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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지 위의 글자를 읽어낼 수 있다면? 나프타 프로젝트
  2.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동기화 방법! 스마트폰 주소록을 손쉽게 관리하라! (5)

주위에서도 그렇지만 종이로 된 문서를 파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술로 문서들을 스캔하고 어느정도까지는 텍스트로 변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스캔하고 문자화하는 과정이 손쉽지 않고 정확도에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의 가격도 적지 않은 편이었고 말이지요. 하지만, 구글 크롬을 사용한다면 앞으로 어느정도까지는 이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인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나프타가 이러한 OCR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롬을 사용하신다면 <프로젝트 나프타 다운로드>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크롬용 확장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크롬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크롬을 설치후 프로젝트 나프타를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나프타를 설치하고 나서도 별다른 작동 아이콘이나 활성화된 표시가 없어서 조금은 당황하실 수도 있을 듯한데, 나프타는 설치되는 순간부터 크롬상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들의 텍스트를 별도로 읽어들이기 시작합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뉴스 피드를 보다가 이미지 위의 글들을 영역으로 선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 위의 영역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이미지 전체를 선택해서 푸르게 만들고 디테일하게 찾아가는 방식을 사용한다면 조금은 쉽게 사용이 가능할 듯 하군요.




위의 이미지는 웹사이트가 아니라 일반 이미지 파일(스크린샷)을 크롬에 끌어다놓고 펼쳐놓은 상태에서 나프타 프로젝트로 텍스트를 구분해서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스캔된 이미지들이나 다운을 받아둔 이미지들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인식률이 많이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나 다른 몇몇 언어들에 대해서는 꽤나 인식률이 좋았습니다.





다만, 이렇게 이미지를 크롬에 불러들여 나프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크롬의 설정에서 도구 확장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프로젝트 나프타의 '파일 URL에 대한 억세스 허용 옵션을 체크해둬야 합니다. 잠시 테스트를 하면 나프타를 써보니 텍스트로만 된 영어에서는 꽤나 유용한 활용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특수문자나 한국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아직까지 개선이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OCR 확장 프로그램이고 지금의 상태로도 논문등을 위해 유용한 사람들이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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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도 한번 바꾸자면 신경써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소록에서부터 사진, 그리고 수많은 자료들까지... 

그 중에서 단연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주소록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평소에 한번 세팅해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주소록 관리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다양한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기본을 알고 어플을 거치지 않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핵심은 구글 주소록! 구글 주소록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에 동기화(sync)를 한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iCloud를 통해 간단히 정리를 하실 것이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구글 계정을 통해 주로 주소록을 관리하시라 생각됩니다. 둘 다, 하나의 OS만 사용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고 상당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둘을 오가야 하는 경우라면? 매번 주소록을 정리해서 빼내고 다시 인식시켜야 할까요? 

이 글에서는 우선, 각각 주소록을 이동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고, 나아가서 구글 주소록을 통해 두 OS간의 동기화 세팅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동기화를 걸어두면 두고두고 하나로 통합 관리가 되니 언제든 폰을 바꿔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죠.




 iOS ↔ 안드로이드 주소록 옮기기


아이폰의 주소록을 구글 계정에 등록해보겠습니다.

이 과정은 아이폰을 사용하다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때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씩 파일로 주소록을 백업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구글계정에 주소록이 활성화되지 않은 사람들이 싱크를 위한 구글 주소록 세팅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브라우저에서 iCloud.com 에 접속해서 연락처를 선택합니다.





연락처의 선택이 '모든 연락처'인지를 확인합니다.

만약, '모든 연락처'가 아니라면 ctrl+A (or command+A)를 눌러 전체선택을 해주시거나 위의 그림처럼 상단의 그룹 아이콘을 눌러 그룹에서 '모든 연락처'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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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연락처'가 선택되었다면, 화면의 좌측 하단에 있는 톱니 아이콘(설정)을 눌러서 vCard 내보내기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Exported iClo...xxx.vcf'라는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제 iOS의 주소록은 파일의 형태로 백업을 한번 한 것이 되는 것이죠.





이제는 google.com에 접속해서 메일로 이동합니다. (gmail.com으로 바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Gmail 메뉴를 누르면 '주소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소록으로 이동한 뒤에는 주소록 상단에 보이는 '더보기'를 눌러줍니다. 여기서 '가져오기'를 통해 아까 iCloud.com에서 파일로 '내보내기' 했던 파일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이렇게만 해주면 아이폰 → 안드로이드로의 주소록 이동이 완료가 된 것입니다.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하다보면 오히려 헷갈릴 수 있으니 다시한번 요약해보겠습니다.

