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에 해당되는 글 15건

  1. 아이폰을 끼우면 DSLR이 되는 케이스
  2. 어떤 손목 장식도 스마트하게 만드는 글랜스
  3. 만원으로 아이폰 5S를 전자현미경 만드는 방법! (1)
  4. 아이폰 5S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는? Ollo Clip! (2)
  5. 아이폰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을 감시한다?
  6. 아이폰을 보호하고 사용자도 보호하는 악세사리?
  7. 아이폰을 노출계로? 인스타그램 즉석 카메라? 조립하는 카메라도 있다고?
  8. 왜? 아이폰의 악세사리들이 더 많을까?
  9. 아이폰, 위험한 밤길 호신용으로 변신한다? (2)
  10. 아이패드 미니에 어울리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11. 애플빠? 팬심?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게 어때서? (2)
  12. 스마트폰의 게임기 변신은 무죄???
  13. 아이폰도 아이패드처럼 사용한다?
  14. 아이폰을 카메라로 만들어라! 렌즈킷 악세사리들! (2)
  15. 딱딱한 IT를 부드럽게 해주는 천연소재 제품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미 아이폰6 형제들에게 쏠리고 있을 듯 합니다. 아이폰6가 처음 등장할 때 이런저런 말은 많았지만 박스를 열고보니 그래도 엄청난 초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 타이밍에 얼마전 독일에서 열린 포토키나에서 아이폰5(S)를 중심으로 하는 재미있는 악세사리가 등장했습니다. 리론치(Relonch)라는 제품으로 아이폰을 DSLR의 본체로 사용하는 장점을 취하는 제품입니다.




리론치는 좀 더 쉽게 이야기를 해보면 렌즈와 셔터를 가지고 있는 광학 악세사리입니다. APS-C를 써서 DSLR과 같은 센서에 45mm(35mm 환산 화각), F/2.0의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카메라가 기본 기능이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센서의 크기가 달라지면 이미지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아이폰5(S)를 리론치에 끼우기만 하면 아이폰이 카메라의 저장매체와 활용을 위한 도구로 변신하게 됩니다. 리론치는 렌즈를 맡고 아이폰은 본체의 프로세스를 담당하게 되는 것이죠. 다양한 조절은 아이폰에서 조절하게 되니 리론치의 입장에서는 일단 하드웨어적으로 셔터만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상당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발상이고 본격적인 사진 퀄리티를 고려한 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리론치와 결합해두면 아이폰의 보조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리론치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화질에 불만이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여러모로 나쁘지 않은 제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활용에 있어서 아이폰의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최근 카메라 트렌드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니 말이죠.




<리론치 샘플샷>에 가시면 리론치의 샘플샷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센서가 좋아서 그런지 화질은 역시 눈에 들어오는군요. $499에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 후반에 발생이 된다는데 그때 아이폰5(S) 전용 아이템으로는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아 많은 듯 합니다. 아이폰6 형제들용은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할 듯 보입니다. 재미있는 녀석이고 단렌즈 촬영을 엄청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보고 싶지만, 일단은 개인적으로 이런 녀석도 있구나! 정도의 제품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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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악세사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느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사용하기 좋다는 결론이 나오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들 속에서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가진 제품들에도 관심을 가지지만 특정 기능에 특화되거나 독특한 발상으로 편리에 접근하는 제품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독립적인 형태로 시계나 팔찌등의 악세사리에 끼워서 사용하는 스마트 악세사리가 등장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글랜스(Glance)라는 이름의 제품은 위와 같이 다양한 손목 스트랩에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고정된 스트랩이나 시계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자유로운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죠. 기본으로 제공하는 가죽 스트랩을 활용해서는 위와 같은 조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기다 기존의 시계등에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만 끼고 다니기 부담되거나 디자인을 위해 시계를 그대로 착용하면서도 선택적으로 스마트워치 기능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현재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화알람, 빠른 회신, 에어 마우스, 리모콘, 트래커의 기능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꼼꼼한 배려가 마음에 드는군요.



  • Size: 35mm (length), 10mm (height), strap width (small 18mm, medium 22mm, large 26mm)
  • Bluetooth Smart/4.0 Connects to your iOS or Android Device
  • Glance comes with a premium leather band, if you do not have a watch to wear it with
  • Sensors:  3D Motion Sensor
  • OLED Screen
  • Water Resistance, we are working on make it waterproof to 5 ATM
  • Slides onto your metallic or leather watch strap
  • Lithium polymer battery, 1-week battery life
  • Haptic feedback

글랜스의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블루투스 4.0을 사용하는 것과 3D 모션 센서를 사용해서 에어 마우스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띄는군요. 다만, 배터리의 부분에서 조금은 불안정하고 1주일에 한번씩 교체를 해야한다면 이건 조금 불편함이 따를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단 어느정도 사용량에 따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장단이 될지는 사용해봐야 알 듯 하네요.




