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에 해당되는 글 3건

  1. 컨셉과 루머로 미리보는 아이폰6
  2. 아이폰5 초대장에 숨겨진 의미는?
  3. iphone5는 스타벅스 결재가 가능하다???


아이폰6에 대한 루머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큼직한 루머도 터질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최근에 나온 아이폰6의 컨셉과 아이폰6로 추정되는 유출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이폰6가 이렇게 나온다면?

Federico Ciccarese라는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만든 아이폰6입니다. 라운딩된 디자인과 베젤리스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거기다 메탈을 사용한 느낌 또한 좋습니다.



Federico Ciccarese의 컨셉이 재미있는 것은 4.7인치와 6인치로 루머로 회자되는 2가지 사이즈를 모두 만들어봤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해상도의 차이에 따라 아이콘이나 전체적인 레이아웃의 변화를 상상해보기 좋다는 점이 될 듯 합니다. 



현재의 아이폰5S와 비교해봤을 때도 크게 이질감이 없으면서도 차별화가 된 듯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느군요.






아이폰6 이대로 나올까?

이번에는 맥루머스(출처)를 통해서 유출된 아이폰6의 하우징(케이스)입니다. 진짜다 아니다라는 의견들도 있지만, 그래도 루머로 받아들이고 나름 상상하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아이폰5S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도 이색적이며, 베젤도 상당히 기대를 해보게 해줍니다. 그리고 호불호가 있겠지만, 호평받았던 아이팟의 뒷모습을 닮아있는 것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감을 높여주는군요.



유출된 아이폰6의 하우징을 맥루머스에서는 위의 컨셉 디자인을 했었던 Federico Ciccarese에게 의뢰했고, 사이즈를 유추해봤고 결과적으로는 4.7인치 정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Federico Ciccarese가 컨셉을 디자인하며 4.7인치로 이야기를 한 것이 있으니 조금은 애매한 정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4.7인치 루머설은 점점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아이팟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느낌입니다. 아직 명확한 발표나 출시일 등은 나오지 않았지만, 루머가 스물스물 커져가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해봐야겠죠?





수많은 루머들을 생산하며 많은 사람들의 기다림을 받고 있는 새로운 아이폰이 9월 12일 드디어 발표될 모양입니다. 루머를 통해 이미 목업(예상모형)도 많이 밝혀진 상태이고, 박스의 외형 사진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해야 하는거고, 되야 되는거!'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애플이기에 확실히 발표하기 전까지는 좀 더 설레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pple announces presumed iPhone 5 launch event for September 12th; we'll be there live!
engaget에서는 아이폰5의 런칭 이벤트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뉴아이폰이라는 설도 있어서 확실히 좀 더 기다려 볼 필요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애플의 행적을 살펴보면 이번 초대장에도 '아이폰5'임을 암시하는 부분들이 숨어있습니다.



It's almost here? 의미?

눈치 빠르신 분은 이미 위의 초대장 이미지에서 애플의 숨겨진 의도(?)를 알아채셨을 것 같습니다.

그림자를 이용하여 교묘하게 '5'라는 숫자를 연상하게 만들어두었거든요~!!!
사실 저도 이 초대장 이미지를 보자마자 뭔가 조금은 어색한(?) 그림자에 눈이 갔고 조금만 지켜보자 5라는 숫자가 쉽게 떠오르느더군요.
거기다 그림자의 5의 윗부분에 해당하는 곳은 마치 루머로 알려진 아이폰5의 뒷모습을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무래도 '보고싶은게 보인다'는 의미가 조금 더 클지도 모르겠지만, 묘하게 투톤으로 배열된 이번 아이폰5의 뒷모습과 4인치로 세로로 길어진 모습이 겹쳐지는군요. 
이 부분은 12일 밝혀진 진실(!)에 대한 설레임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It's almost here.'라고 쓰여진 말의 의미인데요.
"거의 다 왔다." 정도로 해석을 해본다면, 아이폰4 -> 4S 등을 거치면서 내놓은 디자인 형태의 "완성형"에 가깝다는 의미로 해석을 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해석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들과 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애플의 행적을 살펴볼 때 '혁신'에 가까운 다른 기능보다는 아이폰 라인업은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발전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 제품들과 소프트웨어의 라인업을 경험해보면 즉흥적이라기 보다는 큰 청사진이 있고 그것을 완성해가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죠.

