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해당되는 글 8건

  1. 페이스북 저장 기능, 장단점과 의미는?
  2.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자동재생 되는 동영상 막는 방법
  3. 페이스북에서 만든 페이퍼(Facebook Paper)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4. '이중 인증' 설정으로 해킹에서 나를 보호하자!
  5. 페이스북 폰이 나왔다? 페이스북 사용을 중심으로 만들어주는 '홈' 런처
  6. 페이스북 인기인이 되는 방법 따로 있다?
  7. 페이스북의 Graph Search가 가지는 의미 (4)
  8. 핀터레스트의 힘! 한눈에 정리해보는 핀터레스트(Pinterest)

얼마전 페이스북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별 것 아닐 수 있고 아직 주변에서도 많이 알아차리지 못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로 저장 기능인데요.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글들을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피들리(Feedly)와 같은 다른 RSS리더에서는 물론, 인스타페이퍼(Instapaper)나 포켓(Pocket)과 같은 스크랩 서비스들도 있기 때문에 굳이 페이스북의 저장하기 기능이 큰 의미가 없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현재는 10개까지 뉴스피드의 글을 피드 우측 상단의 옵션을 통해서 저장을 하고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저장 기능의 특징이라면 페이스북으로 링크 된 거의 모든 형태의 글이나 동영상등을 스크랩할 수 있다는 것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피드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고 특히 개인 네크워크의 글들을 손쉽게 볼 수 있는 뉴스피드에서의 스크랩은 좀 더 일찍 있었어도 나쁘지 않을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스북 저장 기능의 장점 중 또다른 하나는 지금까지 아쉬웠던 페이스북의 서치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피드들이 지나가버리는 뉴스피드의 특징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어 오던 부분을 대신할 수는 없거더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실제로 제글이 누군가의 뉴스피드에서 이렇게 저장할 수 있는 옵셥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UI가 조금은 덜 다듬어져서인지 저장을 하려다 피드를 숨겨버리거나 팔로우를 취소해버릴 수 있는 단점도 보입니다. 그리고 10개라는 저장 수는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숫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하루에 RSS 리더에서 포켓으로 스크랩하는 양이 꽤나 되는 입장에서 10개라는 한정이 있는 페이스북 저장 기능을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단계적으로 개선이 되고 수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현재의 모습은 저장을 통해 실제로 큰 이익이나 다른 서비스에서의 유입을 노린다기 보다는 이런 기능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느낌이 좀 더 강합니다.




거기다 위에서 언급했던 RSS리더 서비스들은 어쩔 수 없이 긴장을 해야만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이 RSS리더의 기능도 시험하고 꾸준히 욕심을 내는 입장에서 페이스북 피드 저장 기능은 RSS리더 기능을 돋보이게 해주는 기능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저장되는 장점을 경험시키고 서서히 RSS의 기능을 시도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죠. 페이스북은 이미 iOS용 어플인 페이퍼(Paper)에서 RSS에 대한 시도는 있었고 나름의 노하우도 갖추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페이퍼에서 보여주던 페이스북의 RSS 방식이 개인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조금은 임의적이고 페이스북에 의해 조절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단점들을 보아왔었습니다. 그러한 단점을 그대로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옮기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일단, 이제 시작되는 서비스이고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뻗어갈 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다양한 가능성과 단점들을 동시에 품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만큼 페이스북은 SNS 매체들 중에서도 잘 살아남았고, 뜬금없는 시도들이라도 나름의 의미들로 만들어가며 변화의 흐름을 잘 맞추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페이스북 저장 기능을 모르셨던 분들은 조금씩 사용해보며 자신만의 경험을 쌓아보고 다음 변화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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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최근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타임라인에서 동영상을 자동으로 실행시켜 버리게 만들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소리는 아직까지 기본으로 묵음이긴 하지만 은근히 신경쓰이기도 하고 모바일의 경우는 데이터를 잡아먹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실, 페이스북의 이러한 타임라인 동영상의 변화는 동영상 광고를 전제로 사람들에게 자동 재생을 익숙하게 만들기 위함인데요. 괘심해서라도 자동재생을 막아버리고 싶어지는군요. 다만, 독하게도 모바일에서는 아주 막을 수는 없도록 해놨더군요. PC버전과 iOS, 안드로이드 세가지로 페이스북 타임라인 동영상 자동재생 막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PC에서 페이스북 동영상 자동재생 막는 법


PC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옵션을 이용하여 타임라인 동영상 재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의 화살표를 눌러 옵션을 불러내고 '설정'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왼쪽의 메뉴를 살펴보면 가장 아래에 '동영상' 메뉴가 새롭게 생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변화가 있기 전에는 안보이던 메뉴로군요. 동영상 메뉴를 선택해보면 위와 같이 비디오 세팅이라는 옵션이 등장하고 여기서 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만 해주면 이제 타임라인에서 동영상 자동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iOS에서 페이스북 동영상 자동재생 막는 법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동영상 자동재생을 완전히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페이스북이 왜 이러는지는 조만간 출연할지도 모를 동영상 광고를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이러한 광고들 때문에 데이터를 날리는 경우는 없어야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설정을 해두도록 합니다.

iOS에서는 페이스북 어플에서는 설정이 안되고 다른 경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페이스북이 아니라 iOS의 전체 설정을 관장하는 설정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페이스북 어플이 보이고 여기서 설정->페이스북->설정-> 와이파이에서만 재생 옵션을 활성화해줍니다. 조금 헷갈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페이스북 어플이 아니라 설정에서 진행한다는 것만 놓치지 않으시면 될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페이스북 동영상 자동재생 막는 법


