 무서운 것은 흔히 플라스틱으로 불리는 3D 소재에서도 38구경 총알이 실제로 발사된다는 점이죠.




이미 다른 총기들도 많은 시점에서 왜 리버레이트가 이슈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첫번째는 3D 프린터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3D 프린터가 아직은 비싸기 때문에 개인이 구매하고 활용하는데는 진입장벽이 있기는 하지만, 마음 먹는다면 아주 접근을 못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죠. 거기다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에서는 리베레이터의 설계도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3D 프린터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손쉽게 총기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두번째는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검열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총기들이 주로 금속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보통은 금속탐지기로 총기들을 검열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리버레이터는 이런 금속 탐지기를 무마시키고 어디로든 가지고 다니기 편리해진다는 점이 문제가 있는 것이죠. 실제로 공이(firing pin) 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금속 탐지기를 소용이 없어지는 것이죠.


이에 대해서 미국에서는 이미 3D 프린트로 총기를 제작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과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가능성을 열어버렸고 사례를 만들어버린 상황에서 제2, 제3의 리베레이터는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컬러 프린터가 돈이나 작품을 복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총기의 경우는 심각성이 조금 더 크다고 생각되며 앞으로 제대로 된 규제가 진행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3D 프린팅은 아직도 더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3D 프린팅을 활용한 제품들이나 아이디어들이 이제 슬슬 소식들을 전하며 산업과 접목되는 타이밍이 오고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 리버레이터의 또다른 가능성 때문에 3D 프린팅의 발전에 제약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고 있습니다.




과연, 3D 프린팅이 잘못한 것일까요?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기술은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합니다. 

기술은 발전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은 계속해서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발전하는 기술은 마음 먹기에 따라 오히려 수많은 사람을 손쉽게 해할 수 있거나 피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기술은 발전해야 하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나 인식도 함께 발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크게 해봅니다.


똑똑하고 기술을 잘 안다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나쁜 일을 하거나 누군가를 해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 안되기 때문이죠. 리버레이터를 바라보면서 가지는 생각은 시연까지는 알릴 수 있었겠지만, 설계도까지는 알리지 말고 파기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인명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을 어떤 의미로 공개를 한 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가정의 달이라는 5월입니다.

라디오에서 이래저래 돈 쓰일 걱정만 늘어나서 '파탄의 달'이라고도 하는군요.

하지만, 5월이 되니 본격적으로 해도 길어지고 날이 풀려 '봄이 오고 있구나~' 라는 실감을 하게 되는군요.

일조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밖으로 다니게 되는 경우들은 늘어나고, 밖에 다니다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배터리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군요.


이런 상황에 오히려 더 관심을 가져볼만한 제품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Window Socket'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태양열 패널과 뽁뽁이를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든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Kyuho Song & Boa Oh'에 의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기존의 태양열 패널을 활용한 제품들이 직접적인 플로그를 지원하지 않고 나름의 용도(아이폰 충전기 등)으로만 사용되던 것을 해결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익숙한 돼지코가 보이시나요? 물론 해외(특히 미국)에서는 플러그의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돼지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스마트폰 충전만이 아니라 노트북이나 붐박스(boombox), 스피커 등의 활용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금 기능도 있는 기특한 녀석이네요. 

다만 아쉬운 것은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스토리지의 역할을 담당하지는 못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제품들의 단점을 그대로 안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해가 떠있고 일조량이 많아야 사용이 용이하다는 뜻이 되겠지요?




하지만, 작고 귀여운 형태라 휴대도 편할 것 같고,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제품보다 플러그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관심이 가는 녀석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아직 프로토타입만 출시된 상황이고 가격이나 판매 계획이 미정이라는 사실입니다;;; 디자이너의 이름이나 사진의 배경을 보면 한국 사람들 같은데, 이런 아이디어 제품이 빨리 상용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차량이나 비행기, 한적한 야외 카페에서 마음껏 전기를 활용할 상상이 즐거우시지 않으신가요? ^^











스마트폰의 이용자들이 자가수리를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iFixit에서 갤럭시 S4의 분해를 완료했습니다. 

iFixit은 항상 분해를 하면서 구성품과 분해 용이도를 평가해서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는데요. 

