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13건

  1. 문신으로 스마트폰을 해제한다? (2)
  2. PhoneBloks, 레고처럼 스마트폰도 조립해서 사용한다?
  3.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동기화 방법! 스마트폰 주소록을 손쉽게 관리하라! (5)
  4. Window Socket! 태양만 있다면 어디서든 전기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제격!
  5.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잃어버리고 파손하는 사람은?
  6. 스마트폰 이전과 이후, 달라진 삶의 모습 (4)
  7. 화이트데이, 여자친구에게 IT기기를 선물하자! (6)
  8.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아니! 보조발전기!
  9. 태풍속에서도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10. 지갑 크기에 키보드라고? - elecom의 안드로이드 NFC키보드
  11. 스마트폰의 게임기 변신은 무죄???
  12. 모바일 광고 급성장, 이제는 질과 효과상승이 필요!!!
  13. 펫도 스마트시대? 디지털은 항상 아날로그를 향해야 한다.

스마트폰의 잠금해제 방식은 계륵과 같습니다. 안하자니 보안 때문에 신경 쓰이고 그렇다고 걸어두자니 작더라도 불편을 초래하죠. 반비례 관계의 보안과 편리의 관계에 또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아이폰의 지문인식보다 편리하고 유사한 형태로 작동하는 비바링크(Vivalnk)가 바로 그 제품입니다.




Vivalnk는 디지털문신이라고 포지셔닝을 하고는 있지만 사실은 패치같은 느낌이 더 맞다고 생각해야할 듯 합니다. 신체에 동전만한 스티커를 붙이고 NFC를 통해 잠금해제를 하는 형태이니 말이죠. 그래도 은근히 문신 같은 느낌도 들고 어감이나 이미지가 재미있어서 사람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생긴건 꼭 예전에 금연보조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나름 디지털 타투라는 애칭에 걸맞은 형태를 갖추려는 듯 보입니다. 10개 한 박스에 $9.99로 구성되는 Vivalnk는 NFC의 새로운 활용이자 보안등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의미를 가져볼만 합니다.




Vivalnk의 장점은 보안과 편리의 접점을 보여준다는 것이 되겠지만, 단점은 피부에 패치처럼 Vivalnk를 붙이고 있어야 한다는 것과 현재는 모토로라의 모토X에서만 작동한다는 것, 그리고 미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들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아직 부족한 부분이 더 많아 보이기도 하는군요.




하나당 5일 정도 사용 가능하고 10mm 범위 안에서 동작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실제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동선을 생각해보면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완성형이라기보다는 재미있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제품으로 지켜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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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기능들을 내가 원하는대로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저도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DMB같은 기능을 빼고 배터리를 조금 더 늘리거나 내가 원하는 위치로 버튼을 배열해서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보고 되는데요. 이러한 것을 실현한 모델이 있습니다.


PhoneBloks.

디스플레이는 물론, 와이파이 카메라 배터리등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레고처럼 끼워 맞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나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시죠?

디 스플레이 패널도 홈버튼 방식과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교체가 가능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옵션으로 선택하여 설정할 수 있는 것이죠. 사용하면서 더 필요한 부분이 발생하면 준비된 부품과 사이즈에 맞게 다양하게 교체를 해주면 되니 상당히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술 실현은 가능할까?

Phonebloks 의 아이디어를 좋아하면서도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은 '과연 실현이 가능할까? OS는?'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현재는 컨셉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접속방식에 따라 부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는데 부담이 없을까? 라는 의구심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Phonebloks를 구동시켜주는 OS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누 구나 가져봤을 아이디어이지만, 대량생산과 다양한 사용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밸런스를 잡고 안정성을 확보하고 나오는게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OS들이니 말이죠. 물론, 전용 OS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익숙해진 사용성과 인프라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통일된 규격을 통해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완전한 기술 실현에 대해서는 조금 꺄우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품 하나 끼우고 빼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변수가 작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그걸 알기에 브랜드들도 고심해서 하나의 라인업을 만들어내는 것이니깐요.

또한, 폰 사용의 전체 밸런스를 고려했을 때의 활용과 안전성에도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아이디어 제품임에는 틀림없을 듯 합니다.




Phonebloks의 의미

Phonebloks가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하면서도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것이 '커스터마이징'이라는 장점 때문이고, 이것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다양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쁘게 나왔고 레고를 연상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델인 듯 합니다. 

저 는 Phonebloks를 보면서 제대로 출시되어 상용화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것은 어찌보면 성능은 일률화 되어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변화의 초석이 되어줬으면 싶은 생각에서 입니다. 개인이 원하지 않는 성능이 들어가 있어서 가격이 높아지거나 좀 더 자신의 활용성에 편중된 기능들을 강화하고 싶어도 현재는 개인적으로 악세사리등의 힘을 빌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처음 시작은 미약하겠지만, 규격을 잘 통일하고 OS만 안드로이드등의 인프라가 구성된 녀석으로 활용이 가능해진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컨셉임에는 분명합니다. 다만,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사용자의 관점과 수익률을 따져봐야하는 기업의 관점의 접점이 어디에서 만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최근, 아이폰도 취향을 고려해 여러가지 색을 준비하는 것과 모토X와 같은 제품들이 소비자의 취향을 위해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아주 가능성이 없을 것 같진 않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또 하나 생각해볼 부분은 Phonebloks가 활성화 된다면, 각 부분에서 기술을 가진 기업들도 활성화 될 수 있고 이용자들은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광학에서 뛰어나지만 스마트폰에 약한 캐논이 카메라 모듈에서 좀 더 강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고, 와이파이등의 부품에서는 디자인을 강조한 중소업체들에게도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Phonebloks라고 생각되는군요. 일단은 나와야 나오는 것이니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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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도 한번 바꾸자면 신경써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소록에서부터 사진, 그리고 수많은 자료들까지... 