OSX Mountain Lion,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아이폰5에 NFC 도입 루머가 가지는 의미는?

예전에 개인적으로 애플의 흐름과 예상을 정리해 본 글 들입니다.
디바이스와 OS가 유기적으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며 UX의 통합을 이루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개별적인 디바이스들이지만,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점점 보완하고 발전되는 형태로 흘러가는 것이지요.
이번 아이폰5는 그런 의미에서 완전히 혁신적인 제품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OS와 디바이스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그런 의미로 'It's almost here.'가 쓰여졌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애플의 초대장은 항상 설레임을 가지게 만든다.

이번 아이폰5와 관련된 초대장이 아니더라도 애플의 이벤트 초대장은 항상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었고, 그 속에 이벤트의 중요 내용이 항상 함축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애플의 또다른 이벤트는 올해 3월에 있었던 '뉴패드'의 발표였습니다.
옆의 이미지와 함께 'We have something you really have to see. And touch.' (우리는 당신이 반드시 보아야하고 만져야할 것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과 함게 선명한 아이콘을 보여줍니다.
물론, 아이콘은 이벤트 날짜를 말하는 것이지요~ ^^
이날은 다들 아시다시피 뉴아이패드의 레티나 발표가 있었고, 보다 선명해지고 부드러워진 아이패드를 만나게 됩니다.



다음은 작년 10월 4일의 이벤트 발표에 쓰였던 초대장입니다.
'Let's talk iPhone.'이라는 메세지가 간략하게 들어가 있고, 행사 날짜와 시간, 장소가 암시된 아이콘들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 날은 아이폰 4S가 발표 되었고, 'SIRI'가 첫 모습을 보였던 발표입니다.

자~ 감 잡으셨죠? ^^
'Let's talk iPhone.'은 시리를 암시하는 뜻이었습니다.
당시, 제 기억으로는 자신들의 대표적인 아이콘들로 이렇게나 직관적인 메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애플에 감탄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2010년에 있었던 이벤트 초대장은 애플로고가 살짝 돌아가서 뒤의 '사자'가 엿보이게 만들어졌었습니다. 'Back to the Mac.'이라는 짧은 카피와 함께 말이지요.

이때는 새로운 OSX였던 10.7버전의 라이온을 발표했던 시기였고, SSD메모리를 탑재하면서도 가격이 낮아진 맥북에어를 통해 다시한번 애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던 시기입니다.


애플의 지난 이벤트들을 몇가지 살펴보면 애플은 항상 메세지를 숨겨두고,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럴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마치 새로운 장난감을 혼자만 가지고서 친구들을 놀리는 장난꾸러기처럼 말이지요.

최근에는 SNS등을 통해 바이럴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말 이쪽 분야에서는 애플의 전략은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맥북에어에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입니다. ^^;;;>
 

이런 애플의 마케팅은 로고에서부터 시작되었고, 팬보이들끼리 수많은 가설과 재미나는 스토리들을 만들며 결국에는 저 부위를 'Reality Distortion Field(현실왜곡장)'이라 까지 부르게 되었나봅니다. ^^

수많은 루머들을 뒤로하고 드디어 모습을 보이게 될 아이폰5의 이벤트 날이 기다려지는군요!






New iPhone prototypes have NFC chips and antenna
9TO5MAC에서 아이폰5의 프로토타입 모델들을 분석하던 중, 아이폰5의 해상도가 1136X640이 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정보는 메인전원에서 직접 연결되는 NFC칩의 존재라고 다루고 있습니다.
저도 이 소식을 듣고는 '이제 정말로 NFC를 채용할 생각인가?'라고 생각하며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NFC는 무엇인가???

