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에 해당되는 글 6건

  1. 케이스를 샀더니 서브폰이 따라온다? 독특한 스타일의 Talkase (2)
  2. 키덜트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와 트랜스포머 플레이스테이션
  3. 아이폰6 5.5인치 사이즈 유출 (6)
  4. 아이폰을 보호하고 사용자도 보호하는 악세사리?
  5. 화이트데이, 여자친구에게 IT기기를 선물하자! (6)
  6. 아이폰을 카메라로 만들어라! 렌즈킷 악세사리들! (2)



요즘은 스마트폰을 사면 누구나 하나씩 사는 것이 케이스입니다. 다양한 용도를 포함한 케이스들도 많이 나오고 재미있는 디자인을 강조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톡케이스(talkase)는 조금 독특합니다. 케이스에 서브폰을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종종 전화기만 필요할 때를 위한 대안으로 상당히 괜찮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블루투스로 폰의 통화를 연결하는 것은 물론, 필요에 따라 유심을 옮겨 메인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톡케이스(talkase) 신용카드 정도의 사이즈에 5.5mm의 두께를 가집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는 지갑에 넣고 다닐 수도 있는 사용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톡케이스(talkase)는 전화를 주고 받는데 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브폰으로 가져야할 사이즈와 편리를 모두 갖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폰에 톡케이스(talkase)를 씌우고 서브폰을 끼워넣는 방식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서브폰이 아니라 신용카드를 끼우고 다녀도 된다는 점인데요. 밖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실용성은 좀 낮아보이기는 합니다.




톡케이스(talkase)의 서브폰이 독특한 것은 서브라고 그냥 서브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급하게 아이폰의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나 등산, 캠핑 등 레저 시 등에는 유심을 갈아끼워 통화는 가능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평소에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유사시에는 유심을 꽂아 전화가 최우선이 되는 간단폰이 되는 것이죠.




톡케이스(talkase)는 기본적으로 전화기의 형태를 다 갖추고 기능도 합니다. 거기다 작고 가볍게 통화 등을 도와주는 서브폰 혹은 유사시의 필요에 따라 메인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상당히 재미있는 사용성을 보여줍니다.




톡케이스(talkase)는 현재 위와 같은 4가지 색조합을 준비하고 있으며 모두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킥스타터 통해 펀딩을 받고 있으며 일단 목표금액을 넘었기 때문에 출시가 될 것입니다. 위의 조합을 봐서 알겠지만, $25에 폰과 케이스 세트가 시작되었으니 상당히 부담없는 가격에 누릴 수 있는 기능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합리적인 가격과 사용성을 보여주는 톡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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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음지에서 전전긍긍하던 많은 키덜트들이 은근히 당당하게 자신의 취향을 살릴 수 있는 분위기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레고등의 선전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IT와 관련된 제품들이면서도 키덜트의 덕심을 상당히 자극하는 2가지 제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번째 아이템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다크나이트에 등장했던 배트모빌인 텀블러입니다. 기존의 날렵한 스타일과는 또다르게 육중한 디자인으로 상당히 인상을 남기기도 했고 캐모 버전으로도 등장해서 덕심을 자극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텀블러는 단순한 피겨가 아니라 아이폰 5/5S 케이스라는 점이 키덜트를 위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텀블러의 아래에 아이폰을 숨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위면의 완성도 있는 모습 때문에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한쪽 팔을 들듯 왼쪽 바퀴를 위로 올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설정에서 LED 알림을 설정해두면 헤드라이트가 반짝이는 등의 디테일한 재미도 숨겨두고 있다고 합니다.




반다이에서 제작한 아이폰5/5S 케이스 배트맨 텀블러입니다. 국내에서도 75주년 버전으로 정식 유통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엔진 부분을 통해 배트 시그널을 날려주기도 합니다. 아이폰 케이스로 조금 사이즈가 커져서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완성도와 디테일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려 반다이(BANDAI)에서 제작했다고 하니 하나쯤? 이라는 욕심이 생기기도 하는군요. 다만, 아이폰6 소식이 들리기 때문에 아이폰6 출시 이후 유사한 제품이 등장한다면 꼭 가져보리라 기약만 남겨봅니다.





다음은 소니와 타카라토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내놓을 예정인 트랜스포머 플레이스테이션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의 작동은 되지 않고 단지 변신만 한다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덕심의 중심이었던 플스와 트랜스포머가 결합해서 변신한다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발상이고둘 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소식입니다.