그 중에서 단연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주소록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평소에 한번 세팅해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주소록 관리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다양한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기본을 알고 어플을 거치지 않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핵심은 구글 주소록! 구글 주소록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에 동기화(sync)를 한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iCloud를 통해 간단히 정리를 하실 것이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구글 계정을 통해 주로 주소록을 관리하시라 생각됩니다. 둘 다, 하나의 OS만 사용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고 상당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둘을 오가야 하는 경우라면? 매번 주소록을 정리해서 빼내고 다시 인식시켜야 할까요? 

이 글에서는 우선, 각각 주소록을 이동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고, 나아가서 구글 주소록을 통해 두 OS간의 동기화 세팅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동기화를 걸어두면 두고두고 하나로 통합 관리가 되니 언제든 폰을 바꿔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죠.




 iOS ↔ 안드로이드 주소록 옮기기


아이폰의 주소록을 구글 계정에 등록해보겠습니다.

이 과정은 아이폰을 사용하다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때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씩 파일로 주소록을 백업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구글계정에 주소록이 활성화되지 않은 사람들이 싱크를 위한 구글 주소록 세팅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브라우저에서 iCloud.com 에 접속해서 연락처를 선택합니다.





연락처의 선택이 '모든 연락처'인지를 확인합니다.

만약, '모든 연락처'가 아니라면 ctrl+A (or command+A)를 눌러 전체선택을 해주시거나 위의 그림처럼 상단의 그룹 아이콘을 눌러 그룹에서 '모든 연락처'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이렇게 '모든 연락처'가 선택되었다면, 화면의 좌측 하단에 있는 톱니 아이콘(설정)을 눌러서 vCard 내보내기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Exported iClo...xxx.vcf'라는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제 iOS의 주소록은 파일의 형태로 백업을 한번 한 것이 되는 것이죠.





이제는 google.com에 접속해서 메일로 이동합니다. (gmail.com으로 바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Gmail 메뉴를 누르면 '주소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소록으로 이동한 뒤에는 주소록 상단에 보이는 '더보기'를 눌러줍니다. 여기서 '가져오기'를 통해 아까 iCloud.com에서 파일로 '내보내기' 했던 파일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이렇게만 해주면 아이폰 → 안드로이드로의 주소록 이동이 완료가 된 것입니다.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하다보면 오히려 헷갈릴 수 있으니 다시한번 요약해보겠습니다.

1. iCloud.com 에 접속해서 연락처를 연다.

2. 연락처에서 '모든 주소록'을 확인하고, 좌측하단의 설정메뉴를 통해 'vCard 내보내기' 한다.

3. 'vCard 내보내기'로 만들어진 파일을 확인한다.

4. 구글에 접속해서 주소록으로 이동한다. (주소록은 gmail에 있음)

5. 주소록의 '더보기' 메뉴에서 '가져오기'로 iCloud에서 내보낸 파일을 가져온다.

6. 주소록이 제대로 옮겨졌는지 확인한다.

어렵지 않죠? 


반대의 경우인 '안드로이드  아이폰'도 내보내기와 가져오기만 바꾸면 쉽게 적용이 가능하겠지요?

구글 주소록에서 먼저 내보내기를 하고, iCloud.com 에서 가져오기 하시면 되는 것이죠.


'안드로이드  아이폰'의 경우, 구글에서 내보내기한 vcf 파일을 첨부해서 iCloud 계정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첨부파일을 열어보기만해도 주소록이 적용이 됩니다.




 구글 주소록이 준비되었다면, 동기화를 설정해보자


동기화의 중심이 되는 구글 주소록이 완성 되었다면, 이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각각 주소록 동기화를 설정해보겠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기본으로 사용하는 계정의 동기화 설정만 확인해주면 됩니다.



1. 안드로이드 주소록 동기화 확인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주소록 동기화는 [설정 -> 계정 및 동기화 -> google -> 계정 -> 주소록]에서 동기화가 체크 되어 있는 지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폰을 활성화하며 구글 계정을 만들었다면 기본으로 동기화가 설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에서 불러와 구글 주소록에 옮긴 주소록도 이 옵션이 켜져있다면 바로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의 중심에 구글 주소록이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설정은 상당히 쉬워지는군요.




2. 아이폰에서의 동기화 설정


아이폰에서의 동기화도 역시 구글 주소록을 설정해주는 방식입니다.

, 이 방법은 위에서 '내보내기'와 '가져오기'를 통해 구글 계정에 주소록을 옮겨놓은 뒤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이폰에서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 -> Gmail -> 연락처]로 찾아가서 활성화를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하나 더 확인하셔야 할 것이 iCloud의 연락처는 비활성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둘 다 활성화가 되어 있을 경우에는 미묘하게 주소록의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이렇게, 설정에서 주소록을 사용할 계정을 Gmail로 옮기고 나면 앞으로 주소록을 추가하거나 수정해도 구글의 주소록이 변경되고, 변경된 사항은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바로바로 동기화가 되는 것입니다.

해보니 의외로 쉽죠?



2-1. 아이폰에 구글 계정이 없다면?



