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해당되는 글 28건

  1. 아이폰을 끼우면 DSLR이 되는 케이스
  2. 아이폰 5s 새광고 드림이 보여주는 가능성과 어플 리스트
  3. 키덜트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와 트랜스포머 플레이스테이션
  4. 아이폰6 5.5인치 사이즈 유출 (6)
  5. 컨셉과 루머로 미리보는 아이폰6
  6. 애플의 새광고 '오해', 연말에 맞춰 가족을 생각하게 해준다
  7. 만원으로 아이폰 5S를 전자현미경 만드는 방법! (1)
  8. 아이폰 5S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는? Ollo Clip! (2)
  9. 아이폰 5C/5S에 숨겨진 의미는?
  10.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동기화 방법! 스마트폰 주소록을 손쉽게 관리하라! (5)
  11. 아이폰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을 감시한다?
  12. 아이폰을 보호하고 사용자도 보호하는 악세사리?
  13. 아이폰을 노출계로? 인스타그램 즉석 카메라? 조립하는 카메라도 있다고?
  14. 왜? 아이폰의 악세사리들이 더 많을까?
  15. 아이폰5를 샀다. 뭘해야하지? iCloud부터! (2)
  16. 아이폰, 위험한 밤길 호신용으로 변신한다? (2)
  17.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아니! 보조발전기!
  18. 애플빠? 팬심?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게 어때서? (2)
  19. 아이폰5, '분해기'을 보니 장인정신이 보인다.
  20. 아이폰5 초대장에 숨겨진 의미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미 아이폰6 형제들에게 쏠리고 있을 듯 합니다. 아이폰6가 처음 등장할 때 이런저런 말은 많았지만 박스를 열고보니 그래도 엄청난 초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 타이밍에 얼마전 독일에서 열린 포토키나에서 아이폰5(S)를 중심으로 하는 재미있는 악세사리가 등장했습니다. 리론치(Relonch)라는 제품으로 아이폰을 DSLR의 본체로 사용하는 장점을 취하는 제품입니다.




리론치는 좀 더 쉽게 이야기를 해보면 렌즈와 셔터를 가지고 있는 광학 악세사리입니다. APS-C를 써서 DSLR과 같은 센서에 45mm(35mm 환산 화각), F/2.0의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카메라가 기본 기능이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센서의 크기가 달라지면 이미지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아이폰5(S)를 리론치에 끼우기만 하면 아이폰이 카메라의 저장매체와 활용을 위한 도구로 변신하게 됩니다. 리론치는 렌즈를 맡고 아이폰은 본체의 프로세스를 담당하게 되는 것이죠. 다양한 조절은 아이폰에서 조절하게 되니 리론치의 입장에서는 일단 하드웨어적으로 셔터만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상당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발상이고 본격적인 사진 퀄리티를 고려한 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리론치와 결합해두면 아이폰의 보조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리론치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화질에 불만이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여러모로 나쁘지 않은 제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활용에 있어서 아이폰의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최근 카메라 트렌드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니 말이죠.




<리론치 샘플샷>에 가시면 리론치의 샘플샷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센서가 좋아서 그런지 화질은 역시 눈에 들어오는군요. $499에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 후반에 발생이 된다는데 그때 아이폰5(S) 전용 아이템으로는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아 많은 듯 합니다. 아이폰6 형제들용은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할 듯 보입니다. 재미있는 녀석이고 단렌즈 촬영을 엄청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보고 싶지만, 일단은 개인적으로 이런 녀석도 있구나! 정도의 제품이 될 듯 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아이폰 5s의 광고들은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사용성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거기다 꾸준히 캠페인으로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기도 하는데요. 얼마전 아이폰 5s의 새로운 광고 드림(Dream)이 등장했습니다. 역시나 아이폰을 조명하면서도 아이폰의 기능에 대해 설명적이지 않고, 사용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폰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해보게 하는데요. 이번 드림은 독특한 활용성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아이폰을 활용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풍향을 재며 자연을 탐구하는 사람부터 아이폰의 카메라로 확대하며 보석세공에 몰두하는 사람, 타인을 위해 일하며 언어의 장벽을 아이폰으로 극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 극적으로 묘사하지도 않고 어떻게 아이폰을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오히려 이러한 사용법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활용법에 집중하는 모습은 참으로 열정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줍니다. 행여나 자신의 아이폰은 이렇지 않은데?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등장하는 이들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 좀 더 특화된 기능을 활용하고 그것을 광고에서는 조명할 뿐이니 말이죠. 누가 알까요? 자신이 사용하는 사용법이 광고에 등장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




이번 아이폰 광고 드림에 사용된 음악은 제니퍼 오코너의 'When I Grow Up'이고 사용된 어플은 위와 같은 어플들의 활용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고에 사용된 어플들은 애플 홈페이지의 광고 페이지에 가보면 좀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무조건 유료 어플이 좋은게 아니라, 무료 어플이나 기본 어플로도 충분한 활용성을 보여준다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결국은 연장은 사용하는 사람의 니즈를 채워주는 용도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군요.




저작자 표시
신고

키덜트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음지에서 전전긍긍하던 많은 키덜트들이 은근히 당당하게 자신의 취향을 살릴 수 있는 분위기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레고등의 선전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IT와 관련된 제품들이면서도 키덜트의 덕심을 상당히 자극하는 2가지 제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번째 아이템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다크나이트에 등장했던 배트모빌인 텀블러입니다. 기존의 날렵한 스타일과는 또다르게 육중한 디자인으로 상당히 인상을 남기기도 했고 캐모 버전으로도 등장해서 덕심을 자극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텀블러는 단순한 피겨가 아니라 아이폰 5/5S 케이스라는 점이 키덜트를 위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텀블러의 아래에 아이폰을 숨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위면의 완성도 있는 모습 때문에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한쪽 팔을 들듯 왼쪽 바퀴를 위로 올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설정에서 LED 알림을 설정해두면 헤드라이트가 반짝이는 등의 디테일한 재미도 숨겨두고 있다고 합니다.




반다이에서 제작한 아이폰5/5S 케이스 배트맨 텀블러입니다. 국내에서도 75주년 버전으로 정식 유통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엔진 부분을 통해 배트 시그널을 날려주기도 합니다. 아이폰 케이스로 조금 사이즈가 커져서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완성도와 디테일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려 반다이(BANDAI)에서 제작했다고 하니 하나쯤? 이라는 욕심이 생기기도 하는군요. 다만, 아이폰6 소식이 들리기 때문에 아이폰6 출시 이후 유사한 제품이 등장한다면 꼭 가져보리라 기약만 남겨봅니다.





다음은 소니와 타카라토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내놓을 예정인 트랜스포머 플레이스테이션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의 작동은 되지 않고 단지 변신만 한다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덕심의 중심이었던 플스와 트랜스포머가 결합해서 변신한다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발상이고둘 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소식입니다.



일단 목업 정도까지는 나왔다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완성형 트랜스포머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나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은 처음에 소개해드린 텀블러와 비슷하지만, 또다른 덕심을 자극하는 제품입니다. 레고에서 만든 텀블러로 아이폰 케이스와는 또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레고 매니아층을 생각한다면 좀 더 키덜트를 위한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저작자 표시
신고



아이폰6의 루머가 많아질수록 기대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이 WWDC 14에서 아이폰6를 발표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번 아이폰6에서의 가장 큰 기대는 4.7인치와 5.5인치로 예상되는 사이즈의 변화가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한동안 4.7인치에 대한 디자인과 목업들이 등장해서 기대를 키워주더니 이번에 간만에 5.5인치에 대한 루머도 전해졌습니다.




케이스 업체를 통해 유출된 이번 아이폰6 5.5인치에서 주목할 점은 디자인은 통일되어 있고 사이즈만 다르다는 점과 아이폰6와의 구분이 아이폰6S로 이름이 붙어있다는 점이 될 듯 합니다. 목업에 싸인 케이스가 중심이 되기는 하지만 둘 다 7m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아이폰6와 관련해서 프랑스의 nowhereelse는 상당한 정보력과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실제 아이폰6 발표 후 루머의 신빙성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나름 컨셉등을 통해서 접하던 아이폰6의 2가지 사이즈들이 슬슬 형태를 갖추어가기 시작하니 점점 기대가 커지면서도 더 알기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4.7인치와 5.5인치의 출시일은 어떻게 될까? 카메라등의 기본 스펙은 어떤 변화와 어떤 차이를 보이게 될까? 사이드로 옮긴 잠금버튼의 UX는 어떻게 변해갈까? 다양한 궁금증이 생길수록 기다림은 더욱 커지나 봅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6월 2일 WWDC를 기대해봅시다.



저작자 표시
신고


아이폰6에 대한 루머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큼직한 루머도 터질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최근에 나온 아이폰6의 컨셉과 아이폰6로 추정되는 유출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이폰6가 이렇게 나온다면?

