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해당되는 글 6건

  1. 사진으로 정리하는 애플 스페셜 이벤트, 요세미티와 5K 아이맥의 의미!
  2.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특징 요약, 가격, 출시 예정일 정리
  3. 애플 이벤트 WWDC 14 키노트 실시간으로 보는 방법
  4. 구글의 만우절은 진지하다? 냄새검색과 보물찾기! (2)
  5. 손톱만한 필름으로 슬라이드를???
  6. 아이폰5 초대장에 숨겨진 의미는?


한국시각으로 10월 17일 02시부터 시작된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처럼 요세미티의 출시 발표, 새로운 아이패드, 새로운 아이맥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보통의 이벤트들이 2시간 가량 걸렸던 것에 비해서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1시간 30분 가량이 진행 되었고, 5개의 섹션으로 구분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스펙과 기능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포인트를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간략하다고 일단 말은 시작했는데, 과연 간략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핵심이 되는 이미지들과 내용들을 한번 시간 순서대로 정리를 해보며, 개인적인 생각도 살짝 더해보겠습니다.




1. Intro - 팀 쿡의 자랑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가 시작되자 팀 쿡이 등장했고, 다양한 인용과 수치적인 자료로 아이폰6의 판매량에 대해서 자랑을 시작합니다. 애플의 이벤트들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애플 제품들에 대한 리마인드를 확실히 해두는 것이죠. 평소라면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갈 법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이벤트에서 팀 쿡의 자랑은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애플페이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고, 차주 월요일부터 애플페이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기다려왔던 기능이기도 하고 어떤 변화를 일으킬 지 기대를 모으게 되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아쉽게도 한동안은 미국에서만 가능합니다.




팀 쿡은 다음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소개와 자랑을 이어갑니다. 특히나 패션잡지인 중국 보그지에 실린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을 던집니다. 팀 쿡의 자랑질이 어느 때보다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판매국을 소개할 때도, 애플워치를 설명할 때도 중국을 너무 강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발표했던 이벤트 때에는 중국어를 대놓고 믹싱(?)해서 방송을 준비했던 것과 일맥상통하는데, 중국에 대한 기대와 배려는 좋지만 너무 중국 중심의 소개가 그다지 보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애플페이의 시작일과 함께 애플워치의 개발자툴이 11월에 배포될 것이라는 것과 2015년 초반에 애플워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놓으며 팀 쿡의 인트로는 끝이납니다. 그 다음은요? 물론, 하드웨어를 설명하기 전에 소프트웨어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 iOS8.1 - 애플페이를 넣고 버그를 수정해서 월요일에!


팀 쿡의 바통을 받아 패더러기가 등장합니다. 최근 키노트에서 확실히 여유를 보여주는 패더러기는 우선 복습(!)을 시작하는군요. iOS8과 OS X 10.10 요세미티를 꺼내들었습니다. iOS 8은 이미 아이폰6와 함께 배포가 되었고 사람들이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설명이 많이 필요할까? 싶었지만 정성을 들입니다.




디자인과 기능, 새로운 개발자툴 등에 대한 설명을 정성들여 반복합니다. 지난 이벤트를 보신 분들은 뭔가 새로운 내용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고 굳이 이렇게 시간을 할여해야할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뒤에 이어질 요세미티를 위한 리마인드와 떡밥으로는 상당히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iOS 8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에 딱히 정리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iOS와 관련된 소식은 iOS 8.1이 애플페이 기능을 지원하며 업데이트가 된다는 것이었고, 차주 월요일부터 적용이 된다는 것과 역시나 무료라는 점이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아이폰6의 판매를 촉진하고 iOS 8에 대한 리마인드도 좋지만, 굳이 복습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타이밍이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미를 주자면 뒤에 이어질 요세미티를 위한 리마인드 정도가 될 듯 했습니다.




