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어떤 손목 장식도 스마트하게 만드는 글랜스
  2. 스마트워치? 스마트팔찌! 여성을 위한 기능으로 뭉친 MEMI


스마트워치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악세사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느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사용하기 좋다는 결론이 나오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들 속에서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가진 제품들에도 관심을 가지지만 특정 기능에 특화되거나 독특한 발상으로 편리에 접근하는 제품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독립적인 형태로 시계나 팔찌등의 악세사리에 끼워서 사용하는 스마트 악세사리가 등장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글랜스(Glance)라는 이름의 제품은 위와 같이 다양한 손목 스트랩에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고정된 스트랩이나 시계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자유로운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죠. 기본으로 제공하는 가죽 스트랩을 활용해서는 위와 같은 조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기다 기존의 시계등에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만 끼고 다니기 부담되거나 디자인을 위해 시계를 그대로 착용하면서도 선택적으로 스마트워치 기능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현재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화알람, 빠른 회신, 에어 마우스, 리모콘, 트래커의 기능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꼼꼼한 배려가 마음에 드는군요.



  • Size: 35mm (length), 10mm (height), strap width (small 18mm, medium 22mm, large 26mm)
  • Bluetooth Smart/4.0 Connects to your iOS or Android Device
  • Glance comes with a premium leather band, if you do not have a watch to wear it with
  • Sensors:  3D Motion Sensor
  • OLED Screen
  • Water Resistance, we are working on make it waterproof to 5 ATM
  • Slides onto your metallic or leather watch strap
  • Lithium polymer battery, 1-week battery life
  • Haptic feedback

글랜스의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블루투스 4.0을 사용하는 것과 3D 모션 센서를 사용해서 에어 마우스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띄는군요. 다만, 배터리의 부분에서 조금은 불안정하고 1주일에 한번씩 교체를 해야한다면 이건 조금 불편함이 따를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단 어느정도 사용량에 따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장단이 될지는 사용해봐야 알 듯 하네요.




간단한 생활 방수까지 지원하는 글랜스는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고 $70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최근 스마트워치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주목 받으면서 많은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쁘지도 않고 이런저런 기능들을 너무 많이 넣으려는 욕심에 오히려 무엇인가를 배워야하는 압박을 받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심플하지만, 딱 필요한 기능만 갖추고 거기다 언제든지 몸에 차고 다니고 싶어지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대략의 사용법이 보이실 듯 한데요.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전용앱을 통해 설정된 사람들의 전화와 문자가 왔음을 진동과 LED로 알려주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와닿을까요? 



특별한 기능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선택적으로 연락을 받고 다른 일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을 잘 찾아냈다고 생각되는군요.

꼭 필요한 순간에 꼭 필요한 연락만 받으면서 방해받고 싶지 않은 여성들의 마음과 심플하면서도 일상적인 팔찌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특히나 크고 둔해 보이는 디자인보다 기능은 적더라도 아이템으로 항상 몸에 차고 다녀도 부담없을 정도로 디자인에 신경을 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몸에 차야 하는데, 불편하고 안 이쁘면 아무래도 쓰기 싫잖아요?



블루투스로 작동하며, 한번 충전으로 5일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충전도 위의 사진처럼 USB슬롯을 결함부에 숨겨두는 배려를 보여주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LED를 제외하고는 단순 버튼 하나로 모든 동작을 콘트롤합니다. 콘트롤이라고 할 것도 없는 것이 알림을 끊는다거나 연결을 확인하는 정도의 기능 뿐이니 더욱 그렇겠죠?


KickStater를 통해서 현재 펀딩을 받고 있는 MEMI는 '여성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여성을 위한(Made by Women for Women)'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표표액인 $100,000의 절반 정도를 달성하고 있으며, $99에 기본세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14년 8월 첫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필요성을 잘 찾아내고 집중하며, 가지고 싶게 만들어내는 포인트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괜히 일단 기능부터 밀어넣고 보여주기식의 다른 장비들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