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에 3D 프린터를? 마이크로(MICRO)는 가능하다!
  2. 원하는 모양의 키보드를 마음대로 선택하는 E-inkey
  3. 아이폰 5S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는? Ollo Clip! (2)
  4. 여름휴가를 스마트하게! 휴가에 유용한 어플 모임! (2)
  5. 아이폰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을 감시한다?
  6.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용 배터리를 충전한다? (2)
  7. 키덜트를 위한 장난감? 레고와 과학상자를 합쳐놓은 LittleBits! (2)
  8. 설날 교통대란! 스마트하게 극복하자!
  9. CES 2013 Best Award! 그리고 남은 것들
  10. 왜? 아이폰의 악세사리들이 더 많을까?
  11. DSLR로 찍자마자 컴퓨터로 보자!
  12. 아이폰도 아이패드처럼 사용한다?
  13. instagram을 내손안에?

3D 프린터에 대한 소식은 자주 다루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손에 잡히지 않는 전문적인 영역처럼 느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먹을 수 있는 3D프린터나 오레오의 케이스에서처럼 생활 속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장벽은 가격이 되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마이크로(Micro)의 경우는 $200~$300의 가격으로 개인 3D 프린터 시장을 노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아직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을 받는다는 점이 아쉽지만, 일단은 어떤 녀석인 지 알아두고 넘어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킥스타터의 소개 동영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마이크로는 개인용 3D 프린터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큰 사이즈의 제품들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재료나 악세사리등 작은 사이즈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사이즈가 오히려 더 유용하지 않을까? 라는 접근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사이즈가 큰 3D 프린터는 알아서 활용하면 되고, 손쉽고 가겹게 개인이 필요한 악세사리나 복잡한 부품등을 간편하게 집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동영상에서의 예시도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생활 용품등을 직접 프린트해서 사용하는 모습인데, 이렇게 쓰면 좋겠다라는 부분을 참 쉽게 공감하게 표현하는 듯 합니다.



마이크로는 PLA, ABS등을 지원하며 마이크로용 사이즈는 물론 표준 사이즈의 재료도 활용할 수 있다고하니 유지 관리에도 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7.3인치 정방형의 사이즈에 약 1KG 정도의 무게밖에 나가지 않는 마이크로는 오픈 소스를 활용한 전용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이는 태블릿을 이용해 손쉽게 3D를 확인하고 작업하던 모습이 떠오르시죠?



가격이라는 진입장병을 걷어내면서 가정으로 그것도 아주 손쉽게 책상 위까지 침입할 수 있는 3D 프린터라면 어떤 활용을 하고 싶으신가요? 작은 아이디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면 개인의 창의성은 물론, 일상에서 필요한 것들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마이크로 킥스타터>페이지에서 펀딩을 할 수 있고, 5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군요. 그리고 배송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이미 많으 수의 펀딩을 완료했기 때문에 무난히 세상에 빛을 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도 가격에 이정도 활용이라면 슬슬 손에 잡히기 시작하는군요!

저작자 표시
신고


어느정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씩 깐깐한 품목이 있습니다. 모니터의 색이라든가 높이라던가 그런 사소한 요소들 같은 것들이죠. 하지만, 의외로 한번 익숙해지거나 빠져들기 시작하면 정말 깐깐해질 수 밖에 없는 품목이 있다면 키보드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손으로 느끼며 빠르게 타이핑을 해야하니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키보드에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 제품이 있습니다.


디자이너 Maxim Mezentsev, Aleksander Suhih가 콘셉트로 디자인한 E-inkey가 바로 그것인데요. 상황에 따라 키보드의 키를 자유롭게 바꿀 수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사용하는 환경이나 어플에 따라 키보드의 내용을 바꿔주는 아이디어 키보드입니다.






쉬운 예가 위의 스크린샷들이 될 것 같습니다. 각각의 어플에 따라 단축키들의 이모티콘을 띄워줘서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inkey가 이렇게 상황에 따른 자판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이름에도 의미가 숨어있지만, E-ink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기본적인 키보드 자판에 E-ink를 적용하여 상황에 따라 자판의 내용을 바꿀 수 있도록 콘셉트화 한 것이죠. 기계식은 아니고 멤브레인에 깔끔한 디자인 감성을 가진 E-inkey이기 때문에 상당히 흥미로운 제품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군요.



하지만, 이미 기계식의 소리와 손맛에 길들여져버린 저나 이미 자판의 음각 내용은 중요하지 않아져버린 시점에서는 조금 아쉬운 제품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게임이나 또다른 목적으로 키보드를 활용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이고 재미난 콘셉트의 시도라고 생각되는군요.




저작자 표시
신고



10월 25일이면 국내에도 아이폰 5S가 출시됩니다.

이미 예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기대를 가진 아이폰 5S에 새로운 악세사리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5S의 카메라 성능을 더욱 높여라!

아이폰 시리즈는 간편하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5S도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고, 거기다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되었던 플래쉬도 개선했기 때문에 카메라에 대해서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향상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아이폰에서도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바로,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를 줄 수 없다는 점 입니다. 물론, 줌을 당겨내기도 하지만 실제 광학 렌즈를 사용했을 때와는 다른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아이폰용 악세사리로 많은 보조 렌즈들이 출시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나 다른 여러 사용성 때문에 조금 불편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물에 앞서 사용이 불편하면 사진기로써 아이폰의 장점을 잃어버리니 말이죠.



olloclip 4-in-1 은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손쉽게 4가지 효과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우선, 추가 부품이 되는 렌즈들을 풀어내면 12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5x 매크로 렌즈와 18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0x 버전 매크로 렌즈로 사용이 가능하고, 덧붙일 수 있는 렌즈들로 180도 어안렌즈와 광각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제가 olloclip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름처럼 클립의 형태로 끼우면 되고, 하나로 조립해 놓으면 이동과 보관도 쉽기 때문이죠. 그러한 장점에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조적인 악세사리로는 그만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http://www.olloclip.com 에서 좀 더 다양한 제품(전용 플립커버등)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주문도 가능합니다.

