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에 해당되는 글 4건

  1. 아이폰6 5.5인치 사이즈 유출 (6)
  2. 손톱만한 필름으로 슬라이드를???
  3. 아이패드 미니 vs. 넥서스7? 한눈에 비교하기!!!
  4.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7인치보다 40% 더 크다?



아이폰6의 루머가 많아질수록 기대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이 WWDC 14에서 아이폰6를 발표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번 아이폰6에서의 가장 큰 기대는 4.7인치와 5.5인치로 예상되는 사이즈의 변화가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한동안 4.7인치에 대한 디자인과 목업들이 등장해서 기대를 키워주더니 이번에 간만에 5.5인치에 대한 루머도 전해졌습니다.




케이스 업체를 통해 유출된 이번 아이폰6 5.5인치에서 주목할 점은 디자인은 통일되어 있고 사이즈만 다르다는 점과 아이폰6와의 구분이 아이폰6S로 이름이 붙어있다는 점이 될 듯 합니다. 목업에 싸인 케이스가 중심이 되기는 하지만 둘 다 7m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아이폰6와 관련해서 프랑스의 nowhereelse는 상당한 정보력과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실제 아이폰6 발표 후 루머의 신빙성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나름 컨셉등을 통해서 접하던 아이폰6의 2가지 사이즈들이 슬슬 형태를 갖추어가기 시작하니 점점 기대가 커지면서도 더 알기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4.7인치와 5.5인치의 출시일은 어떻게 될까? 카메라등의 기본 스펙은 어떤 변화와 어떤 차이를 보이게 될까? 사이드로 옮긴 잠금버튼의 UX는 어떻게 변해갈까? 다양한 궁금증이 생길수록 기다림은 더욱 커지나 봅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6월 2일 WWDC를 기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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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진기들이 전부 디지털화 되어서 필름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도 디지털로 사진을 시작했지만, 필름이 주는 묘한 매력에 아직도 필름을 사용하기는 하는데요.

주로 흑백 작업에 필름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 가끔씩은 슬라이드를 찍어 마운트해서 선물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열쇠고리처럼 슬라이드 필름을 끼워주면 은근히 기념이 되기도 한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이기도 하구요!)


필름이 멀어진 이유는 아무래도 번거로움과 부피라는 부분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Projecteo는 아주 작은 사이즈로 실제 슬라이드 필름은 500원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군요! ^^





사실, 이 Projecteo는 'Projecteo' 어플을 설치하고 9장의 사진을 전송하면 Mint Digital에서 필름으로 제작하여 슬라이드에 마운트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름을 Projecteo에 꽂아 위의 사진처럼 확대하여 즐기는 것이지요.




2.5피트까지만 확대가 된다고하니 실용성은 조금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난감 같은 사이즈에 전문가 같은 퀄리티를 요구할 수는 없겠죠? 


저는 이 녀석이 국내에 발매되고 필름을 만들어주는 업체가 생긴다면 이용해보고 싶군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 것 같고, 연인들 사이에서는 깜짝 이벤트용으로도 괜찮을 듯 싶군요. ^^

그보다는 뭔가 독특하면서 필름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지도 모르겠습니다.

킥스타터에서 현재 펀딩 중이며, $25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필름의 향수를 자극하는 재미난 제품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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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애플의 행사를 통해 새로운 아이맥, 맥북프로 레티나, 뉴뉴(?) 아이패드도 함께 발표가 되었지만, 저는 이번 애플의 발표행사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것은 아이패드 미니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제품들은 업그레이드의 개념이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새로운 7인치 제품이 등장한 것이니깐요.


아니나 다를까... 이미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의견들은 수없이 쏟아지고 있으며, 수많은 비교들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engadget에서는 아이패드 미니와 경쟁사 제품들인 7인치 태블릿들에 대해서 스펙 비교를 이미 끝냈습니다! 하지만, 실상 국내에서는 킨들파이어 HD와 누크HD는 큰 의미를 가질 수 없으므로 구글의 넥서스7과의 비교가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즈맥에서 참 직관적으로 아이패드 미니와 넥서스7을 비교한 것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가성비의 넥서스7! 기능과 환경의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

아이패드 미니가 7.9인치에 가깝지만 세로 길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가로로 15mm정도 더 길지만, 베젤을 줄여서 차이를 줄였습니다.