Federico Ciccarese라는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만든 아이폰6입니다. 라운딩된 디자인과 베젤리스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거기다 메탈을 사용한 느낌 또한 좋습니다.



Federico Ciccarese의 컨셉이 재미있는 것은 4.7인치와 6인치로 루머로 회자되는 2가지 사이즈를 모두 만들어봤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해상도의 차이에 따라 아이콘이나 전체적인 레이아웃의 변화를 상상해보기 좋다는 점이 될 듯 합니다. 



현재의 아이폰5S와 비교해봤을 때도 크게 이질감이 없으면서도 차별화가 된 듯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느군요.






아이폰6 이대로 나올까?

이번에는 맥루머스(출처)를 통해서 유출된 아이폰6의 하우징(케이스)입니다. 진짜다 아니다라는 의견들도 있지만, 그래도 루머로 받아들이고 나름 상상하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아이폰5S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도 이색적이며, 베젤도 상당히 기대를 해보게 해줍니다. 그리고 호불호가 있겠지만, 호평받았던 아이팟의 뒷모습을 닮아있는 것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감을 높여주는군요.



유출된 아이폰6의 하우징을 맥루머스에서는 위의 컨셉 디자인을 했었던 Federico Ciccarese에게 의뢰했고, 사이즈를 유추해봤고 결과적으로는 4.7인치 정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Federico Ciccarese가 컨셉을 디자인하며 4.7인치로 이야기를 한 것이 있으니 조금은 애매한 정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4.7인치 루머설은 점점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아이팟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느낌입니다. 아직 명확한 발표나 출시일 등은 나오지 않았지만, 루머가 스물스물 커져가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해봐야겠죠?




저작자 표시
신고



애플은 작년(2012년)에는 손녀와 할아버지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로 페이스타임으로 함께하는 장면을 연출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제품 광고의 냄새가 조금은 묻어있지만, 내용은 역시나 '사람'이고 표현은 '감성'이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대사 한마디 없는 1분 30초의 새로운 광고 'Misunderstand(오해)'를 선보였습니다. '동감하기에 감동'할 수 있고 스토리텔링이 참 좋은 광고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 하지만, 그들에 대한 이해는?

IT, 애플, 광고, 연말, 오해, 아이폰, 5s, 공감, 동감, 감동, 기법, 코드, 스토리텔링IT, 애플, 광고, 연말, 오해, 아이폰, 5s, 공감, 동감, 감동, 기법, 코드, 스토리텔링

그냥 저 나이쯤의 보통 아이들처럼 아이폰을 끼고 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족 모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밥을 먹으면서도 스마트폰을 통한 소통을 더 중요시하는 아이들도 있으니 말이죠. 그렇게 오해는 쌓여가는 것이죠. 



IT, 애플, 광고, 연말, 오해, 아이폰, 5s, 공감, 동감, 감동, 기법, 코드, 스토리텔링IT, 애플, 광고, 연말, 오해, 아이폰, 5s, 공감, 동감, 감동, 기법, 코드, 스토리텔링

하지만, 광고를 자세히 보셨다면 해리(?)는 그렇게 아이폰을 만지작 거리면서도 자신이 해야할 일들은 모두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셨을 겁니다. 동생들의 눈사람 재료를 챙겨주고, 트리 장식도 도와주고 그러면서도 어린 동생을 챙기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사실 제목이 '오해'라는 것을 알고 봤기 때문에 이러한 복선들이 반전을 불러오리라는 것을 조금 상상할 수도 있었습니다. 흔히 자신이 해야할 일들마저 팽겨치고 과몰입하는 모습은 아니었기 때문이죠.



IT, 애플, 광고, 연말, 오해, 아이폰, 5s, 공감, 동감, 감동, 기법, 코드, 스토리텔링

아주 무겁게 분석할 필요는 없지만, 해리가 보여주는 동영상들과 행동들은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만듭니다. 우리의 설처럼 연말연시 가족들이 모이는 상황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김 해볼 수도 있겠고, 선입견으로 많은 상황들을 '오해' 품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닐까? 라는 반성도 해보게 해주는군요.




광고에서 제품을 강조하지 않아도 된다.

IT, 애플, 광고, 연말, 오해, 아이폰, 5s, 공감, 동감, 감동, 기법, 코드, 스토리텔링

이번 '오해' 티비광고에서의 백미는 역시나 아닌척 슬쩍 내보이는 아이폰 자랑인 듯 합니다. 눈덩이가 날아오는 장면, 할아버지의 털장갑이 날아오는 장면, 눈썰매가 넘어지는 장면에서 스쳐가는 깨알같은 슬로우모션 기능은 티를 내지않기에 더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짬짬이 편집할 수 있는 아이무비와 에어플레이(Airplay)로 바로 동영상을 보여주는 애플TV까지 은근히 애플의 자랑은 계속되죠. 하지만, 애써 이야기하거나 메세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해리(?)의 오해받는 행동들을 보여주고 해리가 아이폰5s로 찍은 동영상을 통해 제품을 보여주는 것이죠. 



IT, 애플, 광고, 연말, 오해, 아이폰, 5s, 공감, 동감, 감동, 기법, 코드, 스토리텔링

사실, 아이폰5s의 슬로우모션 기능이나 아이무비를 숨겨놔서 그런 요소를 찾아내는 것은 중요하지 않을 듯 합니다. 해리가 오해받고 그것을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미 사람들 마음 속에 '나도 이렇게 해보고 싶은데?'를 심어놓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당연스레 그런 긍정적인 호감의 끝에 은근히 아이폰5S에 놓여있으니 말이죠. 강요하지 않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좋은 감성 광고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본 광고 중에서도 상당히 인상 깊었고, 두고두고 기억될만한 광고로 기억될 듯 합니다.




보너스1) 메이킹 필름

찾아보니 광고에서 편집된 영상이 아니라 영상을 만들기 위해 해리가 촬영한 원본 동영상도 있더군요.

정교하게 편집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해리의 시선을 느낄 수 있어 친근한 느낌도 드는데요?




보너스2) 감동을 배로 만들어주는 광고음악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대사 한마디 없는 '오해'에 잔잔히 깔리는 배경음악은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라는 곡이더군요. 1944년 뮤지컬 'Meet me in St. Louise'에서 Judy Garland가 처음으로 부른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Frank Sinatra가 불러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구요. <링크>로 가보시면 유투브에 상당히 많은 버전의 곡들이 있으시니 크리스마스에 맞춰 좋아하는 분위기로 찾아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아이폰 5S가 국내에도 출시되면서 아이폰의 인기를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서는 아이튠즈 스토어의 부재로 인해 활용성이 조금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악세사리들과 확장된 사용성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가끔은 생각하지도 못한 재미난 활용법들도 많으니 말이죠.


오늘은 아이폰을 활용해서 전자현미경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이폰 5S의 향상된 카메라와 슬로우 모션 기능을 합치면 더욱 재미날 것 같습니다.

준비물은 상당히 단촐합니다. 바닥이 될 나무판과 아크릴 판, 그리고 몇개의 나사와 볼트.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값싸게 구할 수 있는 레이저 포인터입니다. 사은품 등으로 많이 받아두시기도 했었죠?



레이저 포인터를 분해해서 얻을 수 있는 포커스 렌즈가 가장 중요한 부품이 되겠습니다.

이 작은 렌즈를 활용해서 아이폰을 고성능 전자현미경으로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175배까지 확대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사용하기 쉽고 만들기도 간단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영역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현미경으로 제격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저도 어디 받아두었던 레이저 포인터 찾아봐겠네요~!




저작자 표시
신고



10월 25일이면 국내에도 아이폰 5S가 출시됩니다.

이미 예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기대를 가진 아이폰 5S에 새로운 악세사리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5S의 카메라 성능을 더욱 높여라!

아이폰 시리즈는 간편하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5S도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고, 거기다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되었던 플래쉬도 개선했기 때문에 카메라에 대해서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향상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아이폰에서도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바로,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를 줄 수 없다는 점 입니다. 물론, 줌을 당겨내기도 하지만 실제 광학 렌즈를 사용했을 때와는 다른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아이폰용 악세사리로 많은 보조 렌즈들이 출시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나 다른 여러 사용성 때문에 조금 불편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물에 앞서 사용이 불편하면 사진기로써 아이폰의 장점을 잃어버리니 말이죠.



olloclip 4-in-1 은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손쉽게 4가지 효과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우선, 추가 부품이 되는 렌즈들을 풀어내면 12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5x 매크로 렌즈와 18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0x 버전 매크로 렌즈로 사용이 가능하고, 덧붙일 수 있는 렌즈들로 180도 어안렌즈와 광각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제가 olloclip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름처럼 클립의 형태로 끼우면 되고, 하나로 조립해 놓으면 이동과 보관도 쉽기 때문이죠. 그러한 장점에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조적인 악세사리로는 그만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http://www.olloclip.com 에서 좀 더 다양한 제품(전용 플립커버등)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주문도 가능합니다.