만약, 아이폰에서 구글 계정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구글 계정을 등록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에서 Gmail을 선택하시고 구글 계정을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서버에 google.com만 입력하고 ID/PW를 넣어주면 간단히 등록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별로다! 그냥 주소록만 할래! 라는 경우는 위의 방법처럼 [기타 -> CardDAV 계정 추가] 를 선택하시고, 구글 계정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의 스크린샷처럼 Google(연락처)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한 연락처 계정의 고급 설정에서 SSL 사용과 443 포트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해봅니다. 계정 등록이 원활했을 경우는 위와 같이 설정이 되었을 것이고, 만약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고급설정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렇게 구글의 연락처만 등록해도 2. 번의 경우처럼 iCloud는 비활성화 하시고, 이 녀석만 활성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의 연결점과 앞으로의 관리


글이 조금 길어졌지만, 각각의 OS에서 주소록을 백업하는 방법과 그것을 이용하여 다른 OS에 주소록을 옮기는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만약, 한번 폰을 바꾸고 몇 년씩 쓰시는 분은 처음 말씀드린 방법으로 한번씩 파일로 백업 받아서 옮기기만 해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각종 어플을 통해 백업과 복원을 하는 방법이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즉각적인 동기화를 통한 활용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iOS와 안드로이드를 수시로 오가는 분들은 구글 주소록을 중심에 두고, 위의 방법으로 동기화하는 것도 상당히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주소록 뿐만 아니라 메모와 캘린더도 구글을 연동해서 맥의 기본 어플들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OS에 한번에 동기화 시키면서도 맥의 어플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동기화를 통해 상당한 편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iOS와 안드로이드의 연결점을 넓히고 앞으로의 활용에 조금은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동기화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애증의 '주소록'!

한번 설정으로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동기화까지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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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이라는 5월입니다.

라디오에서 이래저래 돈 쓰일 걱정만 늘어나서 '파탄의 달'이라고도 하는군요.

하지만, 5월이 되니 본격적으로 해도 길어지고 날이 풀려 '봄이 오고 있구나~' 라는 실감을 하게 되는군요.

일조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밖으로 다니게 되는 경우들은 늘어나고, 밖에 다니다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배터리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군요.


이런 상황에 오히려 더 관심을 가져볼만한 제품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Window Socket'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태양열 패널과 뽁뽁이를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든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Kyuho Song & Boa Oh'에 의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기존의 태양열 패널을 활용한 제품들이 직접적인 플로그를 지원하지 않고 나름의 용도(아이폰 충전기 등)으로만 사용되던 것을 해결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익숙한 돼지코가 보이시나요? 물론 해외(특히 미국)에서는 플러그의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돼지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스마트폰 충전만이 아니라 노트북이나 붐박스(boombox), 스피커 등의 활용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금 기능도 있는 기특한 녀석이네요. 

다만 아쉬운 것은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스토리지의 역할을 담당하지는 못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제품들의 단점을 그대로 안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해가 떠있고 일조량이 많아야 사용이 용이하다는 뜻이 되겠지요?




하지만, 작고 귀여운 형태라 휴대도 편할 것 같고,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제품보다 플러그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관심이 가는 녀석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아직 프로토타입만 출시된 상황이고 가격이나 판매 계획이 미정이라는 사실입니다;;; 디자이너의 이름이나 사진의 배경을 보면 한국 사람들 같은데, 이런 아이디어 제품이 빨리 상용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차량이나 비행기, 한적한 야외 카페에서 마음껏 전기를 활용할 상상이 즐거우시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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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꽃이 한창 피고 카메라를 둘러메고 나가는 기간인지라, 사진과 관련된 소식이나 필터등을 소개해볼까? 하고 자료를 정리하다가 조금은 독특하면서 재미있는 소식을 접해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Infographic: Who loses and breaks their smartphones most

"누가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잃어버리고 파손하는가?"

Protect your bubble.com에서 미국내 4,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손실(파손되거나 분실, 도둑)되는 유형을 조사한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든 것입니다.

How(어떻게), Where(어디서), Who(누가)로 크게 나누어진 결과를 보며 자신은 어디에 속하고 있는 지 생각해보면 재밌지 않을까요?





18-24세에서는 스마트폰 파손이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 70% 더 많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고 하는군요.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42% 더 많이 스마트폰을 도둑맞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빈번한 사고(!)이지만,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비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57%가 높다고 하네요.

파손과 분실의 관점에서 종합된 의견이고, 나이와 성별에 따른 수치적 비율이지만, 슬쩍 공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리고 또하나 재미있는 통계 자료입니다. 집에서 스마트폰을 손상하는 비율에 대한 통계인데,

1. 차고 / 진입로

2. 욕실

3. 부엌

4. 침실

5. 거실

순으로 나타나는군요.

그리고 가장 처음의 성별 차이에서 나타나는 비율과는 조금 다르게 여성의 41%가 욕실에서 파손 시키는 경우(침수도 포함이겠죠?)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들의 경우는 차고와 진입로에서의 손상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군요.

묘하게 여성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간과 남성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간에서의 파손율이 높게 나타나는군요. 체류 시간이나 체류중 사용빈도가 높아서 그런 것일까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령대별 손실 유형을 정리해본 결과입니다.

18-24세의 경우는 화면 손상이나 침수등의 물리적인 손상이 가장 높았고,

25-34세의 경우는 의외로 도둑 맞는 경우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군요.