아이폰 5/5S용 ollclip 4-in-1은 화이트(실버 렌즈), 블랙, 블랙 클립(레드 렌즈) 3가지 모델이 준비되어 있으며, $69.99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전용 플립커버를 함께 구입하면 $99.99에 가능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 5는 물론 새롭게 나올 아이폰 5S용 악세사리로 olloclip 어떠세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must have 악세사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얼마전 설악산으로 조금 이른 휴가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함께한 일행이 미리 숙박을 정하고 설악과 속초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맛집 추천을 받았던 터라 큰 무리없이 다녀올 수 있었죠. 사실, 저는 그냥 툴레툴레 다니는 편이라 오히려 계획 잡는데 조금 약하거든요;;;


하지만, 7월이 되고 본격적인 휴가와 여행 시즌이 다가오니 막상 어떻게 계획하지? 여행지에서 어떤 음식을 먹지? 어디를 가보면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거나 힐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더군요. 여행을 계획해보면 알겠지만, 숙박, 먹거리, 여행지... 챙길게 상당히 많잖아요? 그래서 알찬 휴가와 여행을 위해 어떤 어플들이 유용한 지 살펴보고 몇가지 추천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알아두면 유용한 여행 어플들 한번 살펴볼까요?

(*각 어플의 버전을 누르면 다운받기로 연결됩니다.)




 출발 전, 알찬 여행을 위한 준비~


> 목적지를 정하자!


여행의 시작은 목적지 선정이 아닐까요? 

가고 싶은 목적지가 정해져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장 큰 고민이 되는 것이 목적지 선정이 될 것이고, 전체 여행의 테마를 정하는 시작점이 아닐까 합니다.



1. 국내여행 총정리 (iOS, Android)



가장 먼저 살펴볼 어플은 와우플랜에서 iOS와 안드로이드로 모두 출시한 '국내여행 총정리' 어플입니다.

와우플랜은 여행과 관련된 어플들을 많이 만들었고, 나름의 DB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용할만하더군요.

국내여행 총정리의 최대 장점은 카테고리가 잘 나누어져 있고, 축제와 태마별로 정리된 콘텐츠를 살펴보기 좋다는 점입니다. 

지역별로도 검색해봐도 좋고, 여행의 목적에 맞추어 쉽게 정리된 내용을 보면서 여행의 큰 그림을 그리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인기 여행지별 검색이나 지역별 검색도 괜찮게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손쉽게 접근하고 많은 정보를 경험하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정리된 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시작되는 기분이지 않으신가요?





개인적으로 국내여행 총정리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의외로 '내위치 주변'이었습니다. 

당장 여행지에 도착한 뒤, 이런저런 정보를 다시 찾기위해 검색을 하거나 뒤적일 필요없이 정리되어 있는 여행지나 놓치기 아까운 곳들을 체크할 수 있어서 말이지요.


단점으로는 광고가 팝업으로 너무 많이 떠서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2. 어디갈까 (iOS, 안드로이드)



어플의 시작이 가족여행이었기 때문인 지, 아무래도 가족여행에 어울리는 여행지와 테마를 소개하는 '어디갈까' 입니다.

시기별로 이번주나 다음주에 있을 각종 행사와 축제등을 중심으로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지역이 아니라 시간으로 빠르게 검색과 정리를 원할 때 유용한 어플입니다. 





행사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지역별로 정리된 정보가 눈에 띄더군요.

가족 중심의 여행을 하신다거나 특정 기간에 행사를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3. 대한민국 구석구석 (iOS, 안드로이드)



워낙 유명해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수집하고 있는 방대한 자료를 어플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여러가지 테마별로 직관적으로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과 '어디로 갈까', '주변정보'등의 활용도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최대장점은 상세한 설명이 포함된 설명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목적지를 정해도 좋지만, 위의 어플들을 활용해서 결정된 목적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미리 공부할 수 있고, 실제로 여행지에서도 빠르게 접근해서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상세하게 체크할 수 있답니다!




> 잠은 어디서 자지?


목적지를 정했으면, 다음으로 가장 큰 걱정거리인 숙박을 처리해야합니다.

기분 전환이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만큼 잠자리도 중요하겠지요?


1. 땡처리 숙박 (iOS, 안드로이드)



숙박과 관련된 정보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역경매까지 가능해져서 자신이 원하는 금액으로 경매도 해볼 수 있는 '땡처리 숙박'입니다. 비수기를 중심으로 할인률이 높은 숙박을 결정하는데 유용한 어플이지만, 할인률이 조금 낮아도 숙박업체를 검색하기에 적당한 어플입니다.





사용법은 '국내여행 총정리'와 유사하지만, 아무래도 숙박을 중심으로 따로 구성한 어플이라 빠릿빠릿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빈방과 할인된 가격이 제시되며, 상세정보도 숙박시설에 대한 사진들과 함께 주변 정보까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먼저 소개한 '국내여행 총정리'에서도 숙박 메뉴를 이용하면 땡처리 메뉴를 이용하면 유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이 어플은 별도로 '역경매' 메뉴가 있으니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야놀자 (iOS, 안드로이드)



데이트의 시작과 끝. 데이트를 권장(?)하는 어플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어플일 것입니다.