아이폰 5/5S용 ollclip 4-in-1은 화이트(실버 렌즈), 블랙, 블랙 클립(레드 렌즈) 3가지 모델이 준비되어 있으며, $69.99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전용 플립커버를 함께 구입하면 $99.99에 가능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 5는 물론 새롭게 나올 아이폰 5S용 악세사리로 olloclip 어떠세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must have 악세사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미 아이폰의 소식을 많이들 들으셨으리라 생각되고, 많지 않은 변화들 때문에 실망하는 분위기와 애플이 변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키노트를 보느내내 의외로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었고, 새로운 제품들에 숨겨진 기능들이 관점에 따라 엄청난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의미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웃음과 박수가 돌아온 키노트

우선 전체적인 키노트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벤트였습니다.

불과 몇달전에 있었던 WWDC 2013에서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한창 애플의 주가가 떨어지는 타이밍의 WWDC 2013이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고,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비전만을 제시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완성된 제품을 들고 소개를 하는 이번 스페셜 이벤트에서의 팀 쿡은 여유있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박수와 웃음, 함성을 이끌어냈다고 생각되는군요.




특히나 크레이그 페더리히의 벨소리 위트는 팀 쿡만이 아니라 크레이그도 확실히 여유를 되찾았다는 느낌을 충분히 전달해주었습니다. 지난 WWDC 2013에서 긴장한게 보이는데 아닌척 위트를 던지는 안스러운 모습이 스쳐가기도 했습니다.




필 쉴러는 할말이 많아서 빠른 말투를 유지했지만, 왠일로 중간에 위트를 넣어주기도 하더군요.


키노트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담백했습니다.

잡 스때와 비교해서 몰아가다 '어썸!'을 외치게 만드는 포인트는 없었지만, 조곤조곤 필요한 것들을 부담되지 않게 전달하기에 충분한 키노트였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환호하는 분위기는 연출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박수가 터져나오거나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최근 지켜본 다른 발표회들에서 이정도로 자연스러운 반응을 이끌어낸 키노트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번 키노트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억지스럽게 애플을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았다는 것이었고, 아쉬움은 상당히 좋은 기능들을 가지고 더 많은 비전을 보여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기 위해 임펙트 포인트를 놓쳤다는 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90분이 지겹지 않고, 적당한 집중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정보를 쉽게 머리에 넣을 수 있는 좋은 키노트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크게 iOS7, iPhone 5C, iPhone 5S의 세가지 제품을 중요도 순으로 배열해서 사람들에게 점점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세가지를 나누어서 살펴보겠습니다.




iOS7 - WWDC의 연장선, 중요한 것은 발표일!

iOS7 의 발표는 이미 WWDC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고, 이미 베타로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기 때문인지 큰 임펙트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베타로 보여지던 모습들을 다시한번 큰 특징들을 짚어준 정도이니깐요. 하지만, 미세하게나마 시연 동영상에서 확실히 반응성이 좋아지고 빨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시리(siri)의 검색범위 등에 대한 포인트도 좋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베타 버전의 완성형이라는 느낌이 강할 뿐이었죠.




이번 발표에서 iOS7과 관련해서 가장 큰 이슈는 역시나 출시일과 지원 모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위와 같이 아이폰4부터 지원되고, 아이패드2부터 지원이 되는군요. 물론, 무료입니다. 저는 주기상 16일(한국시각 17일)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18일 되었군요.


iOS7의 발표일이 iPhone 5S/5C보다 빠른 것도 마케팅적으로 상당히 좋은 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사용자들에게 먼저 사용하게 만들어보고 더 좋은 경험과 바이럴효과, 이슈를 만들어낼 수 있을테니 5S/5C에 대한 기대감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아이폰 5C - Color? Classy? Casual???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제품의 소개가 시작됩니다.

물 론, 하도 많은 유출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새제품이라기 보다는 익숙한(?) 제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의미있고 재미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전용 악세사리는 호불호겠지만, 저도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기는 합니다.




아이폰 5C의 사양을 살펴보면 거의 아이폰 5와 유사합니다. 아이폰 5에 새로운 옷을 입혀 내놓은 경우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을 정도입니다.




키노트에서 아이폰 5C를 소개하며 같이 공개된 동영상을 보는동안 저는 이 녀석에 대해서 조금은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되더군요. C, 팀쿡은 키노트중 'fun', 'colorful'이라는 키워드로 5C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의 컨셉이나 색깔의 다양성등을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는 Casual이라는 키워드가 머리속에 떠오르더군요.




아이폰 5C의 등장과 1차 출시국에 China가 들어간 것을 강조하는 것도 연관성이 있겠지만, 일단은 아이폰의 라인업 세분화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라인의 5S와 캐주얼의 5C 라인으로 말이죠. casual하게 편하게 접근하고 아이폰의 사용성, 즉 iOS7의 경험을 많이 늘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고, 콘텐츠 소모 촉진은 물론 차후 프리미엄 라인으로 연결되는 엔트리 모델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죠. 현재의 아이폰5 스펙과 같으면서 가격을 많이 내렸고, 디자인 감성을 바꾼 것은 엔트리급으로 소구층의 연령을 조금 낮춰 생각했다고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아이폰 5S - 겉은 똑같아 보이지만, 속은 싹 달라졌다!

이제 메인이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폰 5S!

겉모습은 그냥 화이트골드 색상이 추가된 정도의 변화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커진 것도 아니고, 특별히 디자인이 바뀐것도 아닙니다. 하나의 색이 늘었고, 외양에서는 아주 미세한 변화가 있을 뿐이었죠.




이번 아이폰 5S의 큰 차이를 보여주는 2장의 사진입니다.

카 메라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노키아에서 좀비 메이커로 조롱하던 플래쉬도 2가지 색온도를 맞춰줄 수 있도록 듀얼 플래쉬를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외관적인 변화와 함께 지문인식을 품은 홈버튼이 보여지는군요. 이것들을 포함해서 아이폰 5S의 주목할만한 변화는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 A7 프로세서

아이폰 5S는 애플이 자체 디자인한 A7 프로세서가 가장 먼저 눈에 띄입니다.

64-bit를 기본으로 처리하고 아이폰 5에 들어간 A6에 비해 처리속도와 그래픽 성능이 2배씩 높아진 녀석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64-bit가 소용있는가? 현재 지원되는 녀석도 없는데?'라는 반문을 던지셨으리라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저는 다시 물어봅니다. '레티나가 처음 나왔을 때는 지원하는 앱이 몇개나 있었나요?' ....




효 용성은 만들어가는 것이고 특히 iOS7이 64bit를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쾌적한 구동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의 앱 개발과 활용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변수가 되는 것이죠. 키노트에서 보여준 인피니티 블레이드 3의 시연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으니 말이죠. 4S에서 돌린다면 아마 조금 렉이 발생하거나 무리가 따를 정도이지 않을까? 라고 추측되더군요.




2. M7

이제 아이폰도 만보기로 활용이 더욱 원할해졌습니다! 응?

이전에는 메인 프로세서에서 담당하던 여러 측정값들을 M7의 별도 프로세서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도 가속도센서나 자이로스코프, 나침반등을 활용할 수 있었지만, 별도의 M7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원할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이죠. 배터리등에서도 데이터를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유리한 부분이 발생할 듯 합니다.




3. 배터리

일체형을 고집하는 애플에게서 뗄 수 없는 이슈는 배터리입니다.

아이폰 5S도 어쩔 수 없이 관심의 촛점이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지만, 위와 같이 나름 넉넉한 사용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이 이야기하는 시간은 거의 준수된다는 점도 다시한번 상기해보는군요. 그리고 A7이나 다른 요소들도 있겠지만, 애플이 매버릭스를 준비하며 보여준 여러가지 기술들은 배터리의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들이 많기 때문에 위의 시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믿음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4. 카메라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큰 불만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카메라입니다.

아이폰 5S에서는 f/2.2의 조리개와 15% 커진 센서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광량이나 색온도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톤을 잡아낼 수 있도록 듀얼 플래쉬가 작동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카 메라와 관련해서는 손떨림 방지, 버스트 모드(연속촬영 후 선택), 슬로-모(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들이 과연 별도의 옵션에서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직관적으로 접근을 하거나 똑같은 UI에서 작동하게 될 지가 변수가 될 듯 합니다. 키노트상으로나 iOS7 베타에서는 별도의 옵션이 아니라 파노라마와 정방형등의 옵션 선택에서 선택할 수만 있다고쳐도 상당한 효과를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키노트에서 보여준 아이폰 5S의 샘플샷들이며, 아래의 풍경은 파노라마를 보여주었는데 그마저 자동으로 측광을 해서 파노라마의 약점을 보완해주고 있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상당한 경험을 제공해주고, 사진의 퀄리티는 높이되 iOS7에서 사용성은 좀 더 간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위의 샘플샷들을 보고 있으면, 당장 넘어가야할 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5. 터치ID (Touch ID)

마지막으로 소개된 기능은 말많았던 지문인식 기능인 Touch ID입니다.

