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에 해당되는 글 4건

  1. 화이트데이, 여자친구에게 IT기기를 선물하자! (6)
  2. 손톱만한 필름으로 슬라이드를???
  3. 아이패드 미니에 어울리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4.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7인치보다 40% 더 크다?


꽃피는 3월이 왔습니다.

날씨도 이제 슬슬 풀려가고, 따듯해진 바람과 꽃내음이 나들이를 유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고민에 빠지게 되는 '화이트 데이'도 기다리는 3월이기도 하죠.


화이트 데이가 사탕만 주는 날이 아니게 된 것은 다들 아시죠?

사탕은 기본이요. 평소에 챙기지 못했던 선물이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많이들 해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센스있게 평소에 상대가 필요로 하던 것들을 챙겨준다면 더 좋겠지요?

요즘은 여성들도 IT제품에 관심이 많고,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심을 사로잡을 IT기기들 과연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즉석 카메라는 No. 스마트폰에서 바로 찍는 포켓포토(포포)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IT선물로 가장 먼저 떠오른 녀석은 LG전자의 포켓포토(포포)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손쉽게 명함 사이즈 정도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입니다. 즉석사진기로 불리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떤 인스탁스 미니와 결과물의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같은 사진도 여러장 찍을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보정하거나 꾸민 사진도 손쉽게 뽑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열전사 방식이라 토너등의 교체 비용도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실버, 핑크, 오렌지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15~16만원 선입니다.





저도 요즘 사용중인데,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책갈피를 만들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한장씩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 화이트 데이에 깜짝 선물을 하신다면 센스남으로 똭! 등극하실 겁니다!




간지와 실속을 동시에 챙긴다! 아이패드 미니!


이건 두말이 필요없는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패드. 그 중에서 간지와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PC를 굳이 켜지 않아도 웹서핑에서 페이스북, 카톡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42만원부터 시작해서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 효과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친구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




전통강호(?), 카메라!


많은 IT 기기들 중에서도 여전히 사랑받는 아이템은 역시나 카메라가 아닐까 합니다.

친구들과 먹는 맛있는 음식에서 좋아하는 애완동물, 그리고 셀카!

소소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담고 나눌 수 있는 카메라는 여성들에게 언제나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는 삼성에서 나온 '미러팝'처럼 간편한 컴팩트 디자인이면서도 셀카와 SNS 기능도 편리한 녀석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사진을 좋아하거나 좀 아신다면 아무래도 미러리스 급으로 생각하시는게 좋겠죠?

소니의 NEX-F3는 보급형 성능에 틸트 디스플레이가 되어 가벼우면서도 성능과 셀카의 기능도 충족시켜줄 듯 합니다. 다만, 예산이 높아진다는...


카메라 선물도 좋지만, 여자친구가 찍은 사진들을 칭찬하는 센스가 더 좋다는건 아시죠? ^^




나만의 케이스로 추억을 만들자


위에서 소개한 IT기기들이 대부분은 조금 부담되는 가격들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저렴(?)하면서도 의미있는 선물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Caseby.me 라는 서비스로 자신만의 이미지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싸이월드, 아니면 직접 파일을 올려서 제작할 수 있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통해서 손쉬우면서도 이쁜 케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아이폰4(S),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2 제품의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5천원 정도 소요됩니다. 

대신, 조금 발빠르게 준비해야겠죠? ^^




이 외에도 많은 IT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필요로하는 그리고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을 관심가져주는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작은 스마트폰 케이스라도 신경써서 의미를 담아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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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진기들이 전부 디지털화 되어서 필름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도 디지털로 사진을 시작했지만, 필름이 주는 묘한 매력에 아직도 필름을 사용하기는 하는데요.

주로 흑백 작업에 필름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 가끔씩은 슬라이드를 찍어 마운트해서 선물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열쇠고리처럼 슬라이드 필름을 끼워주면 은근히 기념이 되기도 한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이기도 하구요!)


