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해당되는 글 12건

  1. 구글 I/O 핵심정리
  2. 이미지 위의 글자를 읽어낼 수 있다면? 나프타 프로젝트
  3. '이중 인증' 설정으로 해킹에서 나를 보호하자!
  4. 구글의 만우절은 진지하다? 냄새검색과 보물찾기! (2)
  5.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애플과 구글의 비슷하지만 다른 모습
  6. 아이패드 미니 vs. 넥서스7? 한눈에 비교하기!!!
  7. 넥서스7과 Nook 태블릿, 태블릿 시장의 격변예고
  8. 지갑이 핸드폰 속으로? 구글 월릿과 패스북의 미래
  9. 넥서스7의 최대결함은 패키징???
  10. 넥서스7은 과연 누구의 대항마가 될 것인가?
  11. google메인화면의 비밀! google doodle!!
  12. 구글의 만우절 선물! NES용 구글맵스!!!

구글 I/O 핵심정리

애플의 WWDC 2014로 흥미로운 한 때를 보내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구글의 개발자연례행사 구글 I/O가 개최되었습니다. 할말이 어찌나 많았던지 3시간에 가까운 키노트였고 역시나 뒤로 갈수록 관중들의 집중력도 떨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반구글 인물의 헤프닝도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을 듯한 행사였습니다. 수많은 내용들이 하나하나 나름의 의미를 가질만한 것들이기 때문에 전부 정리를 해보는게 좋겠지만, 일단은 핵심만 추려서 어떤 내용들이 발표되었고 간략하게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 지 생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안드로이드 원과 안드로이드 L


안드로이드 원은 가장 키노트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내용으로 조금은 뜬금없는 내용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도입부의 안드로이드의 점유율과 이용률 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더 확장할 수 있는 기회 요소로 소개하는 의미는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원은 $100미만으로 판매되는 저가형 스마트폰입니다.




다음은 전체 안드로이드 OS를 책임질 안드로이드 L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아직까지 이름을 제대로 공표하지 않고 코드네임을 그대로 사용한 안드로이드 L은 사용자 경험에서 디자인과 알림, 접근성 등을 강화했고 런타임과 그래픽 그리고 배터리 등을 향상시켜 퍼포먼스를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보여지는 디자인에서 메테리얼 디자인을 적용해서 심플하지만 레이어 구조와 그 연결을 애니메이션 처리한 부분은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퍼포먼스의 전체적인 향상도 기대를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런타임에서 ART가 본격 도입되면서 실질적인 어플 구동등의 속도 향상은 물론 플랫폼에서도 자유로워지는 이득을 얻게 될 것입니다.




2. 구글로 연결되는 다양한 플랫폼


이번에 소개한 구글의 확장성은 상당한 의미를 가지게 될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라는 기본틀을 가지면서 플랫폼에 맞도록 유동적인 이름으로 적용됩니다. 시계, 노트북, TV, 자동차 등에 모두 안드로이드 기반의 OS가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또한 단순히 사용된다는 것을 넘어 연속성과 실시간 동기, 음성 인식등을 중심으로 서로가 연결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랫폼에 맞춰 다르긴하지만 유사한 경험을 공유하며 플랫폼을 넘나들며 하나로 연결되는 사용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 좀 더 감이 잡히겠지만 일단은 안드로이드웨어를 품은 시계 제품들이 선보였습니다. 구글 글래스처럼 음성인식을 주로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구글나우의 위치기반 맥락 서비스가 좀 더 독립된 형태로 강조되는 플랫폼입니다. 다만, 모토360의 원형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과연 웨어러블 시장을 주도할만큼의 사용성과 만족감을 보여줄지는 아직 판단하기 힘들 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안드로이드오토가 소개되었는데, 이미 기존 모토쇼나 전자전등을 통해 엿보이던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자동차에 안드로이드 기기를 연결하고 오디오와 네비를 연동해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음성인식이 들어갑니다. 아직까지는 개발의 단계이고 좀 더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거기다 과연 기존 네비와의 어떤 차별성을 가질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없는 편입니다. 오히려 보안 문제등의 다른 걱정이 앞서는군요.




다음은 H.A.(Home Automation)의 연장선에서 계속해서 발전중인 스마트 홈에 대한 영역에도 구글의 손길이 뻗쳤습니다. 구글와 크롬캐스트입니다. 구글TV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IPTV와 비슷한 형태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TV를 말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다른 TV들과의 차별점에 대해서 명확한 메리트를 던져주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크롬 캐스트의 경우는 싼 가격에 기존의 TV를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인데, 이번에 스마트폰의 미러링도 지원해주게 되어 상당히 재미난 제품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이제 불편한 UI를 조금만 더 개선해주면 상당히 가능성 있는 제품으로 부각될 듯 합니다.

그 외에 크롬북의 연동성 강화라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크롬북이 성장하고는 있지만 교육용 시장등과 특수한 목적 이외에는 아직 큰 영향력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구글의 플랫폼들 안에서 연동과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좋을 듯 합니다.



3.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환경과 인프라


다음으로는 3부에 해당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면밀한 평가는 어렵지만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고 구글의 인프라에 적용시키려는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러한 인프라는 다른 플랫폼보다 구글 플랫폼을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어플이나 개발을 촉진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해보게 되더군요.