3. OSX 10.10 요세미티 - 오늘! 무료!


패더러기는 iOS8에 대한 설명을 하고 요세미티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이벤트부터 가장 기다리는 부분이기도 하고 애플이 만들어가는 '플랫폼 통합'의 의미를 엿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세미티의 특징들도 여러가지로 설명을 했지만, 위의 10개 아이콘으로 요약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위의 기능들이 강력해진 부분들이 분명히 있지만 역시나 지난 이벤트의 복습 정도라는 점이 아쉽기는 했습니다. 요세미티를 바라보면서 가장 핵심으로 생각해볼 단어를 추려보면 위와 같이 working together, continuity가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이뻐지고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연결시킨다는 편리를 바라볼 수도 있겠지만, 과거 애플이 iOS와 OS X를 두고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보여줄 때를 생각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마운틴 라이온에서 iOS의 UI를 적용해서 경험의 통일을 이루기 시작한 애플이었기 때문에 이번 요세미티에서 iOS8의 디자인 감성과 사용성을 또다시 연결시킨 것은 큰 의미를 가질 듯 합니다. 거기다 실시간으로 작업의 연속성을 가져가는 부분은 경험의 통합을 통해 플랫폼의 통합을 가져가는 애플의 또다른 한 걸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플랫폼간 자료와 작업시점의 공유는 물론, 손쉬운 네크워크 공유방법인 에어드롭도 플랫폼의 구속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에어플레이는 좀 더 강화되어 플랫폼의 사이즈를 벗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애플 제품들로 가득한 사과밭에서 장점들은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패더러기는 요세미티를 오늘(10월 16일)부터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공짜라는 것을 강조하고는 아이워크(iwok)도 오늘 무료로 배포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가격과 배포일시가 임펙트가 크고 관심이 많기 때문에 마무리로 사용하는군요.




4. 아이패드 에어2 - 얇고 밝고 빨라졌다


패더러기가 소프트웨어에 대한 설명을 마치자 다시 팀 쿡이 등장해 자랑을 시작합니다. 아~ 이제 드디어 새로운 기기를 소개할 타이밍인가 봅니다.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새로운 아이패드를 위한 아이패드 자랑이 이어집니다. 100% 만족도라는 것은 조금 의아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조사를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에어 소개에 사용되었던 연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윗부분을 레이저로 깎아내는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아이패드 에어2. 물론 얆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팀 쿡의 소개로 등장한 쉴러입니다. 하드웨어는 항상 쉴러가 설명을 하는 편이지만, 아직까지 키노트에서는 뭔가 즐거움이나 여유가 없어보입니다. 여하튼 일단 아이패드 에어2의 설명을 이어갑니다. 첫번째로 얇습니다. 6.1mm로 18%나 더 얇아졌다고 합니다.




3공정을 거쳐서 완성되던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압축해서 다양한 얇아질 뿐 아니라 다양한 장점을 가지는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반사가 적어졌다는 부분에서 실제로 체감을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이번에는 AP를 설명하며 아이폰6에 탑재된 A8을 능가하는 A8X 프로세서를 선보였습니다. 2세대 64비트 아키텍쳐에 40% 빨리지고, 2.5배 빨라진 그래픽 성능을 보여줍니다. 거기다 M8은 여전히 탑재되어 있는데, M8의 장점중 하나인 높이 측정에 대한 부분은 말로 적당히 설명하고 넘어갔습니다.




802.11ac를 적용했고 MIMO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빨라진 와이파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에서도 강조했었던 내용이라 이미 예상은 했었고 기본은 지키고 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에 터치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물론, 보안을 위한 선택일 수도 있겠지만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애플페이를 위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집니다. 애플은 아이폰6부터 제품의 판매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보다는 인프라를 구성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더욱 신경을 쓰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군요.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2는 와이파이 버전 16GB가 $499에서 시작됩니다. 물론 통신이 포함된 녀석은 $130정도 비쌉니다. 10월 17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고 일주일 후부터 발송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를 설명하면서 곱사리 낀 느낌으로 아이패드 미니3를 소개합니다. 터치 아이디를 포함했고 적당한 스펙업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간략하게 설명해서 조금은 의아하기도 했지만, 아이패드 에어와 $100정도의 가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5. 새로운 iMac - 5K가 이 가격??