안드로이드에서 페이스북 동영상 자동 재생을 막는 방법은 조금 더 쉽습니다.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어플에서 좌측 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누르고 쭉 내리다보면 앱 설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보면 와이파이 때만 동영상 자동 재생이라는 옵션이 있으니 이것을 체크해셔 활성화해주시면 끝입니다.


iOS도 그렇고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모바일에서는 일단 데이터만 사용할 수 없는 옵션이 최선의 방어책입니다. 아무래도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상황에서 강제적으로 동영상이 재생된다면 고소를 먹을테니 그정도만 방어하는 의미로 다가오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작은 설정 한번 해두면 확실히 마음은 편해지니 그동안 페이스북 타임라인의 동영상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던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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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만든 ‘페이퍼(Paper)’를 소개하고 예상되는 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한동안 사용해본 뒤의 느낌과 장점, 단점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퍼’에 대한 기대와 걱정>




미국 계정이 필수, 설치와 시작은 간단!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페이퍼는 현재 한국 앱스토어에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앱스토어를 이용해야 합니다. <애플의 무료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iRadio 사용해보기>에서 무료 앱들을 위한 미국계정 만들기 방법을 정리해두었으니 쉽게 따라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이렇게 미국 계정으로 앱스토어를 접속해보면 현재는 메인화면에 소개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고, 아니면 검색등을 통해서 앱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앱스토어 바로가기>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처음 실행을 하면 페이스북의 빈 화면들이 나오지만, 잠시 페이스북 앱과 연동을 위한 시간으로 보이고 익숙한 프로모션 동영상과 함께 간단한 소개가 진행됩니다. 소개가 끝난 뒤에는 간단한 튜토리얼로 사용법을 알려주니 실제 사용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이는군요.

터치와 상하좌우의 스와이프가 상황별로 다르게 작동하지만, 상당히 직관적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페이퍼의 장점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재미있는 사용성]

페이퍼의 장점을 떠올려보면 역시나 ‘재미’가 될 듯 합니다. 이미지를 중심으로 시원시원하면서 깔끔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고, 적당한 화면전환 효과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물론 뉴스를 본다는 것에 재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이미지의 능동적인 움직임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외부 링크의 깔끔함]

페이스북을 모바일에서 활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링크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페이퍼에서 기사는 물론 동영상등에서 외부 링크 처리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창이 변화하였다가 다시 돌아오는 구조는 기존의 페이스북 앱에서 다른 창이나 앱으로 연결되는 단점을 확실히 보완해주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페이스북에서도 절실했고, 사용자들에게도 필요했던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직관적인 관계의 표시]

마지막 장점은 ‘좋아요’나 ‘태그’한 사람들의 프로필이 보여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치 카카오스토리를 벤치마크라도 하듯(?) 채운 변화한 부분인데, 이름으로 보여지고 확장해야만 볼 수 있었던 것에서 상당히 직관적이고 이미지 중심의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깔끔한 레이아웃과 포스팅을 위한 과정도 상당히 흥미롭기 때문에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이퍼의 단점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산만한 이미지]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를 활용해서 전체를 채우기 위해서는 사이즈(비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홈’에서 사용했듯 이미지를 확대해서 천천히 움직여서 감성적으로 보여지게 만들었습니다. 거기다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활용해 능동적인 액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것은 명확한 이미지를 한번에 보기 힘들고 한번의 스텝을 더 가져야 한다는 단점을 가집니다. 그리고 이미지마다 좌우로 흔들어봐야 할까요?

이러한 단점은 단순히 전체를 채운 화면만이 아니라 첨부된 이미지에서도 나타나며 자칫 내용의 혼동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페이스북도 비슷한 문제점을 안고는 있지만 감성(?)을 강조하기에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섹션은 만족스럽지 않고 오히려 위험을 내포]

저는 페이스북 이외의 섹션은 오히려 참 실망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발표부터 비슷한 사용성 등으로 플립보드(Flipboard)와 비교가 되고 있지만, 실제로 경험을 해보니 확실히 플립보드와는 다른 사용성을 가지게 될 듯 합니다.

페이퍼의 섹션은 현재 페이퍼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한 해당 뉴스들을 큐레이션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페이퍼의 기준으로 뽑혀진 기사들만 보여지는 것이죠. RSS피드나 섹션별 CP(Contents Provider)을 제안하고 사용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퍼의 선택(?)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죠. 이것은 차후, 페이스북에서 BM(Business Model)로 수익을 위한 채널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자칫 빅브라더의 의지대로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을 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흥미 위주나 흘러가는 트렌드 위주의 소식을 접하기에는 적당할 지 모르지만, 구독의 의미로는 조금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차후에 어떤 형태로 조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모습이라면 그다지 구독을 하고 싶지는 않아지는군요. 빠르고 원하는 정보를 얻어야 하는 사용성에 위배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피곤]

분명히 활용성에서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단에 작게 보이는 카드형의 포스트들은 한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다보니 집중을 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지와 텍스만 있는 포스트간의 시각적인 변화들이 크기 때문에 느껴지는 피곤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번에 보여지는 텍스트의 양이 너무 작아서 기존보다 더 많이 ‘더보기’를 눌러줘야 한다는 것은 요약한다기 보다는 포스트를 지금보다 적당히 읽고 넘어가게 만들어갈 듯 보입니다.