구글 플레이를 좀 더 다양하게 강화시킨다는 내용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확실히 달라지거나 좋아진다는 느낌보다는 개발자들에게 좋은 소식들이 이어지더군요. 구글 검색에서 연결되는 구매포인트나 구글 플레이에서의 변화등은 좀 더 수익을 위한 구글의 움직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흥미를 가지게 만들어준 것은 구글 핏 플랫폼입니다. 트래킹 기능을 사용하는 모든 트래커의 데이터를 구글 핏 플래폼으로 통일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다양한 트래커들이 등장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데이터의 허브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통일성을 갖춘 데이터의 관리와 통합이라는 관점에서는 환영할 수도 있는 부분이겠지만, 다양성을 강조하며 개별적으로 발전해온 피트니스 분야를 구글로 대동단결하며 꿀꺽하겠다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구글 I/O를 보고 있자면 전혀 새롭거나 놀라운 기술이나 새로운 제품은 없었습니다. 조금씩 발전하고 크로스플랫폼과 연속성, 그리고 음성인식등의 경험의 통일등을 노리는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혼재하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틀을 가다듬고 정리를 시도하는 모습이랄까요? 다양한 분야에 구글의 색을 입히고 점유율을 높여가려는 모습은 좋지만, 조금은 급진적이고 사용자의 자율성이 아니라 구글의 그늘 아래에 둘려는 의도들이 엿보이는 키노트였다고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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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도 그렇지만 종이로 된 문서를 파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술로 문서들을 스캔하고 어느정도까지는 텍스트로 변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스캔하고 문자화하는 과정이 손쉽지 않고 정확도에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의 가격도 적지 않은 편이었고 말이지요. 하지만, 구글 크롬을 사용한다면 앞으로 어느정도까지는 이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인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나프타가 이러한 OCR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롬을 사용하신다면 <프로젝트 나프타 다운로드>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크롬용 확장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크롬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크롬을 설치후 프로젝트 나프타를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나프타를 설치하고 나서도 별다른 작동 아이콘이나 활성화된 표시가 없어서 조금은 당황하실 수도 있을 듯한데, 나프타는 설치되는 순간부터 크롬상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들의 텍스트를 별도로 읽어들이기 시작합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뉴스 피드를 보다가 이미지 위의 글들을 영역으로 선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 위의 영역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이미지 전체를 선택해서 푸르게 만들고 디테일하게 찾아가는 방식을 사용한다면 조금은 쉽게 사용이 가능할 듯 하군요.




위의 이미지는 웹사이트가 아니라 일반 이미지 파일(스크린샷)을 크롬에 끌어다놓고 펼쳐놓은 상태에서 나프타 프로젝트로 텍스트를 구분해서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스캔된 이미지들이나 다운을 받아둔 이미지들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인식률이 많이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나 다른 몇몇 언어들에 대해서는 꽤나 인식률이 좋았습니다.





다만, 이렇게 이미지를 크롬에 불러들여 나프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크롬의 설정에서 도구 확장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프로젝트 나프타의 '파일 URL에 대한 억세스 허용 옵션을 체크해둬야 합니다. 잠시 테스트를 하면 나프타를 써보니 텍스트로만 된 영어에서는 꽤나 유용한 활용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특수문자나 한국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아직까지 개선이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OCR 확장 프로그램이고 지금의 상태로도 논문등을 위해 유용한 사람들이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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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안이 많은 이슈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트위터(Twitter)와 에버노트(Evernote)등이 해킹 당해 정보가 유출되었거나 될뻔한 뉴스를 접하면서 SNS에서도 보안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SNS 중심으로 이중 인증(two-step verification)을 설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스북 (Facebook)


페이스북은 로그인 승인(Login Approval)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설정방법은 페이스북 우측상단의 [톱니아이콘(settings) → 계정설정 → 보안] 탭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의 화면과 같이 '로그인 승인' 옵션을 볼 수 있고, 여기서 활성화를 하면 앞으로 핸드폰으로 인증 문자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페이스북에 개인 핸드폰(스마트폰) 번호를 등록해두셔야겠지요?



2. 트위터 (Twitter)



트위터에서도 2중 인증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역시나 [톱니바퀴 아이콘(settings)  → 계정보안 '로그인 할 때 인증 코드 확인하기'를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이 방법은 통신사에서 SMS를 통한 트위터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KT를 사용하는 저는 죽어라고 등록이 되지 않는군요;; 자신의 핸드폰을 등록하신 분은 이 옵션을 통해 2중 인증 접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3-2. 트위터 위치정보 지우기



이게 왜 보안과 관련된 일이냐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현재 위치나 위치정보를 알려줘서 범죄에 이용된 사례가 외국에서는 종종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위치를 노출시켜서 집이 비었다는 정보가 노출된다거나 스토킹 등에 현재의 위치가 활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트위터에서는 이런 경우를 위해 설정에서 '모든 위치 정보 삭제하기' 버튼을 제공하고 있으니, 자신의 트위터 정보를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위의 서비스를 활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 구글 (Google)


구글은 조금 다른 방식(OTP)를 이용한 2중 인증 방식을 사용합니다.

구글에 접속후 [계정 → 보안 → 2단계 인증] 옵션을 찾아 수정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본격적인 2단계 인증을 위한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고,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을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저는 안드로이드 OTP 전용 앱을 다운받아서 활성화했습니다.

나에게 앱 전송을 누르면 기록된 핸드폰 번호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주소가 든 SMS가 발송되며, 그 주소를 통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간략한 안내가 있으니 그대로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스마트폰에서 진행되겠지요?



어플까지 마무리하고 나면 구글 로그인시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OTP 어플을 실행하면 시간제로 번호가 바뀌게 되죠. 그것을 넣어주면 됩니다.

게임(블리자드)에서 사용하는 OTP 방식이랑 비슷하군요;;;



4-2 구글(Google) 어플 연결 정보 관리


구글은 하나 더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API를 많이 오픈해주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다른 어플에서 구글의 권한을 '동의'얻어 정보를 땡겨 쓰기 때문이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단 '동의'한 어플들이 있는 지 관리해주면 좋겠지요?

[계정 → 보안 → 연결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옵션의 '권한 검토'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구글 계정의 정보를 사용하는 서비스들이 나열됩니다. 

이 중에서 혹시나 석연치 않은 서비스들은 '액서스 취소'를 해주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라면 다시 '동의'를 물어올테니 사용에서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5. 애플 (Apple)



My Apple ID 로 접속하면 위와 같이 애플의 ID 관리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로그인 과정을 거치면, 몇 가지 메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암호 및 보안]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간략한 질문을 2개 물어옵니다.

자신이 기억하기 좋은 답변을 확실하게 기입하고 '계속'을 누르면 설정되어 있는 메일로 이중 보안과 관련된 메일이 발송됩니다. 3일 안에 보통 메일이 도착하고 이중 보안을 마무리하는 방법과 14자리의 복구용 코드도 동봉됩니다. 이 14자리는 비밀번호(이중보안용 포함)를 잊어버려 재설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니 메일을 보관해두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불편과 보안은 반비례 관계


이중 인증을 사용하면 확실히 불편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을 하는 것도 번거롭고 로그인 할 때마다 또하나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안과 불편은 반비례 관계라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조금씩 불편해질수록 조금 더 안정해지니 말이죠.