일단 목업 정도까지는 나왔다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완성형 트랜스포머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나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은 처음에 소개해드린 텀블러와 비슷하지만, 또다른 덕심을 자극하는 제품입니다. 레고에서 만든 텀블러로 아이폰 케이스와는 또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레고 매니아층을 생각한다면 좀 더 키덜트를 위한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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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의 루머가 많아질수록 기대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이 WWDC 14에서 아이폰6를 발표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번 아이폰6에서의 가장 큰 기대는 4.7인치와 5.5인치로 예상되는 사이즈의 변화가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한동안 4.7인치에 대한 디자인과 목업들이 등장해서 기대를 키워주더니 이번에 간만에 5.5인치에 대한 루머도 전해졌습니다.




케이스 업체를 통해 유출된 이번 아이폰6 5.5인치에서 주목할 점은 디자인은 통일되어 있고 사이즈만 다르다는 점과 아이폰6와의 구분이 아이폰6S로 이름이 붙어있다는 점이 될 듯 합니다. 목업에 싸인 케이스가 중심이 되기는 하지만 둘 다 7m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아이폰6와 관련해서 프랑스의 nowhereelse는 상당한 정보력과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실제 아이폰6 발표 후 루머의 신빙성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나름 컨셉등을 통해서 접하던 아이폰6의 2가지 사이즈들이 슬슬 형태를 갖추어가기 시작하니 점점 기대가 커지면서도 더 알기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4.7인치와 5.5인치의 출시일은 어떻게 될까? 카메라등의 기본 스펙은 어떤 변화와 어떤 차이를 보이게 될까? 사이드로 옮긴 잠금버튼의 UX는 어떻게 변해갈까? 다양한 궁금증이 생길수록 기다림은 더욱 커지나 봅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6월 2일 WWDC를 기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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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역시나 다른 모델들보다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녀석은 Yellow Jacket이 만든 스턴 건(전기충격기) 케이스입니다.

예전에 호신용 케이스로 스프레이를 내장한 녀석과 소음을 발생시키는 녀석을 소개한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스턴건까지 등장할 줄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네요;;




모양새를 보면 조금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라인과 뭔가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스턴 건의 기능이 먼저 눈에 띄기는 했지만,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튼튼한 보호와 보조배터리 기능입니다.



핸드폰을 보호하고, 사용 시간을 늘리고, 사용자를 보호한다.

다른 악세사리에서는 각각 하나씩을 맞아서 기능하는 세가지를 하나에 뭉쳐놓은 녀석이죠!

스턴 건이 가능한 것도 어찌보면 기본적으로 많은 전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조용 배터리로 거의 다 소진해버리면 스턴 건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살짝 들기도 하는군요.

그렇지만, 65만볼트의 전기충격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항상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기도 하네요.




한번충전으로 20시간 사용가능하며 가격은 139.99$로 곧 겔럭시와 아이폰5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yellowjacketcase.com/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야 얼굴이 스턴건(?)이라 걱정이 없지만, 흉흉한 밤길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보조배터리로 일단 생각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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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3월이 왔습니다.

날씨도 이제 슬슬 풀려가고, 따듯해진 바람과 꽃내음이 나들이를 유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고민에 빠지게 되는 '화이트 데이'도 기다리는 3월이기도 하죠.


화이트 데이가 사탕만 주는 날이 아니게 된 것은 다들 아시죠?

사탕은 기본이요. 평소에 챙기지 못했던 선물이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많이들 해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센스있게 평소에 상대가 필요로 하던 것들을 챙겨준다면 더 좋겠지요?

요즘은 여성들도 IT제품에 관심이 많고,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심을 사로잡을 IT기기들 과연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즉석 카메라는 No. 스마트폰에서 바로 찍는 포켓포토(포포)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IT선물로 가장 먼저 떠오른 녀석은 LG전자의 포켓포토(포포)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손쉽게 명함 사이즈 정도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입니다. 즉석사진기로 불리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떤 인스탁스 미니와 결과물의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같은 사진도 여러장 찍을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보정하거나 꾸민 사진도 손쉽게 뽑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열전사 방식이라 토너등의 교체 비용도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실버, 핑크, 오렌지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15~16만원 선입니다.





저도 요즘 사용중인데,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책갈피를 만들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한장씩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 화이트 데이에 깜짝 선물을 하신다면 센스남으로 똭! 등극하실 겁니다!