또한,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액션들이만, 재미를 넘어 익숙해지는 순간 생략할 방법이 없다는 것도 피곤을 불러오게 될 듯 합니다. 페이퍼 안에서 체류시간을 높이고 재미를 내포하려고 많은 준비를 했지만, 오히려 피곤함을 불러 사용시간을 단축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뉴스 구독은 글쎄? 페이스북 대안 앱으로 환영!

페이스북 페이퍼 활용해보니 - 설치부터 장단점까지

페이퍼가 출시되기도 전에 먼저 예상을 너무 해버렸기 때문일까요? 실제로 사용해본 페이퍼는 페이스북의 대안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재미있는 액션들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중심이 되기도 하고, 능동적으로 글을 읽게 만드는 장점은 충분하니 말이죠.하지만, 위에서도 살핀 단점들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할 것입니다. 특히나 구독에 대한 부분은 단순히 흥미 위주로 흘러가는 글만이 아니라 사용자 스스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활용성을 확대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을 위한 앱이라기 보다는 리더용으로 더 어울리는 패블릿을 겨냥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스마트폰에서의 보여지는 정보량과 감각적인 레이아웃의 절충은 필요할 듯 합니다.


아직까지 한글버전이 없어서 글을 작성할 때 종종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는 버그도 있고, 메뉴들이 영어라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한번쯤 경험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앱이라는 생각입니다. 페이스북은 자신들이 해왔던 ‘페이스북 홈’에 사들인 구독서비스를 일단 섞어내는 것까지는 해냈다는 생각입니다. 업데이트나 개편될 모습을 기대하며 한동안 페이스북 앱으로 활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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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안이 많은 이슈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트위터(Twitter)와 에버노트(Evernote)등이 해킹 당해 정보가 유출되었거나 될뻔한 뉴스를 접하면서 SNS에서도 보안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SNS 중심으로 이중 인증(two-step verification)을 설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스북 (Facebook)


페이스북은 로그인 승인(Login Approval)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설정방법은 페이스북 우측상단의 [톱니아이콘(settings) → 계정설정 → 보안] 탭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의 화면과 같이 '로그인 승인' 옵션을 볼 수 있고, 여기서 활성화를 하면 앞으로 핸드폰으로 인증 문자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페이스북에 개인 핸드폰(스마트폰) 번호를 등록해두셔야겠지요?



2. 트위터 (Twitter)



트위터에서도 2중 인증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역시나 [톱니바퀴 아이콘(settings)  → 계정보안 '로그인 할 때 인증 코드 확인하기'를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이 방법은 통신사에서 SMS를 통한 트위터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KT를 사용하는 저는 죽어라고 등록이 되지 않는군요;; 자신의 핸드폰을 등록하신 분은 이 옵션을 통해 2중 인증 접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3-2. 트위터 위치정보 지우기



이게 왜 보안과 관련된 일이냐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현재 위치나 위치정보를 알려줘서 범죄에 이용된 사례가 외국에서는 종종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위치를 노출시켜서 집이 비었다는 정보가 노출된다거나 스토킹 등에 현재의 위치가 활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트위터에서는 이런 경우를 위해 설정에서 '모든 위치 정보 삭제하기' 버튼을 제공하고 있으니, 자신의 트위터 정보를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위의 서비스를 활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 구글 (Google)


구글은 조금 다른 방식(OTP)를 이용한 2중 인증 방식을 사용합니다.

구글에 접속후 [계정 → 보안 → 2단계 인증] 옵션을 찾아 수정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본격적인 2단계 인증을 위한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고,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을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저는 안드로이드 OTP 전용 앱을 다운받아서 활성화했습니다.

나에게 앱 전송을 누르면 기록된 핸드폰 번호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주소가 든 SMS가 발송되며, 그 주소를 통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간략한 안내가 있으니 그대로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스마트폰에서 진행되겠지요?



어플까지 마무리하고 나면 구글 로그인시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OTP 어플을 실행하면 시간제로 번호가 바뀌게 되죠. 그것을 넣어주면 됩니다.

게임(블리자드)에서 사용하는 OTP 방식이랑 비슷하군요;;;



4-2 구글(Google) 어플 연결 정보 관리


구글은 하나 더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API를 많이 오픈해주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다른 어플에서 구글의 권한을 '동의'얻어 정보를 땡겨 쓰기 때문이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단 '동의'한 어플들이 있는 지 관리해주면 좋겠지요?

[계정 → 보안 → 연결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옵션의 '권한 검토'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구글 계정의 정보를 사용하는 서비스들이 나열됩니다. 

이 중에서 혹시나 석연치 않은 서비스들은 '액서스 취소'를 해주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라면 다시 '동의'를 물어올테니 사용에서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5. 애플 (Apple)



My Apple ID 로 접속하면 위와 같이 애플의 ID 관리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로그인 과정을 거치면, 몇 가지 메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암호 및 보안]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간략한 질문을 2개 물어옵니다.

자신이 기억하기 좋은 답변을 확실하게 기입하고 '계속'을 누르면 설정되어 있는 메일로 이중 보안과 관련된 메일이 발송됩니다. 3일 안에 보통 메일이 도착하고 이중 보안을 마무리하는 방법과 14자리의 복구용 코드도 동봉됩니다. 이 14자리는 비밀번호(이중보안용 포함)를 잊어버려 재설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니 메일을 보관해두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불편과 보안은 반비례 관계


이중 인증을 사용하면 확실히 불편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을 하는 것도 번거롭고 로그인 할 때마다 또하나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안과 불편은 반비례 관계라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조금씩 불편해질수록 조금 더 안정해지니 말이죠.