1. iCloud.com 에 접속해서 연락처를 연다.

2. 연락처에서 '모든 주소록'을 확인하고, 좌측하단의 설정메뉴를 통해 'vCard 내보내기' 한다.

3. 'vCard 내보내기'로 만들어진 파일을 확인한다.

4. 구글에 접속해서 주소록으로 이동한다. (주소록은 gmail에 있음)

5. 주소록의 '더보기' 메뉴에서 '가져오기'로 iCloud에서 내보낸 파일을 가져온다.

6. 주소록이 제대로 옮겨졌는지 확인한다.

어렵지 않죠? 


반대의 경우인 '안드로이드  아이폰'도 내보내기와 가져오기만 바꾸면 쉽게 적용이 가능하겠지요?

구글 주소록에서 먼저 내보내기를 하고, iCloud.com 에서 가져오기 하시면 되는 것이죠.


'안드로이드  아이폰'의 경우, 구글에서 내보내기한 vcf 파일을 첨부해서 iCloud 계정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첨부파일을 열어보기만해도 주소록이 적용이 됩니다.




 구글 주소록이 준비되었다면, 동기화를 설정해보자


동기화의 중심이 되는 구글 주소록이 완성 되었다면, 이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각각 주소록 동기화를 설정해보겠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기본으로 사용하는 계정의 동기화 설정만 확인해주면 됩니다.



1. 안드로이드 주소록 동기화 확인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주소록 동기화는 [설정 -> 계정 및 동기화 -> google -> 계정 -> 주소록]에서 동기화가 체크 되어 있는 지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폰을 활성화하며 구글 계정을 만들었다면 기본으로 동기화가 설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에서 불러와 구글 주소록에 옮긴 주소록도 이 옵션이 켜져있다면 바로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의 중심에 구글 주소록이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설정은 상당히 쉬워지는군요.




2. 아이폰에서의 동기화 설정


아이폰에서의 동기화도 역시 구글 주소록을 설정해주는 방식입니다.

, 이 방법은 위에서 '내보내기'와 '가져오기'를 통해 구글 계정에 주소록을 옮겨놓은 뒤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이폰에서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 -> Gmail -> 연락처]로 찾아가서 활성화를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하나 더 확인하셔야 할 것이 iCloud의 연락처는 비활성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둘 다 활성화가 되어 있을 경우에는 미묘하게 주소록의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이렇게, 설정에서 주소록을 사용할 계정을 Gmail로 옮기고 나면 앞으로 주소록을 추가하거나 수정해도 구글의 주소록이 변경되고, 변경된 사항은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바로바로 동기화가 되는 것입니다.

해보니 의외로 쉽죠?



2-1. 아이폰에 구글 계정이 없다면?



만약, 아이폰에서 구글 계정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구글 계정을 등록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에서 Gmail을 선택하시고 구글 계정을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서버에 google.com만 입력하고 ID/PW를 넣어주면 간단히 등록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별로다! 그냥 주소록만 할래! 라는 경우는 위의 방법처럼 [기타 -> CardDAV 계정 추가] 를 선택하시고, 구글 계정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의 스크린샷처럼 Google(연락처)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한 연락처 계정의 고급 설정에서 SSL 사용과 443 포트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해봅니다. 계정 등록이 원활했을 경우는 위와 같이 설정이 되었을 것이고, 만약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고급설정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렇게 구글의 연락처만 등록해도 2. 번의 경우처럼 iCloud는 비활성화 하시고, 이 녀석만 활성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의 연결점과 앞으로의 관리


글이 조금 길어졌지만, 각각의 OS에서 주소록을 백업하는 방법과 그것을 이용하여 다른 OS에 주소록을 옮기는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만약, 한번 폰을 바꾸고 몇 년씩 쓰시는 분은 처음 말씀드린 방법으로 한번씩 파일로 백업 받아서 옮기기만 해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각종 어플을 통해 백업과 복원을 하는 방법이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즉각적인 동기화를 통한 활용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iOS와 안드로이드를 수시로 오가는 분들은 구글 주소록을 중심에 두고, 위의 방법으로 동기화하는 것도 상당히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주소록 뿐만 아니라 메모와 캘린더도 구글을 연동해서 맥의 기본 어플들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OS에 한번에 동기화 시키면서도 맥의 어플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동기화를 통해 상당한 편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iOS와 안드로이드의 연결점을 넓히고 앞으로의 활용에 조금은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동기화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애증의 '주소록'!

한번 설정으로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동기화까지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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