간지와 실속을 동시에 챙긴다! 아이패드 미니!


이건 두말이 필요없는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패드. 그 중에서 간지와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PC를 굳이 켜지 않아도 웹서핑에서 페이스북, 카톡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42만원부터 시작해서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 효과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친구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




전통강호(?), 카메라!


많은 IT 기기들 중에서도 여전히 사랑받는 아이템은 역시나 카메라가 아닐까 합니다.

친구들과 먹는 맛있는 음식에서 좋아하는 애완동물, 그리고 셀카!

소소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담고 나눌 수 있는 카메라는 여성들에게 언제나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는 삼성에서 나온 '미러팝'처럼 간편한 컴팩트 디자인이면서도 셀카와 SNS 기능도 편리한 녀석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사진을 좋아하거나 좀 아신다면 아무래도 미러리스 급으로 생각하시는게 좋겠죠?

소니의 NEX-F3는 보급형 성능에 틸트 디스플레이가 되어 가벼우면서도 성능과 셀카의 기능도 충족시켜줄 듯 합니다. 다만, 예산이 높아진다는...


카메라 선물도 좋지만, 여자친구가 찍은 사진들을 칭찬하는 센스가 더 좋다는건 아시죠? ^^




나만의 케이스로 추억을 만들자


위에서 소개한 IT기기들이 대부분은 조금 부담되는 가격들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저렴(?)하면서도 의미있는 선물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Caseby.me 라는 서비스로 자신만의 이미지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싸이월드, 아니면 직접 파일을 올려서 제작할 수 있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통해서 손쉬우면서도 이쁜 케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아이폰4(S),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2 제품의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5천원 정도 소요됩니다. 

대신, 조금 발빠르게 준비해야겠죠? ^^




이 외에도 많은 IT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필요로하는 그리고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을 관심가져주는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작은 스마트폰 케이스라도 신경써서 의미를 담아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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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스마트폰(핸드폰)의 카메라 기능들이 좋아지면서 똑딱이라 불리는 소형 디카들의 활용성과 많이 겹치고 있습니다. 해상도와 화질 등은 이미 왠만한 소형 디지털 카메라의 역할까지 해줄 정도의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가지는 화각을 따라갈 수 없는게 현실이고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카메라의 화각을 늘려주어서 좀 더 멋진 카메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몇가지 악세사리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슈나이더의 명성 그대로!!! iPro Lens System!

지난 맥월드 2012에서 발표된 슈나이더(Schneider Optics)의 iPro Lens System 입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하게 되는 환경들이 일상 생활이다보니 오히려 실내나 거리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들이 많은데, 아이폰의 최저 화각은 30mm정도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넓게!'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슈나이더에서 광각과 어안렌즈 킷을 선보였습니다.
 


처음 구성품만 접하게 되면 '별도의 케이스에 렌즈를 마운트(끼워) 쓰면 되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저 핸들의 용도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 소개를 한번만 보게되면 무릎을 탁치며! 재미있는 사용성과 아이폰과 잘 어울리는 포터블 컨셉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둥그런 핸들은 아이폰을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는 기능과 트라이포드(모노포드)에 마운트하는 기능 이외에도 어안과 광각 2개의 렌즈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2개의 카메라 세트를 별도로 들고 다녀야 하나? 번거로운데... 라는 생각을 날려버리며! 전용 케이스를 씌운 상황에서 핸들 하나만 소지하고 다니면 언제든지 광각과 어안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_+
 
사실 이런 저런 장비들이 늘어나면 그 장비들에 맞는 악세사리들도 파우치별로 챙겨 다니는게 여간 일이 아닙니다.
아이폰4(S)의 휴대성과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만족한 화질을 생각하면, 아쉬웠던 광각을 채워줄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인 듯 합니다!!!

일단, 휴대성과 실용성은 포터블 악세사리에서 필요한 컨셉을 잘 담고 있는 것 같아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35% 향상된 광각렌즈, 19mm(35mm 환산)의 화각!