평소에 자주 사용하면서도 불안한 SNS와 주요 서비스 계정이 있으시다면 이중 보안 설정도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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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서비스인 홈(HOME)을 런칭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가 상당히 독특하면서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군요. 런처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지만, 그 모습이 완전히 '페이스북 폰'이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이기 때문이죠.

페이스 북을 통해서 많은 소식들을 접하고 기본 메신저로도 많은 활용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가 될 듯 하기도 하지만, 카톡 등의 IM(Instant Messanger)가 중심이 되는 우리나라에서의 활용도에 대해서는 회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페이스북 홈이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고 어떤 의미가 될 지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런처라고 하기에는 꽤나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사용에 맞춰 많은 런처(Launcher)를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도록 커스터마이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쉽게 윈도우에서 테마(theme)를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보통은 런처라고해도 안드로이드의 기본 UI의 범위에서 수정을 하고 변화를 주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번 페이스북의 '홈'은 런처이지만, 완전히 스마트폰을 페이스북 중심으로 바꿔버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페이스북의 알림이나 친구들의 소식들을 홈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하고 페이스북 대화도 UI를 바꿔 메신저처럼 사용하게 만들어줍니다.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고 다른 기능을 서브로 사용할 사람들이라면 상당히 유용한 UI임에는 분명합니다. 런처를 통해 스마트폰을 페이스북 중심으로 바꿔버리고, 페이스북 폰처럼 느껴지게 바꾸어 버립니다. 런처라고 부르기에 민망할 수준으로 페이스북을 강조하고 기존의 안드로이드 OS를 밀어내버리는 것이죠.



런처 전쟁?


안드로이드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고런처는 물론, 네이버에서 도돌 런처 등을 내놓으며 수많은 런처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네이버와 다음의 런처 개발과 진입이라는 점인데, 단순히 테마를 바꿔 끼우는 수준 이상의 의미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도돌 런처의 경우 재미있는 테마들을 무기로 사람들에게 침투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네이버 중심의 사용성을 심어놓는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이 런처의 의미는 상당히 큰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중심은 구글! 구글의 검색과 서비스들을 연계할 수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네이버 중심으로 옮겨버리는 것이죠. 사람들의 사용성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OS개발등이 아니라 런처를 통해 옷을 갈아입히는 작업으로 손쉽게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검색창의 기본검색이 네이버로 바뀌어버리는 등이 그런 것이죠.


고런처등 지금까지의 런처들이 구글의 사용성을 중심에 두고 테마를 입히는 것이었다면, 이제부터의 런처 전쟁은 자신들의 서비스로 유도하기 위한 양상으로 변화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추세에 페이스북도 가세를 한 것이고, 통 크게 아예 자신들의 OS 느낌이 날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네이버의 도돌 런처등이 안드로이드 UI는 남겨놓은 쪽을 선택하여 자연스럽게 유도한 방법이라면, 페이스북은 아예 페이스북 전용의 느낌으로 튜닝을 해버리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죠.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런처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지 않는 상황이니 앞으로의 런처 전쟁은 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페이스북의 '홈'은 단순히 서비스로의 유입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OS를 착각할 정도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 되는 것이죠.




안드로이드에 대한 잠식



페이스북의 '홈' 서비스가 놀라운 것은 런처라는 방식을 통해 OS를 바꾼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페이스북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면서 아예 '홈'을 기본으로 깔고 나오는 스마트폰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어떤 의미로 '페이스북 폰'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삼성이나 우분투가 각자의 OS를 만들고 안드로이드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시점에서 아주 새로운 발상으로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자신들만의 OS 같은 느낌을 심어버린 것이지요. 그러면서 안드로이드의 앱들이나 다른 장점들을 흡수하고 있으니 정말이지 무서운 발상이라고 느껴지는군요.


페이스북 홈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이상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상당수 줄여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사용성이 점점 특정 목적으로 간소화되는 사용패턴을 생각해보면 페이스북이 인기있는 북미나 유럽등의 지역에서는 상당히 높은 비율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위협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안드로이드로 진입해서 페이스북을 실행하고 사용하는 횟수가 많다면 그냥 메인을 페이스북으로 두고 안드로이드의 다른 기능들을 서브로 활용한다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그만큼 메인OS는 아니지만 메인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잘 잡은 것이고, 안드로이드에 큰 영향을 미치며 견제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는 애플에 대한 견제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런처로 사용하는 페이스북의 편리함을 부러워하여 이탈할 수 있는 여지도 있기 때문이죠. OS를 만들어내는 회사가 아니라 네트워크 서비스를 하는 곳에서 이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무섭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기대와 우려



사실,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도 베타 버전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기는 하지만, 며칠내로 제대로 된 버전이 출시될 것이기 때문에 기다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 사이에 로그인이 막혔다는군요. ㅠ_ㅠ)

페이스북의 특성상 창을 하나 별도로 두거나 서브 디바이스에서 관리를 하면 상당히 편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현재도 종종 페북머신(?)으로 사용하는 넥서스7에 이 런처를 입혀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그만큼 새로운 런처이고 흐름을 경험해볼 수 있는 녀석이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한 채팅등 보다는 다른 IM(카카오톡, 라인등)이 대세이고 페이스북의 싸이월드의 대체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페이스북 홈에 대한 요구가 적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많은 기대를 해보게 되는 페이스북의 런처이지만, 우려되는 것도 분명 있습니다.