간단한 생활 방수까지 지원하는 글랜스는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고 $70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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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가 국내에도 출시되면서 아이폰의 인기를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서는 아이튠즈 스토어의 부재로 인해 활용성이 조금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악세사리들과 확장된 사용성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가끔은 생각하지도 못한 재미난 활용법들도 많으니 말이죠.


오늘은 아이폰을 활용해서 전자현미경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이폰 5S의 향상된 카메라와 슬로우 모션 기능을 합치면 더욱 재미날 것 같습니다.

준비물은 상당히 단촐합니다. 바닥이 될 나무판과 아크릴 판, 그리고 몇개의 나사와 볼트.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값싸게 구할 수 있는 레이저 포인터입니다. 사은품 등으로 많이 받아두시기도 했었죠?



레이저 포인터를 분해해서 얻을 수 있는 포커스 렌즈가 가장 중요한 부품이 되겠습니다.

이 작은 렌즈를 활용해서 아이폰을 고성능 전자현미경으로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175배까지 확대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사용하기 쉽고 만들기도 간단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영역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현미경으로 제격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저도 어디 받아두었던 레이저 포인터 찾아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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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이면 국내에도 아이폰 5S가 출시됩니다.

이미 예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기대를 가진 아이폰 5S에 새로운 악세사리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5S의 카메라 성능을 더욱 높여라!

아이폰 시리즈는 간편하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5S도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고, 거기다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되었던 플래쉬도 개선했기 때문에 카메라에 대해서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향상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아이폰에서도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바로,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를 줄 수 없다는 점 입니다. 물론, 줌을 당겨내기도 하지만 실제 광학 렌즈를 사용했을 때와는 다른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아이폰용 악세사리로 많은 보조 렌즈들이 출시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나 다른 여러 사용성 때문에 조금 불편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물에 앞서 사용이 불편하면 사진기로써 아이폰의 장점을 잃어버리니 말이죠.



olloclip 4-in-1 은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손쉽게 4가지 효과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우선, 추가 부품이 되는 렌즈들을 풀어내면 12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5x 매크로 렌즈와 18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0x 버전 매크로 렌즈로 사용이 가능하고, 덧붙일 수 있는 렌즈들로 180도 어안렌즈와 광각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제가 olloclip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름처럼 클립의 형태로 끼우면 되고, 하나로 조립해 놓으면 이동과 보관도 쉽기 때문이죠. 그러한 장점에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조적인 악세사리로는 그만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http://www.olloclip.com 에서 좀 더 다양한 제품(전용 플립커버등)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주문도 가능합니다.

아이폰 5/5S용 ollclip 4-in-1은 화이트(실버 렌즈), 블랙, 블랙 클립(레드 렌즈) 3가지 모델이 준비되어 있으며, $69.99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전용 플립커버를 함께 구입하면 $99.99에 가능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 5는 물론 새롭게 나올 아이폰 5S용 악세사리로 olloclip 어떠세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must have 악세사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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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 사태이후 국내에서도 반짝 방사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던 적이 있죠?

사실,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은 잠깐이 아니라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만, 전문적인 장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라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아이폰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녀석이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일상에서 알기 어려운 여러가지를 손쉽게 측정해주는 것이죠.

Lapka - Personal Environment Monitor (개인 환경 모니터)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입니다.

아이폰의 어플과 예쁘게 생긴 측정도구를 연결해서 간단하게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Lapka를 통해서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Lapka 방사선 - 방사성 주위 입자와 어떻게 그들이 당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정확한 측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Lapka 유기 -이 센서는 질산염의 상당한 수량을 함유하고 있을 경우 측정 합니다. 프리셋 리스트에 포함된 과일이나 채소에 붙어있을 수 있는 스테인레스 스틸 프로브를 포함합니다.


Lapka의 EMF -이 센서는 고주파 및 전자 장치, 무선 송신기나 전원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낮은 주파수 전자기장을 모두 측정합니다. 침대 또는 업무용 책상을 넣을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서 이 센서를 사용합니다.


Lapka 습도 - 강력한 작은 센서에 어떤 환경의 상대 습도와 온도를 알아보십시오.



아이폰 4부터 아이폰5, 아이패드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이 곳>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 확인과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49.99로 조금은 비싼 편이군요. 

하지만, 아이폰을 활용하여 손쉽게 옵도, 습도는 물론 유기농 채소인 지도 판별할 수 있다고하니 관심이 가기도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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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역시나 다른 모델들보다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녀석은 Yellow Jacket이 만든 스턴 건(전기충격기) 케이스입니다.

예전에 호신용 케이스로 스프레이를 내장한 녀석과 소음을 발생시키는 녀석을 소개한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스턴건까지 등장할 줄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네요;;




모양새를 보면 조금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라인과 뭔가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스턴 건의 기능이 먼저 눈에 띄기는 했지만,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튼튼한 보호와 보조배터리 기능입니다.



핸드폰을 보호하고, 사용 시간을 늘리고, 사용자를 보호한다.