평소에 자주 사용하면서도 불안한 SNS와 주요 서비스 계정이 있으시다면 이중 보안 설정도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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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월 1일 만우절(April Fools)에는 구글의 재미있는 거짓말들이 생각납니다.


구글의 만우절 선물! NES용 구글맵스!!!

작년에 구글 맵스를 드래곤퀘스트의 8비트 스타일로 바꾼것도 기억에 남는데, 올해는 또다른 장난(?)들을 준비해서 왔습니다!

이번 장난들의 특징은 조금 진지(!)하다는 것인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6년 동안 준비했다! G-mail BLUE!


개발자들의 굉장히 진지한 인터뷰로 시작되서 점점 고조되는 동영상은 밝은 빛까지 내면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줍니다. 그러다가 나오는 것이 Gmail Blue!!! -0-;;

모든 서비스를 Blue로 사용할 수 있단는 혁시(?)적인 서비스를 소개하는군요. -ㅅ-;;

편지 작성에서 bold와 italic까지 블루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제대로 낚인게 맞습니다....



구글은 이런 경우 쓸데없이 디테일한 경우들이 많은데, 아니나다를까 실제로 지메일 블루 페이지를 만들어두기도 했군요! -0-;; (http://gmail.com/blue)


너무 진지하게 동영상이 이어지고 끝이나다보니 정말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중간에 등장하는 Blue Man Group에서 빵 터지게되니~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Google Nose, 구글 검색에서 냄새를 지원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굉장히 진지하게 거짓말을 해대고 있는 구글입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냄새를 검색하고 기계를 통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서비스인 'Google Nose'가 있다고 말을 하는군요. 서비스를 소개하는 톤도 꽤나 진지하게 이어지지만, 이게 과연 가능하기나 한 일입니까!!!! ㅎㅎ

몇몇 극장에서 4D라고 하면서 바람이나 향기를 중간에 섞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기기들에서 냄새를 맡는다니! 하지만, 꽤나 진지한 소개 동영상은 살짝 헷갈리게도 만들어주는군요.




설마??? 했지만, 역시나... 

구글 노즈로 검색해보면 Google nose beta(http://www.google.com/landing/nose/index.html) 페이지가 존재하는군요! 이들의 잉여력과 쓸데없는 디테일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보물 지도를 찾아라!


구글은 맵스를 가지고 장난치는걸 상당히 좋아하나 봅니다.

작년의 google quest에 이엇서 올해에는 '보물찾기'로 맵스를 활용했군요~!

구글맵스(https://maps.google.com/)에 접속해보면 '보물찾기'정보와 함께 우측상단에 보물지도 모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물지도 모드를 누르고 검색을 해보면 랜드마트가 되는 곳에 상징적인 모습들도 보여주는데, 서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에 로보트 태권V!!! +_+ 그리고 강남에 싸이!!!

정말이지 깨알같은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군요~ 




악명 높은 해적이었던 캡틴 키드의 보물지도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이 장난은 생각보다 활용(?)법도 다양하군요~ 빛에 비춰보거나 열을 가하거나 퍼즐을 맞춰야하기도 합니다!

작년의 구글 퀘스트와는 또다른 즐거움이 묻어나는군요!


인터넷말로 '잉여력 돋는' 작업 일수도 있겠지만, 이런 자유로운 발상과 자신의 영역에서 즐거움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올해도 구글의 만우절 이벤트는 즐거움과 함께 부러움을 남겨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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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IT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회사는 애플과 구글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두 회사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 둘을 보면서 비교해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2012년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애플과 구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애플! 아이패드 미니로 가족을 이야기하다!


먼저 애플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애플은 기업PR같은 동영상은 잘 만들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이패드 미니의 새로운 광고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했군요.


'I'll be home'으로 이름 붙은 이번 광고는 빙 크로스비의 'I'll Be Home for Christmas'를 손녀로 보이는 아이가 facetime(페이스타임)으로 할아버지에게 노래를 불러줍니다.

다른 메세지도 없고, 그냥 손녀의 예쁜(!) 모습과 할아버지의 푸근한 표정만으로도 광고는 충분한 메세지를 남겨주게 되는데요. 

왠지 '아버님댁에 아이패드 놔드려야겠어요'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채우는군요. ^^


기존의 아이패드 미니 광고 시리즈의 포맷은 살리고 있으면서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절묘하게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의 활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패드(미니)가 좋다거나 사라는 둥의 메세지가 없이 심플하다는게 큰 장점이겠지요?


사실, 이 광고를 보고 있으면 손녀에게는 아이패드 미니가 어울리고 할아버지에게는 아이패드가 어울린다는 속깊은(?) 마케팅 전략이 숨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워낙 은연 중에 심어놓고 있는 것이라 여기서는 깊게 다룰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손녀의 우크렐레 연주와 노래, 할아버지의 훈훈한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으니깐요~


애플은 2012년 크리스마스를 절묘한 마케팅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다만, '가족'이라는 코드를 너무 잘 사용하여 긍정적인 인상을 남겨주었네요.




구글,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구글의 크리스마스는 조금 독특합니다.

새로운 OS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회사 앞마당에 조형물을 늘여놓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이색적이고 독특한 업무환경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한 회사!


구글은 'Happy Holidays from Android'라는 홍보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1분 30초 정도의 동영상인 것을 감안하면 딱! 광고용으로 제작했다고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특별히 광고는 아니고 유투브를 통해 이미지를 위해 팬서비스 정도의 영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한참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있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캐릭터는 왠지 외로워 보입니다.

한 명이 캐릭터를 위해 모니터(TV)에 동영상을 보내고 하나둘 캐릭터를 위해 자신들의 기계들을 꺼내 외롭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그런 과정에서 캐릭터마저도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된다는 훈훈한(?) 내용의 영상물이죠.


광고는 아니지만, PPL(Product in PLace)는 살아있습니다.

최근 구글에서 발표한 레퍼런스 제품들인 넥서스4, 넥서스7, 넥서스10이 등장하고, 기기별로 안드로이드의 특징적인 기능들을 하나씩 보여주고 활용해서 보여주고 있으니깐요.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보내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절묘하게 자신들의 새로운 기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보 동영상이고 자신들의 유튜브라는 매체를 사용하니 광고비도 안 들어갑니다.