두께가 더 얇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를 한손으로 들기는 힘들 것 같군요;;;)




[무게]

이 부분은 아이패드 미니가 유리한 게 직관적으로 보이시죠?




[디스플레이]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에게 ???를 던진 부분이고 던지게 될 부분입니다.

미니가 더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임에도 부족한 느낌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군요.

개인적으로도 아이패드 미니의 선택을 머뭇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프로세서]

이미 더 좋은 것이 없다면 모르지만... 애플의 인색함이 보입니다.

물론, 최적화를 통해서 부족함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스펙상으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프로세서에서는 넥서스7이 유리함을 보여주는군요.




[램]

아이패드 미니가 1GB램과 512MB램 사이에서 의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명확하지는 않지만, 512MB가 유력한 현재... 넥서스7이 유리함을 보여줍니다.




[저장용량]

용량에서는 아이패드 미니가 단연 앞선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넥서스7은 이미 32GB의 유출도 있었고, 

조만간 32GB를 현재의 16GB로 판매될 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면 외장메모리로 단연 우세한 면을 보여야겠지만,

이번 넥서스7에서는 외장메모리 지원이 없기 때문에 고려해야할 부분입니다.




[통신, 네트워크]

현재로는 아이패드 미니가 우세합니다.

넥서스7은 현재 와이파이 버전만 존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것도 넥서스7의 셀루러 모델이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죠!!!




[배터리]

이 부분은 동등한 mAh로 비교된 자료가 아직 없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어렵습니다.

어차피 mAh가 명시되어도 실체감은 차이가 나겠지만 말입니다;;;

배터리는 둘 다 비슷한 성능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합니다.




[카메라]

전면만 카메라를 장착한 넥서스7과 후면까지 갖춘 아이패드 미니.

당연히 아이패드 미니가 우세하며 뒷면 카메라와 네트워크가 만들어내는 활용성에서도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타]

북미나 유럽의 기준이 되겠지만... 

(국내의 앱스토어나 iTunes 상황을 고려하면.. ㅠ_ㅠ)

애플의 앱과 컨텐츠 환경에서 아이패드 미니가 우세하며,

넥서스7은 가격적인 면(가성비!)에서 우세함을 가져갑니다.

하지만, 국내의 환경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넥서스7의 컨텐츠 상황이 현재로써는 유리합니다!!!




기즈맥의 직관적인 사진에 개인적인 해석을 붙여봤습니다.

11월 2일 출시되는 아이패드 미니도 실제로 굴려봐야 판단이 더 될 것이고, 

넥서스7도 이래저래 변화된 모습을 준비하고 있으니 단순한 관점에서의 비교는 시기상조가 될 듯 합니다.

다만, 극단적으로 들어나는 차이점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더욱 어울리는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혜안이 더욱 요구된다는 점은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기즈맥의 직관적인 관점이외에 조금은 다른 관점의 비교를 원하시면 제가 engadget의 비교표가 발표되었을 때, 정리해본 글을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패드 미니와 경쟁 7인치 태블릿 스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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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넥서스7에 이어 킨들파이어2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패드 미니의 루머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phoneArena.com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7.85인치로 가정(?)하고 다른 7인치들에 비해 40%가 더 크다는 기사를 내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A 7.85-inch iPad would be 40% larger than existing 7 inchers
저는 40%를 떠나 직관적으로 사이즈를 비교해볼 수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던 기사입니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 큰 축으로 작용할 아이패드 미니에 대해 몇가지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7" vs. 7.85" - 40%의 차이는 실감할 수 있는 수치가 될 것이다.