다른 악세사리에서는 각각 하나씩을 맞아서 기능하는 세가지를 하나에 뭉쳐놓은 녀석이죠!

스턴 건이 가능한 것도 어찌보면 기본적으로 많은 전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조용 배터리로 거의 다 소진해버리면 스턴 건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살짝 들기도 하는군요.

그렇지만, 65만볼트의 전기충격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항상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기도 하네요.




한번충전으로 20시간 사용가능하며 가격은 139.99$로 곧 겔럭시와 아이폰5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yellowjacketcase.com/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야 얼굴이 스턴건(?)이라 걱정이 없지만, 흉흉한 밤길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보조배터리로 일단 생각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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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월이 거의 다 지나가는 무렵인데도, 꽃샘 추위 때문에 아직은 소풍이나 야외활동이 조금 아쉽네요.
그렇지만, 본격적인 봄이 되면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것이 카메라!!!
한동안 모아두었던 카메라/사진과 관련된 재미난 정보들을 모아서 정리해보겠습니다. ^^


아이폰을 노출계로 변신시켜라!


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참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다시해보게 만들어주는 악세사리입니다.
Luxi라는 이 녀석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이폰을 노출계로 변신을 시켜주는 녀석이죠.
사실, 요즘 카메라들이 워낙 노출도 잘 잡고 디지털화 되어가기 때문에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게 노출계이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작업들이 필요한 상황들이 있기도 하죠. 부담되게 노출계를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악세사리로 노출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Luxi는 입사식과 반사식중 입사식의 측광을 하기 때문에 반사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 아직 노출계를 구비하지 않으신 분들은 악세사리로 하나쯤 어떨까요?
20$ 정도의 가격이고, 현재는 kickstarter에서 펀딩을 받고 있는 단계입니다. ^^



instagram이 실물로?


instagram은 모두들 잘 아시죠? 정사각형 모양에 수많은 필터로 사진을 맛깔나게 만들어주는 앱이죠.
instagram의 아이콘의 모양을 본떠서 실제 카메라의 컨셉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 녀석이 컨셉에만 머무르지 않고, 폴라로이드와 협업해서 2014년 상반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식 이름은 'Social Matic'인데, 이 녀석의 활용도가 은근히 재미나서 실제로 시장에 나오면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안드로이드 기반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바로 올리고 공유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폴라로이드 마냥 실제로 프린트도 가능한 기능을 가졌기 때문이죠. 16GB에 와이파이/3G, SC-HD슬롯까지 가진 당당한 카메라이면서 출력물도 붙였다 떼기도 하고 instagram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가질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포켓포토를 통해 사람들에게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찍어주는데, 그냥 파일만 남겨주는 것보다 반응이 3배는 좋은 걸 생각해보면, 이 녀석도 상당히 독특한 즐거움을 줄 것 같네요. ^^




카메라를 취향에 맞춰 조립한다고??


렌즈 교환식을 이용해서 바디와 렌즈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카메라 부품들이 모듈화 되어서 이것저것 자신이 필요한 것들만 모아서 사용하거나 다른 브랜드들과 호환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죠. 저는 그냥 생각에만 그쳤던 것을 디자이너 안대진, 박천현님은 한단계 더 나가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켰습니다.







사진기의 각 부위를 모듈화해서 자신의 취향대로 조립해서 사용이 가능한 Eqinox입니다. 
렌즈들도 그렇고 CMOS나 핵심이 되는 것들이 모듈화 되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것 같은데요. 실제 디자인도 그렇고 이런 녀석이 나왔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Eqinox는 현재까지는 컨셉 디자인일일 뿐이군요. ㅠ_ㅠ


3월의 꽃샘 추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추위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꽃놀이와 야외활동의 시즌이 시작되겠지요?
겨우내 잠시 움츠러 들어있던 카메라들을 꺼내어 먼지도 털어주고 손질한번 해주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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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는 CES 2013이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2013년의 새로운 IT트렌드를 볼 수 있는 축제의 현장이고, 수많은 브랜들의 신제품들이 소개되고 주목받게 되지요. 물론, 이번 CES 2013에도 주목할만한 신기술들과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소식들을 접하던 저에게는 iON의 LP 레코더가 눈에 걸렸고, '왜? 항상 이런 재미난 악세사리들은 아이폰/아이패드를 중심으로 개발되지?'라는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수요. 공급을 부르는 법칙


<출처 : idc.com>


2012년을 마무리하는 통계로는 전세계적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75%를 차지하고, 애플의 iOS를 사용하는 사람은 15% 정도입니다. 그런데, 유독 새로운 악세사리나 재미난 아이디어의 악세사리들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iOS를 중심으로 많이 나옵니다.

수치적으로는 명확한 통계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눈에 걸리는 제품들이나 소식들은 아이폰의 제품들이 많고 주목 받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형, 넥서스7 케이스는 왜 안 만들어요? 된다니깐! 넥서스 씨리즈는 해외에서는 엄청난 수요라구!"

