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에 해당되는 글 2건

  1. 드론이 전기충격기를 쏜다면?
  2. 아이폰을 보호하고 사용자도 보호하는 악세사리?


군사용으로는 이미 무인항공기인 드론이 위해용이나 살상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로켓을 장찬한 드론부터 가스를 분사하는 드론까지 활용범위도 넓고 드론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효율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라면? 이미 아마존에서 무인택배 시스템인 아마존 프라인 에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고, 그에 따라 FCC등에서 법제와 규제를 고민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에서 이색적인(?) 드론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민간에서 사용되는 드론은 카메라를 장착해 사진을 촬영하거나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곳을 대신 촬영하는 등의 활용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등장한 큐피드(CUPID)는 카메라 대신 스턴건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론의 특성대로 자유롭게 날아서 조준하고 발사합니다.



http://www.engadget.com/2014/03/07/stun-copter-video/
(동영상 넣기가 안되는군요;;; 꼬물!;;;)

동영상을 봐도 눈 깜작할 사이에 언제든지 덩치좋은 장정을 손쉽게 제압하는군요.



이름도 아이러니하게 큐피드가 되었지만, 민간의 영역에서 사람들 머리 위를 날며 전기충격기가 날아올 수 있다는 상상은 조금은 끔찍하다고 느껴지는군요. 물론, 큐피드는 사설 보안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공장등의 넓은 지역을 지키지 위한 용도로 활용될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장은 언제나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언제 수비에서 공격으로 돌변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죠. 그리고 참으로 테러등에 활용하기 좋은 연장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큐피드를 보며 많은 생각들이 스치지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지 조금 더 지켜봐야만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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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역시나 다른 모델들보다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녀석은 Yellow Jacket이 만든 스턴 건(전기충격기) 케이스입니다.

예전에 호신용 케이스로 스프레이를 내장한 녀석과 소음을 발생시키는 녀석을 소개한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스턴건까지 등장할 줄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네요;;




모양새를 보면 조금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라인과 뭔가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스턴 건의 기능이 먼저 눈에 띄기는 했지만,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튼튼한 보호와 보조배터리 기능입니다.



핸드폰을 보호하고, 사용 시간을 늘리고, 사용자를 보호한다.

다른 악세사리에서는 각각 하나씩을 맞아서 기능하는 세가지를 하나에 뭉쳐놓은 녀석이죠!

스턴 건이 가능한 것도 어찌보면 기본적으로 많은 전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조용 배터리로 거의 다 소진해버리면 스턴 건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살짝 들기도 하는군요.

그렇지만, 65만볼트의 전기충격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항상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기도 하네요.




한번충전으로 20시간 사용가능하며 가격은 139.99$로 곧 겔럭시와 아이폰5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yellowjacketcase.com/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야 얼굴이 스턴건(?)이라 걱정이 없지만, 흉흉한 밤길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보조배터리로 일단 생각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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