모텔을 중심으로 숙박 정보를 정리해주며 상세한 이미지와 정보가 상당히 유용한 어플입니다.





아무래도 모텔 중심의 숙박정보이다보니 가족 단위보다는 연인이나 부부등의 소단위 여행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역시나 야놀자도 '내주변' 리스트가 잘 되어 있어서 여행 중 급하게 숙박을 정해야할 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회원에 대한 여러가지 혜택과 회원들의 다양한 후기를 통해 등을 통해 검증된 숙박 장소를 정하기 좋을 듯 합니다.





 여행을 떠나자~!!!


이제, 계획을 세웠으면 신나는 여행을 즐겨볼까요?

여행지에 챙겨볼 행사나 장소, 맛집 등은 위에서 소개한 어플들로 확인을 하면 되는데, 실제로 처음 가본 곳에서 이동하는 방법은? 그리고 여행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줄 기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행지에서 좀 더 원할하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어플들입니다.



1. 김기사 (iOS, 안드로이드)



여행이 아니더라도 너무나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실 '김기사'입니다.

단순히 네비게이션 어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여행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시죠?

특히나 '현위치 주변'에 속해있는 다양한 정보는 여행중 유사상황에 대비하기 상당히 좋습니다.





김기사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면 다른 통신사에서 나온 네비 어플이나 차량용 네비에 비해 조금은 둘러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시간 트래픽을 확인하고 판단하여 길을 제공해주는 점이 최대 장점이죠. 물론, 구간별 트래픽도 확인할 수 있으니 코스를 판단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은 보통 장거리가 되다보니 트래픽 확인과 유도리 있는 길선택이 중요하겠지요?


사실, 여행에서 김기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현위치 정보와 함께,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것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벌집에 여행 목적지를 미리 등록해두면 상당히 편리하겠죠? 




2. Trip Journal (iOS, 안드로이드)



이번에 소개해드릴 어플은 조금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편하게 찍는 사진이나 여행을 다닌 장소들을 중심으로 기록을 해둘 수 있는 'Trip Journal'입니다.

어플을 시작하면 새로운 여행 기록을 시작하거나 진행 중인 여행을 새롭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여행중 한 장소장소 마다 핀(Pin)을 꼽아서 의미를 기록할 수 있고, 사진과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장소, 장소에 대한 사진은 위의 그림과 같이 필름처럼 자동으로 엮여져서 여행을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기 좋습니다.

거기다 'Track' 메뉴를 활성화 해두면 여행 중 이동한 동선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사용법도 쉬우니 기왕 사진 찍는거 좀 더 의미있게 여행기로 남기는 것은 어떨까요?


다만,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인 Lite 버전은 하나의 여행기록만 남길 수 있고, 그 외에는 3개 (0.99$), 12개(2.99$), 무제한(4.99$)의 여행기록을 위해 부분유료화 되어있습니다. iOS에서는 2.99$에 판매되고 있군요. 일단은 Lite 버전으로 사용법이나 여행한번 기록해보시고 결재를 생각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다양한 UI를 원하시면 대안으로 '여행 앨범 Lite'도 비슷하게 여행을 기록하기 좋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즐거운 여름 휴가를~



이렇게 여행을 위한 다양한 어플을 추천해 드렸지만, 너무 스마트폰을 보며 주어진 정보를 위해 정작 여행에서 느낄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추천해드린 앱들은 무료 위주에 iOS와 안드로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정리하다보니 빠지거나 제가 챙기지 못한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여행용 앱이나 추천앱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저작자 표시
신고




일본의 원전 사태이후 국내에서도 반짝 방사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던 적이 있죠?

사실,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은 잠깐이 아니라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만, 전문적인 장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라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아이폰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녀석이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일상에서 알기 어려운 여러가지를 손쉽게 측정해주는 것이죠.

Lapka - Personal Environment Monitor (개인 환경 모니터)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입니다.

아이폰의 어플과 예쁘게 생긴 측정도구를 연결해서 간단하게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Lapka를 통해서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Lapka 방사선 - 방사성 주위 입자와 어떻게 그들이 당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정확한 측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Lapka 유기 -이 센서는 질산염의 상당한 수량을 함유하고 있을 경우 측정 합니다. 프리셋 리스트에 포함된 과일이나 채소에 붙어있을 수 있는 스테인레스 스틸 프로브를 포함합니다.


Lapka의 EMF -이 센서는 고주파 및 전자 장치, 무선 송신기나 전원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낮은 주파수 전자기장을 모두 측정합니다. 침대 또는 업무용 책상을 넣을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서 이 센서를 사용합니다.


Lapka 습도 - 강력한 작은 센서에 어떤 환경의 상대 습도와 온도를 알아보십시오.



아이폰 4부터 아이폰5, 아이패드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이 곳>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 확인과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49.99로 조금은 비싼 편이군요. 

하지만, 아이폰을 활용하여 손쉽게 옵도, 습도는 물론 유기농 채소인 지도 판별할 수 있다고하니 관심이 가기도 하는군요 ^^


저작자 표시
신고



6월이 시작되면서 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5월마저 꽤나 추웠던 올해는 6월이 되니 주위에서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소식들이 들려오는군요. 그런데 이렇게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용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Aaron Latzke와 David Delcourt라는 두 엔지니어가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을 받는 이 아이템은 시바 사이클 아톰(Siva Cycle Atom)이라는 이름의 휴대용 배터리입니다.