"국내에서 먼저 수요가 검증되어야 하고, 해외에서도 최소한의 수요가 있어야 시제품이라도 만들 수 있어. 시제품 하나의 판형만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지인중 핸드폰 케이스등을 제작하는 사람과의 대화였고, '수요'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을 수 밖에 없었지요. 중학교 때부터 들어왔던 수요와 공급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고, 공급이 수요를 만드는 경우보다 수요가 공급을 불러 들이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다시 아이폰/아이패드의 악세사리들을 바라볼 때, 과연 어디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요?

전세계적으로 20%의 점유율을 가졌을 뿐인 iOS인데?


여기서, 저는 수요에 하나의 요소를 더 추가해볼까 합니다. 단순히 iOS냐 안드로이드냐의 관점이 아니라 수요가 가진 '구매력'이라는 요소이죠. 애플의 제품들은 비슷한 스펙의 제품들보다 살짝 높은 가격대를 유지합니다. 조금은 비싸도 살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고, 기꺼이 조금 더 비싼 제품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악세사리를 구입하고 활용도를 높이는데, 약간의 비용을 걱정할까요?

자신이 소장중인 LP를 직접 녹음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들을 수 있다면 LP를 수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과연 지갑을 열지 않을까요? 

자신의 핸드폰에 약간의 거치대를 걸면 캠코더나 파노라마 카메라로 변신이 된다면 시도해보고 싶지 않을까요?

확장성이 있고, 그것을 충족시켜줄 악세사리가 있고, 구매력이 높은 수요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악세사리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큰 요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출처 : Tech IT, from strategyanalytics.com>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경제 이야기에서의 키워드중 하나는 '중국'입니다.

값싼 임금등등의 요인도 있지만, 자국내 '수요'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애플이 시작된 미국은 어떨까요? 

글의 초입에서 전세계 점유율을 이야기한 것 기억하시나요?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점유율은 참 유사합니다.)

하지만, 미국만의 점유율을 놓고보면 30%가 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만 자국내 '수요'가 무서울까요? 미국에서만 성공해도 충분한 수익은 올릴 수 있습니다.

자국내 수요만 충족해도 되고, 안드로이드보다 상대적으로 구매력도 높은 수요층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악세사리를 만들 제품을 선택하라면 '아이폰! 아이패드!'가 되겠죠?


수요에 대한 부분만 살펴본다면, 수치적으로 더 높은 안드로이드!!!를 외칠 수 밖에 없지만, 왜 안드로이드에 비해 iOS가 더 많은 악세사리들이 나올까요?

수요와 다른 관점의 플랫폼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플랫폼. 개발이 끝나도 신제품에 밀려나지 않아야!


최근 사람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2년 정도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통신사들도 약정을 2~3년 주기로 잡고 있고, 다른 요인이 없다면 대체로 2년의 주기를 따르는 편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살펴보면, 보통 1년을 주기로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재미나게도 2년을 주기로 모양이(넘버제품) 바뀌고 있습니다.

그 주기를 잘 맞춘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사고, 중간에 나오는 S모델들을 점프하더라도 항상 새로운 모양을 교체주기에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네, 악세사리를 하나 사면 2년? 최소한 1년은 쓸 수 있고 그 가치의 변동폭이 적다는 뜻이 됩니다.


반대로 안드로이드 진영은 어떨까요?

몇 년간 IT에 관심을 가지고 흐름을 살펴보고 있지만, PLC(Product Life Cycle)이 굉장히 짧습니다. 네, 물론 장점이기도 합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해서 신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덕분에 몇달 전에 산 새 제품이 어느새 중고가 되고, 가치는 확 떨어지게 되죠. 그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 아니 1년이 되기도 전에 새로운 모양과 새로운 사이즈가 쑥쑥 나옵니다. 


그럼, 공급하는 입장이 되어 위의 두가지를 비교하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까요?

쉽죠?


또하나의 관점은 OS입니다.

악 세사리가 단순히 모양이나 꾸미는 용도로 만들어져도 새 모델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기능적인 면이 함께하는 악세사리라면 개발환경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iOS는 공식적으로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레퍼런스를 포함하여 수많은 버전이 존재합니다. 

모양새 맞춰서 따라가기도 힘든데, 이제는 OS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플랫폼. 

단순히 OS의 비교도 아니고, 제품의 외양에서 오는 편리함도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급자의 입장에서 둘을 같이 생각해도 확실한 메리트가 있는 것은 명확하리라 생각되는군요.




CES, 그리고 악세사리. 왜?


왜, 최신 기술을 엿보는 CES를 이야기하다가 악세사리를 이야기하고, 갑자기 수요와 플랫폼까지 찍고 돌아와야 했을까요?


항상 새로운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애플의 제품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수요와 플랫폼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악세사리의 공급이 단순히 높아지는 것일까요?


단순한 현상들일 수 있지만, 그 속에 녹아있는 '사용자'를 생각해봅니다.

2년 주기에 자신들만의 OS를 관철하는 이유는? 항상 새로운 기술을 최초로 도입하지 않는 이유는?