이번에는 최근에 발매되었고,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S4를 이미 상세하게 분해를 해줘서 여러분과 갤럭시 S4의 속모습을 나누어보고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분해를 완료한 모습입니다. 

각각의 모듈(부품)들의 수가 적고 상당히 메인보드(기판)의 사이즈가 작습니다.

삼성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상당한 집적화를 이루어낸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기판의 아름다움은 적지만, 집약된 기술력에는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군요!





분해를 시작하며 간단한 뒷판 열기부터 시작하는군요!!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아이폰5와의 외형비교도!!! 은근히 큰 차이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마감이나 재질에서는 역시나 아이폰이 좋아보이기도 하는군요;;





몸풀기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배터리 제거까지의 모습입니다.

실사용에서도 항상 진행하는 모습이죠?



본격적으로 내부의 뒷판을 열었습니다. 

중앙의 배터리 구역을 중심으로 위아래 촘촘하게 배열된 기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전용 연장(!)을 활용하여 꼼꼼하게 하나씩 분해를 진행합니다.

각각의 모듈들이 분해되고 사용된 부품은 물론, 구조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고 있네요.




iFixit에서는 갤럭시 S4의 분해 용이도 점수를 10점 만점에 8점을 주었습니다.

10점 만점이 분해가 가장 쉽다는 기준이니 상당히 분해가 쉽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곧 수리에서도 유리한 점수를 얻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장점]

Samsung Galaxy S4 Repairability Score: 8 out of 10 (10 is easiest to repair)

- The battery can be replaced in seconds, without any tools.

배터리는 어떤 도구도 없이 수초내로 교환이 가능하다.


- Very easy to open and access internal components.

내부 구성품들에 매우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 There are only 11 screws in the entire device, all standard Phillips #0 (no proprietary or security sizes).

전체를 통틀어 표준 Philips#0의11개 나사만이 사용되었다. 


- Most of the smaller components are modular and can be replaced individually, but several of them are adhered in place, increasing replacement difficulty.

대부분의 작은 구성품들은 모듈화 되었고, 개인적인 교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몇몇은 특정 장소에 고정되어 교체를 어렵게 만든다.

[단점]

- The glass is fused to both the display and the display frame, increasing repair costs.

유리는 액정과 액정틀에 밀착되어 있어서 수리 비용을 증가시킨다.


- You'll have to go through the entire phone in order to replace the front panel, since everything is built into the back of it.

교체를 위해서는 전면패널까지 분해해야만 한다. 


iFixit에서 8점을 준 장점과 단점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위와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 세계적으로 A/S에 대한 엄청난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구조도 수리가 용이하게 디자인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Samsung Galaxy S4 Teardown - iFixit

좀 더 자세한 내용은 iFixit의 페이지를 찾아가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쉽게 보여도 전용 도구들이나 전문지식이 없다면 분해는 절대 권하지 않는 행동임을 잊지마세요~ ^^






4월에 꽃이 한창 피고 카메라를 둘러메고 나가는 기간인지라, 사진과 관련된 소식이나 필터등을 소개해볼까? 하고 자료를 정리하다가 조금은 독특하면서 재미있는 소식을 접해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Infographic: Who loses and breaks their smartphones most

"누가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잃어버리고 파손하는가?"

Protect your bubble.com에서 미국내 4,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손실(파손되거나 분실, 도둑)되는 유형을 조사한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든 것입니다.

How(어떻게), Where(어디서), Who(누가)로 크게 나누어진 결과를 보며 자신은 어디에 속하고 있는 지 생각해보면 재밌지 않을까요?





18-24세에서는 스마트폰 파손이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 70% 더 많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고 하는군요.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42% 더 많이 스마트폰을 도둑맞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빈번한 사고(!)이지만,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비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57%가 높다고 하네요.