35-44세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물론, 연령대별로도 다양한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그래도 가장 많은 형태로 통계가 나온다는 것은 비슷한 연령대라면 조금 더 조심해야할 유형도 알 수 있고,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예를 들어 18-24세라면 국내에서처럼 스마트폰 보험을 꼭 들어둔다거나 25-34세에 해당한다면 내폰 찾기 기능이나 어플을 좀 더 신경써서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속한 35-44세의 잃어버리는 경우요? 경험상 습관만이 약입니다. ㅠ_ㅠ 항상 자리를 움직일 때, 자신이 항상 소지하는 물품들을 습관적으로 외우면서 체크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물론, 내 폰 찾기 기능이나 어플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요~ ^^



별 것 아니고 재미로 보는 통계치 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유형별 손실 비중과 연령대별 손실 유형을 알고 있다면 조금 더 대비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여러분의 손실 경험은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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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S4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보다 얼마전에는 MWC 2013 행사도 열려 수많은 새로운 기기들과 기술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술은 항상 새로운 편리를 제공해주며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들 속에서 흘러가다보니 잊고 지내는 것은 없을까요? 혹은 잃어간는 것은 없을까요?


오늘은 '20px.com'에서 나오 'LIFE Before & After CellPhones'라는 카툰을 통해 스마트폰(휴대폰)이 바꾸어가는 일상의 모습과 혹시나 잃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까 합니다. 



[친구와 7시 약속]

휴대폰이 없었을 때에는 시간 약속을 좀 더 신경쓰고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캘린더나 todolist 등 일정관리 어플들을 많이 사용하면서도 의외로 위와 같이 잊고 늦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항상 연락을 할 수 있다는 마음 때문에 '시간 약속'에 대해서 조금은 느슨해진 것을 반성해보게 되는군요. 




[전화통화가 되지 않았을 때]

예전에 집전화나 사무실 전화가 주를 이룰 때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무슨 다른 일이 있겠지, 기다려보자'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점점 늘어나면서 언제든지 개인대 개인으로 연결이 편해지고나서는 어떨까요? 당연히 통화(연결)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을 지배하게 되고, 연결이 되지 않으면 자신을 회피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지 않으시나요? 은근히 느끼던 것들을 콕! 집어서 들킨 것 같습니다. 




[낯선 곳이나 마중을 원할 때]

지금도 공중전화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나요? -0-;; 그리고 혹시 공중전화 한 통의 요금과 수신자부담 전화를 거는 방법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 컷을 보면서 상당히 많이 뜨금해지더군요. 군대에서 그렇게나 열심히 사용했던 수신자 부담 전화였는데... 지금에서는 아무것도 기억을 해내지 못하고, 공중전화의 존재조차도 희미하게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죠. 

급한 일이 생기면 공중전화보다 근처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부터 찾아서 부탁하게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카툰의 오른쪽 사람처럼 경계하는 것도 당연하게 보이는군요. 하지만, 더 재미있는 사실은 다음 컷으로 이어집니다!




[전화번호 기억하기]

위의 컷과 연관해서 생각해보면 황당하면서도 무서운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핸드폰이 없었을 때에는 그래도 꽤나 많은 번호들을 외우고 다녔습니다. 핸드폰이 생기고나서도 사실은 꽤나 외우고 다니게 되었지요. 하지만, 번호를 전달받고 메모하기도 더욱 쉬워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번호를 외울 필요성이 없어지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스마트폰이 사람들을 점점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것일까요?

저는 위의 경우처럼 남에게 핸드폰을 빌려놓고 번호를 기억하지 못해서 멍하니 서있다가 웃으며 되돌려준 기억이 나는군요;;; 네... 닉네임 하나는 참 잘지었나봅니다. ㅠ_ㅠ




[기다릴 때]

무엇을 기다리며 시간이 남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시간에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자신의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지는 않았을까요? 얼마전 친구와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꽤나 놀라운 상황에 스스로 놀랐었습니다. 서로가 쉬지않고 서로의 스마트폰으로 무엇인가를 하면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기 때문이죠. 원체 허물없는 친구였기에 가능하기도 했지만, 조금은 황당하고 반성하게도 되더군요. 그래서 헤어질 때, 우리가 그랬다고 이야기를 꺼내니 친구도 놀라더군요. 둘 다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각자 신경을 쓰기로 약속하며 헤어졌었죠. 

이 컷에 격하게 동감하시는 분들은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는 물론이고, 같은 직장, 학교의 동료들과 점심을 먹을 때에도 이런 경우는 꽤나 많이 겪을 것이기 때문이죠. 개인 시간에 대한 존중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대한 배려의 밸런스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들어보는 컷입니다.

최근에 어느 식당에서는 테이블마다 '충전구역'을 마련해서 식사 중에 자연스럽게 폰들을 모아둘 수 있게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한번쯤 심각히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되는군요.




위의 다섯 컷의 카툰은 그림도 엉성해보이고, 조금은 오버한 느낌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단순하기에 메세지가 분명하고 반성을 해볼만한 것들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그 과정 속에 있는 우리도 조금씩 변화하고 적응해가겠지요. 점점 빠르고 편리하게 더 많은 것들을 얻어간다고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금 되돌아보면 반대로 잃어가는 것들도 상당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문제는 수치적이거나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소중함'에 대한 것들인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아주 잠시, 핸드폰이 없었던 시절에 대한 추억도 되살리면서 따라잡기도 바쁜 요즘의 기술과 특히 그것을 사용하는 자신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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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3월이 왔습니다.

날씨도 이제 슬슬 풀려가고, 따듯해진 바람과 꽃내음이 나들이를 유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고민에 빠지게 되는 '화이트 데이'도 기다리는 3월이기도 하죠.


화이트 데이가 사탕만 주는 날이 아니게 된 것은 다들 아시죠?