수용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남겨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그런 작은 시작이 공급을 만들어내게 되고, 그것은 다시 '사용자'에게 이득으로 돌아갑니다.


항상 '빠르고' '새롭고' '최신'이라는 말로 '변화'를 중요시 하지만, 

결국은 마케팅의 노예가 되어 '이익'을 창출하기에만 바쁜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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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여성들을 노리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립니다.

그리고 그에 대비한 호신용 제품들도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호신용 제품은 생각보다 멀리 있을 수 있다는게 함정이죠;;;


항상 손이나 습관적으로 만지고 가까이 두게 되는 핸드폰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생각에서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폰의 케이스들 중에는 여성들의 호신용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꽤나 있더군요. ^^;;



Spraytect에서는 아이폰 케이스에서 최루가스를 발사할 수 있는 케이스 'The iPhone pepper-spray case'를 출시하였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아쉬운 모양을 갖추었지만 성능은 그만일 것 같습니다;;;



4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고, $39.95에 케이스와 테스트 카드리지를 $17.95에 색상별 카드리지(최루가스;;)를 판매하고 있군요~ 미국에서는 은근히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Coyote Case입니다. 

Coyote Case는 동작하면 rape alarm을 100dB로 울려주면서 GPS를 통해 등록된 사람들에게 위험 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한다고 하는군요~ 

위에서 소개한 가스형(?)보다는 디자인이 이뻐서 관심이 가지만, 실수로 자주 누르게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Knuckle Case입니다.

말이 필요한가요? -_-;;;

국내에서는 이런(?) 취향이 적기는 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악세사리를 선호하기도 하니;;;



악세사리까지 호신을 위해 생각해봐야 하는 시대인가? 라는 씁쓸한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별도로 들고 다니는 것보다 항상 손에 휴대할 수 있는 것을 활용했다는 점과 아이폰은 참 별별 악세사리가 다 나오는구나... 싶은 생각도 스쳐갑니다.


물론, 다들 그러시겠지만... 급할 때는 생아이폰으로 내려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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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태블릿PC들이 늘어나면서 좀 더 효율적이거나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악세사리들도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아쉬운 입력도구가 바로 키보드일 것인데요.

블루투스나 NFC를 많이들 사용하지만, 역시나 사이즈의 문제가 가장 관건일 것 같습니다.

이동성을 살리면 사이즈가 작아서 실질적인 입력 작업이 어렵고, 그렇다고 사이즈를 키우자니 휴대성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단점을 가지게 되는군요.


이러한, 문제를 어느정도 정리해주면서 디자인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ELECOM에서 11월 하순에 발매예정인 블루투스 키보드 TK-FBP049E 시리즈입니다.



키보드를 좌우로 당겨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케이스였던 부분이 거치대로 변신을 합니다.

거치대의 모양이나 사이즈를 보니 '아이패드 미니'가 딱 떠오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스마트폰 사이즈보다는 조금 크고, 아이패드와 같은 패드류는 조금 크게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나 넥서스7과 같은 7인치 태블릿과 궁합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절반사이즈로 접어다니다가 위의 사진과 같이 옆으로 슬라이드 시켜서 '늘어나라!'를 외치면 되는 것이지요. 이와 유사하게 반으로 접는 방식의 블루투스 키보드도 있었지만... 사실 사용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슬라이드 방식이고 거치대 아이디어까지 괜찮아서 왠지 관심이 가는 녀석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모델이 있으며 Bluetooth 3.0 지원으로 iOS/OSX/Windows/일부 Android 단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예상 가격은 14,595 JPY(약 20만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군요;;;

그래도 거치대의 사이즈와 작동 방식, 디자인 등등 간만에 욕심나는 악세사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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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등을 다니다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단어들이 종종 보입니다.

애플빠, 앱등이... ~~까, 알바... 등등... 

서로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서로 양보를 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자신의 생각만을 너무 강하게 어필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끔씩, 맹목적으로 일정 브랜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우들은 저도 보기 좋지 않지만, 최근에는 아주 조금만 그런 경향이 보여도 앱등이니 애플빠니 하는 말들을 쉽게 꺼내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은 살짝(?) 치우쳐 있다고도 보이지만,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살린 상품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잡스 1주년 추모의 의미는 아니지만, 애플 제품들에 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팬심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애플 제품으로 잠자리를 꾸몄습니다. 

잠자는 동안 어떤 어플을 실행하고 있을까요? ^^;;




아이패드 모양을 흉내낸 메모지 입니다.

30장으로 구성된 일반 메모지라고 하는데요. 필기를 하면서도 뭔가 터치하는 기분이 들겠군요!





애플 선그라스라는데...

애플 로고가 초기 모델이군요!

상당한 매니아인가봅니다. ^^




아이튠즈 아이콘을 쿠션으로 만들었군요.

배경에 LP들이 넘치는 걸 보니 아이튠즈의 아이콘을 사랑할 수도 있을 법 합니다. ^^



이게 무엇인지 짐작가시나요?