우선, 광각렌즈의 스펙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아이폰 카메라가 30mm 화각을 나타내는 것에 iPro 광각렌즈는 19mm까지 담아낼 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사실 30mm 아래로의 화각들에서는 왜곡 발생과 색수차들이 점점 강하게 시작되기 때문에 19mm라는 수치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19mm정도면 왜곡 때문에 어안에 가깝게 표현되기 때문에 과연 어느정도의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샘플이라 광량이 충분한 곳에서 촬영된 것이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표현하자면 'amazing!' 입니다.
샘플의 소실점이 왜곡을 덜 불러 일으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이정도 화질과 안정적인 광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Like'버튼을 삼만번 누르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진 단렌즈에서 볼 수 있는 퀄리티를 어댑터 식으로 만든 렌즈에서 보게 되다니 말입니다!
물론, 칼 짜이즈, 라이카 등등의 브랜드 단렌즈에는 못 미치겠지만 전문적인 퀄리티가 아니라 일상에서 통용되는 수준에서는 역시나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0mm와 28mm 정도의 차이를 느끼네요~ ^^)



나만의 표현을 위한 어안렌즈, 왜곡의 맛이 제대로!

개인적으로는 너무 큰 왜곡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주 가끔 재미진 사진을 원할 때나 생각나는 어안입니다.
극단적으로 넓은 화각(앵글)을 표현하기 때문에 원을 그리며 이미지를 왜곡시켜 줍니다.
iPro에서 어안렌즈는 12mm까지 나타내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동영상 등에서 보여진 샘플들도 참 어안의 맛을 잘 살려서 욕심나게 만들어주네요;;;

역시나 샘플에서는 소실점이 중심에 있고 대칭적인 모습이라 왜곡이 자연스럽네요~
그래도 화질이나 색표현에서는 열화가 적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16~18mm정도의 왜곡 느낌으로 12mm를 표현한다랄까요?
샘플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일단은 이정도 수준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다가 상황에 맞춰서 꺼내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안도 개인적으로는 합격점을 줍니다!!!


이번에 발표된 'iPro Lens System'은 광각과 어안 렌즈를 이외에도 케이스, 그리고 렌즈 케이스겸 핸들(퀵슈역할 포함)을 포함한 가격이 $199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지고 찬찬히 살펴볼 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iPro Lens System] 에서 좀 더 많은 정보를 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빙글빙글 돌려라~ 그러면 화각이 변할 것이다!

슈나이더의 iPro Lens System이 사실 광학적으로도 안정적이고 휴대하는 시스템도 안정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뭔가 좀 더 간편하게 화각을 변경하며 재미난 사진을 남기고자 할 때는 홀가(Holga)의 'The iPhone Lens Dial'을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홀가는 사실 핀홀 카메라나 저가형 중형필름 카메라 등으로 인식이 많이 되어 있고, 로모처럼 광량부족으로 인한 묘한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런 홀가에서 아이폰용으로 렌즈 킷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광학적 기술에서는 슈나이더쪽에 손을 조금 더 들어주고 싶긴 하지만, 이번 녀석은 휴대성과 간편성에 높은 점수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케이스 탈착식으로 구성되며 세계의 렌즈를 순서대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렌즈들은 각각 광각렌즈, 줌렌즈, 어안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각은 0.7배(30mm x 0.7= 21mm), 줌렌즈는 1.5배(30mm x 1.5 = 45mm), 어안렌즈는 0.33배 (30mm x 0.33 = 10mm)의 화각을 가지게 됩니다.

슈나이더의 세트가 줌렌즈를 별도 판매하는 것을 생각하면 홀가의 The iPhone Lens Dial이 가지는 장점이 또하나 생기는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광각의 느낌은 괜찮은 편이지만, 줌에서의 비네팅과 어안에서의 왜곡정도는 조금은 실망스러운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간편하게 렌즈를 휴대하기 좋고, 화각의 변화를 쉽게 줄 수 있다는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재미난 사진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녀석의 또다른 장점은 케이스의 각 방향에 퀵슈를 위한 구멍이 준비되어 있어서 삼각대등에 자유롭게 마운트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Photojojo store에서 $249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플로도 많은 효과들을 대신해주고 있지만, 사진은 결국 빛을 기록하는 작업임을 생각하면, 광학적으로 손실을 줄여서 변화를 만들어주는 이런 렌즈 악세사리는 정말 소중한 존재인 듯 합니다.
문득, 아이폰4S를 처음 사용하면서 야간촬영과 실내촬영을 테스트해보던 때가 떠오릅니다.
예상외의 결과물에 깜짝 놀랬고, 이후 메인 디카로 사용중인 미러리스 카메라(GF-1, 20mm)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더군요...
 

저도 조금만 더 욕심이 생긴다면, 슈나이더의 광각렌즈와 핸들 정도를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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