바로 안정성이죠. 아무리 최적화를 잘 했고 안드로이드 기반이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예상을 해보지만, 페이스북 이외의 앱들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도 모르고, 기본적인 사용성에서 불편함을 초래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베타 버전에서는 종종 생각하지 못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는 했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고 정식 버전이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봐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드로이드를 위협할 정도의 런처의 등장으로 인한 구글의 태도 변화도 우려가 됩니다. 아무리 무료로 오픈을 해두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정체성을 뒤흔들 정도의 런처이고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구글의 반응이 걱정되기도 하는군요. 폐쇄적으로 흘러가지는 않을지 말이죠.


이제 며칠 뒤면 페이스북의 새로운 서비스인 '홈'이 정식으로 출시됩니다.

빠르게 사용해보게 장단점을 다시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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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고, 많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글들에는 '좋아요'나 댓글이 적고 누군가의 글에는 '좋아요'와 댓글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히 나는 인기가 없고, 그 사람들은 인기가 많아서???

오히려 아주 작은 요령(!)과 방법의 차이 때문에 그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놀라실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저도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으로 체득하던 사실들을 수치로 정리해놓은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LINCHPICSEO에서 발표한 'Facebook Wall Post Cheat Sheet'이 바로 그것인데요.

사실은 글의 원문에는 'for Brand'가 붙어 있습니다. 말그대로 브랜드를 위한 라이크와 관계 증진법에 대한 수치적 정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페이스북에서 저도 추천하는 몇가지의 방법들이 녹아 있어서 수치를 활용해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





사진과 이모티콘을 활용하고 짧게 말하라!!!

저는 위의 수많은 수치들 중에서 우선 3가지가 눈에 딱!하니 걸렸습니다.

바로 사진을 활용한 포스트와 이모티콘 활용에 따른 변화, 그리고 길이 입니다.



사진을 활용하라!

사진이 포함된 글(post)는 평균보다 39% 높은 반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당장 자신의 뉴스피드(news feed)를 보세요. 어느 글들이 눈에 띄이나요?

수많은 글들이 지나가고 그것들의 피드백(좋아요, 댓글)들이 순위 경쟁을 하듯 갱신됩니다.

그 중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관심이 더 많이 필요한 글들보다는 이미지가 더 빠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오늘 운동하고 집에 가는 길에 눈망울이 똘망똥망한 길냥이들이 경계하듯 다가오는데, 너무 귀여웠어!"

.......

어떤 고양이인지, 눈망울이 어때야 똘망똘망한 지... 어떻게 경계하는지... 선뜻 떠오르지 않고, 상상을 강요하는 듯 합니다. 




귀엽죠? ^^;; 일단 시선을 잡아야 글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도 39%정도면 상당히 높은 비율이니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세요!

그리고 이미지에 신경을 쓸수록 효과는 높아집니다!


아... 그리고 작게 보인다고 신경을 덜 쓸 수도 있지만, 프로필 사진도 이미지로 뉴스피드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직관적으로 끌 수 있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이모티콘을 활용하라!



일단 이모티콘이 담긴 글은 52%의 더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57%의 좋아요, 33%의 댓글, 33%의 공유를 높여줍니다.

그리고 이모티콘의 모양에 따라서도 호응율은 차이를 보여주는걸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뉴스가 아닙니다. 논문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친숙함'을 느끼고 사람들의 일상을 '공유'하기를 좋아하는 곳이죠.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이모티콘은 직관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글 쓴 사람의 감정을 텍스트로 이해를 하기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글들에 반응하기 좋다는 것이죠.


아주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로 지인들이나 아는 사람들의 소통채널이 되는 페이스북이라면 평소의 이미지를 이모티콘에서 편하게 느끼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잘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이미티콘의 표정 등으로 이미지를 만들어가기도 하니깐요.

-_-;;; -ㅅ-;;; 정도의 이모티콘을 자주쓰는 사람은 직접 만나도 뭔가 어려울 것 같고, 까칠하거나 시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하지만, ^^  ^-^ +_+ 등의 밝은 표정을 자주 쓰는 사람들은 일상에서도 표정이 연결될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



짧게 말하라!

80자 이내의 글이 23% 높은 호응을 이끌어냅니다.

할말은 많은데 80자라니???

아주 쉽게 이해를 시켜드리겠습니다.

보통 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는 길이는 얼마인가요? 트위터는??

익숙해져 있는 것이고, 집중력이 길들여져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페이스북도 SNS의 개념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트위터나 문자 정도의 정보량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80자 이내의 짧은 글들이 더 높은 집중력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글(post)들 속에서 사람들은 글이나 문장을 이해하는 호흡이 굉장히 빨라지고 짧아지고 있는 것이죠.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구하기 위해 찾은 신문이나 블로그의 글이 아니기 때문에 짧아진 호흡에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흥미나 관심을 끌 수 있는 짧은 글을 주고 피드백에 따라 대화를 이어가거나 발전시키는게 SNS의 묘미잖아요? ^^




그 외 알아두면 좋을 페이스북의 대전제!


일단, 위의 인포그래픽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를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것만 지켜도 나름 페이스북에서 서서히 인기인(!)이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볼까 합니다.


긍정적일 것!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활용법이 있겠지만, 가장 높은 비율은 '흥미(interesting)'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기분전환이나 놀려고 들어왔는데, 계속해서 우울한 이야기를 접하거나 부정적인 댓글들을 보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내가 느끼는 그대로 상대방도 느끼게 됩니다.

긍정적인 글들이나 메세지를 남기는 것이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싫어요(dislike)'가 없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개인 다이어리가 아니다!

SNS입니다. 글을 쓰게되는 순간, 나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곳이 타인에게 노출되는 곳 입니다.