아이폰에 있는 홈버튼으로 귀걸이를 만든 것이라고 하는군요;;

아이디어는 재밌지만 제가 직접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건 저도 개인적으로 욕심이 조금 생기는 악세사리입니다!!!

아이맥의 전원 버튼을 셔츠의 커프스로 만들어버렸군요!

의미없이 화려한 커프스보다는 나름 아이디어도 있고 재미있어 보여서 좋습니다. ^^





아이폰의 아이콘들을 자석으로?

이정도는 많이들 봐오셨겠죠? ^^;;

그래도 매니아라면 이렇게 작은 것에서 출발을;;; 쿨럭;;;





글을 준비하면서 가장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입니다.

로고의 굴곡진 부분들이 은근히 사람들이 자리하게 좋은 위치이고,

사용성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구멍을 뚫어 선들을 정리한 디테일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사진들을 정리하고 소개를 한다고 저도 '애플빠'나 '앱등이'로 불리고 싶지는 않군요.

좋은 아이디어와 그것을 즐기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자유'이며 그것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인정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타인의 의견이 틀렸고 특정 브랜드만이 최고라는 막무가내식 의견 앞에는 저도 그런 표현을 쓰겠지만, 살짝 치우친 의견들도 성급한 일반화를 일으켜 위의 표현들로 틀을 짜버리면 이미 의견을 나눌 의미는 사라지고, 적으로 Lock On 되어질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배려없이 '애플빠'나 '앱등이'등의 단어들을 남발하는 것 같은 풍조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긍정적인 시선을 가져보자는 의미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작은 단어일 뿐이지만, 그 단어들이 단정짓거나 의미를 규정하는 범위는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긍정적인 사용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점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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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성능이 왠만한 콘솔(가정용 게임기)의 성능과 비슷해지는 요즘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터치의 UI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조이패드나 조이스틱이 편하실 겁니다.
이런 생각을 실제로 실현한 제품이 나와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GameKlip이라는 제품인데요, 위의 사진처럼 스마트폰을 PS3을 거치시켜 줍니다. 



안드로이드폰에 PS3 콘트롤러를 붙인다?


사실, GameKlip은 이름처럼 클립의 일종이고 $15달러에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단순히 거치대의 의미밖에 없는 제품이니 서둘러 이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제대로 사용을 하실 수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앱인 'Sixaxis Controller'라는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듀얼쇼크3(PS3용) 조이패드의 연결을 해주는 방법을 이용하는데, 이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듀얼쇼크3를 연결해도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거치대가 필요한 것이지요~
'Sixaxis Controller'을 보완하기 위한 악세사리의 의미인 GameKlip이지만, 왠지 스마트폰을 멋진 게임기처럼 변신시켜주는 것 같아 흥미롭군요. ^^


거치대의 모양이 변형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현재는 갤럭시 S2, S3, 노트와 HTC evo, HTC One X 정도가 지원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또한, 7인치 태블릿용은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사실 스마트폰보다 이 녀석이 쏠쏠히 관심이 가는군요! +_+


스마트폰으로도 좋아하는 게임을 실감나게 즐기려는 노력! 스마트폰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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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패드2가 나올 때, 아이패드2도 참으로 부러웠지만 애플에서 정식으로 내놓은 '스마트커버'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아이패드의 불편함을 메워주며 활용성을 배가시켜 주는 그런 제품이었으니깐요!

아이폰에도 많은 악세사리들이 있고 나름의 매력으로 어필을 하고 있지만, 스마트커버에서 받았던 'MUST HAVE'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TidyTilt'는 스마트커버를 아이폰에 접목시켜 새로운 사용성을 보여주고~ 디자인도 깔끔한 녀석이라 소개를 해드립니다.



아이폰의 활용성을 높여라!!!

TidyTilt를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단순히 스마트커버의 디자인을 흉내낸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이 녀석의 활용을 담은 동영상을 보고나니 디자인만이 아니라 활용성에 더 많이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콕~콕~ 짚어서 한번에 해결해주는 녀석입니다.

 
TidyTilt의 사용법이 녹아있는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석+폴딩'을 이용하여 상당히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dock이나 거치를 위한 악세사리들도 봐오고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간편하게 휴대하고 이어폰을 정리해주는 녀석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자석을 활용해서 아이폰도 
TidyTilt도 편하게 붙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와닿더라구요~ ^^
스탠드 기능과 함께 의외로 편리하고 관리하게 편할 것 같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색상은 6가지이고, $29.95불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TidyTilt.com)
TidyTilt도 사실은 kickstarter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의 펀딩으로 시작했고, 그 당시에는 $19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런 멋진 아이디어는 일찍일찍 체크해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간만에 만난 'MUST HAVE'의 느낌이라 저도 조만간 범퍼를 버리고 이 녀석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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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스마트폰(핸드폰)의 카메라 기능들이 좋아지면서 똑딱이라 불리는 소형 디카들의 활용성과 많이 겹치고 있습니다. 해상도와 화질 등은 이미 왠만한 소형 디지털 카메라의 역할까지 해줄 정도의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가지는 화각을 따라갈 수 없는게 현실이고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카메라의 화각을 늘려주어서 좀 더 멋진 카메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몇가지 악세사리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슈나이더의 명성 그대로!!! iPro Lens System!