파손과 분실의 관점에서 종합된 의견이고, 나이와 성별에 따른 수치적 비율이지만, 슬쩍 공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리고 또하나 재미있는 통계 자료입니다. 집에서 스마트폰을 손상하는 비율에 대한 통계인데,

1. 차고 / 진입로

2. 욕실

3. 부엌

4. 침실

5. 거실

순으로 나타나는군요.

그리고 가장 처음의 성별 차이에서 나타나는 비율과는 조금 다르게 여성의 41%가 욕실에서 파손 시키는 경우(침수도 포함이겠죠?)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들의 경우는 차고와 진입로에서의 손상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군요.

묘하게 여성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간과 남성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간에서의 파손율이 높게 나타나는군요. 체류 시간이나 체류중 사용빈도가 높아서 그런 것일까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령대별 손실 유형을 정리해본 결과입니다.

18-24세의 경우는 화면 손상이나 침수등의 물리적인 손상이 가장 높았고,

25-34세의 경우는 의외로 도둑 맞는 경우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군요.

35-44세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물론, 연령대별로도 다양한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그래도 가장 많은 형태로 통계가 나온다는 것은 비슷한 연령대라면 조금 더 조심해야할 유형도 알 수 있고,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예를 들어 18-24세라면 국내에서처럼 스마트폰 보험을 꼭 들어둔다거나 25-34세에 해당한다면 내폰 찾기 기능이나 어플을 좀 더 신경써서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속한 35-44세의 잃어버리는 경우요? 경험상 습관만이 약입니다. ㅠ_ㅠ 항상 자리를 움직일 때, 자신이 항상 소지하는 물품들을 습관적으로 외우면서 체크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물론, 내 폰 찾기 기능이나 어플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요~ ^^



별 것 아니고 재미로 보는 통계치 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유형별 손실 비중과 연령대별 손실 유형을 알고 있다면 조금 더 대비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여러분의 손실 경험은 어떤 것인가요?


 




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역시나 다른 모델들보다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녀석은 Yellow Jacket이 만든 스턴 건(전기충격기) 케이스입니다.

예전에 호신용 케이스로 스프레이를 내장한 녀석과 소음을 발생시키는 녀석을 소개한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스턴건까지 등장할 줄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네요;;




모양새를 보면 조금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라인과 뭔가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스턴 건의 기능이 먼저 눈에 띄기는 했지만,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튼튼한 보호와 보조배터리 기능입니다.



핸드폰을 보호하고, 사용 시간을 늘리고, 사용자를 보호한다.

다른 악세사리에서는 각각 하나씩을 맞아서 기능하는 세가지를 하나에 뭉쳐놓은 녀석이죠!

스턴 건이 가능한 것도 어찌보면 기본적으로 많은 전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조용 배터리로 거의 다 소진해버리면 스턴 건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살짝 들기도 하는군요.

그렇지만, 65만볼트의 전기충격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항상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기도 하네요.




한번충전으로 20시간 사용가능하며 가격은 139.99$로 곧 겔럭시와 아이폰5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yellowjacketcase.com/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야 얼굴이 스턴건(?)이라 걱정이 없지만, 흉흉한 밤길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보조배터리로 일단 생각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얼마전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서비스인 홈(HOME)을 런칭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가 상당히 독특하면서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군요. 런처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지만, 그 모습이 완전히 '페이스북 폰'이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이기 때문이죠.