새로운 제품들을 설명할 때는 항상 긴장감과 기대감이 함께하는데 쉴러의 키노트는 그런 부분을 차분하게 안정시켜서 이성적으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능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다음으로 이어진 애플의 새로운 제품은 새로운 27인치 아이맥이었습니다.




이번 아이맥은 역시나 레티나가 키워드로 애플에서 트렌드에 따라 4K 시장을 노려볼 것으로 예상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소개한 아이맥은 무려 5K(5120x2880)이었습니다. 반복되던 iOS8과 요세미티에 조금은 긴장을 풀고 있다가 뒷통수를 제대로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애플의 가격 정책상 기존의 가격선을 유지한다는 것을 계산해보면 5K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PC의 가격대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5mm의 두께로 5K 디스플레이를 완성 시키면서도 안에는 인텔과 AMD 그래픽 카드를 잘 챙겨넣기도 했습니다. 밸런스의 애플이기 때문에 최고 스펙보다는 밸런스 중시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보여줄 것을 생각해보면 5K 디스플레이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새로워진 27인치 아이맥이 $2499에서 시작합니다. dell 등의 다른 모니터 제조사에서 만들어내는 5K 디스플레이가 현재 $2500를 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건 모니터를 사니 본체가 함께 왔다라는 수준의 가격입니다.




오늘부터 배송이 된다는 27인치 5K 아이맥입니다. 1세대 제품이고 5K에 5mm 사이즈를 만들어내기 위해 발생할 지 모를 위험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임펙트 있는 등장이고 다른 PC제조사들에게 상당한 압박이 될 만한 제품이 튀어나와 버렸습니다. 아이맥이 만들어갈 새로운 가격 전쟁도 상당히 지켜볼만한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애플의 상당한 장점중 하나인 퓨전 드라이브도 넣은 맥미니도 소개되었지만, 아이패드 미니처럼 아주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는군요. 이번 이벤트에서 미니들은 조금 찬밥 신세였던가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아껴준 덕에 1시간 30분 정도로 아슬아슬한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으로 키노트는 끝이 났습니다.




총평 - 새로운 제품의 등장도 좋지만, 변화를 기대하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슬슬 전세계로 퍼지면서 인기 몰이를 하는 타이밍에 새로운 장비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새롭게 장점들을 가지면서도 기존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니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27인치 5K 아이맥은 분명 그런 매력을 한껏 품은 제품들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애플 이벤트를 다 지켜보고 가만히 생각을 되짚어보니 새로운 제품들에 촛점을 맞추기보다 애플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변화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애플페이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고 그를 위한 플랫폼 사업으로 애플의 제품들을 더욱 보급하려는 의도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발 맞추어 사과밭에 들어온 사람은 다시 나서기 어려울 정도로 플랫폼간 경험의 이어짐을 탄탄하게 만들어 플랫폼의 통합도 한 걸음 더 내딛은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5K 아이맥의 가격을 보면서 PC 시장에서도 애플이 뭔가를 변화를 시도하고 시장을 장악하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분명, 유사 업계에서는 긴장을 타야할 것이고 변화해야만 할테니 말이죠.


간략하게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말이 많아진 듯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하나씩 세부적인 특징들도 다루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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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 9월 10일 새벽2시, 쿠퍼티노 플린트 센터에서 애플 미디어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기대해 마지않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등장했습니다. 미디어 이벤트에서는 애플페이와 애플워치 등도 발표가 되었지만 이번 글에서는 일단 4.7인치의 아이폰6와 5.5인치의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팀 쿡이 세계 넘버1 스마트폰임을 강조하며 그 새로운 모델로 소개를 시작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입니다. 기존에 유출된 루머들에서 디자인과 사이즈 등등 별반 차이가 없었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똑같이 등장했습니다.




