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에 해당되는 글 5건

  1. 중단된 윈도우XP 업데이트, 5년 더 받는 방법 (3)
  2. 무료로 다양한 음악을 들어보자! iTunes Radio 사용법!
  3. iOS7이라 아이폰이 불편해? 깨알같은 메세지 팁 2가지!
  4. '이중 인증' 설정으로 해킹에서 나를 보호하자!
  5. 페이스북 인기인이 되는 방법 따로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X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S에서는 지난 4월 공식적으로 윈도우XP의 업데이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반적인 결정이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부당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2001년에 출시된 OS가 13년 업데이트 지원을 했다는 것은 인정해야하고 그러한 결정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도 필요할 듯 합니다. 실질적으로 보다 원활한 관리와 안전을 위한 방책이기도 할테니 말이죠.


그러나 여러매체를 통해서도 제기되었던 POS(Point of Sales)에서의 XP사용에 대한 문제는 심각하게 거론되었고, 그런 결과로 MS에서는 Windows Embedded POSReady 2009와 같은 OS에 한해 2019년까지 업데이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 상황을 잘 이용해서 일반적인 윈도우XP에서도 업데이트를 지원받는 방법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MS의 정식적인 업데이트 지원 방식이 아니라 XP를 POSReady로 인식 시키는 트릭의 일종이라고 봐야합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YSTEM\WPA\PosReady] 
"Installed"=dword:00000001


메모장에서 위의 코드를 카피한 후 파일을 하나 생성합니다. 이름은 oooo.reg 레지스트리 파일로 저장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장한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레지스트리 등록을 해주면 되는 것이죠.




이런 방법의 출처인 Zdnet에서는 이렇게 레지스트리 등록을 바꿔줘서 실제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바탕화면에 레지스트리 파일이 있는 것도 눈치채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링크의 글에 가보면 MS에서 zdnet으로 회신해서 실제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긴 하지만, 업데이트의 내용이 윈도우XP를 위한 것이 아니기에 최적화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일단, 윈도우XP를 위한 전용 업데이트는 아니지만 불가피하게 윈도우XP를 유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하는 것보다는 나은 차선책이 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WWDC 2013부터 소개하고 아이폰 5s/5c와 함께 애플이 내놓은 새로운 서비스인 iTunes Radio(iRadio).

이미 많은 분들이 이용중인 것으로 생각되지만, 한국계정으로는 사용이 한정되는 등의 번거로움 때문에 망설이는 것 같아서 오늘은 iRadio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계정에서만 사용이 가능! 미국 계정을 만들자!

사실, iRadio는 미국 계정만 있다면 너무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iRadio를 사용하는 준비는 미국계정 만들기가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iRadio 사용을 위해 미국 계정 만들기도 살펴보고 iRadio를 살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계정을 만드는 방법은 결재수단을 정하지 않은 상태로 임의의 주소(애플본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순서를 먼저 정리해두고 천천히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아이튠즈(iTunes)의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한다.

2. 무료앱 다운받기를 시도하고, 새로운 계정 만들기로 진입한다.

3. 결재 수단을 정하지 않고, 양식을 완성한다.

4. 계정으로 사용할 메일로 들어가 확인(verify)한다.

※ 미국 계정을 만드는 과정은 PC의 아이튠즈에서도 동일합니다.



1. 아이튠즈의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한다.

아 이튠즈의 미국계정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진행해야할 작업은 아이튠즈의 국가를 변경하는 작업입니다. 새 계정을 만들면서 지정을 해줘도 되지만, 무료앱을 결재해야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지역을 먼저 변경하고 나머지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설 정 -> iTunes 및 app store]로 가시면 현재 로그인 되어 있는 계정 정보가 나타나고 국가/지역에 태극기가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서 'United States'로 변경을 해주시면 됩니다.



2. 무료앱 다운받기를 시도하고, 새로운 계정 만들기로 진입한다.

이 렇게 국가를 변경하고 앱 스토어를 방문해보면, 국내 앱스토어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고 영어로된 앱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아래로 이동해보면 계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를 눌러서 로그아웃(sign out)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계정이 없는 상태로 앱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무료앱을 아무거나 하나 다운 받으면 됩니다. 일단은 계정 생성용이기 때문에 용량이 적어보이는 녀석으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3. 결재 수단을 정하지 않고, 양식을 완성한다.