필름이 멀어진 이유는 아무래도 번거로움과 부피라는 부분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Projecteo는 아주 작은 사이즈로 실제 슬라이드 필름은 500원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군요! ^^





사실, 이 Projecteo는 'Projecteo' 어플을 설치하고 9장의 사진을 전송하면 Mint Digital에서 필름으로 제작하여 슬라이드에 마운트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름을 Projecteo에 꽂아 위의 사진처럼 확대하여 즐기는 것이지요.




2.5피트까지만 확대가 된다고하니 실용성은 조금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난감 같은 사이즈에 전문가 같은 퀄리티를 요구할 수는 없겠죠? 


저는 이 녀석이 국내에 발매되고 필름을 만들어주는 업체가 생긴다면 이용해보고 싶군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 것 같고, 연인들 사이에서는 깜짝 이벤트용으로도 괜찮을 듯 싶군요. ^^

그보다는 뭔가 독특하면서 필름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지도 모르겠습니다.

킥스타터에서 현재 펀딩 중이며, $25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필름의 향수를 자극하는 재미난 제품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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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태블릿PC들이 늘어나면서 좀 더 효율적이거나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악세사리들도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아쉬운 입력도구가 바로 키보드일 것인데요.

블루투스나 NFC를 많이들 사용하지만, 역시나 사이즈의 문제가 가장 관건일 것 같습니다.

이동성을 살리면 사이즈가 작아서 실질적인 입력 작업이 어렵고, 그렇다고 사이즈를 키우자니 휴대성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단점을 가지게 되는군요.


이러한, 문제를 어느정도 정리해주면서 디자인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ELECOM에서 11월 하순에 발매예정인 블루투스 키보드 TK-FBP049E 시리즈입니다.



키보드를 좌우로 당겨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케이스였던 부분이 거치대로 변신을 합니다.

거치대의 모양이나 사이즈를 보니 '아이패드 미니'가 딱 떠오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스마트폰 사이즈보다는 조금 크고, 아이패드와 같은 패드류는 조금 크게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나 넥서스7과 같은 7인치 태블릿과 궁합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절반사이즈로 접어다니다가 위의 사진과 같이 옆으로 슬라이드 시켜서 '늘어나라!'를 외치면 되는 것이지요. 이와 유사하게 반으로 접는 방식의 블루투스 키보드도 있었지만... 사실 사용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슬라이드 방식이고 거치대 아이디어까지 괜찮아서 왠지 관심이 가는 녀석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모델이 있으며 Bluetooth 3.0 지원으로 iOS/OSX/Windows/일부 Android 단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예상 가격은 14,595 JPY(약 20만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군요;;;

그래도 거치대의 사이즈와 작동 방식, 디자인 등등 간만에 욕심나는 악세사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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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넥서스7에 이어 킨들파이어2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패드 미니의 루머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phoneArena.com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7.85인치로 가정(?)하고 다른 7인치들에 비해 40%가 더 크다는 기사를 내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A 7.85-inch iPad would be 40% larger than existing 7 inchers
저는 40%를 떠나 직관적으로 사이즈를 비교해볼 수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던 기사입니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 큰 축으로 작용할 아이패드 미니에 대해 몇가지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7" vs. 7.85" - 40%의 차이는 실감할 수 있는 수치가 될 것이다.

