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손톱만한 필름으로 슬라이드를???
  2. 아이패드 미니에 어울리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요즘은 사진기들이 전부 디지털화 되어서 필름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도 디지털로 사진을 시작했지만, 필름이 주는 묘한 매력에 아직도 필름을 사용하기는 하는데요.

주로 흑백 작업에 필름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 가끔씩은 슬라이드를 찍어 마운트해서 선물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열쇠고리처럼 슬라이드 필름을 끼워주면 은근히 기념이 되기도 한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이기도 하구요!)


필름이 멀어진 이유는 아무래도 번거로움과 부피라는 부분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Projecteo는 아주 작은 사이즈로 실제 슬라이드 필름은 500원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군요! ^^





사실, 이 Projecteo는 'Projecteo' 어플을 설치하고 9장의 사진을 전송하면 Mint Digital에서 필름으로 제작하여 슬라이드에 마운트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름을 Projecteo에 꽂아 위의 사진처럼 확대하여 즐기는 것이지요.




2.5피트까지만 확대가 된다고하니 실용성은 조금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난감 같은 사이즈에 전문가 같은 퀄리티를 요구할 수는 없겠죠? 


저는 이 녀석이 국내에 발매되고 필름을 만들어주는 업체가 생긴다면 이용해보고 싶군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 것 같고, 연인들 사이에서는 깜짝 이벤트용으로도 괜찮을 듯 싶군요. ^^

그보다는 뭔가 독특하면서 필름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지도 모르겠습니다.

킥스타터에서 현재 펀딩 중이며, $25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필름의 향수를 자극하는 재미난 제품인 듯 합니다. :)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들이 늘어나면서 좀 더 효율적이거나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악세사리들도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아쉬운 입력도구가 바로 키보드일 것인데요.

블루투스나 NFC를 많이들 사용하지만, 역시나 사이즈의 문제가 가장 관건일 것 같습니다.

이동성을 살리면 사이즈가 작아서 실질적인 입력 작업이 어렵고, 그렇다고 사이즈를 키우자니 휴대성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단점을 가지게 되는군요.


이러한, 문제를 어느정도 정리해주면서 디자인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ELECOM에서 11월 하순에 발매예정인 블루투스 키보드 TK-FBP049E 시리즈입니다.



키보드를 좌우로 당겨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케이스였던 부분이 거치대로 변신을 합니다.

거치대의 모양이나 사이즈를 보니 '아이패드 미니'가 딱 떠오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스마트폰 사이즈보다는 조금 크고, 아이패드와 같은 패드류는 조금 크게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나 넥서스7과 같은 7인치 태블릿과 궁합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절반사이즈로 접어다니다가 위의 사진과 같이 옆으로 슬라이드 시켜서 '늘어나라!'를 외치면 되는 것이지요. 이와 유사하게 반으로 접는 방식의 블루투스 키보드도 있었지만... 사실 사용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슬라이드 방식이고 거치대 아이디어까지 괜찮아서 왠지 관심이 가는 녀석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모델이 있으며 Bluetooth 3.0 지원으로 iOS/OSX/Windows/일부 Android 단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예상 가격은 14,595 JPY(약 20만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군요;;;

그래도 거치대의 사이즈와 작동 방식, 디자인 등등 간만에 욕심나는 악세사리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