계정으로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를 시도하게 되면 로그인 항목이 뜨는데, 여기서 '새로운 Apple ID 생성'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국가 선택 영역이 나오지만, 이미 미국 앱스토어로 변경을 해뒀기 때문에 그냥 다음(Next)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 계정 생성을 위한 과정을 시작합니다.

이미 다른 국가에서 사용중인 메일 이외의 다른 메일을 넣어주고 비밀번호도 설정해줍니다. 비밀번호는 8자리 이상으로 첫문자는 대문자로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보안정보로 나중에 비밀번호 분실등에 활용할 수 있는 몇가지 질답을 적게 되어있는데, 쉬운 것들이나 편하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양식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타이틀과 이름은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이고, 주소와 도시, 우편번호는 다음과 같이 기입을 해주시면 됩니다.

Address : Apple Computer Inc. 1 infinite Loop
City : Cupertino
State : CA
ZipCode : 95014
Phone : 800-5007078

여기까지 입력하고나면 미국 계정 만들기는 끝이 난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 결재와 관련된 부분은 무료앱 결재로 진입을 하셨다면 'None' 항목이 나타나니 꼭 여기를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미국내 결재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으시면 선택하셔서 진행하셔도 됩니다.



이제 미국 계정 만들기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양식 제출은 끝이났지만 인증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계정으로 설정했던 메일로 가서 확인을 해봅니다.



4. 계정으로 사용할 메일로 들어가 확인(verify)한다.

이렇게, 계정 생성 과정을 마치고 나면, 이제 계정으로 설정한 메일로 들어가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애플에서 인증을 위한 메일이 도착해 있을 것이고, 중간에 파란색 링크가 걸린 Verify Now를 선택해서 ID와 PASSWORD를 입력하여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미국 계정의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iRadio를 사용할 때는 항상 이 계정으로 로그인이 되어있어야 하니 까먹지 않도록 해줍니다.




iRadio, 의외의 재미에 빠져보자~!

미국 계정을 만드셨다면, 이제 다시 [설정 -> 아이튠즈 및 앱스토어]에 들어가셔서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 되어 있는 지 확인해줍니다. iRadio는 미국 계정이 아니면 지금은 동작하지 않으니 말이죠.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 되어있다면 '음악'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그 러면 아래 탭에 '라디오'가 보이고,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UI는 상당히 심플하기 때문에 특별히 설명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생각되는군요. 스테이션(방송국)을 추가해두고 언제든지 원하는 방송을 들으면 됩니다. 종종 광고가 나오기는 하지만, 라디오의 특성상 크게 거슬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손쉽게 선택/추가할 수 있습니다.



k-pop 스테이션도 있으니 의외의 재미있는 곡들도 만날 수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블루스와 스윙음악등 국내에서 DJing되서 방송되기 어려운 스테이션을 선호하게 되지만, k-pop 스테이션도 생각보다 선곡들이 좋기 때문에 작업을 하며 틀어놓기 좋더군요.



방송을 듣다보면 위쪽의 i와 가격을 볼 수 있는데요. i는 스테이션의 정보를 보여주는 아이콘으로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곡을 구매할 수도 있고(국내에서는 어렵겠죠?;;;) 듣고 있는 트랙을 방송국으로 다시 만들거나 아티스트 중심으로 방송국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보다 iRadio의 사용에서 좀 더 중요한 포인트는 방송국 조정 옵션으로 히트곡/ 다양한 곡 / 숨은 명곡 으로 옵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삭제판 트랙 허용 옵션도 있으니 확인하시고 개인 기호에 맞게 설정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스트리밍 라디오의 개념이고 사용자들의 취향에 따라 만들어진 방송국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는 선곡들을 만날 수 있고, 우연히 들린 좋은 곡은 바로 결재하여 구매도 할 수 있는 참신한 서비스라고 생각되는군요. 다만, 음악을 빨리 넘기기는 가능하지만, 뒤로 돌아가 다시듣기는 할 수 없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놓쳤다~ 싶고 다시 듣고 싶으면 구매를 해야하는 것이죠. 

