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에 해당되는 글 3건

  1. 타자기와 기계식 키보드의 결합, 쿼키라이터 (2)
  2. 지갑 크기에 키보드라고? - elecom의 안드로이드 NFC키보드
  3. DSLR로 찍자마자 컴퓨터로 보자!

키보드는 타자기 때부터 이어진 기록수단으로 모바일 기기에서도 입력도구로 상당히 애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도와 다양한 형태의 키보드들이 존재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타자기의 감성에 기계식 키보드를 접목한 제품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기존의 타자기에 키보드 기판을 넣은 제품들은 있어왔지만 본격적으로 기계식 스위치를 이용한 제품은 없었습니다.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에 성공한 쿼키라이터(QWERTKYWRITER)는 기계식 타이프라이터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84키 포맷을 따르고 있는 쿼키라이터는 미니 USB케이블은 물론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의 활용성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




쿼키라이터의 가장 큰 장점은 그래도 역시나 타자기의 디자인과 버튼을 닮아있는 감성적인 측면이 아닐까 합니다. 딱딱하고 일률적인 디자인의 키보드가 아니라 독특하면서도 아날로그 감성을 채워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체리 MX 스위치 청축을 사용하는 쿼키라이터는 자신만의 키캡으로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손에 맞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해보지 않고는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의외로 손가락에 걸리는 맛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키보드를 좋아해서 여러종류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어느정도 상상이 되리라 생각되는군요. 거기다 체리MX 청축이니 탄력과 키압, 소리등은 어느정도 추측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2.5" x 7.5" x 3.5"의 사이즈에 3파운드(1.3kg)의 외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 쿼키라이터는 이미 펀딩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내년 8월부터 배송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완성품은 캐드를 이용해 좀 더 깔끔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느낌은 좋지만, 쉬프트나 스페이스바 등의 키들이 아직은 완성형의 모습을 보이지 않아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좀 더 다듬어서 전체적인 통일감이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킥스타터의 페이지에서 동영상등을 좀 더 확인할 수 있으며 펀딩 받았던 가격은 $289부터였으니 약 30만원에 가까운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욕심을 가져볼만한 쿼키라이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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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은 다들 아시죠?
요즘 조금씩 활용성을 넓혀가고 있는 기술이고, 최근의 스마트폰에도 많이 도입된 기술이죠.
보통은 근거리에 찍어서(버스나 지하철처럼;;) 사용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는데, ELECOM에서 이번에 NFC 기술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용 키보드
「TK-FNS040BK를 발매한다고 하는군요.


왜 NFC여야 하는가?

여러분도 지금까지 Bluetooth 기기를 한번쯤은 사용해보셨을 겁니다.
블루투스가 선을 없애줘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사용 때마다 페어링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불편했을 겁니다. 
하지만, NFC를 사용하면 초기 한번의 페어링만이 필요하고, 이후에는 바로바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즉! 필요할 때, 스마트폰을 키보드 사이에 올리기만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거기다 실리콘 재질을 이용하여 3단으로 접을 수 있고 45키들이 양옆으로 배열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에서의 입력에는 상당히 편리할 것 같습니다.


지원모델과 재원(스펙)


일단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만 지원하며, GALAXY Nexus, 갤럭시 Note, 갤럭시 S2 WiMAX, ISW16SH 의 모델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 키 피치는 : 15 mm
- 키스트로크(keystroke) : 1mm
- 본체 사이즈 : 341×65×8.6mm
- 중량 : 약 146g (운반용의 수납 케이스가 부속)

* 전원은 코인형 이산화 망간-리듐 전지를 사용하며 1일 8시간 사용으로 18개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체형이라 건전지 교체가 되지 않는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제품정보 - elecom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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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폰과 맥을 쓰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기능이 '포토스트림'입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맥이나 맥북등에서 바로 공유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기화나 별도의 동작을 생략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런 편리함을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누릴 수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녀석이 Eye-fi라는 메모리카드로 자체적으로 와이파이를 내장해서 아이클라우드의 포토스트림과 같은 기능을 해주게 됩니다.



이젠 보통 메모리카드 대신 Eye-fi!!!

조금은 이해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 사용법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해봅니다.
말 그대로 '찍고(디지털카메라) -> 보고(컴퓨터등)'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위에서도 살짝 이야기한 '포토스트림'의 사용이 익숙하다면 이것을 디지털카메라로 확장시킨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wi-fi 환경에서 클라우딩(싱크)이 일어나는 원리는 같은 것이니깐요. ^^

거기다 옵션에서 다이렉트 모드나 자동저장 옵션등을 사용하면 메모리 카드를 뽑아서 일일히 정리해주고 지워야 했던 작업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등에서 찍고 바로 모니터링하는 등등의 작업을 요 녀석이 있으면 쉽게 해낼 수 있기도 하다는 뜻이지요!!!
실제로 제 주위에서 'DSLR+아이패드'의 조합으로 사용하시는 지인이 있는데, 볼수록 욕심나더라구요! ^^



장점과 동시에 단점들도...

일반적인 메모리카드 기능+클라우드이기 때문에 사용성과 편리함에서는 무조건 장점인 녀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장점으로는 지오태그(위치기록)가 지원되지 않는 카메라에서도 아이파이를 통해 지오태그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하지만, 단점으로 아직 국내에서 원활하게 구매가 어렵다는 점(구매대행을 해야합니다)과 조금은 비싼 가격, 그리고 용량의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쉽다고는 하지만, 초기 세팅을 위해서 조금은 번거로운 작업을 진행을 해야하긴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요즘은 에그등을 이용해서 모바일 상황에서 wifi환경을 구축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wifi환경이 원활한 상황이 되어야 한다는 아쉬움도 있긴 합니다. (물론, 다이렉트 모드가 있긴 하지만, 조금은 불안하다고 하는군요;;;)


세팅과 활용~

사진 찍는 대로 Wi-Fi로 전송해 주는 SD 카드 Eye-Fi - bada야크님
기본적인 구성품과 세팅에 대해서는 bada야크님의 포스트가 상당히 꼼꼼하고 친절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


Eye-Fi - 무선 사진 전송 메모리 카드 - 제닉스의 사고뭉치
그리고 마이크로SD를 사용하는 DSLR을 위한 어댑터 관련 정보를 위해 제닉스님의 포스트를 링크 걸어봅니다. ^^



이미 입소문을 통해 아는 사람들은 많이들 알고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 더 알려보고자 글을 정리해봅니다.
포토스트림 때문에 디카보다 아이폰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저도 이 녀석 하나 구해다가 요즘 소흔해진 디카를 다시금 좀 깨워내야 할 것 같네요~
요즘은 wifi를 이용해서 소셜로 바로 연결되는 모델들도 있다지만, eye-fi로 좀 더 편리하게 내 디카의 활용성을 넓혀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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