역시나 홈버튼에 터치 센서를 넣어서 보안과 관련된 기능이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뭔가 기술적인 설명이 들어가는듯 하지만, 그냥 지문인식이 된다는 점에 중점을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다른 것보다 저는 이 장면에서 박수를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문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게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주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터치ID가 작동하는 동영상은 실제로 어떨지 몰라도 생각보다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실사용에서 불편이 없을 정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터치ID는 단순히 생각해서 락스크린을 해제하거나 결재 상황에서 패스워드를 대신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작은 터치방식이 만들어내는 UX는 상당히 큰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지금도 다른 브랜드에서는 XXX모드 등과 같이 별도의 접근을 위해 새로운 것을 익히거나 세팅해야 하는 단계에 있고, 한동안 문제가 되었던 앱 결제와 관련된 문제도 의외로 쉽게 풀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별도의 세팅이나 학습 없이 다양한 기능들과 기능 구현에 필요한 장벽들을 묶어서 풀어내 버린 듯 보입니다.




5. 가격, 출시일

아이폰 5C와 5S의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위와 같습니다. 아이폰 5C는 $99에 시작되고 5S는 $199에 시작되는군요. 용량에 따른 비용증가는 아직까지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이폰 5S/5C, 그리고 iOS 7 발표일과 출시일은?

예전에 다른 소식통을 통해 정리했던 출시일이었는데, 얼추 맞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13일 아이폰 5C는 사전예약을 받기도 하는군요. 




9 월 20일 9개의 나라가 1차 발매국이 됩니다. 여기서 중국이 들어간 것과 일본에서 NTT Docomo가 새로운 캐리어(통신사)로 들어간 것이 이색적이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저 리스트에 KOREA가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은 키노트마다 가지게 되는군요.




아이폰 5C와 아이폰 5S의 가치는 숨어있다.

이번 키노트를 보면서 또다시 '혁신은 없었다.' 같은 말은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놀라운 혁신들은 숨어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외형의 변화나 기능의 추가는 적었지만, 키노트를 통해 바라본 아이폰 5S의 지문인식과 카메라의 UI들은 '자연스러움'이라는 큰 무기를 숨기고 있는 듯 했습니다.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편하고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A7 프로세서도 같은 맥락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크게 인지할 부분은 아니지만, 직접 체감하고 익숙해져버리게 될 부분들이고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의 앱들과 사용환경을 다시한번 크게 내딛는 발검음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눈 에 보이는 어썸 포인트는 없었지만, 조곤조곤한 팀쿡의 성향과 조용히 경험으로 말하려는 애플의 의도가 조금은 엿보이는 키노트였다고 생각되는군요. 물론, 아이폰 5C의 의미도 동영상처럼 편하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아이폰의 경험을 늘리는 라인업의 세분화라고 생각해보면 이번 키노트와 제품들은 상당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iOS7, iPhone 5S, iPhone 5C. 팀 쿡 사단의 본격적인 진격이 시작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도 한번 바꾸자면 신경써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소록에서부터 사진, 그리고 수많은 자료들까지... 

그 중에서 단연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주소록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평소에 한번 세팅해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주소록 관리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다양한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기본을 알고 어플을 거치지 않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핵심은 구글 주소록! 구글 주소록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에 동기화(sync)를 한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iCloud를 통해 간단히 정리를 하실 것이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구글 계정을 통해 주로 주소록을 관리하시라 생각됩니다. 둘 다, 하나의 OS만 사용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고 상당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둘을 오가야 하는 경우라면? 매번 주소록을 정리해서 빼내고 다시 인식시켜야 할까요? 

이 글에서는 우선, 각각 주소록을 이동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고, 나아가서 구글 주소록을 통해 두 OS간의 동기화 세팅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동기화를 걸어두면 두고두고 하나로 통합 관리가 되니 언제든 폰을 바꿔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죠.




 iOS ↔ 안드로이드 주소록 옮기기


아이폰의 주소록을 구글 계정에 등록해보겠습니다.

이 과정은 아이폰을 사용하다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때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씩 파일로 주소록을 백업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구글계정에 주소록이 활성화되지 않은 사람들이 싱크를 위한 구글 주소록 세팅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브라우저에서 iCloud.com 에 접속해서 연락처를 선택합니다.





연락처의 선택이 '모든 연락처'인지를 확인합니다.

만약, '모든 연락처'가 아니라면 ctrl+A (or command+A)를 눌러 전체선택을 해주시거나 위의 그림처럼 상단의 그룹 아이콘을 눌러 그룹에서 '모든 연락처'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이렇게 '모든 연락처'가 선택되었다면, 화면의 좌측 하단에 있는 톱니 아이콘(설정)을 눌러서 vCard 내보내기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Exported iClo...xxx.vcf'라는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제 iOS의 주소록은 파일의 형태로 백업을 한번 한 것이 되는 것이죠.





이제는 google.com에 접속해서 메일로 이동합니다. (gmail.com으로 바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Gmail 메뉴를 누르면 '주소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소록으로 이동한 뒤에는 주소록 상단에 보이는 '더보기'를 눌러줍니다. 여기서 '가져오기'를 통해 아까 iCloud.com에서 파일로 '내보내기' 했던 파일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이렇게만 해주면 아이폰 → 안드로이드로의 주소록 이동이 완료가 된 것입니다.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하다보면 오히려 헷갈릴 수 있으니 다시한번 요약해보겠습니다.

1. iCloud.com 에 접속해서 연락처를 연다.

2. 연락처에서 '모든 주소록'을 확인하고, 좌측하단의 설정메뉴를 통해 'vCard 내보내기' 한다.

3. 'vCard 내보내기'로 만들어진 파일을 확인한다.

4. 구글에 접속해서 주소록으로 이동한다. (주소록은 gmail에 있음)

5. 주소록의 '더보기' 메뉴에서 '가져오기'로 iCloud에서 내보낸 파일을 가져온다.

6. 주소록이 제대로 옮겨졌는지 확인한다.

어렵지 않죠? 


반대의 경우인 '안드로이드  아이폰'도 내보내기와 가져오기만 바꾸면 쉽게 적용이 가능하겠지요?

구글 주소록에서 먼저 내보내기를 하고, iCloud.com 에서 가져오기 하시면 되는 것이죠.


'안드로이드  아이폰'의 경우, 구글에서 내보내기한 vcf 파일을 첨부해서 iCloud 계정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첨부파일을 열어보기만해도 주소록이 적용이 됩니다.




 구글 주소록이 준비되었다면, 동기화를 설정해보자


동기화의 중심이 되는 구글 주소록이 완성 되었다면, 이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각각 주소록 동기화를 설정해보겠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기본으로 사용하는 계정의 동기화 설정만 확인해주면 됩니다.



1. 안드로이드 주소록 동기화 확인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주소록 동기화는 [설정 -> 계정 및 동기화 -> google -> 계정 -> 주소록]에서 동기화가 체크 되어 있는 지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폰을 활성화하며 구글 계정을 만들었다면 기본으로 동기화가 설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에서 불러와 구글 주소록에 옮긴 주소록도 이 옵션이 켜져있다면 바로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의 중심에 구글 주소록이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설정은 상당히 쉬워지는군요.




2. 아이폰에서의 동기화 설정


아이폰에서의 동기화도 역시 구글 주소록을 설정해주는 방식입니다.

, 이 방법은 위에서 '내보내기'와 '가져오기'를 통해 구글 계정에 주소록을 옮겨놓은 뒤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이폰에서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 -> Gmail -> 연락처]로 찾아가서 활성화를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하나 더 확인하셔야 할 것이 iCloud의 연락처는 비활성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둘 다 활성화가 되어 있을 경우에는 미묘하게 주소록의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이렇게, 설정에서 주소록을 사용할 계정을 Gmail로 옮기고 나면 앞으로 주소록을 추가하거나 수정해도 구글의 주소록이 변경되고, 변경된 사항은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바로바로 동기화가 되는 것입니다.

해보니 의외로 쉽죠?



2-1. 아이폰에 구글 계정이 없다면?