팬서비스처럼 보이면서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자신들의 제품과 기능을 광고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져보이는군요!

하지만, 과연 이 동영상이 가지는 힘은 어느정도 일까요?

전 세계적으로 70%이상의 점유율을 가진 안드로이드에 대한 충성도와 제품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영상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캐릭터로 대변해서 '안드로이드는 또하나의 가족'이라는 느낌을 만들어주는군요.
구글도 애플 못지않게 멋진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



가장 IT스러운 회사들이 가장 '감성'을 강조하다.

저는 위의 두 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느낀 것이 가장 IT스럽고 앞서가는 회사들이 오히려 가장 '감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에 맞춰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부각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기존의 광고나 영상물에서도 '감성'의 코드는 놓치지 않는 두 회사이기는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을 중심으로 IT의 기술이 결국은 사람을 향해있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아집니다.

가끔씩 기술이나 스펙등에 가려져서 잊어가기도 하잖아요? ^^


끝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구글의 광고를 하나 더 소개해드리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Merry Christmas!'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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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애플의 행사를 통해 새로운 아이맥, 맥북프로 레티나, 뉴뉴(?) 아이패드도 함께 발표가 되었지만, 저는 이번 애플의 발표행사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것은 아이패드 미니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제품들은 업그레이드의 개념이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새로운 7인치 제품이 등장한 것이니깐요.


아니나 다를까... 이미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의견들은 수없이 쏟아지고 있으며, 수많은 비교들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engadget에서는 아이패드 미니와 경쟁사 제품들인 7인치 태블릿들에 대해서 스펙 비교를 이미 끝냈습니다! 하지만, 실상 국내에서는 킨들파이어 HD와 누크HD는 큰 의미를 가질 수 없으므로 구글의 넥서스7과의 비교가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즈맥에서 참 직관적으로 아이패드 미니와 넥서스7을 비교한 것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가성비의 넥서스7! 기능과 환경의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

아이패드 미니가 7.9인치에 가깝지만 세로 길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가로로 15mm정도 더 길지만, 베젤을 줄여서 차이를 줄였습니다.

두께가 더 얇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를 한손으로 들기는 힘들 것 같군요;;;)




[무게]

이 부분은 아이패드 미니가 유리한 게 직관적으로 보이시죠?




[디스플레이]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에게 ???를 던진 부분이고 던지게 될 부분입니다.

미니가 더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임에도 부족한 느낌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군요.

개인적으로도 아이패드 미니의 선택을 머뭇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프로세서]

이미 더 좋은 것이 없다면 모르지만... 애플의 인색함이 보입니다.

물론, 최적화를 통해서 부족함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스펙상으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프로세서에서는 넥서스7이 유리함을 보여주는군요.




[램]

아이패드 미니가 1GB램과 512MB램 사이에서 의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명확하지는 않지만, 512MB가 유력한 현재... 넥서스7이 유리함을 보여줍니다.




[저장용량]

용량에서는 아이패드 미니가 단연 앞선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넥서스7은 이미 32GB의 유출도 있었고, 

조만간 32GB를 현재의 16GB로 판매될 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면 외장메모리로 단연 우세한 면을 보여야겠지만,

이번 넥서스7에서는 외장메모리 지원이 없기 때문에 고려해야할 부분입니다.




[통신, 네트워크]

현재로는 아이패드 미니가 우세합니다.

넥서스7은 현재 와이파이 버전만 존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것도 넥서스7의 셀루러 모델이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죠!!!




[배터리]

이 부분은 동등한 mAh로 비교된 자료가 아직 없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어렵습니다.

어차피 mAh가 명시되어도 실체감은 차이가 나겠지만 말입니다;;;

배터리는 둘 다 비슷한 성능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합니다.




[카메라]

전면만 카메라를 장착한 넥서스7과 후면까지 갖춘 아이패드 미니.

당연히 아이패드 미니가 우세하며 뒷면 카메라와 네트워크가 만들어내는 활용성에서도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타]

북미나 유럽의 기준이 되겠지만... 

(국내의 앱스토어나 iTunes 상황을 고려하면.. ㅠ_ㅠ)

애플의 앱과 컨텐츠 환경에서 아이패드 미니가 우세하며,

넥서스7은 가격적인 면(가성비!)에서 우세함을 가져갑니다.

하지만, 국내의 환경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넥서스7의 컨텐츠 상황이 현재로써는 유리합니다!!!




기즈맥의 직관적인 사진에 개인적인 해석을 붙여봤습니다.

11월 2일 출시되는 아이패드 미니도 실제로 굴려봐야 판단이 더 될 것이고, 

넥서스7도 이래저래 변화된 모습을 준비하고 있으니 단순한 관점에서의 비교는 시기상조가 될 듯 합니다.

다만, 극단적으로 들어나는 차이점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더욱 어울리는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혜안이 더욱 요구된다는 점은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기즈맥의 직관적인 관점이외에 조금은 다른 관점의 비교를 원하시면 제가 engadget의 비교표가 발표되었을 때, 정리해본 글을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패드 미니와 경쟁 7인치 태블릿 스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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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의 대중화를 이룬 애플의 아이패드 이후로 여러 회사들에서 9인치대의 태블릿들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애플의 부동의 1위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북리더를 중심으로 아마존의 KINDLE 시리즈와 반스앤노블의 NOOK 시리즈 등을 포함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경쟁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10인치의 PC대용이 아니라 7인치의 활용성에 중심을 또다른 시장을 둔 뜨거운 경쟁이 계속되었던 것이죠.


9월 27일 한국에서도 발매를 시작한 구글 NEXUS7을 중심으로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칭)가 나오기 전 아마존이 잠식하고 있는 큰 시장을 위한 조용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7인치 태블릿 시장의 경쟁, 그 엔트리에 올라온 녀석들


아마존의 효자, 킨들파이어2

우선, 아마존의 터치형 컬러 태블릿인 '킨들파이어' 그 2세대에 해당하는 킨들파이어2입니다.

기존의 아쉬웠던 성능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159$라는 가격을 무기로 이번 전쟁에 참가했습니다.