페이스 북을 통해서 많은 소식들을 접하고 기본 메신저로도 많은 활용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가 될 듯 하기도 하지만, 카톡 등의 IM(Instant Messanger)가 중심이 되는 우리나라에서의 활용도에 대해서는 회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페이스북 홈이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고 어떤 의미가 될 지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런처라고 하기에는 꽤나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사용에 맞춰 많은 런처(Launcher)를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도록 커스터마이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쉽게 윈도우에서 테마(theme)를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보통은 런처라고해도 안드로이드의 기본 UI의 범위에서 수정을 하고 변화를 주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번 페이스북의 '홈'은 런처이지만, 완전히 스마트폰을 페이스북 중심으로 바꿔버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페이스북의 알림이나 친구들의 소식들을 홈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하고 페이스북 대화도 UI를 바꿔 메신저처럼 사용하게 만들어줍니다.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고 다른 기능을 서브로 사용할 사람들이라면 상당히 유용한 UI임에는 분명합니다. 런처를 통해 스마트폰을 페이스북 중심으로 바꿔버리고, 페이스북 폰처럼 느껴지게 바꾸어 버립니다. 런처라고 부르기에 민망할 수준으로 페이스북을 강조하고 기존의 안드로이드 OS를 밀어내버리는 것이죠.



런처 전쟁?


안드로이드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고런처는 물론, 네이버에서 도돌 런처 등을 내놓으며 수많은 런처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네이버와 다음의 런처 개발과 진입이라는 점인데, 단순히 테마를 바꿔 끼우는 수준 이상의 의미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도돌 런처의 경우 재미있는 테마들을 무기로 사람들에게 침투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네이버 중심의 사용성을 심어놓는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이 런처의 의미는 상당히 큰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중심은 구글! 구글의 검색과 서비스들을 연계할 수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네이버 중심으로 옮겨버리는 것이죠. 사람들의 사용성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OS개발등이 아니라 런처를 통해 옷을 갈아입히는 작업으로 손쉽게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검색창의 기본검색이 네이버로 바뀌어버리는 등이 그런 것이죠.


고런처등 지금까지의 런처들이 구글의 사용성을 중심에 두고 테마를 입히는 것이었다면, 이제부터의 런처 전쟁은 자신들의 서비스로 유도하기 위한 양상으로 변화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추세에 페이스북도 가세를 한 것이고, 통 크게 아예 자신들의 OS 느낌이 날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네이버의 도돌 런처등이 안드로이드 UI는 남겨놓은 쪽을 선택하여 자연스럽게 유도한 방법이라면, 페이스북은 아예 페이스북 전용의 느낌으로 튜닝을 해버리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죠.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런처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지 않는 상황이니 앞으로의 런처 전쟁은 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페이스북의 '홈'은 단순히 서비스로의 유입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OS를 착각할 정도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 되는 것이죠.




안드로이드에 대한 잠식



페이스북의 '홈' 서비스가 놀라운 것은 런처라는 방식을 통해 OS를 바꾼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페이스북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면서 아예 '홈'을 기본으로 깔고 나오는 스마트폰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어떤 의미로 '페이스북 폰'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삼성이나 우분투가 각자의 OS를 만들고 안드로이드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시점에서 아주 새로운 발상으로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자신들만의 OS 같은 느낌을 심어버린 것이지요. 그러면서 안드로이드의 앱들이나 다른 장점들을 흡수하고 있으니 정말이지 무서운 발상이라고 느껴지는군요.


페이스북 홈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이상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상당수 줄여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사용성이 점점 특정 목적으로 간소화되는 사용패턴을 생각해보면 페이스북이 인기있는 북미나 유럽등의 지역에서는 상당히 높은 비율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위협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안드로이드로 진입해서 페이스북을 실행하고 사용하는 횟수가 많다면 그냥 메인을 페이스북으로 두고 안드로이드의 다른 기능들을 서브로 활용한다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그만큼 메인OS는 아니지만 메인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잘 잡은 것이고, 안드로이드에 큰 영향을 미치며 견제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는 애플에 대한 견제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런처로 사용하는 페이스북의 편리함을 부러워하여 이탈할 수 있는 여지도 있기 때문이죠. OS를 만들어내는 회사가 아니라 네트워크 서비스를 하는 곳에서 이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무섭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기대와 우려



사실,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도 베타 버전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기는 하지만, 며칠내로 제대로 된 버전이 출시될 것이기 때문에 기다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 사이에 로그인이 막혔다는군요. ㅠ_ㅠ)