이어 필 쉴러가 등장해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특징들을 하나씩 설명해갔습니다. 크게 정리를 해보자면 위의 8가지 아이콘으로 정리가 됩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보며 특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레티나 HD 디스플레입니다. 다양한 특징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은 FHD급 해상도를 가진 IPS 디스플레이입니다. 안드로이드 최신폰들이 QHD경쟁을 벌이는 것에 비하면 조금은 늦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QHD를 사용하다가 다시 FHD 제품으로 메인폰을 바꿔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부족하지 않은 해상도라고 생각됩니다.


 


 

 



 


4.7인치의 아이폰6, 5.5인치의 아이폰6 플러스의 각각 해상도는 위와 같습니다. 5.5인치가 최근 갤럭시S5나 G3와 같은 사이즈라고 생각해보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조금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4.7인치는 경험상 한손 조작과 그립의 적정선이라는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4.7인치 아이폰6는 스마트폰의 경계, 아이폰6 플러스는 패블릿의 접점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 노트3와 노트4가 5.7인치이지만 외관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조금 더 커보이기도하니 말이죠. 두께는 각각 6.9mm, 7.1mm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에서 보여주는 가로모드는 사실 안드로이드를 따라가는 느낌이라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A8 칩과 M8칩을 이야기하는데요. A8칩은 기존대비 50% CPU 퍼포먼스, 84% GPU 퍼포먼스의 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보다 좀 더 관심이 가는 것은 위치정보를 감지하는 보조센서인 M8칩입니다. 이제는 수평적인 위치만이 아니라 수직적인 위치도 감지하게 되었으며 이는 바로미터와 함께 3차원적인 위치값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죠. 쉽게 말해서 예전에는 등산을 해도 ㅜ평적인 거리만 기록되던 것이 이제는 높이까지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작은 차이지만, 앞으로 굉장히 큰 차이를 만들어낼 기능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150Mbps의 기능에 20개의 LTE밴드를 포함했습니다. 애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는 LTE-A에 광대역까지해서 225Mbps를 상용화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래도 안정화된 LTE-A를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를 해봐야할 듯 합니다. LTE-A는 아이폰5S에서부터 지원된 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통신관련 발표에서는 U+가 들어간게 가장 눈에 띄는군요. 재미난 변화를 보여줄 시작이 될지도 모릅니다.




새롭지 않은 802.11ac 지원과 와이파이 콜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MIMO를 구현할테니 어떤 장점이 있을지는 나와봐야 좀 더 확실해질 듯 합니다.




카메라에서는 OIS가 포함된 것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이미 하드웨어를 따지고 앞서가는 다른 제조사들에서는 평준화된 기술이기 때문에 차별성은 적습니다. 다만, 애플이 가진 이미지 처리 능력과 활용에 대한 UI에 날개를 달아주는 모양새가 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다음으로는 카메라의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망할 애플의 중계 때문에 좀 많이 끊겨서 보여진게 아쉽습니다. 싱글샷 HDR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iOS8에 대해서 살짝 언급을 해줬는데, 사실 WWDC 2014에서 설명한 것들의 일부분만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실사용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들이 편리한 UI로 구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년 약정 기준으로 아이폰6는 16GB $199에서 시작을 하고 아이폰6 플러스는 $299에서 시작을 합니다. 4.7인치와 5.5인치, 0.8인치의 가격 차이는 딱 $100 차이가 나는군요. 9월 19일 출시가 되며 12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번에도 한국은 1차 발매국이 아닙니다. 그래서 언제 나오냐구요? 모릅니다.




iOS8은 역시나 많은 버전을 지원하고 8월 17일 정식버전을 미리 배포한다고 하는군요. 이전 모델에서 iOS8을 올려보면 아이폰6 형제들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질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아이폰4S에서도 지원을 한다는게 참 마음에 드는군요.