킨들파이어의 가장 큰 특징은 '아마존'의 컨텐츠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되었다는 점과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킨들파이어1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당시의 스펙으로는 뭔가 아쉬운 해상도등 때문에 기존의 e-ink를 사용하는 킨들보다 오히려 저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한번의 실수(?)를 계기로 다시금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듯 합니다.


루팅도 쉽지 않도록 대비해서 아마존에 최적화해서 나온 킨들파이어2.

과연, 아마존의 효자로 아마존의 명성을 지켜줄 수 있을까요?



이북리더를 넘어 아마존을 위협한다. NOOK HD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NOOK입니다.

서점 체인인 반스앤노블스의 이북리더인 NOOK로 시작해서 이제는 다른 컨텐츠까지 소비할 수 있는 모델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최근에 발표되서 인지 해상도도 1440x900으로 가장 높으며, 기기의 성능에서도 최강을 자랑합니다.

다만, 아마존의 컨텐츠와 구글의 범용성에 맞서 반스앤노블스가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을 어떻게 살려낼 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존과 대응해서 자사의 컨텐츠 소비용으로 나온 NOOK HD도 현재는 루팅이 쉬워보이지는 않아서 범용성이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높은 스펙에 비해 $199 이라는 가격적인 메리트는 무시 못할 듯 합니다.




구글의 노림수, 넥서스7


최근 태블릿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화두가 되는 녀석은 아무래도 구글의 넥서스7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구글의 레퍼런스의 의미로 안드로이드의 모든 기능을 담은 태블릿이라는 점은 큰 매력일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많은 사람들이 놀란 것은 이정도 스펙과 기능을 담아냈으면서도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누크HD와 같은 $199이라는 가격입니다.


아마존과 누크HD는 자사의 컨텐츠를 전용으로 소비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기기의 가격이 낮아져도 상관이 없지만, 실제로 구글의 경우는 그보다는 안드로이드의 범용성으로 승부수를 가져가야 하고, 앱을 통한 아마존과 반스앤노블스의 유저들을 끌어들여야하기 때문이죠.

물론, 구글에서 음반은 물론 이북까지 컨텐츠 사업을 펼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마존 등이 보유한 컨텐츠와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무시할 수는 없으니깐 말이죠.


이번, 넥서스7의 가격과 스펙의 의미는 7인치 시장에서 독보적인 아마존을 잡아내고, 시장의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한 포석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기기에서 제작과 유통마진을 거의 없애버렸다고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니 말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넥서스7을 기대하는 이유는 실제 판매량 등에서 입증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7일 예판을 시작한 1500대의 넥서스7이 국내에서 이미 매진이 되었고 추가 물량까지 올라왔으니 말이지요.




애플의 명성은 그대로, 아이패드 미니?


아이폰5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벌써부터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루머들과 유출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태블릿들과는 다르게 조금은 큰 8인치에 가까운 사이즈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이 가진 인프라를 그대로 가질 수 있으며, 애플 기기간의 시너지를 그대로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사용성에서는 만족이나 휴대성이 아쉬웠던 불만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녀석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7인치 시장에서의 활약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에 걸림돌은 역시나 가격. 현재 $250 정도로 예상되고 있지만, 나와봐야 알겠지요?

하지만 살짝 높은 가격이라도 사람들의 주머니를 기꺼이 열게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와 컨텐츠 인프라를 생각하면 역시나 가장 강력한 엔트리 후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현재의 7인치 태블릿PC에 대한 간략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가장 화두는 넥서스7과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가 될 것 같으며, 넥서스7이 국내에 풀려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도 뒤늦은 주자인 아이패드 미니의 시장성에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10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는 선두주자로 나섰던 애플이 이번에는 뒤쫓는 입장이 되어버렸는데, 과연 어떤 묘수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되는군요.

국내에는 들어오기 힘들 것 같은 아마존과 반스앤노블스의 태블릿들도 서로 어떤 경쟁을 하며 어떤 발전을 이루어갈 지 기대가 됩니다.



끝으로, J.D Powers and Associates에서 발표한 태블릿PC 만족도 조사결과입니다.

10인치 기준으로 작성된 결과이며, 애플과 아마존이 평균치를 넘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7인치 태블릿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의 고객 만족도가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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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나타났었지만, 큰 호응을 얻지못하고 사라졌던 'MONETA'라는 서비스를 기억하시나요?
지갑없이도 단말기 근처에 핸드폰을 가져다대면 결재가 되던 신기한 물건이었죠;;;
하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한 채 사라져가야했던 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아직은 어색한 결재방식에 사람들이 마음을 열지 못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구글 월릿의 클라우드화, 구글의 의지! 수요를 만들어 공급을 제공하라!

갑자기 MONETA가 떠오른 것은 구글에서 '구글월릿(Google wallet)'을 클라우드화 했다는 기사 때문입니다.

 

Google Wallet moves to the cloud, opens up to all credit and debit cards
<구글의 광고들은 항상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직관적인 메세지를 담아주는것 같습니다! ^^>

구글에서도 MONETA같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그것이 이제는 클라우드화 되어 다양한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서비스가 외국에서도 아직 보편화가 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요;;;)
NFC(Near Field Communication)으로 알려진 기술을 이용한 결재방식이 주가 되는 것이지만,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교통카드 같이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

MONETA의 경우도 오래 버티지 못한 이유는 복잡한 내부적 결재방식, 단말기의 보급... 등이 될 것 같은데요.
과연, 구글월릿은 어느정도 저변성을 가지게 될 수 있을까요?
구글 월릿은 이제 모든 크레딧 카드와 데빗카드(현금카드)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클라우드화를 통해서 다양한 기기에서의 지원은 좋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아직도 불편함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카드를 사용하게 되는 상황에서 NFC용 단말기가 부족하다면 있으나마나한 서비스이기 때문이죠.
스마트폰을 끍을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이 기사를 보면서 구글이 '구글월릿'에 대한 기대가 크고 좀 더 활성화시킬 노력을 기울이여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보편화가 어렵겠지만, 수요가 많아지면 공급은 발생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보급율이 굉장히 높아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결재수단을 만든다?
카드사들과 은행과 같은 금융권이 조만간 새로운 결재수단을 위해 단말기 보급을 앞장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렌드와 수요는 구글이 만들고, 시장은 따라오게 만들면 되는 것이지요~ ^^



중간과정? 좀 더 확장된 편의는 없을까?