애플은 아이덴티티를 상당히 중시하고 그것이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성향 때문인지 애플의 마케팅에는 이런저런 수치적인 상징성을 포함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10인치 태블릿이라고 회자되는 아이패드도 위의 사이즈를 보게되면 9.7인치가 실측 사이즈입니다.
반대로 11인치로 포지셔닝 된 맥북에어의 경우는 11.6인치이지만, 실사용 느낌은 12인치에 가깝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것은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도 다른 7인치 모델들과는 다르게 8인치에 가까운 사이즈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7인치 시장에 진입하면서 7.85인치가 가질 장단과 의미는 조금 극명하게 나타날 것 같습니다.
7인치 태블릿들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이 좋으면서 가용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가? 포켓등에 적합한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아이패드 미니가 가진 7.85인치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이북리더로 사용하는 PRS-T1이라는 제품으로 액정만 따지면 6인치인 녀석입니다.
6인치에 저정도 베젤을 가진 제품이 '한 손으로 잡아도 힘들지 않을 사이즈' 정도입니다.
(물론, 한국인 체형이고 175cm정도에 손이 그리 크지 않은 저의 기준이긴 합니다.;;;)
넥서스7이나 킨들 파이어가 7인치이면서 16/10 혹으 17/10의 비율을 가지는 것은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가로 사이즈'를 유지하기 위함은 아닐까요? (북미 기준으로 저보다 손이 더 크니깐, 체감으로는 위의 사진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또한, 남성 정장기준으로 안쪽 포켓에 휴대할 수 있느냐??? 정도의 기준도 적용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7.85인치에 4:3 비율로 나오기 때문에 7인치 태블릿들이 가지는 장점중 하나를 포기하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나와봐야 하는 것이고 손에 잡아봐야 더 확실해지겠지만... 일단 저는 한 손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방식은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며 가장 아쉽게 말하는 휴대성과 한손 파지의 단점은 미니에서도 계속될 것이고, 다른 기기들보다 40% 큰 사이즈에 대한 실감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킨들 파이어가 시작한 '핸드북' 사이즈의 장점을 버리고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덴티티를 선택한 듯 합니다.



하지만, 4:3의 비율이 가지는 장점은 크다!

아이패드 미니는 7.85인치 이면서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4:3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큰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4:3의 비율이 가지는 의미는 커질 수 있습니다.

우선, 기존의 아이패드와 같은 비율을 유지합니다.
이것은 앱 개발자의 편의는 물론, 애플이 만들어놓은 생태계에 이질적이지 않게 진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쉽게 예를 들어 생각해보면 아이패드용으로 제작된 앱이 있다면 아이패드 미니에서는 더욱 촘촘하고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로 구현되게 됩니다. 아이패드용으로 제작된 어플들도 커버가 가능하다는 말이 되는 것이지요.
어찌보면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등의 무리한 재료를 아끼고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이유중 하나일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4:3이 일반 문서들의 비율과 같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PDF등을 보기에 최적이라는 것은 그 비율에서도 나타납니다. 
4:3은 일반적으로 문서작성등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비율이기 때문에 손실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PDF는 물론 이북 리더로써도 안정적인 비율이기 때문에 컨텐츠의 생산과 소모에서도 장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북을 만든다고 가정하면, 다른 사이즈들의 태블릿은 텍스트 형태를 항상 재배열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지만, 4:3의 경우는 스캔해서 PDF나 이미지로 만들어도 뷰 상황에서 손실이 적게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3의 비율을 유지함으로써 아이패드 미니는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폼팩트 케이스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아이덴티티를 얼마나 포지셔닝 할 수 있느냐가 관건

이야기를 하다보니 사이즈 중심으로 장점과 단점을 말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7인치 시장이 가지는 의미가 미묘하지만 상당히 크게 사이즈에 많이 얽혀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하기 불편하면 차라리 다른 활용성을 생각해서 큰 사이즈로 가면 되는 것이고, 휴대성만 생각하면 활용성이 또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죠. 

7.85인치에 4:3의 비율은 기존의 제품들과 40%의 사이즈도 다르지만, 조금은 다른 아이덴티티로 포지셔닝이 되는 제품이 분명합니다.
OS의 차이와 활용에서도 차별성을 가진 애플이 사이즈에서도 홀로 걸어가야할 아이덴티티로 7인치 시장에 승부수를 띄우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도 벌써부터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니즈가 큰 것을 생각해보면, 일단 나오기만해도 애플다운 최소한의 성적은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성적이 과연 7인치 시장 전체에까지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아니패드 미니가 만들어낼 아이덴티티와 포지셔닝에 달려있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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