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프로젝터'에 해당되는 글 2건

  1. 3만원으로 스마트폰용 프로젝트를?
  2. 키넥트를 이용해서 어디든 터치스크린으로!

최근 주위를 둘러보면 프로젝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싱글족과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특히나 캠핑 등의 아웃도어 활동이 각광을 받으면서 빔 프로젝터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요즘 빔 프로젝터들은 이러한 니즈에 맞춰 사이즈는 소형화 되고 있기도 하고 많이 저렴해지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번거로운 사용성과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이 걸림돌이 되기도 하는데요. 3만원에 적당히(?) 재미있는 프로젝터를 구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스마트폰 프로젝터(Smartphone Projector)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스마트폰을 단순히 확대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입니다. 프로젝터의 기본 기능에 충실했다고 해야할까요? 단순한 확대경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별다른 조작이나 연결잭도 필요없습니다.



스마트폰 프로젝터는 카드보드지로 조립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이지만, 박스를 밀고 당겨서 스크린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도 있고 앞에 있는 유리 렌즈를 조절해 핀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폰 프로젝터에 넣고 조절하면 되는 것이죠. 별것 아니지만 은근히 재미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직접 조립하고 확대를 해본다는 재미 요소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천장에 뿌려서 보는 맛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는군요.




T3의 실제 핸즈온 동영상을 봐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조립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의외로 스크린 사이즈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확대경이기 때문에 밝은 곳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도 확실히 보여지는군요. 분명히 제대로된 빔 프로젝터의 기능은 아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3만원($27)를 투자해서 가지고 놀아보기에는 상당히 재미있는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uncommongoods.com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27에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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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이 대중화 되면서 터치스크린 이외의 입력방식에 대한 연구들이 가속을 붙여가고 있습니다.

센서를 두고 공중에서 입력을 받을 수 있는 Leap motion은 이미 출시가 되어 이미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고, Haptix 같은 경우도 마지막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런 타이밍에 좀 더 의외의 입력방식이 등장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Ubi Interactive에서 개발한 터치스크린입니다. 빔 프로젝트등으로 영사되는 공간을 터치스크린으로 바꿔주는 기술입니다. 이 방식은 MS에서 게임용으로 개발했던 키넥트(kinnect)의 동작인식을 응용한 방식인데요. 동영상을 보면 의외로 입력 오차없이 깔끔하게 입력되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기존에 활용하던 빔 프로젝트와 XBOX용으로 구입해둔 키넥트만 있다면 벽이든 천장이건 원하는 곳을 터치스크린으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이죠.





Ubi Interactive에서는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45인치까지 지원되는 베이직 앱은 $149에 구입이 가능하지만, 싱글 터치만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여기에 100인치까지 지원하는 프로페셔설은 $349, 비즈니스 라이센스는 $799에 판매된다고 하는군요. 비즈니스 라이센스에서는 2터치 포인까지 지원되고 20포인트까지 지원하는 버전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으로 $1,499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난 앱이라고 생각되지만, 가격정책이 조금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2포인트 터치부터 터치의 맛을 그나마 살리는데 $799를 기본으로 사용해야 하니 말이죠. 윈도우8 기반의 PC에서 작동하지만, 이외에도 메트로UI를 지원하는 장비들에서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립모션도 그렇지만, 일단 경험은 해보고 싶은 입력방식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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