사탕은 기본이요. 평소에 챙기지 못했던 선물이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많이들 해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센스있게 평소에 상대가 필요로 하던 것들을 챙겨준다면 더 좋겠지요?

요즘은 여성들도 IT제품에 관심이 많고,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심을 사로잡을 IT기기들 과연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즉석 카메라는 No. 스마트폰에서 바로 찍는 포켓포토(포포)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IT선물로 가장 먼저 떠오른 녀석은 LG전자의 포켓포토(포포)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손쉽게 명함 사이즈 정도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입니다. 즉석사진기로 불리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떤 인스탁스 미니와 결과물의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같은 사진도 여러장 찍을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보정하거나 꾸민 사진도 손쉽게 뽑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열전사 방식이라 토너등의 교체 비용도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실버, 핑크, 오렌지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15~16만원 선입니다.





저도 요즘 사용중인데,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책갈피를 만들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한장씩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 화이트 데이에 깜짝 선물을 하신다면 센스남으로 똭! 등극하실 겁니다!




간지와 실속을 동시에 챙긴다! 아이패드 미니!


이건 두말이 필요없는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패드. 그 중에서 간지와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PC를 굳이 켜지 않아도 웹서핑에서 페이스북, 카톡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42만원부터 시작해서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 효과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친구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




전통강호(?), 카메라!


많은 IT 기기들 중에서도 여전히 사랑받는 아이템은 역시나 카메라가 아닐까 합니다.

친구들과 먹는 맛있는 음식에서 좋아하는 애완동물, 그리고 셀카!

소소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담고 나눌 수 있는 카메라는 여성들에게 언제나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는 삼성에서 나온 '미러팝'처럼 간편한 컴팩트 디자인이면서도 셀카와 SNS 기능도 편리한 녀석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사진을 좋아하거나 좀 아신다면 아무래도 미러리스 급으로 생각하시는게 좋겠죠?

소니의 NEX-F3는 보급형 성능에 틸트 디스플레이가 되어 가벼우면서도 성능과 셀카의 기능도 충족시켜줄 듯 합니다. 다만, 예산이 높아진다는...


카메라 선물도 좋지만, 여자친구가 찍은 사진들을 칭찬하는 센스가 더 좋다는건 아시죠? ^^




나만의 케이스로 추억을 만들자


위에서 소개한 IT기기들이 대부분은 조금 부담되는 가격들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저렴(?)하면서도 의미있는 선물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Caseby.me 라는 서비스로 자신만의 이미지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싸이월드, 아니면 직접 파일을 올려서 제작할 수 있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통해서 손쉬우면서도 이쁜 케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아이폰4(S),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2 제품의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5천원 정도 소요됩니다. 

대신, 조금 발빠르게 준비해야겠죠? ^^




이 외에도 많은 IT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필요로하는 그리고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을 관심가져주는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작은 스마트폰 케이스라도 신경써서 의미를 담아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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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들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함께 늘어나는 고민이 바로 '배터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많은 사람들은 충전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경우도 보았고,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교체해가며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누구나 겪게되는 이러한 불편함을 위해 새로운 접근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Eton에서 출시한 BoostTurbine(2000)이라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기본 2000mAh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으면서 보조배터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보조배터리라면 재미없겠지요? BoostTurbine2000의 진가는 바로 이 뒷면의 핸들에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접혀있던 녀석을 이렇게 꺼내 놓으면 왠지 잘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맞습니다. ^^

저 핸들을 잡고 빙글빙글 돌리면 발전이 되어 핸드폰이 충전이 됩니다!

사실, 1분 정도 돌려서 충전하면 30초 정도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보조배터리도 없는 난감한 경우에 긴급용으로 사용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운동삼아 시간날 때마다 빙글빙글~ 해보는 것도 괜찮겠죠? ^^


현재, 블랙/화이트/그레이/레드 버전의 4가지 색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60 정도의 가격입니다. 

Eton Boost에서 판매중이라고 하는군요~


태양열로 충전하는 방식의 보조배터리도 봤지만, 

손으로 돌려서 발전시키는 BoostTurbine은 왠지 재밌기도 할 것 같고 기분좋은 정감이 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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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무슨 조화인지 태풍이 3연타로 한국을 방문하는군요.

하나씩 올라온다 그럴때마다 여기저기 피해를 입은 소식들을 들으며 마음이 아픕니다.

한번 두번... 세번째 태풍이 되다보니 주위에서도 종종 비 때문에 스마트폰의 침수피해 사례가 들리기도 하더군요.

그러다 문득 떠오른 것이 '방수폰'!!!

일반적인 스펙과 성능은 아니지만, 약간은 특수(?)한 목적을 위한 스마트폰들이 있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ThinkPad? NO! Lenovo A660!!!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녀석은 얼마전 Lenovo에서 발매소식을 발표한 A660입니다.

IBM의 하청공장에서 Lenovo로 바뀌고 ThinkPad의 이름을 이어가고 있는 Lenovo가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것은 알고 계시죠?

그런 Lenovo에서 플래그쉽이나 트렌드와는 조금 상관없는 '럭비폰(Ruggedized Phone)'을 발표했습니다.


▶ IP67 인증 (최대 1미터에서 30분까지)

▶ 4.0"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 5.0MP 카메라

▶ 1Ghz 듀얼코어

▶ 듀얼 심카드

▶ 1500 mAh

▶ 안드로이드 4.0 (ICS)

현재는 간략한 스펙만 발표된 상태이고, 중국내에서도 출시일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이 모델이 중국외 지역에서의 판매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릴라 글래스IP67(생활방수)가 가능한 모델이면 샤워나 레포츠등을 즐기는 상황에서는 환영 받을만한 사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유출된 사진뿐이지만, 나름 커스터마이징한 UI도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게끔 만들어주는군요. ^^




Sony, Xperia Go! AcroS! Active!