만약, 아이폰에서 구글 계정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구글 계정을 등록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에서 Gmail을 선택하시고 구글 계정을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서버에 google.com만 입력하고 ID/PW를 넣어주면 간단히 등록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별로다! 그냥 주소록만 할래! 라는 경우는 위의 방법처럼 [기타 -> CardDAV 계정 추가] 를 선택하시고, 구글 계정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의 스크린샷처럼 Google(연락처)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한 연락처 계정의 고급 설정에서 SSL 사용과 443 포트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해봅니다. 계정 등록이 원활했을 경우는 위와 같이 설정이 되었을 것이고, 만약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고급설정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렇게 구글의 연락처만 등록해도 2. 번의 경우처럼 iCloud는 비활성화 하시고, 이 녀석만 활성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의 연결점과 앞으로의 관리


글이 조금 길어졌지만, 각각의 OS에서 주소록을 백업하는 방법과 그것을 이용하여 다른 OS에 주소록을 옮기는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만약, 한번 폰을 바꾸고 몇 년씩 쓰시는 분은 처음 말씀드린 방법으로 한번씩 파일로 백업 받아서 옮기기만 해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각종 어플을 통해 백업과 복원을 하는 방법이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즉각적인 동기화를 통한 활용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iOS와 안드로이드를 수시로 오가는 분들은 구글 주소록을 중심에 두고, 위의 방법으로 동기화하는 것도 상당히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주소록 뿐만 아니라 메모와 캘린더도 구글을 연동해서 맥의 기본 어플들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OS에 한번에 동기화 시키면서도 맥의 어플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동기화를 통해 상당한 편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iOS와 안드로이드의 연결점을 넓히고 앞으로의 활용에 조금은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동기화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애증의 '주소록'!

한번 설정으로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동기화까지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신고




일본의 원전 사태이후 국내에서도 반짝 방사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던 적이 있죠?

사실,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은 잠깐이 아니라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만, 전문적인 장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라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아이폰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녀석이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일상에서 알기 어려운 여러가지를 손쉽게 측정해주는 것이죠.

Lapka - Personal Environment Monitor (개인 환경 모니터)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입니다.

아이폰의 어플과 예쁘게 생긴 측정도구를 연결해서 간단하게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Lapka를 통해서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Lapka 방사선 - 방사성 주위 입자와 어떻게 그들이 당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정확한 측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Lapka 유기 -이 센서는 질산염의 상당한 수량을 함유하고 있을 경우 측정 합니다. 프리셋 리스트에 포함된 과일이나 채소에 붙어있을 수 있는 스테인레스 스틸 프로브를 포함합니다.


Lapka의 EMF -이 센서는 고주파 및 전자 장치, 무선 송신기나 전원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낮은 주파수 전자기장을 모두 측정합니다. 침대 또는 업무용 책상을 넣을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서 이 센서를 사용합니다.


Lapka 습도 - 강력한 작은 센서에 어떤 환경의 상대 습도와 온도를 알아보십시오.



아이폰 4부터 아이폰5, 아이패드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이 곳>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 확인과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49.99로 조금은 비싼 편이군요. 

하지만, 아이폰을 활용하여 손쉽게 옵도, 습도는 물론 유기농 채소인 지도 판별할 수 있다고하니 관심이 가기도 하는군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역시나 다른 모델들보다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녀석은 Yellow Jacket이 만든 스턴 건(전기충격기) 케이스입니다.

예전에 호신용 케이스로 스프레이를 내장한 녀석과 소음을 발생시키는 녀석을 소개한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스턴건까지 등장할 줄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네요;;




모양새를 보면 조금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라인과 뭔가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스턴 건의 기능이 먼저 눈에 띄기는 했지만,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튼튼한 보호와 보조배터리 기능입니다.



핸드폰을 보호하고, 사용 시간을 늘리고, 사용자를 보호한다.

다른 악세사리에서는 각각 하나씩을 맞아서 기능하는 세가지를 하나에 뭉쳐놓은 녀석이죠!

스턴 건이 가능한 것도 어찌보면 기본적으로 많은 전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조용 배터리로 거의 다 소진해버리면 스턴 건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살짝 들기도 하는군요.

그렇지만, 65만볼트의 전기충격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항상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기도 하네요.




한번충전으로 20시간 사용가능하며 가격은 139.99$로 곧 겔럭시와 아이폰5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yellowjacketcase.com/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야 얼굴이 스턴건(?)이라 걱정이 없지만, 흉흉한 밤길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보조배터리로 일단 생각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올해는 3월이 거의 다 지나가는 무렵인데도, 꽃샘 추위 때문에 아직은 소풍이나 야외활동이 조금 아쉽네요.
그렇지만, 본격적인 봄이 되면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것이 카메라!!!
한동안 모아두었던 카메라/사진과 관련된 재미난 정보들을 모아서 정리해보겠습니다. ^^


아이폰을 노출계로 변신시켜라!


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참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다시해보게 만들어주는 악세사리입니다.
Luxi라는 이 녀석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이폰을 노출계로 변신을 시켜주는 녀석이죠.
사실, 요즘 카메라들이 워낙 노출도 잘 잡고 디지털화 되어가기 때문에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게 노출계이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작업들이 필요한 상황들이 있기도 하죠. 부담되게 노출계를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악세사리로 노출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Luxi는 입사식과 반사식중 입사식의 측광을 하기 때문에 반사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 아직 노출계를 구비하지 않으신 분들은 악세사리로 하나쯤 어떨까요?
20$ 정도의 가격이고, 현재는 kickstarter에서 펀딩을 받고 있는 단계입니다. ^^



instagram이 실물로?


instagram은 모두들 잘 아시죠? 정사각형 모양에 수많은 필터로 사진을 맛깔나게 만들어주는 앱이죠.
instagram의 아이콘의 모양을 본떠서 실제 카메라의 컨셉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 녀석이 컨셉에만 머무르지 않고, 폴라로이드와 협업해서 2014년 상반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식 이름은 'Social Matic'인데, 이 녀석의 활용도가 은근히 재미나서 실제로 시장에 나오면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안드로이드 기반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바로 올리고 공유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폴라로이드 마냥 실제로 프린트도 가능한 기능을 가졌기 때문이죠. 16GB에 와이파이/3G, SC-HD슬롯까지 가진 당당한 카메라이면서 출력물도 붙였다 떼기도 하고 instagram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가질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포켓포토를 통해 사람들에게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찍어주는데, 그냥 파일만 남겨주는 것보다 반응이 3배는 좋은 걸 생각해보면, 이 녀석도 상당히 독특한 즐거움을 줄 것 같네요. ^^




카메라를 취향에 맞춰 조립한다고??


렌즈 교환식을 이용해서 바디와 렌즈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카메라 부품들이 모듈화 되어서 이것저것 자신이 필요한 것들만 모아서 사용하거나 다른 브랜드들과 호환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죠. 저는 그냥 생각에만 그쳤던 것을 디자이너 안대진, 박천현님은 한단계 더 나가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켰습니다.







사진기의 각 부위를 모듈화해서 자신의 취향대로 조립해서 사용이 가능한 Eqinox입니다. 
렌즈들도 그렇고 CMOS나 핵심이 되는 것들이 모듈화 되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것 같은데요. 실제 디자인도 그렇고 이런 녀석이 나왔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Eqinox는 현재까지는 컨셉 디자인일일 뿐이군요. ㅠ_ㅠ


3월의 꽃샘 추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추위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꽃놀이와 야외활동의 시즌이 시작되겠지요?
겨우내 잠시 움츠러 들어있던 카메라들을 꺼내어 먼지도 털어주고 손질한번 해주는건 어떨까요? ^^




저작자 표시
신고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는 CES 2013이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2013년의 새로운 IT트렌드를 볼 수 있는 축제의 현장이고, 수많은 브랜들의 신제품들이 소개되고 주목받게 되지요. 물론, 이번 CES 2013에도 주목할만한 신기술들과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소식들을 접하던 저에게는 iON의 LP 레코더가 눈에 걸렸고, '왜? 항상 이런 재미난 악세사리들은 아이폰/아이패드를 중심으로 개발되지?'라는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수요. 공급을 부르는 법칙


<출처 : idc.com>


2012년을 마무리하는 통계로는 전세계적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75%를 차지하고, 애플의 iOS를 사용하는 사람은 15% 정도입니다. 그런데, 유독 새로운 악세사리나 재미난 아이디어의 악세사리들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iOS를 중심으로 많이 나옵니다.

수치적으로는 명확한 통계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눈에 걸리는 제품들이나 소식들은 아이폰의 제품들이 많고 주목 받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형, 넥서스7 케이스는 왜 안 만들어요? 된다니깐! 넥서스 씨리즈는 해외에서는 엄청난 수요라구!"