LG, NFC 활용도 높인 '옵티머스 LTE 태그' 출시
최근에 LG에서 NFC를 도입하면서 태그의 형태로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근처에 있기만해도 인식해서 작동을 한다~
이게 NFC의 한가지 활용법이 될 것 같은데 LG의 방식은 조금은 소극적인 형태의 NFC활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NFC는 Near Field Communication 의 약자로 근거리 (10cm내외)에서 통신 방법을 의미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보안용 키나 교통카드가 작동하는 방식을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개념만 비슷합니다;;;)


NFC는 근거리 데이터 통신으로 별도의 조작이나 입력 없이 상호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으로 지금의 생활에서는 교통카드나 보안용 키등이 가장 활성화된 형태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 NFC가 추가되는 의미는?

개인적으로 아이폰5에 NFC가 도입되면 크게 2가지의 부분에서 새로운 편의가 제공될 것 같습니다.

1. 지갑과 다이어리를 대체할 수 있다.
얼마전에 있었던 WWDC2012에서 애플이 발표한 'Passbook' 어플을 보면 수많은 여권이나 입장권... 결재카드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바코드나 QR코드의 형태를 활용하는 모습으로 앱을 소개했지만, 이것이 만약 NFC와 결합하게 된다면 수많은 결재상황에서 핸드폰을 가져다대는 걸로 끝낼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대용에서 신용카드 결재까지!!! 거기다 결재정보나 티켓등에 대한 관리도 통합적으로 쉽게 정리가 되는 것이죠!

<피쳐폰 시절의 '모네타'서비스를 기억하시나요??? ㅎㅎㅎ>

이런 NFC혹은 RFID라 불렸던 결재방식은 피쳐폰 시절에도 존재했었지만,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저도 한두번 써봤는데... 뭔가 불편하더군요 -_-;;;)
하지만, 여러가지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스마트폰 인프라가 갖추어지기 시작한 시점에서의 NFC결재방식의 도입은 환영할만 합니다!!!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지갑과 다이어리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듯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어떻게 도입이 될 지도 궁금하고 제대로 인프라가 형성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 iCloud보다 발전된 싱크를 구현한다.

NFC의 가능성중 시장성에서는 1.번의 결재방식이 더 중요할 지 모르지만,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NFC가 가질 또하나의 기능은 설레이기까지 하게 만들어줍니다.
애플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면 iCloud를 통해 전화번호부나 사진등을 wifi로 동기화(싱크)하는 경험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단순히 결재만을 위한 NFC가 아니라 '통신'을 위한 수단으로도 충분히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예전에 특허를 획득한 iWallet이지만, 아이튠즈와 연동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동기화 시킬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iCloud를 통해 간단하지만 소중하게 다루어야할 자료들을 싱크하게 만들어 엄청난 편의를 제공해주었지만, wifi를 사용한 일부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NFC가 본격적으로 아이폰에 도입이 된다면 다른 애플제품군으로도 확장이 되어서 상호 근거리 통신이 가능하게 될 듯 합니다. 이것은 충전을 제외한 작업에서 '컴퓨터(태블릿)<ㅡ>아이폰'간의 동기화가 선이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지금도 wifi를 이용해서 많은 부분을 실현해주고는 있지만, 또다른 속도와 편의를 기대해보게 됩니다.
wireless가 또 한번 발전하게 되는 것이지요.
현재 wifi가 구축되어야 가능한 기술들도 그냥 가까이 두는 것만으로 해결될테니 wifi환경에서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



국내에서의 활용성은? 

NFC가 모바일 관련 마케팅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키워드로 작용하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는 아직 이렇다할 활용이 없고 편의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또한, 아이폰이 또다시 환경변화를 위한 자극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국내는 과연 어떤 걸림돌이 있을지도 모르구요...
가장 큰 예로 국내의 지도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국내의 결재방식과 어떤 상충이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NFC가 가져올 편의는 분명히 클 것입니다. 그리고 환경도 많은 변화를 맞게 되겠지요.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흐름을 만들어가게 될까요?
그래도 NFC는 결재수단과 관련된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원활히 도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우선, 애플에서 NFC를 도입하는게 우선이겠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