원리는 상당히 쉽습니다. 시바 싸이클 아톰을 자전거에 장착하고 달려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어릴 적, 페달을 밟으면 불이 켜지던 전등을 기억하시나요? 바퀴의 회전을 이용해 발전을 시키고, 그것을 휴대용 배터리에 저장을 시켜두는 것이죠!  그 녀석의 제대로된 스마트 업그레이드 버전쯤이 되겠군요! 효율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자전거에도 스마트폰 등을 꽂아두고 많이 사용하기도 하니 직접 땡겨쓰기에도 좋고, 항상 급할 때 사용하기에는 딱 제격인 녀석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300g에 방수도 되고, USB 사용에 무리도 없으니 기본적인 사용성은 다른 휴대용 배터리와 별반 다를 것 없어보입니다. 다만 1300mAh의 용량이라 조금은 아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고, 아이폰 정도의 용량에 최적화한 느낌이라 아쉽기는 하군요. 다만, 용량이 더 커지면 얼마나 더 페달을 밟아야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군요 ㅎㅎㅎ





뒷바퀴에 그냥 손쉽게 끼워넣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설치도 상당히 쉽군요.

전혀 새롭지 않은 아이디어이지만, 상당히 재미난 활용이 가능하고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는 경우라면 별도의 보조배터리보다 훨씬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kickstarter.com 에서 펀딩을 받고, $85부터 패키지가 시작되는군요. 

조금 더 있으면 상용화 되어서 판매도 될 것 같으니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몸을 움직여 스피드를 얻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자전거. 이제는 전기도 얻을 수 있고 사용하기도 편해질 것 같네요.

다른 보조 배터리 없고 자전거를 좋아하신다면 시바 싸이클 아톰 어떠세요? ^^





저작자 표시
신고



레고와 과학상자를 동시에 접하면서 자라난 세대인 저는 아마도 키덜드(Kid+adult)가 된 것 같습니다. ^^

아직도 새로운 장난감이나 신기한 아이템들을 보면 많이 설레이는걸 보니 말이죠.

이번에 발견한 녀석은 진짜 레고와 과학상자를 합쳐놓은 듯한 LittleBits라는 녀석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여러가지 전기부품을 레고처럼 이어붙이면 각각의 동작을 손쉽게 동작시킬 수 있는 원리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전원과 각 기능을 하는 모듈들을 원하는대로 편하게 연결을 하면 되는 것이지요.

재미난 것은 연결부위가 자석으로 되어 있는데, 올바른 연결이 아니면 아니면 밀어내면서 붙지 않는 것이지요.

그리고 각자의 역할은 색깔로 구분되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도 상당히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이지 손쉬우면서도 전기제품들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거나 새로운 제품의 재료로 활용하기에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LittleBits를 몇몇 디자이너에게 보내주고 아무런 설명없이 무엇인가를 만들어보라고 했답니다.

위의 사진은 LittleBits를 활용한 저금통인데요. 

모션센서를 통해서 동전이 들어오는 것을 인식하고 진동모토와 LED라이트를 작동시킵니다.

동전을 넣으면 돼지가 눈에 불을 켜면서 부르르~ 떨게 되는 것이지요. ^^

그리고 깨알같은 기능으로 귀를 만지면 소리가 나도록 디자인 되었더군요.


네, 그렇습니다. 

LittleBits는 단순히 구조를 학습하는 용도로도 좋지만,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재료로도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것입니다.



<자막을 선택할 수 있으니 편하게 보세요~>


Ayah Bdeir 대표의 TED 강연을 보면, littleBits가 주는 즐거움과 함께 littleBits이 만들어가고 싶은 의미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전기구조에 대한 지식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레고처럼 쉽고 만들고, 그것들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LittleBits의 라이브러리에 모여 또다른 공유와 크리에이티브를 탄생시킬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돼지 저금통과 빛을 피하는 바닷가재(;;)같은 녀석의 메뉴얼은 공유되어 있어서 누구나 만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흥미있게 손쉽게 접근하고, 능동적으로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재료로써의 LittleBits!

아이들에게 교육용으로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은 너무 어려서 LittleBits를 가지고 놀 수 없지만 조금만 더 커서 이 녀석을 가지고 놀 정도가 된다면 조카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장난감(!)이네요~ ^^ (사실은 같이 놀면서 제가 더 신나하겠지만요;;;)

그리고 아직도 장난끼 한껏 가지고 있는 키덜드에게도 상당히 좋아 보이는 장난감임에는 분명합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이런게 없었던게 아주 조금 질투나네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인 설날이지만, 요즘은 교통대란 때문에 망설여지고 힘든 기억이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2013년의 설날은 짓궂게도 일요일이었죠! 짧은 연휴에 많은 차들이 도로에 나오니 이또한 이번 명절을 힘들게 하는 것 같은데요. 

스마트 폰도 있고! 스마트한 세상이라는데... 조금이라도 스마트하게 교통대란을 이겨냈으면 합니다.


사실, 설 연휴를 맞아 글을 쓸려고 하면서 여러 글감들을 놓고 고민을 하던 중, (세뱃돈으로 즐기던 추억의 게임 같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교통정보를 놓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늦은 감이 있어도 돌아오는 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어플 하나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




어플 하나로 스마트해지는 고속도로!!!



바로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무료앱인 '고속도로 교통정보'입니다.

저도 도로 트래픽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어플들을 사용해봤지만, 한국도로공사에서 직접 제공하고 운영하는 만큼 고속도로 상황에 대해서는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 - iTunes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  Google Play 바로가기>


위의 링크로 가셔서 다운을 받거나 앱스토어나 구글스토어 검색에서 '고속도로'만 검색해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녀석을 추천하는 이유는 상당히 직관적인 구성과 손쉬운 검색, 음성지원 등의 부가기능이 깔끔하게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출발전~ 적당한 타이밍을 잡아라!!!]