"국내에서 먼저 수요가 검증되어야 하고, 해외에서도 최소한의 수요가 있어야 시제품이라도 만들 수 있어. 시제품 하나의 판형만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지인중 핸드폰 케이스등을 제작하는 사람과의 대화였고, '수요'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을 수 밖에 없었지요. 중학교 때부터 들어왔던 수요와 공급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고, 공급이 수요를 만드는 경우보다 수요가 공급을 불러 들이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다시 아이폰/아이패드의 악세사리들을 바라볼 때, 과연 어디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요?

전세계적으로 20%의 점유율을 가졌을 뿐인 iOS인데?


여기서, 저는 수요에 하나의 요소를 더 추가해볼까 합니다. 단순히 iOS냐 안드로이드냐의 관점이 아니라 수요가 가진 '구매력'이라는 요소이죠. 애플의 제품들은 비슷한 스펙의 제품들보다 살짝 높은 가격대를 유지합니다. 조금은 비싸도 살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고, 기꺼이 조금 더 비싼 제품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악세사리를 구입하고 활용도를 높이는데, 약간의 비용을 걱정할까요?

자신이 소장중인 LP를 직접 녹음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들을 수 있다면 LP를 수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과연 지갑을 열지 않을까요? 

자신의 핸드폰에 약간의 거치대를 걸면 캠코더나 파노라마 카메라로 변신이 된다면 시도해보고 싶지 않을까요?

확장성이 있고, 그것을 충족시켜줄 악세사리가 있고, 구매력이 높은 수요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악세사리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큰 요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출처 : Tech IT, from strategyanalytics.com>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경제 이야기에서의 키워드중 하나는 '중국'입니다.

값싼 임금등등의 요인도 있지만, 자국내 '수요'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애플이 시작된 미국은 어떨까요? 

글의 초입에서 전세계 점유율을 이야기한 것 기억하시나요?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점유율은 참 유사합니다.)

하지만, 미국만의 점유율을 놓고보면 30%가 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만 자국내 '수요'가 무서울까요? 미국에서만 성공해도 충분한 수익은 올릴 수 있습니다.

자국내 수요만 충족해도 되고, 안드로이드보다 상대적으로 구매력도 높은 수요층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악세사리를 만들 제품을 선택하라면 '아이폰! 아이패드!'가 되겠죠?


수요에 대한 부분만 살펴본다면, 수치적으로 더 높은 안드로이드!!!를 외칠 수 밖에 없지만, 왜 안드로이드에 비해 iOS가 더 많은 악세사리들이 나올까요?

수요와 다른 관점의 플랫폼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플랫폼. 개발이 끝나도 신제품에 밀려나지 않아야!


최근 사람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2년 정도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통신사들도 약정을 2~3년 주기로 잡고 있고, 다른 요인이 없다면 대체로 2년의 주기를 따르는 편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살펴보면, 보통 1년을 주기로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재미나게도 2년을 주기로 모양이(넘버제품) 바뀌고 있습니다.

그 주기를 잘 맞춘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사고, 중간에 나오는 S모델들을 점프하더라도 항상 새로운 모양을 교체주기에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네, 악세사리를 하나 사면 2년? 최소한 1년은 쓸 수 있고 그 가치의 변동폭이 적다는 뜻이 됩니다.


반대로 안드로이드 진영은 어떨까요?

몇 년간 IT에 관심을 가지고 흐름을 살펴보고 있지만, PLC(Product Life Cycle)이 굉장히 짧습니다. 네, 물론 장점이기도 합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해서 신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덕분에 몇달 전에 산 새 제품이 어느새 중고가 되고, 가치는 확 떨어지게 되죠. 그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 아니 1년이 되기도 전에 새로운 모양과 새로운 사이즈가 쑥쑥 나옵니다. 


그럼, 공급하는 입장이 되어 위의 두가지를 비교하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까요?

쉽죠?


또하나의 관점은 OS입니다.

악 세사리가 단순히 모양이나 꾸미는 용도로 만들어져도 새 모델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기능적인 면이 함께하는 악세사리라면 개발환경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iOS는 공식적으로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레퍼런스를 포함하여 수많은 버전이 존재합니다. 

모양새 맞춰서 따라가기도 힘든데, 이제는 OS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플랫폼. 

단순히 OS의 비교도 아니고, 제품의 외양에서 오는 편리함도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급자의 입장에서 둘을 같이 생각해도 확실한 메리트가 있는 것은 명확하리라 생각되는군요.




CES, 그리고 악세사리. 왜?


왜, 최신 기술을 엿보는 CES를 이야기하다가 악세사리를 이야기하고, 갑자기 수요와 플랫폼까지 찍고 돌아와야 했을까요?


항상 새로운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애플의 제품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수요와 플랫폼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악세사리의 공급이 단순히 높아지는 것일까요?


단순한 현상들일 수 있지만, 그 속에 녹아있는 '사용자'를 생각해봅니다.

2년 주기에 자신들만의 OS를 관철하는 이유는? 항상 새로운 기술을 최초로 도입하지 않는 이유는?

수용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남겨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그런 작은 시작이 공급을 만들어내게 되고, 그것은 다시 '사용자'에게 이득으로 돌아갑니다.


항상 '빠르고' '새롭고' '최신'이라는 말로 '변화'를 중요시 하지만, 

결국은 마케팅의 노예가 되어 '이익'을 창출하기에만 바쁜 것은 아닐까요?


 


저작자 표시
신고


오래 기다렸던 아이폰5가 출시되고 주위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출시전부터 말도 많았지만, 나오자마자 많은 예판 기록과 함께 또다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아이폰5를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이거나 이전부터 사용하던 사람들도 아이폰5의 강력한 장점중 하나인 iCloud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오늘은 아이폰5를 구입하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iCloud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iCloud는 도대체 무엇이길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sync를 이용해 여러가지 장비에서 데이터들을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클라이딩 서비스를 애플에서 지원하는 방식이 iCloud이며, 다양한 정보는 물론 사진까지 실시간으로 sync를 해주게 되어 상당히 편리한 작업 환경과 백업환경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어디서건 wifi만 켜두면 연락처와 앱정보등이 업데이트 되고 관리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저는 '사진스트림'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나 아이패드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평소에는 주소록등에 대한 백업의 부담을 완전히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왠지 익숙한 아이콘들이죠?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위의 어플들은 맥에서 실제로 아주 유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맥에서 작업한 것을 아이폰으로 바로 보거나 아이폰에서 작업한 것을 바로 컴퓨터에서 사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클라우딩은 iCloud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위에서처럼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등의 애플 제품끼리는 사용환경과 경험(UX)까지거의 실시간으로 sync가 되기 때문에 그 편리함은 경험하면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직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PC, 특히 윈도우7을 기반으로 iCloud를 세팅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Tunes부터 시작하자!

아이폰의 단짝(!)은 iTunes입니다.

하지만, 라이브러리 관리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들 꺼려하시는 것 같은데...

오늘은 백업을 위해서라도 기본으로 깔아서 세팅을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이나 다른 컨텐츠 관리는 '수동'으로 하셔도 상관없지만, iCloud의 백업 기능은 꼭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아이튠즈의 설치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iTunes 설치하러 가기>


위의 링크에서 아이튠즈를 받아서 설치합니다.

아이튠즈 설치가 끝났다면 아이폰을 연결합니다.

아이폰 드라이버를 알아서 까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바로는 아니지만, 조금만 기다리다보면 우측 상단에 'iPhone' 탭이 활성화 나타납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아이튠즈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주제는 iCloud이기 때문에 <백업>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하겠습니다.

기본 설정은 백업이 iCloud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변경을 해주면 되지만, 가능한 iCloud를 이용한 자동 백업을 추천합니다.

'이 컴퓨터' 옵션을 선택하고 '지금 백업'을 실행해서 한번씩 컴퓨터에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

물론, 그렇게 백업을 진행하고 난 뒤에는 iCloud로 다시 설정해두시는 것을 잊지마세요~


이렇게만 해둬도 기본적으로 백업이 활성화 되지만, 조금 더 편리한 환경을 위해 아래의 <옵션>에서 'Wi-Fi를 통해 이 iPhone 동기화' 옵션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Wi-Fi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항상 sync를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신경쓸 일이 줄어드는 것이죠.

그리고 만약의 경우! 가장 최신의 정보로 백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iCloud를 활용해서 아이폰의 자료들을 백업하는 세팅은 끝났습니다. -_-;;;

참 쉽죠?;;;;

이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주소록과 앱 구매정보, 아이튠즈 정보들을 백업할 수 있습니다.

아니, 평소에는 잊고 지내셔도 됩니다!!!

iCloud가 알아서 최신 정보로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apple ID를 활용해서 아이튠즈의 컨텐츠를 연동하는 방법은 이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iCloud 세팅을 해보자!


처음, 아이폰을 아이튠즈에 연결하게 되면 위와 같이 'iCloud 제어판' 설치를 물어옵니다.