iRadio가 가지는 영향이나 애플의 의도 등은 다른 글로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한동안 음악 관리를 못했던 귀부터 호강시켜주고 싶으니 말이죠~!





iOS7의 정식 버전이 발표되고, 변화된 모습을 반기는 사람들도 많고, 어색해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익숙해져서 당연한 것들의 변화에서 오는 불편함도 포함될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메세지와 관련된 작지만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자, iMessage의 송수신 시간은 어떻게?

iOS7의 문자는 UI에서 조금의 변화가 있었는데, 예전과 달리 날짜 단위로 중앙에 구분이 되고 송수신 시간이 보여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조금은 불편해하시는데요.



사실은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화살표가 보이는 방향으로 화면에서 메세지를 끌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오른쪽에 송수신 시간이 나타나게 되죠~ 거기다 메세지창들도 가로정렬로 보여지기 때문에 상당히 직관적인 모습으로의 변화라고 생각되는군요. 기존의 방식이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의 내용을 중심에 두고 필요할 때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하여 공간을 아낀 모습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군요.


* 메세지 창에서 송수신 시간을 확인하고 싶으실 때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끌어당겨 주시면 됩니다!




사람들의 이름이 별명으로만 나온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조금은 난감한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사실, 국내에서는 동호회등의 닉네임을 따로 기록해두시는 분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불편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바로, 별명을 기입해둔 것만 중심으로 표시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설정해야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가볍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로 이동하겠습니다.



항목들을 내리다보면 <연락처> 섹션이 보입니다. 여기서 [줄인 이름] 항목을 눌러 들어갑니다.



줄인이름에 가면 줄인 이름의 사용과 옵션을 활용할 수 있기도 하지만, 이름으로는 크게 불편이 없을 것 같으니 여기서는 아래에 있는 <별명 사용> 항목을 꺼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잉~? ^^


이번 iOS7은 단순히 아이콘이나 디자인만이 아니라 사용성에서도 상당히 많은 변화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조금의 불편도 발생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베타부터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들이고, 더 많은 편리들과 사용자 중심의 기능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럼, 이제 메세지에서의 불편은 해결되신거죠?






최근 보안이 많은 이슈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트위터(Twitter)와 에버노트(Evernote)등이 해킹 당해 정보가 유출되었거나 될뻔한 뉴스를 접하면서 SNS에서도 보안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SNS 중심으로 이중 인증(two-step verification)을 설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스북 (Facebook)


페이스북은 로그인 승인(Login Approval)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설정방법은 페이스북 우측상단의 [톱니아이콘(settings) → 계정설정 → 보안] 탭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의 화면과 같이 '로그인 승인' 옵션을 볼 수 있고, 여기서 활성화를 하면 앞으로 핸드폰으로 인증 문자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페이스북에 개인 핸드폰(스마트폰) 번호를 등록해두셔야겠지요?



2. 트위터 (Twitter)



트위터에서도 2중 인증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역시나 [톱니바퀴 아이콘(settings)  → 계정보안 '로그인 할 때 인증 코드 확인하기'를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이 방법은 통신사에서 SMS를 통한 트위터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KT를 사용하는 저는 죽어라고 등록이 되지 않는군요;; 자신의 핸드폰을 등록하신 분은 이 옵션을 통해 2중 인증 접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3-2. 트위터 위치정보 지우기



이게 왜 보안과 관련된 일이냐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현재 위치나 위치정보를 알려줘서 범죄에 이용된 사례가 외국에서는 종종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위치를 노출시켜서 집이 비었다는 정보가 노출된다거나 스토킹 등에 현재의 위치가 활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트위터에서는 이런 경우를 위해 설정에서 '모든 위치 정보 삭제하기' 버튼을 제공하고 있으니, 자신의 트위터 정보를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위의 서비스를 활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 구글 (Google)


구글은 조금 다른 방식(OTP)를 이용한 2중 인증 방식을 사용합니다.

구글에 접속후 [계정 → 보안 → 2단계 인증] 옵션을 찾아 수정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본격적인 2단계 인증을 위한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고,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을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저는 안드로이드 OTP 전용 앱을 다운받아서 활성화했습니다.