페이스북의 특성상 창을 하나 별도로 두거나 서브 디바이스에서 관리를 하면 상당히 편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현재도 종종 페북머신(?)으로 사용하는 넥서스7에 이 런처를 입혀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그만큼 새로운 런처이고 흐름을 경험해볼 수 있는 녀석이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한 채팅등 보다는 다른 IM(카카오톡, 라인등)이 대세이고 페이스북의 싸이월드의 대체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페이스북 홈에 대한 요구가 적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많은 기대를 해보게 되는 페이스북의 런처이지만, 우려되는 것도 분명 있습니다.

바로 안정성이죠. 아무리 최적화를 잘 했고 안드로이드 기반이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예상을 해보지만, 페이스북 이외의 앱들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도 모르고, 기본적인 사용성에서 불편함을 초래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베타 버전에서는 종종 생각하지 못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는 했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고 정식 버전이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봐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드로이드를 위협할 정도의 런처의 등장으로 인한 구글의 태도 변화도 우려가 됩니다. 아무리 무료로 오픈을 해두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정체성을 뒤흔들 정도의 런처이고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구글의 반응이 걱정되기도 하는군요. 폐쇄적으로 흘러가지는 않을지 말이죠.


이제 며칠 뒤면 페이스북의 새로운 서비스인 '홈'이 정식으로 출시됩니다.

빠르게 사용해보게 장단점을 다시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매월 4월 1일 만우절(April Fools)에는 구글의 재미있는 거짓말들이 생각납니다.


구글의 만우절 선물! NES용 구글맵스!!!

작년에 구글 맵스를 드래곤퀘스트의 8비트 스타일로 바꾼것도 기억에 남는데, 올해는 또다른 장난(?)들을 준비해서 왔습니다!

이번 장난들의 특징은 조금 진지(!)하다는 것인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6년 동안 준비했다! G-mail BLUE!


개발자들의 굉장히 진지한 인터뷰로 시작되서 점점 고조되는 동영상은 밝은 빛까지 내면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줍니다. 그러다가 나오는 것이 Gmail Blue!!! -0-;;

모든 서비스를 Blue로 사용할 수 있단는 혁시(?)적인 서비스를 소개하는군요. -ㅅ-;;

편지 작성에서 bold와 italic까지 블루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제대로 낚인게 맞습니다....



구글은 이런 경우 쓸데없이 디테일한 경우들이 많은데, 아니나다를까 실제로 지메일 블루 페이지를 만들어두기도 했군요! -0-;; (http://gmail.com/blue)


너무 진지하게 동영상이 이어지고 끝이나다보니 정말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중간에 등장하는 Blue Man Group에서 빵 터지게되니~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Google Nose, 구글 검색에서 냄새를 지원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굉장히 진지하게 거짓말을 해대고 있는 구글입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냄새를 검색하고 기계를 통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서비스인 'Google Nose'가 있다고 말을 하는군요. 서비스를 소개하는 톤도 꽤나 진지하게 이어지지만, 이게 과연 가능하기나 한 일입니까!!!! ㅎㅎ

몇몇 극장에서 4D라고 하면서 바람이나 향기를 중간에 섞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기기들에서 냄새를 맡는다니! 하지만, 꽤나 진지한 소개 동영상은 살짝 헷갈리게도 만들어주는군요.




설마??? 했지만, 역시나... 

구글 노즈로 검색해보면 Google nose beta(http://www.google.com/landing/nose/index.html) 페이지가 존재하는군요! 이들의 잉여력과 쓸데없는 디테일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보물 지도를 찾아라!


구글은 맵스를 가지고 장난치는걸 상당히 좋아하나 봅니다.

작년의 google quest에 이엇서 올해에는 '보물찾기'로 맵스를 활용했군요~!

구글맵스(https://maps.google.com/)에 접속해보면 '보물찾기'정보와 함께 우측상단에 보물지도 모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물지도 모드를 누르고 검색을 해보면 랜드마트가 되는 곳에 상징적인 모습들도 보여주는데, 서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에 로보트 태권V!!! +_+ 그리고 강남에 싸이!!!