가끔씩 의미도 알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들이나 조금은 격렬한 표현이 포함된 감정의 표출(회사 욕이나 뭐 그런;;;)을 보고 있으면 저는 조금 위험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보는 입장에서도 불편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조금씩 멀어지게 되더군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 글을 보게 될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안좋은 일들에 대해서 위로 받거나 슬픔을 공유하며 덜어내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 다이어리가 아니기 때문에 그 글을 보고 반응할 사람들도 생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라!

페이스북은 타임라인, 뉴스피드가 큰 축을 이룹니다.

이름대로 시간의 기록과 그 기록들을 모아서보는 것이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대에 타이밍 좋게 글을 올리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출근 길에 있었던 재미난 일을 점심 시간에 올린다?

글을 올릴 타이밍을 놓쳤다면 아주 재미있는 이슈가 아닌 이상 높은 호응은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10~12시 사이의 야식 사진은 효과가 그만이더군요!!! -0-;;;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글을 정리해봤지만, 사실은 정해진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조금 더 호응을 높일 수 있다는 방법론적인 이야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간략하게나마 수치와 이유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쉽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전제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조금은 높여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서로가 항상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를 돌아보고, 그들도 나처럼 느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배려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작은 방법론들일지 모르지만, 잘 활용하셔서 페이스북에서 '인기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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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있는 SNS 매체는 무엇일까요? 

현재로써는 페이스북이 단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0억명의 이용자와 2400억개의 사진, 1조의 연결들을 가지고서 거대한 정보를 매분매초 생산하고 공유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페이스북이 가진 단점은 '검색'이었습니다.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생산되는 정보들을 손쉽게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페이스북에서 이번에 'Graph Search'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사실, 처음 새로운 소식이 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는 '페이스북폰'이 아닌가?라는 기대 아닌 기대도 해봤지만, 아주 의외의 서비스를 런칭했고, 페이스북의 영향력만큼이나 많은 분석과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Graph Seach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글을 정리하기 위해 '대기자명단'을 신청하고 기다려봤지만, 일주일 가까이 응답이 없어서 경험하지 못한 상태로 글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Graph Search란 무엇인가?

페이스북이 '검색'을 위해 내놓은 서비스는 'Graph Search'입니다.

하지만, search라는 표현만으로는 뭔가 명확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페이스북내에서는 인물이나 지명등 '태그'에 의해 검색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이 이야기하는 'Graph Seach'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검색의 범주와 방식에 따라 영향력이나 결과는 아주 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https://www.facebook.com/about/graphsearch>


우선은, 페이스북의 공식 소개 페이지입니다.

(관련 프로모션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외부 연결이 되지 않는군요.)

페이스북에서 제시하는 동영상과 Graph Search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자연어들을 이용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검색 목적을 좀 더 세분화하기도 구체화하기도 쉽습니다.

자세히보면 자동완성 기능등도 잘 포함되어 있어 검색을 용이하게 만들어주기도 하는거죠.


Graph Search는 크게 3가지의 검색에서 빛을 발합니다.

'사람', '사진', '장소'.

궁금한 키워드를 넣어서 검색했을 때, 자신이 목적한 사람을 찾아주거나 조건에 맞는 사진들, 그리고 장소를 검색해줍니다.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서울거주"라는 키워드로 구글등의 포털 검색에서는 찾기 힘든 사람들을 "서울에 거주하는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생" 정도로 입력해도 검색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죠.

사진도 '관계'나 '시점'을 중심으로 검색이 가능해지고, 물론 '지역'을 중심으로해서도 검색이 용이해집니다.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음식점이나 숙박업소를 찾을 때, 웹 검색과는 다르게 "강릉에 사는 친구가 좋아하는 횟집"으로 검색하면 된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페이스북이 가진 인프라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유용할 것 같은 정보들의 소팅(정렬)방식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Graph Search가 명확한 검색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다른 '검색'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웹 검색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진다.

Graph Search를 살펴보면서 제가 가진 가장 큰 의문점은 2가지였습니다.

1. 구글등과 같은 웹기반의 검색과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2. 뉴스피드와 타임라인에서 '키워드' 검색이 가능한가?

둘 다 직접 경험을 해봐야만 좀 더 명확해지고, 활용도나 의미를 좀 더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1.의 다른 웹 검색과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

Facebook’s Bold, Compelling and Scary Engine of Discovery: The Inside Story of Graph Search

WIRED에 기재된 Graph Search의 인사이드 스토리는 흥미롭습니다.

Graph Search가 어떤 배경과 어떤 과정,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In the weeks leading up to the launch, Facebook executives were still trying to come up with a name for the new product. They were hoping to stay away from the word “search,” to distinguish it from web search.(Only a few days before the launch, one Facebook executive slipped and referred to it as “browse.”) But after hours of contortionism, they relented; nothing topped Graph Search. “It’s descriptive — it’s search,” Zuckerberg says. “And the graph is a big thing.” The idea is that Facebook’s new offering will be able to extract meaning from the social graph in much the same way that Google’s original search unearthed the hidden treasures of the web. “People use search engines to answer questions,” Zuckerberg says. “But we can answer a set of questions that no one else can really answer. All those other services are indexing primarily public information, and stuff in Facebook isn’t out there in the world — it’s stuff that people share. There’s no real way to cut through the contents of what people are sharing, to fulfill big human needs about discovery, to find people you wouldn’t otherwise be connected with. And we thought we should do something about that. We’re the only service in the world that can do that.”