지금도 카드의 번호를 이용한 방식으로 온라인등에서 결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결재를 손쉽게 도와줄 수 있는 방식이냐?의 질문을 던진다면 아직은 구글월릿과 같은 전자지갑은 실용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시장이 형성되기를 기다려야만 하는 것일까요?

이런 관점에서 저는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패스북(Passbook) 어플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패스북은 여권부터 다양한 카드들을 모바일로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멤버쉽 카드나 할인카드, 쿠폰등을 아이폰 속으로 넣어주는 기능이죠.
구글월릿을 생각하면서 패스북을 떠올린 이유는 현재에서 사용성과 편리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보급되지 않은 단말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현재 상용화되어 어디서든 사용하기 쉬운 '바코드'를 이용하여 중간 단계를 거친다는 의미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NFC가 채용되면 패스북과 함께 결재수단으로 활용이 더욱 커지게 되겠지만, 패스북의 존재로 활용성에서 더 큰 장점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구글월릿이 현재는 좀 결재수단으로만 치우쳐 사용자들의 편의를 놓치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아주 작은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구글월릿과 패스북??? 그리고 미래는?

시대가 변해가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시기의 문제일 뿐, 전자지갑은 다가오게 됩니다.
스마트폰 시대에서는 구글과 애플. 쌍두마차가 시장을 개척하고 자리잡게 만들어 가리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잠깐씩 살펴본 둘의 장단점은 단지 현 시점에서의 장단점일 뿐, 앞으로는 둘 다 접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글월릿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발전을 선도해나가면 좋을 것이고, 패스북과 같은 형태를 더하거나 다른 어플등으로 분리를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은 어느정도 인프라와 실행능력이 구비되면 뛰어들기 때문에 일단은 패스북에 금융권이 들어가지는 않을 것 같지만, 구글월릿으로 시장 인프라(단말기등)이 구비되면 반드시 넣어줄 테니깐요~ 

그리고, 하나 더 생각해볼 수 있는 혜택은 모바일 결재 방식이 좀 더 편해진다는 것 입니다.
현재도 계정을 통한 방식이나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은 사용되고 있지만, 구글월릿이 좀 더 연동을 부드럽게 해준다면 결재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모바일 결재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프라인의 인프라가 적다고 당장 불필요한 기술이거나 기다리기만 할 서비스는 아니라는 뜻이지요~ ^^
구글플레이나 아이튠즈등의 계정화된 서비스 이외에도 다른 서비스업체들도 결재단계를 간소화할 수 있는 툴이 생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서비스들이 국내에서는 아직은 이용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국내 자체의 유통망과 결재방식들, 그리고 그것을 막아서는 제한들이 있기 때문에 과연 어느만큼 활성화가 될 것이고, 언제쯤 가능하게 될 것인지... 
그래도 세계적인 큰 흐름이 두드리기 시작하면 열리지 않을까요? 
전 즐거운 상상으로 그 때를 기다려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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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7이 연일 매진사태를 만들어내며 이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99에 이정도 성능의 7인치 태블릿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저도 참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되니깐요. ^^
Some Nexus 7 Tablets Reportedly Plagued By Backlight Bleeding Issues
하지만, 싸게 많이 만들다보니 이렇게 되었을까요? 최근 넥서스7과 관련하여 빛샘 현상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알려진 위의 이미지대로의 빛샘이라면... 상당히 위험한 수준의 결함이 될 듯 합니다.
위의 이미지를 두고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넥서스7의 전체 제품 완성도에 대한 이야기까지 거론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뽑기운'이라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걸 A/S 안해주거나 그런다면 이슈가 커지겠지만 말이죠.
어느 제품이건 아무리 잘 생산 공정을 잘 관리해도 결함품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제대로 작동하는 99%보다 이렇게 오류난 1%가 더 이슈가 되는게 사실이니깐요. 



이건 빛샘보다 더 심한 결함???

이번 넥서스7의 이슈를 읽다가 문득 아래와 같은 동영상이 생각났습니다.
빛샘 문제보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심각한(?) 결함(?)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개봉기 찍어볼려다 여러사람 곤란해지네요.
하지만, 보는 사람은 왠지 즐겁습니다;;;

이슈가 되기 때문에 작은 것 하나도 크게 와닿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사실이 더 크게 부각되는 경우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럴수록 한숨 돌리고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패키징도 이렇게 단단하게 하는데, 설마 전체 제품 공정에 문제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빛샘이 발생할 리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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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를 통해 구글이 새로운 7인치 태블릿인 '넥서스7'을 발표했습니다.
넥서스7은 킨들이 거의 독식하고 있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 구글이 뛰어든 레퍼런스로 개발되었다는 점과 가격이 $199달러라는 점에서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뛰어난 성능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태블릿, 그리고 가격 경쟁력... 과연 누구를 향한 대항마가 될 것일지 궁금해지는군요.



스펙

CPU - 쿼드 코어 테그라 3 프로세서
DISPLAY - 7 인치 1280x800 IPS
MEMORY - 8
GB 혹은 16GB 스토리지
RAM - 
1GB 램
OS - 안드로이드 4.1 (젤라빈)
ETC - 스크래치 방지 코닝 글래스, NFC, WIFI

이번 넥서스7의 스펙을 보면 쿼드코어의 CPU와 1280x800 IPS의 디스플레이, 젤라빈 탑재가 눈에 딱 들어오는군요.
사실 삼성에서 제작하는 엑시노스보다 여러가지 성능면에서 아쉬움을 보여주는 테그라3를 탑재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스펙상의 우열일 뿐이라고 생각들고, 실제 사용환경에서는 쿼드코어의 속도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이 IPS에다 7인치에 1280x800의 해상도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만약 7인치 태블릿을 만들면서 이정도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면 'RETINA'라고 명명했을 것입니다.
쉽게 10인치 뉴패드의 해상도를 보는 느낌을 7인치에서 즐길 수 있다는 뜻이고 IPS자체만으로도 상당한 가격이 책정되어야 한다는 점이지요.
또한, 뉴패드가 레티나를 이야기하며 '가독성'이라는 부분은 강조해서 프로모션을 했듯이 이번 넥서스7의 높은 해상도는 가독성과의 연관성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요건 뒤에서 좀 더 자세히 ㅎㅎ)

마지막으로 젤라빈인데... ICS(아이스크림샌드위치) 이후 새로운 OS로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허물 것이라는 구글의 발표가 어떻게 적용이 될 지 기대를 해보게 합니다.