저는 동향 친구와 함께 명절마다 차로 이동을 합니다.

둘 다 IT에 관심이 많고, 나름 스마트한(?) 기기 활용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도로상황만은 항상 놓치고 감(!)으로 시간을 잡아서 다녔었죠;;;

하지만, 지난 명절부터는 몇몇 어플들을 활용하면서 출발전 상황을 체크하고 도로가 한산해지는 타이밍에 출발을 감행합니다.

물론, 시간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타이밍을 쉽게 변경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대략의 정보를 미리 입수하고 막히는 도로에서 시간을 소비하는 것보다는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출발전에 메뉴에서 '교통지도'를 먼저 열어봅니다.



아래의 탭중 '고속도로'에 맞춰 전체적인 트래픽을 확인하고 노란색이나 빨간색이 많은 노선을 체크합니다.

일단은 대략적인 코스를 산정하기 위해서이며, 당장은 정체구간이 아니더라도 정체 가능 구간을 예상해보기 위함이죠!

이렇게 대략적인 고속도로 전체의 트래픽을 감안한 다음 코스를 결정합니다.


그 이후에는 다시 메인화면으로 돌아가서 '원클릭 교통정보'를 눌러줍니다.


원클릭 교통정보를 살펴보면 무슨 별자리 마냥 점들만 보이는데, 이걸 일일히 찾을려니 그것도 힘들군요.

아래 화면의 탭중 '지점검색'을 눌러주면 중간화면가 같이 검색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가까운 지점은 추천을 해주기도 하는군요~ (위치정보를 요구할 때, 순순히 내주시면 됩니다;;;)

저는 서대구요금소를 검색하고 '출발지점'으로 설정했고, 다시 검색에서 '서울 요금소'를 검색해서 '도착지점'으로 설정해서 가장 오른쪽의 화면과 같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중부내륙 -> 청원상주 -> 경부의 코스로 안내를 해주고 안성부근에서 정체가 심한걸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만약 추천 코스가 마음에 둘지 않는다면 결과창의 최소거리와 최소시간 옵션을 변경해서 검색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설정해본 결과가 뭔가 부족하고 정체구간이 많이 보인다면, 다시 원클릭정보로 가서 이번에는 우회할 수 있는 코스로 다시 설정하셔도 됩니다. 방법은 '경유지지정'이죠. 

출발 - 도착 설정은 아무래도 거리와 시간에 기준을 두기 때문에 트래픽 중심으로는 제안이 부족한 편입니다.

이럴때는 사용자가 좀 더 스마트해지는 수 밖에요!!! ㅎㅎㅎ

교통지도의 전체적인 트래픽을 확인하며 '경유지지정'을 통해 가장 흐름이 좋은 녀석으로 설정해 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행중~ 교통정보와 상세 트래픽 확인, 주유소 정보는 보너스~]


자~ 출발전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타이밍을 잡아서 출발을 해도 시시각각 변하는 것이 트래픽입니다.

그럴때는 수시로 상세보기를 눌러 구간별 트래픽 상황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CCTV 보기도 지원해서 눈으로 대략적인 흐름을 판단할 수도 있지만, 가급적 CCTV의 확인보다는 빠르게 색으로 구분되는 트래픽 정도만 확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래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교통속보도 간간히 봐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사 소식은 물론, 사고 소식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우회할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유소정보도 담고 있고, 대략적인 가격과 현재에서의 위치도 파악할 수 있으니 작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깨알같은 기능으로 '음성인식' 기능이 있습니다.

운정 중, 스마트폰등을 직접 검색하기에는 위험이 있으니 이 기능을 사전에 연습해두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

다만... 저는 억센 경상도 억양 때문인지 제대로 검색을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부딪혀;;; 더욱 사전 정보 모으기에 충실해질 수 밖에 없네요;;;




어플은 거들 뿐!

특히나 짧은 연휴에 교통대란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듯 합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교통정보' 어플로 조금은 스마트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명절의 교통대란을 아주 조금 줄일 수 있을 뿐... 완전히 피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교통정보도 중요하지만, 운전하는 동안 탑승자끼리 그동안 밀렸던 수다도 떨고 음악도 돌려가며 DJ해보는 건 어떨까요? ^^

교통대란 속에서 짜증이 날수도 있지만, 그래도 2013년의 시작이고 가족들을 만나러 혹은 만나고 오는 즐거운 시간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즐거운 명절'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넉넉한 타이밍으로 여유있는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 2013의 열기가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높은 모바일과 관련된 소식이 적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CES가 원래는 '가전'을 중심으로 했던 박람회라는걸 떠올리며, CES 2013을 정리해봅니다.



미디어가 뽑은 베스트 제품들

Best of CES Award Winners


- 최고의 쇼: Razer Edge

- 투표자들의 보이스: Razer Edge

- 자동차 테크: Chevrolet MyLink 2세대

- 이머징 테크: 3D 시스템 CuveX

- 게이밍: Razer Edge

- 홈 씨어터 및 오디오: 비지오 5.1 사운드 바

- 모바일: YotaPhone

-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시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 PC 및 테블릿: 레노보 아이디어센터 호라이즌 27

- TVs: 삼성 UN85S9 4K/ UHD TV

- 웨어러블 및 헬스 테크: Fitbit 플렉스


CES의 제품들에 상을 수여하는 공식미디어인 CNet에서 각 부분별로 선정한 제품입니다.