주크버그를 비롯한 페이스북 직원들은 'search(검색)'이라는 단어나 표현을 피하고 싶어했습니다. 웹 검색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이죠. 그리고 웹 검색들은 공공의 정보를 인덱스화하는 것에 비해, 사람들은 '공유'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원하는 정말로 공유되기를 원하는 정보와 그것들을 연결시켜줄 방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 페이스북이라고 말하면서요.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페이스북의 Graph Search는 google과 같은 검색엔진과는 완전히 다른 쓰임새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등의 포털 검색이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따라 공개된 정보들을 수집하고 검색을 원하는 사람들의 '키워드'에 따라 인덱스하는 과정이라면, Graph Search는 페이스북내에서 '태그(Tag)'를 중심으로 '관계'에 의한 검색을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보겠습니다.

'은평구 맛집'이라고 구글에서 검색을 하게되면, '은평구'와 '맛집'이라는 키워드에 의해 수집될 수 있는 정보들이 보여집니다. 


물론, 이 외에 블로그나 웹과 이미지등 관련한 검색결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Graph Search의 경우는 '관계'의 정보를 기반으로 '태그(tag)'를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되어지는 범위가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동일한 검색 키워드가 아니지만, '누군가', '어디'를 Tag했던 정보를 중심으로 인덱스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장점/단점은 확실히 구분된다.

Graph Search의 이러한 검색은 기존의 웹검색과 확실히 다른 접근법이고 확연히 다른 장점과 단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웹검색이 오픈된 정보를 SEO에 따라 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좀 더 구체화되고 '믿을만한' 정보에 대해서는 개인이 가진 검색 능력에 따라 좌우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한 것이죠.

하지만, Graph Search는 자신이 잘 아는 '관계' 속에서 검색 결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한번은 검증되고 필터링된 정보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특히나 평소에 같이 다니면서 맛집에 대한 식견이 좋은 걸 알고있는 지인의 추천이 있는 맛집이라면??

또하나, 가보고자 하는 맛집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물어볼 지인이 생긴다는 점은??


Graph Search는 이렇게 '관계(network)'가 가진 정보를 인덱스화 함으로써, 검증된 정보의 제공과 추가 정보에 대한 '접근(approach)'을 가진다는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관계'의 범주에서 정보를 인덱스화하기 때문에 편향되거나 부족한 정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시에 나온 경우를 상정해볼 때도 페이스북의 '플레이스 태그'를 활용했을 경우에만, 검색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태킹이 쉬워지기도 했지만, 생략하는 경우나 습관화되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Graph Search의 단점이 극단적으로 들어나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단점의 보완을 위해 페이스북은 'Bing'과의 제휴를 통해 검색결과를 확장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써봐야지만, 답이 나올 듯한 부분입니다. 어떤 형태로 Graph Search가 가진 '관계 검색'+'웹검색'의 지원이 이루어질지 모르기 때문이고, 그렇다면 또한번 생각해볼 문제는 '개인이 선호하는 검색 vs. Bing'의 구도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평소 bing의 검색결과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결과가 나올 것 같지만,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관계 검색'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는 어려울 수도 있으니 말이죠.


쉽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Graph Search는 페이스북내의 수많은 정보를 활용하여 새롭게 인덱스화여 '검색'합니다.

'검색'의 기준이 되는 것은 '태그'입니다.

부족한 검색결과는 'bing'이 보완할 예정입니다.


지인등의 '관계'를 통해 검증된 정보들을 찾기 좋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관계'를 찾거나 확장하기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내에서 태그된 정보들에 한해서 입니다.




Graph Search가 가진 의미

페이스북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가 나왔기 때문에 가장 긴장해야 할 것은 '검색'이 중심인 구글일까요?

새로운 '관계'의 확장이 보여줄 인물 검색의 장점 때문에 Linkedin등과 같은 구직 사이트가 긴장해야 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Graph Search는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것 뿐입니다.

사실, 기존에 제공되었어야할 서비스가 오히려 뒤늦게 서비스 되고 있는 것 뿐인 것이죠.


The result is surprisingly compelling. The mark of a transformative product is that it gets you to do more of something that you wouldn’t think to do on your own. Thanks to Graph Search, people will almost certainly use Facebook in entirely new ways: to seek out dates, recruit for job openings, find buddies to go out with on short notice, and look for new restaurants and other businesses. Most strikingly, it expands Facebook’s core mission — not just obsessively connecting users with people they already know, but becoming a vehicle of discovery.


Zuckerberg says that this is in fact a return to the company’s roots. “When I first made Facebook, we actually offered some functionality that was like this but only for your college,” he says. “Facebook then was arguably as much for meeting new people around you and exploring your community as it was for keeping in touch with the people you already knew. But it was such a hard problem to do it for more than a few thousand people at a time. We transitioned from connecting with whoever you wanted to primarily staying with people you already knew. But Graph Search is like the grown-up version of that discovery aspect. Exploring your community is a core human need, and this is the first big step we’re taking in that direction.”


Graph Search를 통해서 데이트 상대나 구직/구인을 하거나 새로운 음식점이나 사업등에 대해서도 검색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의미는 페이스북의 기본 과제였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하거나 새로운 '관계'를 발견하게 해주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원하는 관계의 확장을 도와주는 '검색'이 페이스북이 초창기에 시도하던 '관계'의 연결이라는 부분에서 어른버전쯤 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결국, Graph Search를 다시 생각해보면, 

페이스북의 기본이었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채택된 것이며,

이것은 페이스북내에서 큰 의미를 가질 뿐, 외부의 다른 서비스와는 기본적으로 다른 쓰임새를 가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가진 엄청난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계'가 만들어낼 수 있는 활용성은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활용성이라는 것도 개인이 페이스북에 바라는 '정보'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페이스북내에서 '관계'를 향상시키는 정도의 기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주크버그가 'Graph Search'를 소개하며 말했던 3가지 핵심요소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뉴스피드, 타임라인, 그래프 서치.