다만, 메모리가 8GB와 16GB임에도 외장 SD카드 슬롯을 만들어주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애플과 같은 전략을 고수하기 시작한 것일까?
레퍼런스 모델로 다른 브랜드들을 위해 양보한 것일까?
라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져갔던 장점 하나를 포기하는 셈이 되니깐요...

이번 넥서스7을 스펙만으로 생각하자면,
"이 가격에 이런 스펙 나오기 힘들다!!! +_+" 





7인치 태블릿 누구를 향한 대항마가 될까?

태블릿의 시장 구조를 보면 10인치 영역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고,
7인치에서는 아마존의 킨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삼성이 갤탭과 갤럭시 7.7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넥서스7의 발표가 있고 난 뒤, 지인들과도 잠깐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커뮤니티를 살펴봐도...
태블릿이라는 입장 때문인지 뉴패드와의 비교를 하거나 갤탭 7.7과의 비교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구글의 수석부사장인 앤디루빈이 "넥서스 7의 목표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와 비교해서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서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타블렛을 제작하는 것"이었다고 밝힌 것처럼 넥서스7은 저가형 태블릿으로 독보적인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아마존의 킨들을 노리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만약, 일반적인 태블릿을 목표로 했다면 $199의 가격은 나올 수 없기 때문이죠.
이윤을 포기하더라도 킨들이 잠식하고 있는 7인치의 컨텐츠 소모형 기기 시장에 진입을 노리고 있는 것이죠.

킨들은 저가를 무기로 아마존의 엄청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들고다니기 편하면서 여러가지 컨텐츠를 소모하기 좋은 사이즈인 7인치를 고수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런 시장에 넥서스7의 등장은 새로운 긴장감과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상하게 해줍니다.

7인치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기대하는 활용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마존의 킬러 컨텐츠는 '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 넥서스7은 아마존의 킨들시리즈(특히 킨들 파이어)의 대항마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 넥서스7에게 기대를 하게 되는가???

이북리더를 사용해보고 싶었던 저는 킨들을 노리고 있다가 위의 SONY PRS-T1을 알게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킨들의 경우는 자체 OS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마존의 컨텐츠에 묶여있게 됩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에는 아마존의 컨텐츠를 소모하기에는 영어로 된 컨텐츠 중심이기 때문에 불리함을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해버린다면??? 킨들 앱을 이용한 킨들 컨텐츠는 물론 국내의 다른 컨텐츠 소모에도 불편함이 사라지게 됩니다.

킨들의 장점을 안을 수 있으면서 더욱 확장된 기능을 제공한다???
거기다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다???


e-ink를 사용해 가독성과 오랜시간 눈의 피로를 감안한다는 점만 아니라면 나머지 이유에서 넥서스7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7인치 태블릿에 기대하는 사용성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7인치의 태블릿에게는 e-book의 기능을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7인치 영역에서 레퍼런스로 발표되는 넥서스7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지게 해줍니다.
5인치대의 스마트폰, 10인치의 태블릿... 양쪽 다 미묘하게 휴대성과 가독성의 접점을 찾기 어렵지만, 7인치에서는 이북리더로써의 활용성이 상당히 좋아지기 때문이죠.
거기다 7인치 태블릿들의 아쉬운 점이었던 가독성도 높은 해상도의 IPS로 해결을 해주니 이북리더 머신으로는 정말 욕심나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기다 구글이 가진 앱들과 늘려가는 컨텐츠 영역을 생각해보면 아마존 킨들의 대항마를 넘어 분명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주리라는 기대도 해보게 됩니다.

이정도 스펙의 7인치 아이패드를 마냥저냥 기다려왔지만, 구글의 넥서스7이 먼저 눈길을 빼앗아 가버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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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이라면 영어단어로는 '지루해하면서 뭔가를 끄적이다' 정도의 뜻입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이야기해보고자 하는 것은 google의 메인화면의 비밀인 doodle에 대해서입니다.
구글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 구글의 메인은 가끔씩 이상한 것들(?)로 꾸며지기도 합니다.



오늘의 doodle은 무엇일까???

지금 이 글을 쓰는 5월 23일은 로버트 모그(Robert Moog)의 탄생 78주년을 기념하면서 꾸며졌는데요.
이게 그냥 이미지만 바뀌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누르면 관련되는 지식의 검색을 하기도 하고, 가끔씩 재미난 액션들을 하기도 합니다.
로버트 모그는 신디사이저를 계발한 사람으로 78주년을 기념해서 구글의 메인화면에 신디사이저를 만들어놨습니다!!!
그런데 이미지만이 아니라 실제로 위의 이미지에서 볼륨과 필터등 여러가지 옵션을 바꾸어 소리를 바꿀 수 있습니다 ^^
또한, 오른쪽의 녹음과 재생 버튼도 제대로 작동하고 이렇게 녹음한 음원은 google+로 공유도 가능하게 만들어놨군요!
단순히 검색하러 왔다가 이래저래 가지고 놀아보고 잘 몰랐던 로버트 모그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됩니다. ^^


기억에 남는 googledoodle은?
거의 매일 구글의 메인화면을 접하는 저에게 기억에 남는 두들을 이야기하라면 몇가지가 떠오르는군요.

4월 10일은 이중섭 화가의 탄생 96주년을 기리는 날이었고, 그의 작품 '소'와 google로고를 접목시켜 깊은 인상을 남겨주기도 했습니다. 




4월 9일의 두들은 보자마자 중간의 플레이 버튼을 눌렀고, 달리는 말을 보자... 이드위어드 머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가 떠올랐었죠.