이렇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특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실물을 만져봐야 좀 더 명확한 느낌이나 기능의 특징을 정리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등장했으며 나름의 밸런스도 잘 갖추고 있는 듯 합니다. NFC를 탑재하면서 패스포트와 터치아이디와의 연계로 결재시스템을 구축해버린 놀라운 애플체이와 애플워치 등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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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후반이 되니 애플의 새로운 소식이 하나 전해지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애플의 연중행사인 개발자컨퍼런스 WWDC 14의 스페셜 이벤트 소식입니다. 얼마전부터 애플은 자신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생중계를 해주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현장감있는 소식을 바로바로 전해듣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6월 2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스페셜 이벤트는 한국 시각으로는 6월 3일 오전 2시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치맥 준비하고 뜬눈으로 보내지 않을까 예상되는군요.


실제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별다른 준비물은 필요없습니다. 다만 스트리밍이기 때문에 가능한 와이파이를 이용하는게 좋을 것이고, 사파리 4.0 이상, iOS 4.2 이상만 갖추면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시청이 가능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애플 이벤트 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WWDC 14의 키노트는 물론 기존에 진행했던 키노트들을 언제든지 다시보기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된 애플 로고가 어떻게 오픈되어 멋진 소식들을 전달해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이번 WWDC 14에서는 아이폰6를 중심으로 iOS8에 대한 기대는 물론, 새로운 맥북 시리즈들에 대한 기대까지 어느 때부터 기다림이 큰 스페셜 이벤트가 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사이즈를 바꾼 아이폰6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iOS8은 안드로이드의 추격을 떨치고 또 어떤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지 기대하게 됩니다. 판매를 위한 홍보의 성격도 많이 갖추고 있는 스페셜 이벤트이지만, 그래도 항상 사용자들의 불편을 해결하며 발전하는 소식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역시나 기대를 놓칠 수 없습니다.


자~ 저와 함께 달력에 표시한번 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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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월 1일 만우절(April Fools)에는 구글의 재미있는 거짓말들이 생각납니다.


구글의 만우절 선물! NES용 구글맵스!!!

작년에 구글 맵스를 드래곤퀘스트의 8비트 스타일로 바꾼것도 기억에 남는데, 올해는 또다른 장난(?)들을 준비해서 왔습니다!

이번 장난들의 특징은 조금 진지(!)하다는 것인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6년 동안 준비했다! G-mail BLUE!


개발자들의 굉장히 진지한 인터뷰로 시작되서 점점 고조되는 동영상은 밝은 빛까지 내면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줍니다. 그러다가 나오는 것이 Gmail Blue!!! -0-;;

모든 서비스를 Blue로 사용할 수 있단는 혁시(?)적인 서비스를 소개하는군요. -ㅅ-;;

편지 작성에서 bold와 italic까지 블루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제대로 낚인게 맞습니다....



구글은 이런 경우 쓸데없이 디테일한 경우들이 많은데, 아니나다를까 실제로 지메일 블루 페이지를 만들어두기도 했군요! -0-;; (http://gmail.com/blue)


너무 진지하게 동영상이 이어지고 끝이나다보니 정말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중간에 등장하는 Blue Man Group에서 빵 터지게되니~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Google Nose, 구글 검색에서 냄새를 지원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굉장히 진지하게 거짓말을 해대고 있는 구글입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냄새를 검색하고 기계를 통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서비스인 'Google Nose'가 있다고 말을 하는군요. 서비스를 소개하는 톤도 꽤나 진지하게 이어지지만, 이게 과연 가능하기나 한 일입니까!!!! ㅎㅎ

몇몇 극장에서 4D라고 하면서 바람이나 향기를 중간에 섞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기기들에서 냄새를 맡는다니! 하지만, 꽤나 진지한 소개 동영상은 살짝 헷갈리게도 만들어주는군요.




설마??? 했지만, 역시나... 

구글 노즈로 검색해보면 Google nose beta(http://www.google.com/landing/nose/index.html) 페이지가 존재하는군요! 이들의 잉여력과 쓸데없는 디테일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보물 지도를 찾아라!


구글은 맵스를 가지고 장난치는걸 상당히 좋아하나 봅니다.

