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에 해당되는 글 2건

  1. 애플빠? 팬심?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게 어때서? (2)
  2. 아이폰도 아이패드처럼 사용한다?




최근 커뮤니티등을 다니다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단어들이 종종 보입니다.

애플빠, 앱등이... ~~까, 알바... 등등... 

서로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서로 양보를 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자신의 생각만을 너무 강하게 어필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끔씩, 맹목적으로 일정 브랜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우들은 저도 보기 좋지 않지만, 최근에는 아주 조금만 그런 경향이 보여도 앱등이니 애플빠니 하는 말들을 쉽게 꺼내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은 살짝(?) 치우쳐 있다고도 보이지만,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살린 상품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잡스 1주년 추모의 의미는 아니지만, 애플 제품들에 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팬심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애플 제품으로 잠자리를 꾸몄습니다. 

잠자는 동안 어떤 어플을 실행하고 있을까요? ^^;;




아이패드 모양을 흉내낸 메모지 입니다.

30장으로 구성된 일반 메모지라고 하는데요. 필기를 하면서도 뭔가 터치하는 기분이 들겠군요!





애플 선그라스라는데...

애플 로고가 초기 모델이군요!

상당한 매니아인가봅니다. ^^




아이튠즈 아이콘을 쿠션으로 만들었군요.

배경에 LP들이 넘치는 걸 보니 아이튠즈의 아이콘을 사랑할 수도 있을 법 합니다. ^^



이게 무엇인지 짐작가시나요?

아이폰에 있는 홈버튼으로 귀걸이를 만든 것이라고 하는군요;;

아이디어는 재밌지만 제가 직접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건 저도 개인적으로 욕심이 조금 생기는 악세사리입니다!!!

아이맥의 전원 버튼을 셔츠의 커프스로 만들어버렸군요!

의미없이 화려한 커프스보다는 나름 아이디어도 있고 재미있어 보여서 좋습니다. ^^





아이폰의 아이콘들을 자석으로?

이정도는 많이들 봐오셨겠죠? ^^;;

그래도 매니아라면 이렇게 작은 것에서 출발을;;; 쿨럭;;;





글을 준비하면서 가장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입니다.

로고의 굴곡진 부분들이 은근히 사람들이 자리하게 좋은 위치이고,

사용성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구멍을 뚫어 선들을 정리한 디테일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사진들을 정리하고 소개를 한다고 저도 '애플빠'나 '앱등이'로 불리고 싶지는 않군요.

좋은 아이디어와 그것을 즐기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자유'이며 그것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인정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타인의 의견이 틀렸고 특정 브랜드만이 최고라는 막무가내식 의견 앞에는 저도 그런 표현을 쓰겠지만, 살짝 치우친 의견들도 성급한 일반화를 일으켜 위의 표현들로 틀을 짜버리면 이미 의견을 나눌 의미는 사라지고, 적으로 Lock On 되어질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배려없이 '애플빠'나 '앱등이'등의 단어들을 남발하는 것 같은 풍조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긍정적인 시선을 가져보자는 의미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작은 단어일 뿐이지만, 그 단어들이 단정짓거나 의미를 규정하는 범위는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긍정적인 사용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점이니깐요~ ^^





저는 아이패드2가 나올 때, 아이패드2도 참으로 부러웠지만 애플에서 정식으로 내놓은 '스마트커버'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아이패드의 불편함을 메워주며 활용성을 배가시켜 주는 그런 제품이었으니깐요!

아이폰에도 많은 악세사리들이 있고 나름의 매력으로 어필을 하고 있지만, 스마트커버에서 받았던 'MUST HAVE'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TidyTilt'는 스마트커버를 아이폰에 접목시켜 새로운 사용성을 보여주고~ 디자인도 깔끔한 녀석이라 소개를 해드립니다.



아이폰의 활용성을 높여라!!!

TidyTilt를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단순히 스마트커버의 디자인을 흉내낸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이 녀석의 활용을 담은 동영상을 보고나니 디자인만이 아니라 활용성에 더 많이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콕~콕~ 짚어서 한번에 해결해주는 녀석입니다.

 
TidyTilt의 사용법이 녹아있는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석+폴딩'을 이용하여 상당히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dock이나 거치를 위한 악세사리들도 봐오고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간편하게 휴대하고 이어폰을 정리해주는 녀석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자석을 활용해서 아이폰도 
TidyTilt도 편하게 붙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와닿더라구요~ ^^
스탠드 기능과 함께 의외로 편리하고 관리하게 편할 것 같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색상은 6가지이고, $29.95불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TidyTilt.com)
TidyTilt도 사실은 kickstarter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의 펀딩으로 시작했고, 그 당시에는 $19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런 멋진 아이디어는 일찍일찍 체크해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간만에 만난 'MUST HAVE'의 느낌이라 저도 조만간 범퍼를 버리고 이 녀석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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