일단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해두고 위의 과정을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아이튠즈를 설치하실 때 창을 닫아버리고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하시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iCloud 제어판 설치하러 가기>




iCloud 제어판을 설치하고 실행을 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고 처음 사용을 할 때 Apple ID를 만들게 되는데, 이 때 만든 계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이튠즈도 그렇고, 아이클라우드도 그렇고 애플의 서비스들은 아이디 하나로 모든게 연동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pple ID 생성과 관련된 부분은 이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고 복잡해지니... ID가 없다면 검색해서 생성해주세요! ㅠ_ㅠ;;)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이 활성화된 모습입니다.

mail, 연락처, 캘린더, 미리알림의 연동과 사파리의 책갈피 연동, 그리고 사진 스트림의 옵션이 보입니다.

지금 저의 경우는 기본 프로그램이 아웃룩과 익스플로어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위와 같이 나오는군요. 

사파리를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위의 옵션도 상당히 유용해집니다.

(저는 윈도우에서는 사파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해제해두고 적용했습니다.)


아웃룩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깨알같은 옵션일 것이지만, 이 부분은 다음에서 다룰 웹서비스가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sync를 위해 아웃룩을 활성화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스트림(포토스트림)의 옵션은 기본적으로 폴더 변경을 위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탐색기의 '즐겨찾기'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굳이 개인적인 관리를 위해 변경을 하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iCloud의 장점은 간단한 설정과 편리한 사용이기 때문이죠!!!




자~ 여기까지 설정을 완료하고 '적용'을 하고나면 탐색기에서 위와 같이 '즐겨찾기'에 '사진스트림'폴더가 생기고 위와 같이 포토스트림으로 설정된 사진들이 전송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파리와 아웃룩으로의 sync도 설정에 따라 일어나겠지요?


아! 처음 활성화 시켰다면 데이터를 주고 받느라 시간이 조금 걸릴 것입니다.

아이폰의 사진스트림과 똑같이 연동이 되었다면 테스트로 아무런 사진이나 찍어보세요.

탐색기에 아주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화면에 사진이 뜨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을 Wi-Fi 환경에 맞춰주셔야 합니다! ^^)


자동 백업과 사진스트림 연동까지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개인의 사용성에 따라 아웃룩과 책갈피(북마크) 연동까지 되었겠지만, 일단은 사진스트림까지로 생각하고 나머지 iCloud의 연동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__)




의외로 사용하지 않는... iCloud.com


이제, iCloud의 백미인 iCloud.com을 살펴보겠습니다.

URL창에 http://icloud.com 을 입력해보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튠즈, iCloud제어판에도 사용되는 Apple ID를 넣어줍니다.

이제 무엇을 더 해야할까요?

없습니다. -ㅅ-;;;

이걸로 여러분이 세팅해야 할 일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아이콘들 아닌가요?

맞습니다. 아이폰에서 보던 그 아이콘이 그대로 있습니다!

하나씩 열어봅니다.

아이폰과 같은 UI를 만날 수 있습니다. 

(캘린더와 주소록은 아쉽게도 아이패드와 같은 모습입니다. ㅠ_ㅠ)



<아이폰에서 찍은 스크린샷을 사진스트림 폴더에서 바로 뽑아서 올립니다. ^^>


모양만 같을까요?

아이폰에서 iCloud가 활성화된 항목이라면 컴퓨터에서 작업한 내용이 아이폰으로 똑같이 sync가 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캘린더(일정)과 메모로 테스트를 해봅니다.

아주 약간의 시간차는 있지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아이폰과 컴퓨터간의 sync가 이루어지는군요!

메모와 미리알림은 UI까지 아주 흡사하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리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자... 길다면 길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설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는 각자의 필요에 따라 iCloud를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환경을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




윈도우에서는 아주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멋진 활용성!!!

사실, 맥에서는 기본 어플들이 똑같이 연동이 되기 때문에 훨씬 편리합니다.

PC에서는 웹을 통해서 iCloud.com에 접속하고 로그인을 해야하는 아쉬운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상당히 편리하기도 하고 강력한 사용성을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장을 준비하는 방법은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apple ID만 연동하면 끝이나는 작업들이 거의 끝입니다.


이 멋진 연장을 활용하여 새롭게 맞이한 아이폰의 활용성을 한단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뉴스에서 여성들을 노리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립니다.

그리고 그에 대비한 호신용 제품들도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호신용 제품은 생각보다 멀리 있을 수 있다는게 함정이죠;;;


항상 손이나 습관적으로 만지고 가까이 두게 되는 핸드폰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생각에서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폰의 케이스들 중에는 여성들의 호신용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꽤나 있더군요. ^^;;



Spraytect에서는 아이폰 케이스에서 최루가스를 발사할 수 있는 케이스 'The iPhone pepper-spray case'를 출시하였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아쉬운 모양을 갖추었지만 성능은 그만일 것 같습니다;;;



4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고, $39.95에 케이스와 테스트 카드리지를 $17.95에 색상별 카드리지(최루가스;;)를 판매하고 있군요~ 미국에서는 은근히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Coyote Case입니다. 

Coyote Case는 동작하면 rape alarm을 100dB로 울려주면서 GPS를 통해 등록된 사람들에게 위험 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한다고 하는군요~ 

위에서 소개한 가스형(?)보다는 디자인이 이뻐서 관심이 가지만, 실수로 자주 누르게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Knuckle Case입니다.

말이 필요한가요? -_-;;;

국내에서는 이런(?) 취향이 적기는 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악세사리를 선호하기도 하니;;;



악세사리까지 호신을 위해 생각해봐야 하는 시대인가? 라는 씁쓸한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별도로 들고 다니는 것보다 항상 손에 휴대할 수 있는 것을 활용했다는 점과 아이폰은 참 별별 악세사리가 다 나오는구나... 싶은 생각도 스쳐갑니다.


물론, 다들 그러시겠지만... 급할 때는 생아이폰으로 내려치는 겁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요즘 스마트폰들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함께 늘어나는 고민이 바로 '배터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많은 사람들은 충전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경우도 보았고,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교체해가며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누구나 겪게되는 이러한 불편함을 위해 새로운 접근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Eton에서 출시한 BoostTurbine(2000)이라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기본 2000mAh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으면서 보조배터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보조배터리라면 재미없겠지요? BoostTurbine2000의 진가는 바로 이 뒷면의 핸들에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접혀있던 녀석을 이렇게 꺼내 놓으면 왠지 잘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맞습니다. ^^

저 핸들을 잡고 빙글빙글 돌리면 발전이 되어 핸드폰이 충전이 됩니다!

사실, 1분 정도 돌려서 충전하면 30초 정도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보조배터리도 없는 난감한 경우에 긴급용으로 사용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운동삼아 시간날 때마다 빙글빙글~ 해보는 것도 괜찮겠죠? ^^


현재, 블랙/화이트/그레이/레드 버전의 4가지 색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60 정도의 가격입니다. 

Eton Boost에서 판매중이라고 하는군요~


태양열로 충전하는 방식의 보조배터리도 봤지만, 

손으로 돌려서 발전시키는 BoostTurbine은 왠지 재밌기도 할 것 같고 기분좋은 정감이 가는군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최근 커뮤니티등을 다니다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단어들이 종종 보입니다.

애플빠, 앱등이... ~~까, 알바... 등등... 

서로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서로 양보를 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자신의 생각만을 너무 강하게 어필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끔씩, 맹목적으로 일정 브랜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우들은 저도 보기 좋지 않지만, 최근에는 아주 조금만 그런 경향이 보여도 앱등이니 애플빠니 하는 말들을 쉽게 꺼내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은 살짝(?) 치우쳐 있다고도 보이지만,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살린 상품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잡스 1주년 추모의 의미는 아니지만, 애플 제품들에 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팬심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애플 제품으로 잠자리를 꾸몄습니다. 

잠자는 동안 어떤 어플을 실행하고 있을까요? ^^;;




아이패드 모양을 흉내낸 메모지 입니다.

30장으로 구성된 일반 메모지라고 하는데요. 필기를 하면서도 뭔가 터치하는 기분이 들겠군요!





애플 선그라스라는데...

애플 로고가 초기 모델이군요!

상당한 매니아인가봅니다. ^^




아이튠즈 아이콘을 쿠션으로 만들었군요.

배경에 LP들이 넘치는 걸 보니 아이튠즈의 아이콘을 사랑할 수도 있을 법 합니다. ^^



이게 무엇인지 짐작가시나요?

아이폰에 있는 홈버튼으로 귀걸이를 만든 것이라고 하는군요;;

아이디어는 재밌지만 제가 직접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건 저도 개인적으로 욕심이 조금 생기는 악세사리입니다!!!

아이맥의 전원 버튼을 셔츠의 커프스로 만들어버렸군요!