지난 맥월드 2012에서 발표된 슈나이더(Schneider Optics)의 iPro Lens System 입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하게 되는 환경들이 일상 생활이다보니 오히려 실내나 거리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들이 많은데, 아이폰의 최저 화각은 30mm정도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넓게!'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슈나이더에서 광각과 어안렌즈 킷을 선보였습니다.
 


처음 구성품만 접하게 되면 '별도의 케이스에 렌즈를 마운트(끼워) 쓰면 되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저 핸들의 용도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 소개를 한번만 보게되면 무릎을 탁치며! 재미있는 사용성과 아이폰과 잘 어울리는 포터블 컨셉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둥그런 핸들은 아이폰을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는 기능과 트라이포드(모노포드)에 마운트하는 기능 이외에도 어안과 광각 2개의 렌즈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2개의 카메라 세트를 별도로 들고 다녀야 하나? 번거로운데... 라는 생각을 날려버리며! 전용 케이스를 씌운 상황에서 핸들 하나만 소지하고 다니면 언제든지 광각과 어안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_+
 
사실 이런 저런 장비들이 늘어나면 그 장비들에 맞는 악세사리들도 파우치별로 챙겨 다니는게 여간 일이 아닙니다.
아이폰4(S)의 휴대성과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만족한 화질을 생각하면, 아쉬웠던 광각을 채워줄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인 듯 합니다!!!

일단, 휴대성과 실용성은 포터블 악세사리에서 필요한 컨셉을 잘 담고 있는 것 같아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35% 향상된 광각렌즈, 19mm(35mm 환산)의 화각!

우선, 광각렌즈의 스펙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아이폰 카메라가 30mm 화각을 나타내는 것에 iPro 광각렌즈는 19mm까지 담아낼 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사실 30mm 아래로의 화각들에서는 왜곡 발생과 색수차들이 점점 강하게 시작되기 때문에 19mm라는 수치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19mm정도면 왜곡 때문에 어안에 가깝게 표현되기 때문에 과연 어느정도의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샘플이라 광량이 충분한 곳에서 촬영된 것이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표현하자면 'amazing!' 입니다.
샘플의 소실점이 왜곡을 덜 불러 일으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이정도 화질과 안정적인 광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Like'버튼을 삼만번 누르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진 단렌즈에서 볼 수 있는 퀄리티를 어댑터 식으로 만든 렌즈에서 보게 되다니 말입니다!
물론, 칼 짜이즈, 라이카 등등의 브랜드 단렌즈에는 못 미치겠지만 전문적인 퀄리티가 아니라 일상에서 통용되는 수준에서는 역시나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0mm와 28mm 정도의 차이를 느끼네요~ ^^)



나만의 표현을 위한 어안렌즈, 왜곡의 맛이 제대로!

개인적으로는 너무 큰 왜곡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주 가끔 재미진 사진을 원할 때나 생각나는 어안입니다.
극단적으로 넓은 화각(앵글)을 표현하기 때문에 원을 그리며 이미지를 왜곡시켜 줍니다.
iPro에서 어안렌즈는 12mm까지 나타내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동영상 등에서 보여진 샘플들도 참 어안의 맛을 잘 살려서 욕심나게 만들어주네요;;;

역시나 샘플에서는 소실점이 중심에 있고 대칭적인 모습이라 왜곡이 자연스럽네요~
그래도 화질이나 색표현에서는 열화가 적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16~18mm정도의 왜곡 느낌으로 12mm를 표현한다랄까요?
샘플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일단은 이정도 수준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다가 상황에 맞춰서 꺼내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안도 개인적으로는 합격점을 줍니다!!!


이번에 발표된 'iPro Lens System'은 광각과 어안 렌즈를 이외에도 케이스, 그리고 렌즈 케이스겸 핸들(퀵슈역할 포함)을 포함한 가격이 $199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지고 찬찬히 살펴볼 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iPro Lens System] 에서 좀 더 많은 정보를 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빙글빙글 돌려라~ 그러면 화각이 변할 것이다!

슈나이더의 iPro Lens System이 사실 광학적으로도 안정적이고 휴대하는 시스템도 안정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뭔가 좀 더 간편하게 화각을 변경하며 재미난 사진을 남기고자 할 때는 홀가(Holga)의 'The iPhone Lens Dial'을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홀가는 사실 핀홀 카메라나 저가형 중형필름 카메라 등으로 인식이 많이 되어 있고, 로모처럼 광량부족으로 인한 묘한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런 홀가에서 아이폰용으로 렌즈 킷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광학적 기술에서는 슈나이더쪽에 손을 조금 더 들어주고 싶긴 하지만, 이번 녀석은 휴대성과 간편성에 높은 점수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케이스 탈착식으로 구성되며 세계의 렌즈를 순서대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렌즈들은 각각 광각렌즈, 줌렌즈, 어안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각은 0.7배(30mm x 0.7= 21mm), 줌렌즈는 1.5배(30mm x 1.5 = 45mm), 어안렌즈는 0.33배 (30mm x 0.33 = 10mm)의 화각을 가지게 됩니다.