나에게 앱 전송을 누르면 기록된 핸드폰 번호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주소가 든 SMS가 발송되며, 그 주소를 통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간략한 안내가 있으니 그대로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스마트폰에서 진행되겠지요?



어플까지 마무리하고 나면 구글 로그인시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OTP 어플을 실행하면 시간제로 번호가 바뀌게 되죠. 그것을 넣어주면 됩니다.

게임(블리자드)에서 사용하는 OTP 방식이랑 비슷하군요;;;



4-2 구글(Google) 어플 연결 정보 관리


구글은 하나 더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API를 많이 오픈해주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다른 어플에서 구글의 권한을 '동의'얻어 정보를 땡겨 쓰기 때문이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단 '동의'한 어플들이 있는 지 관리해주면 좋겠지요?

[계정 → 보안 → 연결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옵션의 '권한 검토'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구글 계정의 정보를 사용하는 서비스들이 나열됩니다. 

이 중에서 혹시나 석연치 않은 서비스들은 '액서스 취소'를 해주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라면 다시 '동의'를 물어올테니 사용에서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5. 애플 (Apple)



My Apple ID 로 접속하면 위와 같이 애플의 ID 관리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로그인 과정을 거치면, 몇 가지 메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암호 및 보안]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간략한 질문을 2개 물어옵니다.

자신이 기억하기 좋은 답변을 확실하게 기입하고 '계속'을 누르면 설정되어 있는 메일로 이중 보안과 관련된 메일이 발송됩니다. 3일 안에 보통 메일이 도착하고 이중 보안을 마무리하는 방법과 14자리의 복구용 코드도 동봉됩니다. 이 14자리는 비밀번호(이중보안용 포함)를 잊어버려 재설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니 메일을 보관해두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불편과 보안은 반비례 관계


이중 인증을 사용하면 확실히 불편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을 하는 것도 번거롭고 로그인 할 때마다 또하나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안과 불편은 반비례 관계라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조금씩 불편해질수록 조금 더 안정해지니 말이죠.


평소에 자주 사용하면서도 불안한 SNS와 주요 서비스 계정이 있으시다면 이중 보안 설정도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페이스북이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고, 많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글들에는 '좋아요'나 댓글이 적고 누군가의 글에는 '좋아요'와 댓글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히 나는 인기가 없고, 그 사람들은 인기가 많아서???

오히려 아주 작은 요령(!)과 방법의 차이 때문에 그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놀라실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저도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으로 체득하던 사실들을 수치로 정리해놓은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LINCHPICSEO에서 발표한 'Facebook Wall Post Cheat Sheet'이 바로 그것인데요.

사실은 글의 원문에는 'for Brand'가 붙어 있습니다. 말그대로 브랜드를 위한 라이크와 관계 증진법에 대한 수치적 정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페이스북에서 저도 추천하는 몇가지의 방법들이 녹아 있어서 수치를 활용해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





사진과 이모티콘을 활용하고 짧게 말하라!!!

저는 위의 수많은 수치들 중에서 우선 3가지가 눈에 딱!하니 걸렸습니다.

바로 사진을 활용한 포스트와 이모티콘 활용에 따른 변화, 그리고 길이 입니다.



사진을 활용하라!

사진이 포함된 글(post)는 평균보다 39% 높은 반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당장 자신의 뉴스피드(news feed)를 보세요. 어느 글들이 눈에 띄이나요?

수많은 글들이 지나가고 그것들의 피드백(좋아요, 댓글)들이 순위 경쟁을 하듯 갱신됩니다.

그 중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관심이 더 많이 필요한 글들보다는 이미지가 더 빠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오늘 운동하고 집에 가는 길에 눈망울이 똘망똥망한 길냥이들이 경계하듯 다가오는데, 너무 귀여웠어!"

.......

어떤 고양이인지, 눈망울이 어때야 똘망똘망한 지... 어떻게 경계하는지... 선뜻 떠오르지 않고, 상상을 강요하는 듯 합니다. 




귀엽죠? ^^;; 일단 시선을 잡아야 글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도 39%정도면 상당히 높은 비율이니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세요!

그리고 이미지에 신경을 쓸수록 효과는 높아집니다!