게임을 위한 서드파티 제품들을 만드는 Razer Edge가 3개 부분에서 수상한 것이 눈에 띄는군요.

분명 좋은 제품들이 맞지만, 무엇인가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싶은 관점에서는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군요.



The Verge Awards: the best of CES 20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The Verge의 CES 2013 베스트 제품들은 조금 차별을 보이는군요.


둘의 베스트를 비교해보면 CES에서 바라는 매체의 관점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Net은 좀 더 현실적인 기준에서 제품들이 선택된 느낌이고, The Verge는 참신성이나 새로운 기술에 좀 더 관심을 준 듯 합니다.




그렇다면, 붕어IQ가 뽑은 CES 2013의 베스트는?


제가 이번 CES 2013에서 가장 눈여겨 본 제품은 삼성의 'YOUM' 프로토타입입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항상 주목을 받아왔고, 언제 상용화가 되느냐가 관건이었죠.

하지만, 2013년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실험무대가 될 것 같다는 루머들과 함께 기대를 하는 해입니다. 

신호탄으로 삼성에서 프로토타입을 내보였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죠.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YOUM 프로젝트가 수면위로 올라온 것이기도 하니 점점 기대를 더 가지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YOUM 런칭의 의미와 디스플레이의 미래

저의 이런 기대감의 작년 YOUM이 런칭할 때의 글을 읽어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

당장 떠오르는 것은 시계!등과 같은 부분에서의 활용이 될 수 있겠죠?


베스트는 YOUM이지만, CES 2013에서 아주 인상적이었던 또다른 제품이 있습니다.


HAPILABS사에서 선보인 HAPIfork라는 제품입니다.

보시다시피 포크입니다! -0-

HAPifork는 블루투스와 센서, 진동모터를 내장하여 사용자의 식사습관을 체크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는데요.

식사를 완료하는데 걸리는 시간, 분당 먹는 인분, 포크질 시간의 간격 등을 체크 식사에 대한 코칭과 잘못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참, 별 것 아닐수도 있지만 CES 2013은 가전에 대한 박람회이고 '가전'과 '박람회'라는 키워드들이 가지는 의미에서 가장 CES 2013에 어울리는 제품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


기술의 발전은 무섭도록 빠릅니다.

저는 종종 '사람들이 기술을 활용하는게 아니라 기술이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가끔씩 하는 말이지만,

"기술은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는 CES 2013이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2013년의 새로운 IT트렌드를 볼 수 있는 축제의 현장이고, 수많은 브랜들의 신제품들이 소개되고 주목받게 되지요. 물론, 이번 CES 2013에도 주목할만한 신기술들과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소식들을 접하던 저에게는 iON의 LP 레코더가 눈에 걸렸고, '왜? 항상 이런 재미난 악세사리들은 아이폰/아이패드를 중심으로 개발되지?'라는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수요. 공급을 부르는 법칙


<출처 : idc.com>


2012년을 마무리하는 통계로는 전세계적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75%를 차지하고, 애플의 iOS를 사용하는 사람은 15% 정도입니다. 그런데, 유독 새로운 악세사리나 재미난 아이디어의 악세사리들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iOS를 중심으로 많이 나옵니다.

수치적으로는 명확한 통계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눈에 걸리는 제품들이나 소식들은 아이폰의 제품들이 많고 주목 받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형, 넥서스7 케이스는 왜 안 만들어요? 된다니깐! 넥서스 씨리즈는 해외에서는 엄청난 수요라구!"

"국내에서 먼저 수요가 검증되어야 하고, 해외에서도 최소한의 수요가 있어야 시제품이라도 만들 수 있어. 시제품 하나의 판형만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지인중 핸드폰 케이스등을 제작하는 사람과의 대화였고, '수요'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을 수 밖에 없었지요. 중학교 때부터 들어왔던 수요와 공급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고, 공급이 수요를 만드는 경우보다 수요가 공급을 불러 들이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다시 아이폰/아이패드의 악세사리들을 바라볼 때, 과연 어디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요?

전세계적으로 20%의 점유율을 가졌을 뿐인 iOS인데?


여기서, 저는 수요에 하나의 요소를 더 추가해볼까 합니다. 단순히 iOS냐 안드로이드냐의 관점이 아니라 수요가 가진 '구매력'이라는 요소이죠. 애플의 제품들은 비슷한 스펙의 제품들보다 살짝 높은 가격대를 유지합니다. 조금은 비싸도 살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고, 기꺼이 조금 더 비싼 제품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악세사리를 구입하고 활용도를 높이는데, 약간의 비용을 걱정할까요?

자신이 소장중인 LP를 직접 녹음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들을 수 있다면 LP를 수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과연 지갑을 열지 않을까요? 

자신의 핸드폰에 약간의 거치대를 걸면 캠코더나 파노라마 카메라로 변신이 된다면 시도해보고 싶지 않을까요?

확장성이 있고, 그것을 충족시켜줄 악세사리가 있고, 구매력이 높은 수요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악세사리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큰 요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출처 : Tech IT, from strategyanalytics.com>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경제 이야기에서의 키워드중 하나는 '중국'입니다.

값싼 임금등등의 요인도 있지만, 자국내 '수요'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애플이 시작된 미국은 어떨까요? 

글의 초입에서 전세계 점유율을 이야기한 것 기억하시나요?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점유율은 참 유사합니다.)

하지만, 미국만의 점유율을 놓고보면 30%가 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만 자국내 '수요'가 무서울까요? 미국에서만 성공해도 충분한 수익은 올릴 수 있습니다.

자국내 수요만 충족해도 되고, 안드로이드보다 상대적으로 구매력도 높은 수요층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악세사리를 만들 제품을 선택하라면 '아이폰! 아이패드!'가 되겠죠?