정말이지 깨알같은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군요~ 




악명 높은 해적이었던 캡틴 키드의 보물지도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이 장난은 생각보다 활용(?)법도 다양하군요~ 빛에 비춰보거나 열을 가하거나 퍼즐을 맞춰야하기도 합니다!

작년의 구글 퀘스트와는 또다른 즐거움이 묻어나는군요!


인터넷말로 '잉여력 돋는' 작업 일수도 있겠지만, 이런 자유로운 발상과 자신의 영역에서 즐거움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올해도 구글의 만우절 이벤트는 즐거움과 함께 부러움을 남겨놓는군요! 










올해는 3월이 거의 다 지나가는 무렵인데도, 꽃샘 추위 때문에 아직은 소풍이나 야외활동이 조금 아쉽네요.
그렇지만, 본격적인 봄이 되면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것이 카메라!!!
한동안 모아두었던 카메라/사진과 관련된 재미난 정보들을 모아서 정리해보겠습니다. ^^


아이폰을 노출계로 변신시켜라!


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참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다시해보게 만들어주는 악세사리입니다.
Luxi라는 이 녀석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이폰을 노출계로 변신을 시켜주는 녀석이죠.
사실, 요즘 카메라들이 워낙 노출도 잘 잡고 디지털화 되어가기 때문에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게 노출계이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작업들이 필요한 상황들이 있기도 하죠. 부담되게 노출계를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악세사리로 노출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Luxi는 입사식과 반사식중 입사식의 측광을 하기 때문에 반사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 아직 노출계를 구비하지 않으신 분들은 악세사리로 하나쯤 어떨까요?
20$ 정도의 가격이고, 현재는 kickstarter에서 펀딩을 받고 있는 단계입니다. ^^



instagram이 실물로?


instagram은 모두들 잘 아시죠? 정사각형 모양에 수많은 필터로 사진을 맛깔나게 만들어주는 앱이죠.
instagram의 아이콘의 모양을 본떠서 실제 카메라의 컨셉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 녀석이 컨셉에만 머무르지 않고, 폴라로이드와 협업해서 2014년 상반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식 이름은 'Social Matic'인데, 이 녀석의 활용도가 은근히 재미나서 실제로 시장에 나오면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안드로이드 기반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바로 올리고 공유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폴라로이드 마냥 실제로 프린트도 가능한 기능을 가졌기 때문이죠. 16GB에 와이파이/3G, SC-HD슬롯까지 가진 당당한 카메라이면서 출력물도 붙였다 떼기도 하고 instagram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가질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포켓포토를 통해 사람들에게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찍어주는데, 그냥 파일만 남겨주는 것보다 반응이 3배는 좋은 걸 생각해보면, 이 녀석도 상당히 독특한 즐거움을 줄 것 같네요. ^^




카메라를 취향에 맞춰 조립한다고??


렌즈 교환식을 이용해서 바디와 렌즈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카메라 부품들이 모듈화 되어서 이것저것 자신이 필요한 것들만 모아서 사용하거나 다른 브랜드들과 호환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죠. 저는 그냥 생각에만 그쳤던 것을 디자이너 안대진, 박천현님은 한단계 더 나가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켰습니다.







사진기의 각 부위를 모듈화해서 자신의 취향대로 조립해서 사용이 가능한 Eqinox입니다. 
렌즈들도 그렇고 CMOS나 핵심이 되는 것들이 모듈화 되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것 같은데요. 실제 디자인도 그렇고 이런 녀석이 나왔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Eqinox는 현재까지는 컨셉 디자인일일 뿐이군요. ㅠ_ㅠ


3월의 꽃샘 추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추위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꽃놀이와 야외활동의 시즌이 시작되겠지요?
겨우내 잠시 움츠러 들어있던 카메라들을 꺼내어 먼지도 털어주고 손질한번 해주는건 어떨까요? ^^






며칠전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S4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보다 얼마전에는 MWC 2013 행사도 열려 수많은 새로운 기기들과 기술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술은 항상 새로운 편리를 제공해주며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들 속에서 흘러가다보니 잊고 지내는 것은 없을까요? 혹은 잃어간는 것은 없을까요?