아... 그리고 작게 보인다고 신경을 덜 쓸 수도 있지만, 프로필 사진도 이미지로 뉴스피드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직관적으로 끌 수 있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이모티콘을 활용하라!



일단 이모티콘이 담긴 글은 52%의 더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57%의 좋아요, 33%의 댓글, 33%의 공유를 높여줍니다.

그리고 이모티콘의 모양에 따라서도 호응율은 차이를 보여주는걸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뉴스가 아닙니다. 논문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친숙함'을 느끼고 사람들의 일상을 '공유'하기를 좋아하는 곳이죠.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이모티콘은 직관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글 쓴 사람의 감정을 텍스트로 이해를 하기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글들에 반응하기 좋다는 것이죠.


아주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로 지인들이나 아는 사람들의 소통채널이 되는 페이스북이라면 평소의 이미지를 이모티콘에서 편하게 느끼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잘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이미티콘의 표정 등으로 이미지를 만들어가기도 하니깐요.

-_-;;; -ㅅ-;;; 정도의 이모티콘을 자주쓰는 사람은 직접 만나도 뭔가 어려울 것 같고, 까칠하거나 시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하지만, ^^  ^-^ +_+ 등의 밝은 표정을 자주 쓰는 사람들은 일상에서도 표정이 연결될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



짧게 말하라!

80자 이내의 글이 23% 높은 호응을 이끌어냅니다.

할말은 많은데 80자라니???

아주 쉽게 이해를 시켜드리겠습니다.

보통 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는 길이는 얼마인가요? 트위터는??

익숙해져 있는 것이고, 집중력이 길들여져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페이스북도 SNS의 개념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트위터나 문자 정도의 정보량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80자 이내의 짧은 글들이 더 높은 집중력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글(post)들 속에서 사람들은 글이나 문장을 이해하는 호흡이 굉장히 빨라지고 짧아지고 있는 것이죠.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구하기 위해 찾은 신문이나 블로그의 글이 아니기 때문에 짧아진 호흡에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흥미나 관심을 끌 수 있는 짧은 글을 주고 피드백에 따라 대화를 이어가거나 발전시키는게 SNS의 묘미잖아요? ^^




그 외 알아두면 좋을 페이스북의 대전제!


일단, 위의 인포그래픽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를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것만 지켜도 나름 페이스북에서 서서히 인기인(!)이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볼까 합니다.


긍정적일 것!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활용법이 있겠지만, 가장 높은 비율은 '흥미(interesting)'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기분전환이나 놀려고 들어왔는데, 계속해서 우울한 이야기를 접하거나 부정적인 댓글들을 보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내가 느끼는 그대로 상대방도 느끼게 됩니다.

긍정적인 글들이나 메세지를 남기는 것이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싫어요(dislike)'가 없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개인 다이어리가 아니다!

SNS입니다. 글을 쓰게되는 순간, 나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곳이 타인에게 노출되는 곳 입니다.

가끔씩 의미도 알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들이나 조금은 격렬한 표현이 포함된 감정의 표출(회사 욕이나 뭐 그런;;;)을 보고 있으면 저는 조금 위험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보는 입장에서도 불편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조금씩 멀어지게 되더군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 글을 보게 될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안좋은 일들에 대해서 위로 받거나 슬픔을 공유하며 덜어내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 다이어리가 아니기 때문에 그 글을 보고 반응할 사람들도 생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라!

페이스북은 타임라인, 뉴스피드가 큰 축을 이룹니다.

이름대로 시간의 기록과 그 기록들을 모아서보는 것이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대에 타이밍 좋게 글을 올리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출근 길에 있었던 재미난 일을 점심 시간에 올린다?

글을 올릴 타이밍을 놓쳤다면 아주 재미있는 이슈가 아닌 이상 높은 호응은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10~12시 사이의 야식 사진은 효과가 그만이더군요!!! -0-;;;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글을 정리해봤지만, 사실은 정해진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조금 더 호응을 높일 수 있다는 방법론적인 이야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간략하게나마 수치와 이유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쉽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전제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조금은 높여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서로가 항상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를 돌아보고, 그들도 나처럼 느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배려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작은 방법론들일지 모르지만, 잘 활용하셔서 페이스북에서 '인기인'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