작년의 google quest에 이엇서 올해에는 '보물찾기'로 맵스를 활용했군요~!

구글맵스(https://maps.google.com/)에 접속해보면 '보물찾기'정보와 함께 우측상단에 보물지도 모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물지도 모드를 누르고 검색을 해보면 랜드마트가 되는 곳에 상징적인 모습들도 보여주는데, 서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에 로보트 태권V!!! +_+ 그리고 강남에 싸이!!!

정말이지 깨알같은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군요~ 




악명 높은 해적이었던 캡틴 키드의 보물지도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이 장난은 생각보다 활용(?)법도 다양하군요~ 빛에 비춰보거나 열을 가하거나 퍼즐을 맞춰야하기도 합니다!

작년의 구글 퀘스트와는 또다른 즐거움이 묻어나는군요!


인터넷말로 '잉여력 돋는' 작업 일수도 있겠지만, 이런 자유로운 발상과 자신의 영역에서 즐거움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올해도 구글의 만우절 이벤트는 즐거움과 함께 부러움을 남겨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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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진기들이 전부 디지털화 되어서 필름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도 디지털로 사진을 시작했지만, 필름이 주는 묘한 매력에 아직도 필름을 사용하기는 하는데요.

주로 흑백 작업에 필름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 가끔씩은 슬라이드를 찍어 마운트해서 선물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열쇠고리처럼 슬라이드 필름을 끼워주면 은근히 기념이 되기도 한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이기도 하구요!)


필름이 멀어진 이유는 아무래도 번거로움과 부피라는 부분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Projecteo는 아주 작은 사이즈로 실제 슬라이드 필름은 500원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군요! ^^





사실, 이 Projecteo는 'Projecteo' 어플을 설치하고 9장의 사진을 전송하면 Mint Digital에서 필름으로 제작하여 슬라이드에 마운트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름을 Projecteo에 꽂아 위의 사진처럼 확대하여 즐기는 것이지요.




2.5피트까지만 확대가 된다고하니 실용성은 조금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난감 같은 사이즈에 전문가 같은 퀄리티를 요구할 수는 없겠죠? 


저는 이 녀석이 국내에 발매되고 필름을 만들어주는 업체가 생긴다면 이용해보고 싶군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 것 같고, 연인들 사이에서는 깜짝 이벤트용으로도 괜찮을 듯 싶군요. ^^

그보다는 뭔가 독특하면서 필름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지도 모르겠습니다.

킥스타터에서 현재 펀딩 중이며, $25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필름의 향수를 자극하는 재미난 제품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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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루머들을 생산하며 많은 사람들의 기다림을 받고 있는 새로운 아이폰이 9월 12일 드디어 발표될 모양입니다. 루머를 통해 이미 목업(예상모형)도 많이 밝혀진 상태이고, 박스의 외형 사진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해야 하는거고, 되야 되는거!'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애플이기에 확실히 발표하기 전까지는 좀 더 설레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pple announces presumed iPhone 5 launch event for September 12th; we'll be there live!
engaget에서는 아이폰5의 런칭 이벤트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뉴아이폰이라는 설도 있어서 확실히 좀 더 기다려 볼 필요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애플의 행적을 살펴보면 이번 초대장에도 '아이폰5'임을 암시하는 부분들이 숨어있습니다.



It's almost here? 의미?

눈치 빠르신 분은 이미 위의 초대장 이미지에서 애플의 숨겨진 의도(?)를 알아채셨을 것 같습니다.