섬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아서 일까요?

소니에서는 나름 많은 방수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위의 모델은 소니의 Xperia Go.

 Display: 3.5인치 (480X320)

 CPU: 1GHz Dual Core

 OS: Android 진저브레드 (ICS 업그레이드 예정)

 Water Proof: IP67등급

 Camera: 5백만화소 탑재

 Color: Black/White/Yellow

 기타: 손에 물이 뭍어도 촬영 및 조작이 가능 


일상에서의 튼튼함과 방진방수 기능을 잘 보여주는 프로모션 비디오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군요!



또하나의 모델은 Xperia Acro S

▶ Display: 4.3인치 (1280X720 HD Reality Display with Sony Bravia 엔진)

 CPU: 1.5GHz Dual Core

 OS: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

 Water & Dust Proof: IP55 & IP57등급

 Camera: 1200만화소 탑재, 카메라 전용 셔터버튼 적용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Color: Black/White/Yellow

 기타: 손에 물이 뭍어도 촬영 및 조작이 가능, NFC, SONY PlayStation 인증 단말기

방진방수를 강조한 프로모션은 아니지만, Go나 여타 방수방진 스마트폰보다 높은 사양과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점으로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아크로S는 방진방수폰이 가질 수 있는 성능의 아쉬움까지 채워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익스트림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Xperia Active

▶ CPU : 1GHz MSM8255 Snapdragon

▶ GPU : adreno 205

▶ RAM : 512MB, 1 GB ( 320 MB user available )

▶ Display : 3.0 인치 ( 320 x 480 pixel )

▶ 카메라 : 5MP

▶ bettary  : 1200 mAh

▶ 크기 : 92 x 55 x 16.5 mm

▶ 무게 : 110.8g

▶ 기타 : IP57

Xperia Go와 Acro S가 좀 더 고사양이고 일상적인 생활을 위한 스마트폰이라면, Xperia Active는 좀 더 액티브한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델입니다.

사양이 플래그쉽 모델도 아니고, 오히려 최소 기능을 수행할 정도의 스펙이니깐요.

하지만, 3인치와 IP57의 생활 방진방수 성능은 서브폰으로 익스트림 스포츠 등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더 큰 역할을 수행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어떤 용도인지 한번에 느껴지시죠? ^^




럭비폰의 원조! 모토로라를 잊지마라!

럭비폰, 럭비 스마트폰의 원조는 아무래도 모토로라의 'Defy'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 CPU : TI OMAP 3610(clock speed 800MHz)

▶ OS : 안드로이드 2.1

▶ 크기 : 59 x 107 x 13.4 mm

▶ 무게 : 112.5g

▶ 색상 : 크림화이트, 제트블랙

▶ 배터리 : 1540mAh

▶ 터치방식 : 정전식

▶ 메모리 : 2GB


Defy 모델이 나온 뒤에 CPU 성능을 높인 Defy+라는 모델도 출시가 되었고, 사이즈를 줄인 Defy Mini 모델을 만들어냄으로서 Ruggedized Phone의 라인업을 먼저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나름 광고도 하고 프로모션을 많이 펼쳤지만, 아쉬운 형태로 끝이 나버려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사실, Defy가 나올 당시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스펙의 스마트폰에 더욱 관심이 많을 시점이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위에서부터 디파이+, 디파이 미니의 사진입니다.

저도 디파이 미니가 출시될 때에는 사용중이던 아이폰의 침수문제로 서브폰으로 영입을 심각히 고려해보기도 했었습니다. ^^;;




럭비폰으로 알려진 방진방수 폰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레포츠나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A660이나 defy mini, Xperia Active 같은 녀석을 서브폰으로 사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소니의 라인업처럼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사용성에서 방진방수를 채워주는 모델은 아직 적지만, 방진방수가 가진 매력은 점점 다른 스마트폰으로 연결되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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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은 다들 아시죠?
요즘 조금씩 활용성을 넓혀가고 있는 기술이고, 최근의 스마트폰에도 많이 도입된 기술이죠.
보통은 근거리에 찍어서(버스나 지하철처럼;;) 사용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는데, ELECOM에서 이번에 NFC 기술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용 키보드
「TK-FNS040BK를 발매한다고 하는군요.


왜 NFC여야 하는가?

여러분도 지금까지 Bluetooth 기기를 한번쯤은 사용해보셨을 겁니다.
블루투스가 선을 없애줘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사용 때마다 페어링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불편했을 겁니다. 
하지만, NFC를 사용하면 초기 한번의 페어링만이 필요하고, 이후에는 바로바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즉! 필요할 때, 스마트폰을 키보드 사이에 올리기만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거기다 실리콘 재질을 이용하여 3단으로 접을 수 있고 45키들이 양옆으로 배열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에서의 입력에는 상당히 편리할 것 같습니다.