애플은 아이덴티티를 상당히 중시하고 그것이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성향 때문인지 애플의 마케팅에는 이런저런 수치적인 상징성을 포함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10인치 태블릿이라고 회자되는 아이패드도 위의 사이즈를 보게되면 9.7인치가 실측 사이즈입니다.
반대로 11인치로 포지셔닝 된 맥북에어의 경우는 11.6인치이지만, 실사용 느낌은 12인치에 가깝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것은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도 다른 7인치 모델들과는 다르게 8인치에 가까운 사이즈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7인치 시장에 진입하면서 7.85인치가 가질 장단과 의미는 조금 극명하게 나타날 것 같습니다.
7인치 태블릿들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이 좋으면서 가용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가? 포켓등에 적합한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아이패드 미니가 가진 7.85인치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이북리더로 사용하는 PRS-T1이라는 제품으로 액정만 따지면 6인치인 녀석입니다.
6인치에 저정도 베젤을 가진 제품이 '한 손으로 잡아도 힘들지 않을 사이즈' 정도입니다.
(물론, 한국인 체형이고 175cm정도에 손이 그리 크지 않은 저의 기준이긴 합니다.;;;)
넥서스7이나 킨들 파이어가 7인치이면서 16/10 혹으 17/10의 비율을 가지는 것은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가로 사이즈'를 유지하기 위함은 아닐까요? (북미 기준으로 저보다 손이 더 크니깐, 체감으로는 위의 사진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또한, 남성 정장기준으로 안쪽 포켓에 휴대할 수 있느냐??? 정도의 기준도 적용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7.85인치에 4:3 비율로 나오기 때문에 7인치 태블릿들이 가지는 장점중 하나를 포기하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나와봐야 하는 것이고 손에 잡아봐야 더 확실해지겠지만... 일단 저는 한 손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방식은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며 가장 아쉽게 말하는 휴대성과 한손 파지의 단점은 미니에서도 계속될 것이고, 다른 기기들보다 40% 큰 사이즈에 대한 실감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킨들 파이어가 시작한 '핸드북' 사이즈의 장점을 버리고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덴티티를 선택한 듯 합니다.



하지만, 4:3의 비율이 가지는 장점은 크다!

아이패드 미니는 7.85인치 이면서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4:3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큰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4:3의 비율이 가지는 의미는 커질 수 있습니다.

우선, 기존의 아이패드와 같은 비율을 유지합니다.
이것은 앱 개발자의 편의는 물론, 애플이 만들어놓은 생태계에 이질적이지 않게 진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쉽게 예를 들어 생각해보면 아이패드용으로 제작된 앱이 있다면 아이패드 미니에서는 더욱 촘촘하고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로 구현되게 됩니다. 아이패드용으로 제작된 어플들도 커버가 가능하다는 말이 되는 것이지요.
어찌보면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등의 무리한 재료를 아끼고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이유중 하나일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4:3이 일반 문서들의 비율과 같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PDF등을 보기에 최적이라는 것은 그 비율에서도 나타납니다. 
4:3은 일반적으로 문서작성등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비율이기 때문에 손실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PDF는 물론 이북 리더로써도 안정적인 비율이기 때문에 컨텐츠의 생산과 소모에서도 장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북을 만든다고 가정하면, 다른 사이즈들의 태블릿은 텍스트 형태를 항상 재배열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지만, 4:3의 경우는 스캔해서 PDF나 이미지로 만들어도 뷰 상황에서 손실이 적게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3의 비율을 유지함으로써 아이패드 미니는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폼팩트 케이스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아이덴티티를 얼마나 포지셔닝 할 수 있느냐가 관건

이야기를 하다보니 사이즈 중심으로 장점과 단점을 말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7인치 시장이 가지는 의미가 미묘하지만 상당히 크게 사이즈에 많이 얽혀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하기 불편하면 차라리 다른 활용성을 생각해서 큰 사이즈로 가면 되는 것이고, 휴대성만 생각하면 활용성이 또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죠. 

7.85인치에 4:3의 비율은 기존의 제품들과 40%의 사이즈도 다르지만, 조금은 다른 아이덴티티로 포지셔닝이 되는 제품이 분명합니다.
OS의 차이와 활용에서도 차별성을 가진 애플이 사이즈에서도 홀로 걸어가야할 아이덴티티로 7인치 시장에 승부수를 띄우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도 벌써부터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니즈가 큰 것을 생각해보면, 일단 나오기만해도 애플다운 최소한의 성적은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성적이 과연 7인치 시장 전체에까지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아니패드 미니가 만들어낼 아이덴티티와 포지셔닝에 달려있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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