수요에 대한 부분만 살펴본다면, 수치적으로 더 높은 안드로이드!!!를 외칠 수 밖에 없지만, 왜 안드로이드에 비해 iOS가 더 많은 악세사리들이 나올까요?

수요와 다른 관점의 플랫폼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플랫폼. 개발이 끝나도 신제품에 밀려나지 않아야!


최근 사람들의 핸드폰 교체주기는 2년 정도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통신사들도 약정을 2~3년 주기로 잡고 있고, 다른 요인이 없다면 대체로 2년의 주기를 따르는 편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살펴보면, 보통 1년을 주기로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재미나게도 2년을 주기로 모양이(넘버제품) 바뀌고 있습니다.

그 주기를 잘 맞춘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사고, 중간에 나오는 S모델들을 점프하더라도 항상 새로운 모양을 교체주기에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네, 악세사리를 하나 사면 2년? 최소한 1년은 쓸 수 있고 그 가치의 변동폭이 적다는 뜻이 됩니다.


반대로 안드로이드 진영은 어떨까요?

몇 년간 IT에 관심을 가지고 흐름을 살펴보고 있지만, PLC(Product Life Cycle)이 굉장히 짧습니다. 네, 물론 장점이기도 합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해서 신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덕분에 몇달 전에 산 새 제품이 어느새 중고가 되고, 가치는 확 떨어지게 되죠. 그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 아니 1년이 되기도 전에 새로운 모양과 새로운 사이즈가 쑥쑥 나옵니다. 


그럼, 공급하는 입장이 되어 위의 두가지를 비교하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까요?

쉽죠?


또하나의 관점은 OS입니다.

악 세사리가 단순히 모양이나 꾸미는 용도로 만들어져도 새 모델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기능적인 면이 함께하는 악세사리라면 개발환경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iOS는 공식적으로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레퍼런스를 포함하여 수많은 버전이 존재합니다. 

모양새 맞춰서 따라가기도 힘든데, 이제는 OS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플랫폼. 

단순히 OS의 비교도 아니고, 제품의 외양에서 오는 편리함도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급자의 입장에서 둘을 같이 생각해도 확실한 메리트가 있는 것은 명확하리라 생각되는군요.




CES, 그리고 악세사리. 왜?


왜, 최신 기술을 엿보는 CES를 이야기하다가 악세사리를 이야기하고, 갑자기 수요와 플랫폼까지 찍고 돌아와야 했을까요?


항상 새로운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애플의 제품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수요와 플랫폼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악세사리의 공급이 단순히 높아지는 것일까요?


단순한 현상들일 수 있지만, 그 속에 녹아있는 '사용자'를 생각해봅니다.

2년 주기에 자신들만의 OS를 관철하는 이유는? 항상 새로운 기술을 최초로 도입하지 않는 이유는?

수용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남겨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그런 작은 시작이 공급을 만들어내게 되고, 그것은 다시 '사용자'에게 이득으로 돌아갑니다.


항상 '빠르고' '새롭고' '최신'이라는 말로 '변화'를 중요시 하지만, 

결국은 마케팅의 노예가 되어 '이익'을 창출하기에만 바쁜 것은 아닐까요?


 


저작자 표시
신고


저는 아이폰과 맥을 쓰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기능이 '포토스트림'입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맥이나 맥북등에서 바로 공유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기화나 별도의 동작을 생략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런 편리함을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누릴 수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녀석이 Eye-fi라는 메모리카드로 자체적으로 와이파이를 내장해서 아이클라우드의 포토스트림과 같은 기능을 해주게 됩니다.



이젠 보통 메모리카드 대신 Eye-fi!!!

조금은 이해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 사용법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해봅니다.
말 그대로 '찍고(디지털카메라) -> 보고(컴퓨터등)'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위에서도 살짝 이야기한 '포토스트림'의 사용이 익숙하다면 이것을 디지털카메라로 확장시킨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wi-fi 환경에서 클라우딩(싱크)이 일어나는 원리는 같은 것이니깐요. ^^

거기다 옵션에서 다이렉트 모드나 자동저장 옵션등을 사용하면 메모리 카드를 뽑아서 일일히 정리해주고 지워야 했던 작업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등에서 찍고 바로 모니터링하는 등등의 작업을 요 녀석이 있으면 쉽게 해낼 수 있기도 하다는 뜻이지요!!!
실제로 제 주위에서 'DSLR+아이패드'의 조합으로 사용하시는 지인이 있는데, 볼수록 욕심나더라구요! ^^



장점과 동시에 단점들도...

일반적인 메모리카드 기능+클라우드이기 때문에 사용성과 편리함에서는 무조건 장점인 녀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장점으로는 지오태그(위치기록)가 지원되지 않는 카메라에서도 아이파이를 통해 지오태그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하지만, 단점으로 아직 국내에서 원활하게 구매가 어렵다는 점(구매대행을 해야합니다)과 조금은 비싼 가격, 그리고 용량의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쉽다고는 하지만, 초기 세팅을 위해서 조금은 번거로운 작업을 진행을 해야하긴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요즘은 에그등을 이용해서 모바일 상황에서 wifi환경을 구축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wifi환경이 원활한 상황이 되어야 한다는 아쉬움도 있긴 합니다. (물론, 다이렉트 모드가 있긴 하지만, 조금은 불안하다고 하는군요;;;)


세팅과 활용~

사진 찍는 대로 Wi-Fi로 전송해 주는 SD 카드 Eye-Fi - bada야크님
기본적인 구성품과 세팅에 대해서는 bada야크님의 포스트가 상당히 꼼꼼하고 친절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