 '말이 달릴 때 네발이 지면에 닿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최초의 활동 사진을 발명했던 이드위어드가 떠올랐고 그의 작업 중 큰 의미를 가지는 '달리는 말'을 어떻게 표현했을 지 궁금했는데...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왠지모를 감격에 빠지더군요.ㅠ_ㅠ









2월 9일도 제가 좋아하는 이효석 작가의 탄생 105주년을 기념한 두들이었는데, 처음에는 '이건 뭘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다가 '메밀꽃 필 무렵'을 이미지화 한 것을 알고는 참으로 기분 좋아지고 흐믓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




이외에도 '세계 여성의 날'과 '헤르츠' 탄생 기념일도 기억에 참 남습니다.
이것저것 기억해보면 참많은 두들들이 기억에 남지만, 그래도 아마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나왔던 동영상이 가장 흐믓했던 기억입니다.
 

짧지만, 의미있는 두들!!!
구글은 기본적으로 검색서비스입니다. 검색만 잘되도 충분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죠.
하지만, 구글은 심플한 첫화면을 통해 재미와 함께 새로운 지식의 공유를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의미없고 소비적인 작업이겠지만, 구글은 과감히 메인화면을 바꾸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물론, doodle 사이에 google 로고가 항상 포함되어 있어서 홍보도 되겠지만요~)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한번쯤은 찾게되는 검색사이트라면 5분만 투자해서 구글이 보여주는 두들의 정보를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p.s) 지난 두들에 대한 정보는 '구글 한국 블로그'에 가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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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주위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구글을 단순한 검색포털 정도나 광고수익을 내는 회사로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검색과 광고를 바탕으로 이제는 거의 모든 웹작업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까지 지원하는 괴물이 되어가고 있죠!
N모사를 떠나 구글을 이용해보면 참으로 무서운 회사라는걸 느끼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구글이 무섭다는 것은 그렇게 사업이 커진 모습일 뿐이고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참으로 객체지향적, 즉 이용자를 중심에 두고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잡아준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어떤 힘이 그런 구글을 만들어줄까요?



구글의 만우절은 항상 통크고 기발하다!!!

구글은 매년 4월 1일... 만우절마다 항상 무엇인가 즐거운 재미를 숨겨두었습니다.
구글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향해 구글의 서비스로 페이크를 걸면서 서로가 웃어보이며 즐기는 것이지요.

올해도 구글은 정말이지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면 'NES용 구글맵스의 8bit 버전'이 출시된다고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8비트로 동작되는 컴퓨터들을 사용하고 좀 더! 좀 더!를 외치며 깨끗하고 정밀한 지도를 원하는 요즘같은 세상에 8비트로? 
구글이 초기에 깔끔한 검색과 함께 위성지도를 이용한 구글맵스로 명성을 얻을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부분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실제처럼 보이는 기획자들도 나와서는 NES의 카드리지 구조와 실제 8비트 맵을 처리하는 구조도까지 보여줍니다! -0-


사실, 깔끔한 이미지의 구글맵스 팩(!)을 보면서... 이거 어디선가 많이 본 디자인인데?? -_-??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지요.
그러면서도 실제로 샘플영상을 보기전까지는 그래도 너무나 진지한 동영상에 긴가민가하게 되는데, 팩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장면에서 빵터지고! 팩을 꺼내 입김으로 먼지를 제거하는 장면에서는 제대로 뒷통수 맞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사실, 요즘의 인터넷 케이블은 연결된다고 Beep음이 들리지 않죠? ㅎㅎㅎ)


동영상의 지도상에서는 NES의 조이패드 모양과 함께 알파벳등을 커서로 움직여서 입력하는 방식까지... 실제 드래곤퀘스트와 유사한 UI까지 채택하고 있군요! ㅎㅎㅎ
정말 깨알같습니다. ㅠ_ㅠ
위트를 위해 인터넷이나 음성인식 같은 것까지 집어 넣었지만, 이젠 누가봐도 이게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ㅎ

구글맵스와 어릴적 로망을 결합한 기발한 만우절 장난!!!
구글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거기다 만우절의 하루 거짓말을 위해 이렇게 디테일한 동영상까지 준비하다니 말이지요! 혹자들은 '잉여력 돋는다'고 슬쩍 비난을 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탁치며 빵터지지 않았을까요?


동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NES을 위한 팩버전 이전에 Trial해볼 수 있도록 구글맵스의 우측 상단에 Explore 모드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뭐지? -_-? 혹시나 싶어서 구글맵스를 열어보니... 이게 왠걸;;; 실제로 'Explore'이라는 모드가 존재하더군요!

<실제로 미국도 드래곤퀘스트의 모험지역으로 변신해버렸습니다!!!>
 

구글에서 만우절용으로 장난친 NES용 구글맵스와 더블어 실제로 구글맵스를 이렇게 8비트로 만들어버릴지는 몰랐습니다.
4월 1일이 지난 시점에서는 이 'Explore'모드는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구글에서는 만우절용으로 이런 서비스를 준비했던 것입니다.

이것말고도 구글DVD를 판매한다... 스페이스바만을 이용하여 일본어를 입력하고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등의 만우절용 컨텐츠(?)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것들도 가이드용 동영상이 제작되기도 하고;;;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드래곤퀘스트을 오마쥬한 구글맵스만큼 빵터지고 깨알같은 재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구글이 진심으로 부럽다.

<구글에서 '구글 사무실'로 이미지 검색한 결과중 일부>

구글의 사무실은 독특하고 재미나기로 유명합니다.
사무실이 이슈가 되고 사람들의 부러움이 되기는 쉽지 않은데, 구글의 전세게 브랜치의 사무실들은 모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발표와 함께 새로운 버전이 출시 될 때마다 구글의 앞마당(?)에는 새로운 조형물을 세우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전부 어찌나 즐겁게 조형물을 옮기고 설치하면 그 순간들을 즐기는지... 정말 부럽더군요.







만우절에는 좀 더 특별하게 이용자들과 터놓고 즐기지만,
일상에서도 구글은 일이 힘든게 아니라 즐기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앍매이지 않는 발상을 할 수 있도록 열어주는 근무환경...
그리고 만우절용 컨텐츠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할애하고 그것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구글이 1등이기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구글이 이렇게 했기에 1등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과연, 우리나라 최고라는 기업들의 사무실과 그들의 만우절은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며,
우리도 조금은 위트있는 근무환경과 지금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떠올려봅니다.

구글...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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