오늘은 '20px.com'에서 나오 'LIFE Before & After CellPhones'라는 카툰을 통해 스마트폰(휴대폰)이 바꾸어가는 일상의 모습과 혹시나 잃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까 합니다. 



[친구와 7시 약속]

휴대폰이 없었을 때에는 시간 약속을 좀 더 신경쓰고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캘린더나 todolist 등 일정관리 어플들을 많이 사용하면서도 의외로 위와 같이 잊고 늦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항상 연락을 할 수 있다는 마음 때문에 '시간 약속'에 대해서 조금은 느슨해진 것을 반성해보게 되는군요. 




[전화통화가 되지 않았을 때]

예전에 집전화나 사무실 전화가 주를 이룰 때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무슨 다른 일이 있겠지, 기다려보자'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점점 늘어나면서 언제든지 개인대 개인으로 연결이 편해지고나서는 어떨까요? 당연히 통화(연결)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을 지배하게 되고, 연결이 되지 않으면 자신을 회피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지 않으시나요? 은근히 느끼던 것들을 콕! 집어서 들킨 것 같습니다. 




[낯선 곳이나 마중을 원할 때]

지금도 공중전화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나요? -0-;; 그리고 혹시 공중전화 한 통의 요금과 수신자부담 전화를 거는 방법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 컷을 보면서 상당히 많이 뜨금해지더군요. 군대에서 그렇게나 열심히 사용했던 수신자 부담 전화였는데... 지금에서는 아무것도 기억을 해내지 못하고, 공중전화의 존재조차도 희미하게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죠. 

급한 일이 생기면 공중전화보다 근처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부터 찾아서 부탁하게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카툰의 오른쪽 사람처럼 경계하는 것도 당연하게 보이는군요. 하지만, 더 재미있는 사실은 다음 컷으로 이어집니다!




[전화번호 기억하기]

위의 컷과 연관해서 생각해보면 황당하면서도 무서운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핸드폰이 없었을 때에는 그래도 꽤나 많은 번호들을 외우고 다녔습니다. 핸드폰이 생기고나서도 사실은 꽤나 외우고 다니게 되었지요. 하지만, 번호를 전달받고 메모하기도 더욱 쉬워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번호를 외울 필요성이 없어지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스마트폰이 사람들을 점점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것일까요?

저는 위의 경우처럼 남에게 핸드폰을 빌려놓고 번호를 기억하지 못해서 멍하니 서있다가 웃으며 되돌려준 기억이 나는군요;;; 네... 닉네임 하나는 참 잘지었나봅니다. ㅠ_ㅠ




[기다릴 때]

무엇을 기다리며 시간이 남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시간에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자신의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지는 않았을까요? 얼마전 친구와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꽤나 놀라운 상황에 스스로 놀랐었습니다. 서로가 쉬지않고 서로의 스마트폰으로 무엇인가를 하면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기 때문이죠. 원체 허물없는 친구였기에 가능하기도 했지만, 조금은 황당하고 반성하게도 되더군요. 그래서 헤어질 때, 우리가 그랬다고 이야기를 꺼내니 친구도 놀라더군요. 둘 다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각자 신경을 쓰기로 약속하며 헤어졌었죠. 

이 컷에 격하게 동감하시는 분들은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는 물론이고, 같은 직장, 학교의 동료들과 점심을 먹을 때에도 이런 경우는 꽤나 많이 겪을 것이기 때문이죠. 개인 시간에 대한 존중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대한 배려의 밸런스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들어보는 컷입니다.

최근에 어느 식당에서는 테이블마다 '충전구역'을 마련해서 식사 중에 자연스럽게 폰들을 모아둘 수 있게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한번쯤 심각히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되는군요.