지원모델과 재원(스펙)


일단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만 지원하며, GALAXY Nexus, 갤럭시 Note, 갤럭시 S2 WiMAX, ISW16SH 의 모델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 키 피치는 : 15 mm
- 키스트로크(keystroke) : 1mm
- 본체 사이즈 : 341×65×8.6mm
- 중량 : 약 146g (운반용의 수납 케이스가 부속)

* 전원은 코인형 이산화 망간-리듐 전지를 사용하며 1일 8시간 사용으로 18개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체형이라 건전지 교체가 되지 않는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제품정보 - elecom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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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성능이 왠만한 콘솔(가정용 게임기)의 성능과 비슷해지는 요즘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터치의 UI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조이패드나 조이스틱이 편하실 겁니다.
이런 생각을 실제로 실현한 제품이 나와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GameKlip이라는 제품인데요, 위의 사진처럼 스마트폰을 PS3을 거치시켜 줍니다. 



안드로이드폰에 PS3 콘트롤러를 붙인다?


사실, GameKlip은 이름처럼 클립의 일종이고 $15달러에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단순히 거치대의 의미밖에 없는 제품이니 서둘러 이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제대로 사용을 하실 수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앱인 'Sixaxis Controller'라는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듀얼쇼크3(PS3용) 조이패드의 연결을 해주는 방법을 이용하는데, 이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듀얼쇼크3를 연결해도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거치대가 필요한 것이지요~
'Sixaxis Controller'을 보완하기 위한 악세사리의 의미인 GameKlip이지만, 왠지 스마트폰을 멋진 게임기처럼 변신시켜주는 것 같아 흥미롭군요. ^^


거치대의 모양이 변형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현재는 갤럭시 S2, S3, 노트와 HTC evo, HTC One X 정도가 지원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또한, 7인치 태블릿용은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사실 스마트폰보다 이 녀석이 쏠쏠히 관심이 가는군요! +_+


스마트폰으로도 좋아하는 게임을 실감나게 즐기려는 노력! 스마트폰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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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ds exploded in the last year, with Apple up 981% and Android up 759% - <TNW>
The Next Web의 모바일 섹션 뉴스에서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의 내용보다는 inneractive사의 인포그래픽이 직관적으로 정리를 해두었기 때문에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 이후  1년, 즉 MWC 2012를 앞둔 시점까지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from Barcelona to Barcelona' 라는 제목이 재미있네요 ^^)


폭발적인 모바일 광고의 성장!



inneractive사의 자료에 따르면 광고 클릭이 711%, 광고 요청이 698%, 광고세입이 522%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전체 모바일 광고 시장이 양적으로 큰 폭 성장을 이룬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별(광고 요청 기준) 성장세를 살펴보면,
iOS가 981%, 안드로이드가 759%, 블백베리가 265%, 노키아가 423% 로 OS별 광고 시장은 전체적으로 상승하며, 그중 애플의 iOS와 안드로이드가 역시 양대 산맥을 이루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1세대라 부를 수 있는 블랙베리의 쇠퇴(선두와 3배수 차이의 성장율)와 스마트폰에서 큰 힘을 못 쓰고 있는 노키아의 성장세도 눈여결 볼 만 합니다.
*통계의 기준이 '모바일'이기 때문에 피쳐폰도 포함이 될 것이고, 태블릿PC도 포함된 수치라 판단해봅니다.

눈여겨 볼만한 사항은 확실히 애플 디바이스들의 981%과 안드로이드의 759% 성장이라는 부분이 될 것 같은데, 이는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확장기에 들어선 시점이고, 양 OS 진영의 판매 실적과 전체 모바일 기기의 MS(Market Share)와도 비례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다만, 단일 제조사 애플과 수많은 제조사들의 연합인 안드로이드 비교에서 두 진영의 전체 판매량이 유사하거나 엎치락 뒤치락하는데, 애플진영의 광고요청이 높은 것은 플랫폼의 단일화로 광고제작과 적용이 용이한 이유가 아닐까 판단해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어플이나 광고의 형태는 제조사 마켓등등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도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지역별 증가율도 상당히 재미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북미의 증가율이 983%로 네자리수에 육박하는 증가를 보입니다.
뒤를 이어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순이며 아시아는 오히려 아프리카에 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의 광고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아직도 독자적인 핸드폰 생태계를 유지하는 일본과 기지개를 펴지 못한 중국 시장, 그리고 나머지 국가들에서의 스마트폰 보급율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수치들을 살펴보면 모바일 광고는 1년 사이에 엄청난 양적 증가를 이루어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양적 증가율(!)만을 보여주고 있으며, 증가율의 기준이 되는 실제 수치들은 제공되지 않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inneractive사가 광고사이기 때문에 모바일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는 점을 부각하고 싶은건 당연한 것이겠죠?




질적 향상이 뒷바침 되지 않는 광고의 증가는 노이즈만 증가시킨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는 생활 속 어느 곳에도 존재하고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은 메세지의 전달이 개인에게 직접적이며 수동적인 경우보다 능동적인 동기가 많기 때문에 효과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들을 살려 개개인에게 적합한 광고 솔루션이나 윈윈할 수 있는 정보성 광고가 개발되지 않고 무작위의 광고 노출만 늘어난다면 모바일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만 확산되고 울며 겨자 먹기로 끼워넣는 플랫폼으로 전락할 지도 모릅니다.