그림자를 이용하여 교묘하게 '5'라는 숫자를 연상하게 만들어두었거든요~!!!
사실 저도 이 초대장 이미지를 보자마자 뭔가 조금은 어색한(?) 그림자에 눈이 갔고 조금만 지켜보자 5라는 숫자가 쉽게 떠오르느더군요.
거기다 그림자의 5의 윗부분에 해당하는 곳은 마치 루머로 알려진 아이폰5의 뒷모습을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무래도 '보고싶은게 보인다'는 의미가 조금 더 클지도 모르겠지만, 묘하게 투톤으로 배열된 이번 아이폰5의 뒷모습과 4인치로 세로로 길어진 모습이 겹쳐지는군요. 
이 부분은 12일 밝혀진 진실(!)에 대한 설레임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It's almost here.'라고 쓰여진 말의 의미인데요.
"거의 다 왔다." 정도로 해석을 해본다면, 아이폰4 -> 4S 등을 거치면서 내놓은 디자인 형태의 "완성형"에 가깝다는 의미로 해석을 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해석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들과 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애플의 행적을 살펴볼 때 '혁신'에 가까운 다른 기능보다는 아이폰 라인업은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발전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 제품들과 소프트웨어의 라인업을 경험해보면 즉흥적이라기 보다는 큰 청사진이 있고 그것을 완성해가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죠.

OSX Mountain Lion,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아이폰5에 NFC 도입 루머가 가지는 의미는?

예전에 개인적으로 애플의 흐름과 예상을 정리해 본 글 들입니다.
디바이스와 OS가 유기적으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며 UX의 통합을 이루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개별적인 디바이스들이지만,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점점 보완하고 발전되는 형태로 흘러가는 것이지요.
이번 아이폰5는 그런 의미에서 완전히 혁신적인 제품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OS와 디바이스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그런 의미로 'It's almost here.'가 쓰여졌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애플의 초대장은 항상 설레임을 가지게 만든다.

이번 아이폰5와 관련된 초대장이 아니더라도 애플의 이벤트 초대장은 항상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었고, 그 속에 이벤트의 중요 내용이 항상 함축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애플의 또다른 이벤트는 올해 3월에 있었던 '뉴패드'의 발표였습니다.
옆의 이미지와 함께 'We have something you really have to see. And touch.' (우리는 당신이 반드시 보아야하고 만져야할 것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과 함게 선명한 아이콘을 보여줍니다.
물론, 아이콘은 이벤트 날짜를 말하는 것이지요~ ^^
이날은 다들 아시다시피 뉴아이패드의 레티나 발표가 있었고, 보다 선명해지고 부드러워진 아이패드를 만나게 됩니다.



다음은 작년 10월 4일의 이벤트 발표에 쓰였던 초대장입니다.
'Let's talk iPhone.'이라는 메세지가 간략하게 들어가 있고, 행사 날짜와 시간, 장소가 암시된 아이콘들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 날은 아이폰 4S가 발표 되었고, 'SIRI'가 첫 모습을 보였던 발표입니다.

자~ 감 잡으셨죠? ^^
'Let's talk iPhone.'은 시리를 암시하는 뜻이었습니다.
당시, 제 기억으로는 자신들의 대표적인 아이콘들로 이렇게나 직관적인 메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애플에 감탄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2010년에 있었던 이벤트 초대장은 애플로고가 살짝 돌아가서 뒤의 '사자'가 엿보이게 만들어졌었습니다. 'Back to the Mac.'이라는 짧은 카피와 함께 말이지요.

이때는 새로운 OSX였던 10.7버전의 라이온을 발표했던 시기였고, SSD메모리를 탑재하면서도 가격이 낮아진 맥북에어를 통해 다시한번 애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던 시기입니다.


애플의 지난 이벤트들을 몇가지 살펴보면 애플은 항상 메세지를 숨겨두고,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럴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마치 새로운 장난감을 혼자만 가지고서 친구들을 놀리는 장난꾸러기처럼 말이지요.

최근에는 SNS등을 통해 바이럴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말 이쪽 분야에서는 애플의 전략은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맥북에어에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입니다. ^^;;;>
 

이런 애플의 마케팅은 로고에서부터 시작되었고, 팬보이들끼리 수많은 가설과 재미나는 스토리들을 만들며 결국에는 저 부위를 'Reality Distortion Field(현실왜곡장)'이라 까지 부르게 되었나봅니다. ^^

수많은 루머들을 뒤로하고 드디어 모습을 보이게 될 아이폰5의 이벤트 날이 기다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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