위의 다섯 컷의 카툰은 그림도 엉성해보이고, 조금은 오버한 느낌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단순하기에 메세지가 분명하고 반성을 해볼만한 것들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그 과정 속에 있는 우리도 조금씩 변화하고 적응해가겠지요. 점점 빠르고 편리하게 더 많은 것들을 얻어간다고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금 되돌아보면 반대로 잃어가는 것들도 상당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문제는 수치적이거나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소중함'에 대한 것들인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아주 잠시, 핸드폰이 없었던 시절에 대한 추억도 되살리면서 따라잡기도 바쁜 요즘의 기술과 특히 그것을 사용하는 자신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






꽃피는 3월이 왔습니다.

날씨도 이제 슬슬 풀려가고, 따듯해진 바람과 꽃내음이 나들이를 유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고민에 빠지게 되는 '화이트 데이'도 기다리는 3월이기도 하죠.


화이트 데이가 사탕만 주는 날이 아니게 된 것은 다들 아시죠?

사탕은 기본이요. 평소에 챙기지 못했던 선물이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많이들 해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센스있게 평소에 상대가 필요로 하던 것들을 챙겨준다면 더 좋겠지요?

요즘은 여성들도 IT제품에 관심이 많고,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심을 사로잡을 IT기기들 과연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즉석 카메라는 No. 스마트폰에서 바로 찍는 포켓포토(포포)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IT선물로 가장 먼저 떠오른 녀석은 LG전자의 포켓포토(포포)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손쉽게 명함 사이즈 정도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입니다. 즉석사진기로 불리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떤 인스탁스 미니와 결과물의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같은 사진도 여러장 찍을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보정하거나 꾸민 사진도 손쉽게 뽑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열전사 방식이라 토너등의 교체 비용도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실버, 핑크, 오렌지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15~16만원 선입니다.





저도 요즘 사용중인데,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책갈피를 만들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한장씩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 화이트 데이에 깜짝 선물을 하신다면 센스남으로 똭! 등극하실 겁니다!




간지와 실속을 동시에 챙긴다! 아이패드 미니!


이건 두말이 필요없는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패드. 그 중에서 간지와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PC를 굳이 켜지 않아도 웹서핑에서 페이스북, 카톡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42만원부터 시작해서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 효과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친구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




전통강호(?), 카메라!


많은 IT 기기들 중에서도 여전히 사랑받는 아이템은 역시나 카메라가 아닐까 합니다.

친구들과 먹는 맛있는 음식에서 좋아하는 애완동물, 그리고 셀카!

소소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담고 나눌 수 있는 카메라는 여성들에게 언제나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는 삼성에서 나온 '미러팝'처럼 간편한 컴팩트 디자인이면서도 셀카와 SNS 기능도 편리한 녀석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사진을 좋아하거나 좀 아신다면 아무래도 미러리스 급으로 생각하시는게 좋겠죠?

소니의 NEX-F3는 보급형 성능에 틸트 디스플레이가 되어 가벼우면서도 성능과 셀카의 기능도 충족시켜줄 듯 합니다. 다만, 예산이 높아진다는...


카메라 선물도 좋지만, 여자친구가 찍은 사진들을 칭찬하는 센스가 더 좋다는건 아시죠? ^^




나만의 케이스로 추억을 만들자


위에서 소개한 IT기기들이 대부분은 조금 부담되는 가격들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저렴(?)하면서도 의미있는 선물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Caseby.me 라는 서비스로 자신만의 이미지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싸이월드, 아니면 직접 파일을 올려서 제작할 수 있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통해서 손쉬우면서도 이쁜 케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아이폰4(S),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2 제품의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5천원 정도 소요됩니다. 

대신, 조금 발빠르게 준비해야겠죠? ^^




이 외에도 많은 IT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필요로하는 그리고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을 관심가져주는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작은 스마트폰 케이스라도 신경써서 의미를 담아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