Eye-Fi - 무선 사진 전송 메모리 카드 - 제닉스의 사고뭉치
그리고 마이크로SD를 사용하는 DSLR을 위한 어댑터 관련 정보를 위해 제닉스님의 포스트를 링크 걸어봅니다. ^^



이미 입소문을 통해 아는 사람들은 많이들 알고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 더 알려보고자 글을 정리해봅니다.
포토스트림 때문에 디카보다 아이폰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저도 이 녀석 하나 구해다가 요즘 소흔해진 디카를 다시금 좀 깨워내야 할 것 같네요~
요즘은 wifi를 이용해서 소셜로 바로 연결되는 모델들도 있다지만, eye-fi로 좀 더 편리하게 내 디카의 활용성을 넓혀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저는 아이패드2가 나올 때, 아이패드2도 참으로 부러웠지만 애플에서 정식으로 내놓은 '스마트커버'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아이패드의 불편함을 메워주며 활용성을 배가시켜 주는 그런 제품이었으니깐요!

아이폰에도 많은 악세사리들이 있고 나름의 매력으로 어필을 하고 있지만, 스마트커버에서 받았던 'MUST HAVE'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TidyTilt'는 스마트커버를 아이폰에 접목시켜 새로운 사용성을 보여주고~ 디자인도 깔끔한 녀석이라 소개를 해드립니다.



아이폰의 활용성을 높여라!!!

TidyTilt를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단순히 스마트커버의 디자인을 흉내낸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이 녀석의 활용을 담은 동영상을 보고나니 디자인만이 아니라 활용성에 더 많이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콕~콕~ 짚어서 한번에 해결해주는 녀석입니다.

 
TidyTilt의 사용법이 녹아있는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석+폴딩'을 이용하여 상당히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dock이나 거치를 위한 악세사리들도 봐오고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간편하게 휴대하고 이어폰을 정리해주는 녀석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자석을 활용해서 아이폰도 
TidyTilt도 편하게 붙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와닿더라구요~ ^^
스탠드 기능과 함께 의외로 편리하고 관리하게 편할 것 같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색상은 6가지이고, $29.95불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TidyTilt.com)
TidyTilt도 사실은 kickstarter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의 펀딩으로 시작했고, 그 당시에는 $19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런 멋진 아이디어는 일찍일찍 체크해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간만에 만난 'MUST HAVE'의 느낌이라 저도 조만간 범퍼를 버리고 이 녀석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저작자 표시
신고

instagram을 내손안에?


봄이라 그런지 최근에 소개하는 글들이 사진과 관련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ADR Studio'에서 컨셉으로 내놓은 'Instagram Socialmatic Camera'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인스타그램 어플의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흉내낸 것이 아니라 UI와 기능까지 인스타그램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최근 트렌드의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카메라

- 16 GB mass storage
- Wifi and Bluetooth
- 4:3 touchscreen
- 2 main lens, first for main capture, second for 3D filters,
   webcam applications and QR Code capturing
- Optical zoom
- Led Flash
- Internal printer to make your Instagram photos real
- Paper cartridge with Instagram Paper Sheets
- Dedicated 4 colors ink tanks
- InstaOs 1.0, which put together Facebook and Instagram App feature

전자제품을 보게되면 아무래도 스펙을 생각해봐야 하는데, Instagram Socialmatic Camera도 최신의 기술들은 다 들어간 듯 합니다. 최근 카메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wifi를 이용한 SNS의 활용도 가능하니깐 말이지요.
다만, 아쉬운 것은 스펙에서 화각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인스타그램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발전했고 그 느낌을 이어주는 녀석이기 때문에 30~40mm에서 줌으로 당겨주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고 뒷면의 터치스크린 덕분인지 외부에는 셔터와 줌버튼만을 내놓았습니다.
항상 전면만 보이는 인스타그림의 아이콘의 다른 면들을 상상해보면 과연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된 뒷면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연계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아무래도 최근에 페이스북으로 인수된 영향이 큰가봅니다;;;)



단순한 디카를 넘어 인스타그램의 장점을 현실로!

Instagram Socialmatic Camera가 만약 그냥 단순한 디카였다면 그냥 디자인만 본 듯 정도의 관심에서 그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죠? 
이 녀석은 단순히 디카의 기능을 넘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정된 이미지를 출력해주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펙에서 보여지는 4colors ink tanks에서 유추해보면 인쇄의 기능이라고 생각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폴라로이드와 같은 즉석카메라는 인화지의 감광층이 특수해서 직접 빛을 노출시키고 빠르게 인화하는 방식이지만,
Instagram Socialmatic Camera는 인스타그램의 장점인 보정한 이미지를 살릴 수 있어 그 활용성과 재미가 더 클 것 같습니다.
또한, 인화지를 자세히 보면 인스타그램 프로필과 QR코드까지 포함할 수 있고, 메모를 위한 공간, 그리고 간편하게 부착을 할 수 있도록 뒷면의 포스트잇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별것 아닌 발상이지만, 예전에 폴라로이드를 이용하여 '미장아빔'의 느낌을 내던 그런 느낌도 내보게 되는군요.
폴라로이드의 독특한 색감이나 편리성에 인스타그램의 감성과 SNS. 
거기다 실생활에서의 활용성까지 더해진 멋진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아직은 컨셉단계라 실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만약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선물해주고 싶어집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익숙해진 경험을 현실로 끌어들여 분명히 사진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게 도와줄테니깐요~
사진의 재미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것 같은 
Instagram Socialmatic Camera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