슈나이더의 세트가 줌렌즈를 별도 판매하는 것을 생각하면 홀가의 The iPhone Lens Dial이 가지는 장점이 또하나 생기는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광각의 느낌은 괜찮은 편이지만, 줌에서의 비네팅과 어안에서의 왜곡정도는 조금은 실망스러운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간편하게 렌즈를 휴대하기 좋고, 화각의 변화를 쉽게 줄 수 있다는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재미난 사진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녀석의 또다른 장점은 케이스의 각 방향에 퀵슈를 위한 구멍이 준비되어 있어서 삼각대등에 자유롭게 마운트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Photojojo store에서 $249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플로도 많은 효과들을 대신해주고 있지만, 사진은 결국 빛을 기록하는 작업임을 생각하면, 광학적으로 손실을 줄여서 변화를 만들어주는 이런 렌즈 악세사리는 정말 소중한 존재인 듯 합니다.
문득, 아이폰4S를 처음 사용하면서 야간촬영과 실내촬영을 테스트해보던 때가 떠오릅니다.
예상외의 결과물에 깜짝 놀랬고, 이후 메인 디카로 사용중인 미러리스 카메라(GF-1, 20mm)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더군요...
 

저도 조금만 더 욕심이 생긴다면, 슈나이더의 광각렌즈와 핸들 정도를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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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 통칭되는 전기/전자 제품들은 무엇인지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외장도 스틸이나 플라스틱등으로 자연적인 느낌보다는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죠.
그래서인지 IT 제품들과 관련해서 자연적인 천연소재를 사용하는 악세사리들은 항상 만들어져왔고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IT와 천연소재의 결합을 시도한 제품들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재미를 위해 조금 geek스러운 면을 추가한 제품들 입니다. ^^)



커피 테이블??? 하지만 실제로 게임도 가능해!

목공예가 Charles Lushear가 만든 커피 테이블입니다.
42인치 X 18.25인치(106cm X 46cm)의 사이즈에 단풍나무 마호가니 나무, 호두 나무로 제작된 이 커피 테이블은 $3,500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커피 테이블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봐도 무엇인가 사용성이 추측되시죠???

맞습니다! 이 테이블은 NES(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패미콤)의 조이패드 역할도 충실히 수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0-;;
흥미롭게 처음은  즐겁겠지만, 게임 하나 엔딩 볼려면 근육 운동부터 해야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패미콤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로망으로 하나쯤 들여놔도 재밌을 물건인 것 같습니다. ^^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마!!!


아이폰과 관련된 악세사리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서 iBamboo로 알려진 이 스피커는 좀 독특하더군요. ^^
뉴욕에 사는 Anatoliy Omelchenko에 의해 디자인된 ibamboo는 대나무 이외에는 다른 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게 특징이고, 대나무의 마디 부분을 거치대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의 스피커가 오른쪽에 있지만, 대나무의 공명을 통해 좌우를 통해 소리가 울리게 됩니다.
만들어진 것을 보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대나무 마디를 거치대로 공명을 이용하여 소리를 증폭시킨다는 발상은 참으로 멋진 것 같습니다. ^^



<실제로 소리를 들어봅시다! 한정된 공간에서는 꽤나 유용한 증폭용 스피커가 될 듯 합니다. ^^>

 

iBamboo는 국내에서도 판매이더군요. 
재료등에 비하면 조금 비싸보이지만, 인테리어와 향을 위해서 하나쯤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날도 풀렸으니 이래저래 다니다 대나무가 보이면 DIY를 해보셔도... -0-;;;)



대나무로 만든 키보드는 어떤 느낌일까?

iZen에서 나온 대나무 키보드입니다.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유사한 키보드가 떠오르시나요?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와 같은 키배열을 가진 이 제품은 실제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kickstarter.com에서 펀딩으로 시작된 이 제품은 펀딩을 성공해서 실제품이 나오는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
박스에도 리사이클링 로고가 붙어있고, 개인적으로 키보드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11.5인치  x 5인치 x 0.75인치의 사이즈로 가격은 $99 입니다.
iZen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단점들도 많지만, 왠지 정감가는 제품들


오늘은 조금 흥미로울 수 있는 제품들을 위주로 살펴보았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실제로 많은 제품들이 천연소재를 이용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고 내구성등에서 아쉬운 면도 있지만, 이런 천연소재 제품들은 자연의 향과 함께 손때의 맛을 함께느낄 수 있는 제품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딱딱해질 수 밖에 없는 IT제품들 사이에서 조금은 정감어린 자연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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