모바일 광고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심으로 재편되고 활성화되는 것에 발맞추어 플랫폼이 가지는 최대 장점인 멀티미디어와 인터랙티브를 살린 웰메이드 광고들의 제작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물론, 제작사들의 수익구조와 레퍼런스가 부족한 상황이기 문에 광고 솔루션도 아직은 발전중이지만, 광고도 communication이고 수용자(소비자)들에게도 어떤 형태로든 이익이 있어야 서로가 윈윈할 수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뷰어로써 아주 강력한 플랫폼인 태블릿PC가 가장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뷰어로써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앱을 활용한 편의성과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모션용이 더욱 적합할 듯 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이북이나 매거진의 형태 혹은 앱의 형태로 더욱 자유로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태블릿PC의 플랫폼이라면 더욱 다양한 솔루션으로 광고를 제작 배포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의 효과도 훨씬 높을 것입니다.
매거진의 기획기사나 PPL 수준을 넘어,
기획단계에서 준비된 니즈와의 접목, 광고만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의 이익을 배려한 프로모션등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초기 확장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제대로 된 레퍼런스들이 모바일 광고의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LED 광고판으로 도배된 거리와 기사반 광고반의 웹사이트 모습들이 곧 그대로 답습될 것은 뻔하기 때문이죠...
(공짜 어플에 끼워들어간 광고는 미스클릭을 유도하여 불편함과 부정적 인식만을 초래할 뿐입니다!)


 
inneractive사의 통계치가 어떤 기준과 어떤 솔루션까지 포함해서 증가율을 산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바일 광고 시장은 분명히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며, 새로운 매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그럴수록 정형화된 광고 포맷에 갖혀 '남들 하니 해야지'하는 '선전'의 의식에서 벗어나서 전하고 싶은 메세지와 목적을 분명히하고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로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광고와 프로모션들이 나타나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독서용으로 하나 땡기고 있는데... 플랫폼 경험용이라는 핑계가 늘어날 것인가요? ㅠ_ㅠ)



<2012.2.03.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포스팅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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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다이에서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폰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시작점으로 강아지와 같은 동작을 하는 펫로봇인 '스마트 펫'을 발표하였는데요, 아이폰 Dock처럼 아이폰을 끼워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또한, iOS 전용 앱인 'SmartPet'을 사용하여 타마고치처럼 육성이 가능하고, 100종류 이상의 표정을 나타내고 사람이나 동물의 사진을 넣어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펫의 실제 동작 모습입니다.>

스마트펫 앱은 3월 31일부터 스토어에서 다운이 가능하고, 그 시점부터 육성이 가능하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본체인 스마트펫 본체는 4월21일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현재 오픈프라이스로 미정입니다.


문득, 이 스마트펫 발매 소식을 보면서 종종 스쳐가던 '디지털이 향해야하는 방향'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 정리해보려 합니다.



스마트펫이 향하고 있는 곳은 어디?

이미 아이패드용으로 나온 '토토야(Totoya)'라는 인형입니다. 

아이패드의 앱을 이용해서 표정이나 심장의 상태, 머리카락을 바꾸는 등의 인터렉티브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은 0과1로 이루어진 편리를 중심에 둔 개념인데, 왜 디지털을 이용하여 '인형'이나 '펫'을 만들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NDS로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닌텐도의 '닌텐독스'>


토토야의 케이스도 그렇고, 닌텐독스 그리고 반다이의 스마트펫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익숙하고 친근한 애완동물의 육성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체온을 느끼며 함께 생활하기에는 생각보다 힘든 애완동물.

하지만, 디지털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애완동물이 주는 귀여움이나 피드백, 자신이 돌보고 있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들이 줄 수 있는 편리함을 이용하여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실제 애완동물을 키우며 느끼는 감성과 경험과는 다르고 '편리'와 '즐거움'에만 집중된 목적이 가져오는 단점들도 있겠지만, 

일단은 딱딱하기만 할 수 있는 디지털이 사람을 향해있고, 감성을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는 점은 의미를 가질 것 같습니다.



디지털은 '편리'를 위한 '도구'라는걸 잊어가는건 아닐까?

스마트펫, 토토야, 닌텐독스... 마케팅을 위한 성공의 룰을 따르고는 있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과 '감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IT관련 커뮤니티나 주변 사람들이 IT 디바이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이런 디바이스들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맹목적으로 디바이스만을 바라볼까?'

'저렇게 기능이나 스펙을 늘어놓지만 정작 그것을 활용해서 무엇을 사용하고 편리를 얻으려 하는가?'

라는 의문이 종종 들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눈은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기계'로만 향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기술이 발전하고, 특히 IT로 불리는 디지털 기기들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은 '편리'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과하게 '편리'함을 지니고 있어야만 된다는 강박관념들이 생기지는 않았나요?

최신 핸드폰에 최신사양의 울트라북을 알아야 하고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야만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요?

'도구'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순간, 진정한 의미의 '목적'은 사라지고 트렌드와 도구가 만들어주는 허상에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저도 편리함을 거부한다거나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편리는 절대로 가치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되고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 존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편리'도 0과1의 이분법적인 판단 기준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변수와 변화를 가진 사람들이 가진 아날로그적 감성을 충족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마케팅과 트렌드...

과도하게 포장되고 강요되고 있는 허상들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디지털(IT)은 아날로그(감성)을 향해 있어야 한다.

<아날로그 펜으로 사용하는 타블렛 'noteslate'>


디지털 디바이스들이 생활 깊숙히 들어와 일상화가 된 요즘.

디지털을 개발하는 사람들도,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도,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디지털'이 향하고 있는 방향과 사용하는 목적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펫에서 시작해서 조금은 확장된 생각으로 발전했지만,

"디지털은 항상 아날로그를 향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이 만들어주는 편리와 목적을 도구로써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반성개개인이 가진 감성을 도구를 통해 더욱 펼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않고 그냥 디지털의 흐름만을 따라가다보면, 언제가는 디지털의 허상들에 둘러쌓여 목적을 잃어버리고 감성마저 0과1의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스마트펫 관련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http://www.macotakar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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