의미없이 화려한 커프스보다는 나름 아이디어도 있고 재미있어 보여서 좋습니다. ^^





아이폰의 아이콘들을 자석으로?

이정도는 많이들 봐오셨겠죠? ^^;;

그래도 매니아라면 이렇게 작은 것에서 출발을;;; 쿨럭;;;





글을 준비하면서 가장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입니다.

로고의 굴곡진 부분들이 은근히 사람들이 자리하게 좋은 위치이고,

사용성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구멍을 뚫어 선들을 정리한 디테일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사진들을 정리하고 소개를 한다고 저도 '애플빠'나 '앱등이'로 불리고 싶지는 않군요.

좋은 아이디어와 그것을 즐기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자유'이며 그것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인정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타인의 의견이 틀렸고 특정 브랜드만이 최고라는 막무가내식 의견 앞에는 저도 그런 표현을 쓰겠지만, 살짝 치우친 의견들도 성급한 일반화를 일으켜 위의 표현들로 틀을 짜버리면 이미 의견을 나눌 의미는 사라지고, 적으로 Lock On 되어질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배려없이 '애플빠'나 '앱등이'등의 단어들을 남발하는 것 같은 풍조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긍정적인 시선을 가져보자는 의미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작은 단어일 뿐이지만, 그 단어들이 단정짓거나 의미를 규정하는 범위는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긍정적인 사용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점이니깐요~ ^^



저작자 표시
신고




iFixit에서 오늘 출시된 아이폰5를 벌써 분해했고, 가이드를 내놓았습니다.

iFixit은 주로 자가수리를 위한 가이드를 정리해두지만, 이렇게 신제품이 나오면 '분해기'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이미 유출된 이미지들로 부분에 대한 정보들은 많이 떠돌았지만, 이렇게 완제품을 반대로 분해하고 정리해둔 아이폰5의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저도 예전에 아이폰 3Gs 시절 AS를 위해 사설업체를 찾았고, 그곳에서 분해한 모습을 보면서 '참 알차게 구성해놨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위 사진의 오밀조밀하게 빈틈없이 구성된 부붐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장인정신'처럼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분해기의 자세한 내용은 iFixit.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인정신'이라 부르고 싶은건 아이폰5 때문만은 아니다.


아이폰5만이 아니라 얼마전 출시되었던 맥북프로 레티나의 분해기입니다.

빈틈이나 뭔가 어수선해 보이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공간활용을 이렇게나 멋지게 해두고, 보이지 않는 곳에도 참 많은 정성을 쏟은게 보입니다.

iFixit에서는 이 맥북프로를 '지금까지 가장 수리하기 어려운 노트북'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사실, 전 맥북프로 분해 이미지를 처음 봤을 때, 할말을 잃으면서 지금까지 봤던 어떤 기계의 내부보다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데스크탑은 기본이고;;; 이래저래 뜯어본 것들이;;;)






이어서 뉴패드의 분해기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아이폰이나 맥북프로에 비해서 상당히 심플해보이지만, 그래도 배터리와 칩셋의 구성과 레이아웃을 보면 '깔끔하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보통은 밖으로 보여지는 부분들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포장하기 바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부가 깔끔하고 신경쓴 노력이 보이는 제품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5의 분해기에서 시작했지만, 관련 상품들의 내부를 보면 볼수록...

'장인정신'이라고 불러주고 싶은 애플의 내부 디자인에 놀랄 뿐인 것 같습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수많은 루머들을 생산하며 많은 사람들의 기다림을 받고 있는 새로운 아이폰이 9월 12일 드디어 발표될 모양입니다. 루머를 통해 이미 목업(예상모형)도 많이 밝혀진 상태이고, 박스의 외형 사진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해야 하는거고, 되야 되는거!'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애플이기에 확실히 발표하기 전까지는 좀 더 설레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pple announces presumed iPhone 5 launch event for September 12th; we'll be there live!
engaget에서는 아이폰5의 런칭 이벤트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뉴아이폰이라는 설도 있어서 확실히 좀 더 기다려 볼 필요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애플의 행적을 살펴보면 이번 초대장에도 '아이폰5'임을 암시하는 부분들이 숨어있습니다.



It's almost here? 의미?

눈치 빠르신 분은 이미 위의 초대장 이미지에서 애플의 숨겨진 의도(?)를 알아채셨을 것 같습니다.

그림자를 이용하여 교묘하게 '5'라는 숫자를 연상하게 만들어두었거든요~!!!
사실 저도 이 초대장 이미지를 보자마자 뭔가 조금은 어색한(?) 그림자에 눈이 갔고 조금만 지켜보자 5라는 숫자가 쉽게 떠오르느더군요.
거기다 그림자의 5의 윗부분에 해당하는 곳은 마치 루머로 알려진 아이폰5의 뒷모습을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무래도 '보고싶은게 보인다'는 의미가 조금 더 클지도 모르겠지만, 묘하게 투톤으로 배열된 이번 아이폰5의 뒷모습과 4인치로 세로로 길어진 모습이 겹쳐지는군요. 
이 부분은 12일 밝혀진 진실(!)에 대한 설레임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It's almost here.'라고 쓰여진 말의 의미인데요.
"거의 다 왔다." 정도로 해석을 해본다면, 아이폰4 -> 4S 등을 거치면서 내놓은 디자인 형태의 "완성형"에 가깝다는 의미로 해석을 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해석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들과 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애플의 행적을 살펴볼 때 '혁신'에 가까운 다른 기능보다는 아이폰 라인업은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발전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 제품들과 소프트웨어의 라인업을 경험해보면 즉흥적이라기 보다는 큰 청사진이 있고 그것을 완성해가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죠.

OSX Mountain Lion,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아이폰5에 NFC 도입 루머가 가지는 의미는?

예전에 개인적으로 애플의 흐름과 예상을 정리해 본 글 들입니다.
디바이스와 OS가 유기적으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며 UX의 통합을 이루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개별적인 디바이스들이지만,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점점 보완하고 발전되는 형태로 흘러가는 것이지요.
이번 아이폰5는 그런 의미에서 완전히 혁신적인 제품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OS와 디바이스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그런 의미로 'It's almost here.'가 쓰여졌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애플의 초대장은 항상 설레임을 가지게 만든다.

이번 아이폰5와 관련된 초대장이 아니더라도 애플의 이벤트 초대장은 항상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었고, 그 속에 이벤트의 중요 내용이 항상 함축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애플의 또다른 이벤트는 올해 3월에 있었던 '뉴패드'의 발표였습니다.
옆의 이미지와 함께 'We have something you really have to see. And touch.' (우리는 당신이 반드시 보아야하고 만져야할 것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과 함게 선명한 아이콘을 보여줍니다.
물론, 아이콘은 이벤트 날짜를 말하는 것이지요~ ^^
이날은 다들 아시다시피 뉴아이패드의 레티나 발표가 있었고, 보다 선명해지고 부드러워진 아이패드를 만나게 됩니다.



다음은 작년 10월 4일의 이벤트 발표에 쓰였던 초대장입니다.
'Let's talk iPhone.'이라는 메세지가 간략하게 들어가 있고, 행사 날짜와 시간, 장소가 암시된 아이콘들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 날은 아이폰 4S가 발표 되었고, 'SIRI'가 첫 모습을 보였던 발표입니다.

자~ 감 잡으셨죠? ^^
'Let's talk iPhone.'은 시리를 암시하는 뜻이었습니다.
당시, 제 기억으로는 자신들의 대표적인 아이콘들로 이렇게나 직관적인 메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애플에 감탄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2010년에 있었던 이벤트 초대장은 애플로고가 살짝 돌아가서 뒤의 '사자'가 엿보이게 만들어졌었습니다. 'Back to the Mac.'이라는 짧은 카피와 함께 말이지요.

이때는 새로운 OSX였던 10.7버전의 라이온을 발표했던 시기였고, SSD메모리를 탑재하면서도 가격이 낮아진 맥북에어를 통해 다시한번 애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던 시기입니다.


애플의 지난 이벤트들을 몇가지 살펴보면 애플은 항상 메세지를 숨겨두고,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럴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마치 새로운 장난감을 혼자만 가지고서 친구들을 놀리는 장난꾸러기처럼 말이지요.

최근에는 SNS등을 통해 바이럴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말 이쪽 분야에서는 애플의 전략은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맥북에어에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입니다. ^^;;;>
 

이런 애플의 마케팅은 로고에서부터 시작되었고, 팬보이들끼리 수많은 가설과 재미나는 스토리들을 만들며 결국에는 저 부위를 'Reality Distortion Field(현실왜곡장)'이라 까지 부르게 되었나봅니다. ^^

수많은 루머들을 뒤로하고 드디어 모습을 보이게 될 아이폰5의 이벤트 날이 기다려지는군요!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