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4건

  1. 아이폰 5S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는? Ollo Clip! (2)
  2. 사진처럼 냄새를 기록한다면? (4)
  3. 손톱만한 필름으로 슬라이드를???
  4. 기억하고 싶은 모습을 피겨로 남기자! 오모테 3D 사진관!



10월 25일이면 국내에도 아이폰 5S가 출시됩니다.

이미 예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기대를 가진 아이폰 5S에 새로운 악세사리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5S의 카메라 성능을 더욱 높여라!

아이폰 시리즈는 간편하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5S도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고, 거기다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되었던 플래쉬도 개선했기 때문에 카메라에 대해서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향상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아이폰에서도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바로,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를 줄 수 없다는 점 입니다. 물론, 줌을 당겨내기도 하지만 실제 광학 렌즈를 사용했을 때와는 다른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아이폰용 악세사리로 많은 보조 렌즈들이 출시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나 다른 여러 사용성 때문에 조금 불편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물에 앞서 사용이 불편하면 사진기로써 아이폰의 장점을 잃어버리니 말이죠.



olloclip 4-in-1 은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손쉽게 4가지 효과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우선, 추가 부품이 되는 렌즈들을 풀어내면 12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5x 매크로 렌즈와 18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0x 버전 매크로 렌즈로 사용이 가능하고, 덧붙일 수 있는 렌즈들로 180도 어안렌즈와 광각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제가 olloclip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름처럼 클립의 형태로 끼우면 되고, 하나로 조립해 놓으면 이동과 보관도 쉽기 때문이죠. 그러한 장점에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조적인 악세사리로는 그만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http://www.olloclip.com 에서 좀 더 다양한 제품(전용 플립커버등)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주문도 가능합니다.

아이폰 5/5S용 ollclip 4-in-1은 화이트(실버 렌즈), 블랙, 블랙 클립(레드 렌즈) 3가지 모델이 준비되어 있으며, $69.99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전용 플립커버를 함께 구입하면 $99.99에 가능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 5는 물론 새롭게 나올 아이폰 5S용 악세사리로 olloclip 어떠세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must have 악세사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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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라는 것은 참 좋습니다. 언제든지 다시볼 수 있고 공유하고 추억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특히, 사람의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기록들은 많은 발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시각적인 정보를 충족시켜주는 사진, 청각을 기록할 수 있게 해주는 녹음.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에도 후각과 미각, 촉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마땅히 기록할만한 방법들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도 여러도시의 공기를 캔에 담아서 판매를 하는 상품도 있기는 하지만, 자신만의 냄새를 기록한다는 의미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겠죠?


하지만, 후각 즉 냄새에 대해서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이 시도되고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아날로그의 방식으로 냄새를 기록한다?



디자이너 Amy Radcliffe 에 의해 프로토타입이 개발된 'MADELEINE'(마들렌)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진공을 통해 냄새가 포함된 공기를 기록(샘플링)하고 그것을 조향사에게 보내어 정제된 향으로 완성을 하는 방식입니다. 




냄새를 기록하고 싶은 물건을 돔으로 덮고, 공기를 압축해서 액상으로 만들어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거기다 조향사의 능력에 따라 냄새의 재현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말이지 아날로그적인 방식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지금의 디지털화된 매체나 기술들도 아날로그에서 시작된 것을 생각하면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아직은 프로토타입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컨셉에 가까운 제품이긴 하지만, 냄새를 기록하고 나만의 냄새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은 참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되는군요.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냄새를 기록할 수 있다면 어떤 일들이?


지난 4월 1일을 기억하시나요?

구글에서 여러가지 서비스와 함께 구글 노즈 베타(Google Nose Beta)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냄새를 기록하고 검색하고 필요한 냄새를 바로 실현시켜주는 서비스죠!




사실은 4월1일 만우절용으로 만든 거짓말이지만, 정말이지 유쾌한 상상이지 않은가요?
하지만, 냄새를 기록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참으로 다양하고 행복한 경험을 늘려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이런 상상을 조금씩 현실에 가져다주는 것이 'MADELEINE'(마들렌)과 같은 시도가 아닐까요?

장마가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는 요즘은 '햇살내음 가득한 뽀송한 빨래냄새'로 검색해서 기분전환하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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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진기들이 전부 디지털화 되어서 필름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도 디지털로 사진을 시작했지만, 필름이 주는 묘한 매력에 아직도 필름을 사용하기는 하는데요.

주로 흑백 작업에 필름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 가끔씩은 슬라이드를 찍어 마운트해서 선물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열쇠고리처럼 슬라이드 필름을 끼워주면 은근히 기념이 되기도 한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이기도 하구요!)


필름이 멀어진 이유는 아무래도 번거로움과 부피라는 부분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Projecteo는 아주 작은 사이즈로 실제 슬라이드 필름은 500원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군요! ^^





사실, 이 Projecteo는 'Projecteo' 어플을 설치하고 9장의 사진을 전송하면 Mint Digital에서 필름으로 제작하여 슬라이드에 마운트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름을 Projecteo에 꽂아 위의 사진처럼 확대하여 즐기는 것이지요.




2.5피트까지만 확대가 된다고하니 실용성은 조금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난감 같은 사이즈에 전문가 같은 퀄리티를 요구할 수는 없겠죠? 


저는 이 녀석이 국내에 발매되고 필름을 만들어주는 업체가 생긴다면 이용해보고 싶군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 것 같고, 연인들 사이에서는 깜짝 이벤트용으로도 괜찮을 듯 싶군요. ^^

그보다는 뭔가 독특하면서 필름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지도 모르겠습니다.

킥스타터에서 현재 펀딩 중이며, $25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필름의 향수를 자극하는 재미난 제품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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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면 과연 무엇을 위해 쓰여야할까요?

요즘은 기술을 위한 기술 발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쟁하듯 '편리'를 위한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더 많은 기술들이 발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아날로그 이야기'로 정한 것도 그런 기술들이 만들어내서 채울 수 있는 감성적인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오늘은 딱! 그런 주제에 맞는 '사진관'(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모테 3D 사진관 (OMOTE 3D SHASHIN KAN)이라는 곳인데요.

기억하고 싶은 모습을 피겨로 제작해주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진관은 '크리에이티브 랩 파티'의 첫번째 전시회이면서, 가족 사진을 피겨로 남기려는 최초의 시도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2012.11.24 ~ 2013.1.14까지만 운영된다고 합니다.




제작은 위의 사진처럼 3D 스캐너를 활용해서 15분 가량 실제 인물의 모습을 촬영하고 3D 프린터를 활용해서 피겨를 만든다고 합니다. 아마, 채색은 손으로 직접 수작업을 하는 듯 하군요.




S / M / L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위와 같이...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

(대신 가족사진 프로젝트인 만큼 3인부터는 할인이 적용되기는 하는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위의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으신가요? 

요런 피겨 하나 있으면 결혼식 케이크에 올려도 재미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나중에 가족이 생긴다면 정말 기억하고 싶은 시점에서 하나 정도는 만들어보고 싶군요~


예전에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것들이 기술로 좀 더 즐겁고 재미난 추억도 만들어주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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