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해당되는 글 2건

  1. 다트(Dart),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트북 어댑터
  2. Window Socket! 태양만 있다면 어디서든 전기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제격!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충전을 위한 어댑터가 될 것이다. 최근에는 꽤나 작은 녀석들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노트북의 활용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어댑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선을 잘 감고 다니더라도 불편한게 사실이니 말이죠. 하지만, 반대로 정말 최소의 사이즈를 보장하는 어댑터가 있다면? 그러한 관점에서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제품이 킥스타터에 올라온 다트(Dart)제품입니다.




다트는 다른 사용이 없습니다. 단순하게 어댑터의 역할만 하는 제품이니 말이죠. 65W 랩탑용으로 고안된 어댑터일 뿐이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특히 노트북을 좀 사용해본 사람들에게는 획기적인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작지만, 일상에서의 불편을 조명하고 파고들어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사이즈만이 아니라 다양한 어댑터 형태를 지원하고 별도의 전원으로 USB도 지원하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됩니다. 서브로 맥북에어를 사용하는 저로써도 당장 이 제품의 장점과 편리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게 되니 노트북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와닿을 지 손쉽게 예상이 됩니다.




다트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79부터 펀딩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이미 $79 제품은 완료가 되었습니다. 색은 블루, 마젠타, 실버, 오렌지, 구리 색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한 부분을 끍어주는 다트. 상당히 재미난 아이디어 제품이 아닐까요?






가정의 달이라는 5월입니다.

라디오에서 이래저래 돈 쓰일 걱정만 늘어나서 '파탄의 달'이라고도 하는군요.

하지만, 5월이 되니 본격적으로 해도 길어지고 날이 풀려 '봄이 오고 있구나~' 라는 실감을 하게 되는군요.

일조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밖으로 다니게 되는 경우들은 늘어나고, 밖에 다니다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배터리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군요.


이런 상황에 오히려 더 관심을 가져볼만한 제품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Window Socket'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태양열 패널과 뽁뽁이를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든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Kyuho Song & Boa Oh'에 의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기존의 태양열 패널을 활용한 제품들이 직접적인 플로그를 지원하지 않고 나름의 용도(아이폰 충전기 등)으로만 사용되던 것을 해결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익숙한 돼지코가 보이시나요? 물론 해외(특히 미국)에서는 플러그의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돼지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스마트폰 충전만이 아니라 노트북이나 붐박스(boombox), 스피커 등의 활용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금 기능도 있는 기특한 녀석이네요. 

다만 아쉬운 것은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스토리지의 역할을 담당하지는 못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제품들의 단점을 그대로 안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해가 떠있고 일조량이 많아야 사용이 용이하다는 뜻이 되겠지요?




하지만, 작고 귀여운 형태라 휴대도 편할 것 같고,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제품보다 플러그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관심이 가는 녀석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아직 프로토타입만 출시된 상황이고 가격이나 판매 계획이 미정이라는 사실입니다;;; 디자이너의 이름이나 사진의 배경을 보면 한국 사람들 같은데, 이런 아이디어 제품이 빨리 상용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차량이나 비행기, 한적한 야외 카페에서 마음껏 전기를 활용할 상상이 즐거우시지 않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