개인의 정보와 소식들을 정리하는 타임라인.

수많은 타임라인에서 자신이 선별한 정보를 보여주는 뉴스피드.

타임라인과 뉴스피드의 정보를 검색해서 인덱스화해주는 그래프 서치.

기록 -> 구독 -> 검색

세가지의 요소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활용의 확장성을 감안하더라도 '관계'라는 틀안에서 이루어지는 페이스북만의 정보일 뿐입니다.

검색이 추가되어 가능한 것을 개인적으로 좀 더 생각해보자면, 

'페이스북에서 좀 더 흥미로운 놀이나 재미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겠구나?' 정도입니다.


Graph Search는 관점과 활용에 따라 큰 의미를 가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다른 서비스들을 위협하거나 전혀 새로운 서비스나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Graph Search가 가지는 문제점들


1. 개인정보와 공개에 더욱 신경써라!


페이스북이 가진 문제점들 중 가장 큰 이슈는 개인정보입니다.

하지만, Graph Search는 이전까지는 검색이 어려웠던 것을 더욱 쉽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집 근처에 사는 솔로여성"이라는 검색을 해보면 아주 쉽게 검색이 되는 것이죠. -ㅅ-;;

위의 동영상은 Graph Search를 대비해(?) 개인정보를 좀 더 신경써서 관리하라고 강요(!)하는 동영상 정도로 받아들여집니다.


검색이 강력해지는 만큼 의도하지 않는 검색결과에 자신이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관리하지 않은 개인의 책임이 될 뿐입니다.



2. 함부로 '좋아요' 하지마라.

페이스북 상에서 괜찮은 글이나 정보를 보면 '좋아요'를 하거나 공유를 합니다.

지금까지는 큰 결과를 신경쓰지 않았던 '좋아요'가 앞으로는 검색에 의해 의외의 결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바로 '태그'가 중심이 되는 검색 때문인데, 검색결과의 범위를 일일히 설정하지 않으면 의외의 결과에 자신이 노출되기도 합니다.

만약, 위의 커뮤니티중 '님이 일본을 존나 싫어하십니다'라는 커뮤니티에서 웃긴 글들이 많아서 '좋아요'해서 구독을 하고 있다면, graph search에서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검색항목에 자신이 올라가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흑인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떠드는 걸 싫어하는 사람'의 검색 결과입니다.

프로필에 Likes 뒤의 볼드와 링크색이 있는 태그를 발견할 수 있으시죠?

사실, 예시로 나온 것중에 raping이나 KKK를 좋아하는 사람들등... 정말 의외의 결과들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저도 화들짝 놀라서 리스트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진정한 검색이 되지 않기에 페이스북의 맹점은 그대로이다.

페이스북의 가장 큰 단점은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말로 10억명, 2400억개의 사진, 1조의 커넥션을 가졌지만, 정작 자신의 타임라인에 쓴 글을 찾기 위해서는 검색이 아니라 타임라인을 전부 뒤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Graph Search도 '태그'를 중심으로 검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키워드'가 포함된 타임라인이나 뉴스피드에서의 글은 찾아낼 수 없습니다.

현재의 불편한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SNS이기 때문에 수많은 정보들이 오가고 "흘러갑니다!"

하지만, 횡적인 의미의 정보는 무수히 많지만, 종적인 정보의 관리는 어렵다는 맹점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이 기록의 매체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기록의 매체에서 확장될 수 있는 정보의 가공과 의미의 확장에는 취약합니다.

Graph Search가 이런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책이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더 많은 'tag'를 활용해서 더 많은 사용자정보를 페이스북에 남기고, 그것을 활용해서 $earch를 위한 기업들에게 제공되길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제대로 서비스도 되지 않은 Graph Search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기본 기능인 '관계'를 확장하고 활용성을 넓히는 것에 비해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베타 서비스를 거쳐 국내에 상륙하기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걱정도 많은 서비스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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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열풍이 몇 해전부터 불고 이제는 모바일과 결합하여 생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이 중심이 되고 google+가 google의 힘을 빌어 무섭게 성장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을 능가하거나 따라잡을 서비스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사실 트위터, 페이스북의 성장을 보면서 수많은 서비스들이 나타났지만,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로 이미 거대하게 토착세력이 되어버린 서비스들을 따라잡기란 쉽지가 않죠.
하지만, 최근 많이 보이던 서비스 이름이 '핀터레스트(Pinterest)'였고, 심상치 않은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핀터레스트를 이용하는 시간이 늘고있고, 상당히 재미난 시스템이라 페이스북과는 또다른 의미와 포인트에서 크게 성장할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때마침 핀터레스트에 대한 깔끔한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핀터레스트를 살펴보고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핀터레스트의 놀라운 성장 속도

2010년에 런칭한 핀터레스트는 2011년 3월에 평균 13.7분의 체류시간에 418천명의 평균 방문자에서 2년 가량 지난 시점인 2012년 1월에는 97.8분에 11,716천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게 됩니다.
인원의 증가도 의미가 있지만, 그보다 체류시간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띄는군요.
 
미국내에서의 통계이고 만약 전세계를 기준으로 통계를 낸다면 아직 저정도의 의미있는 수치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서운 성장세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우리와 다른 SNS환경에서 Linked in, google+ 등 이후로 의미있는 수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니깐요.
저 인원의 구성 성비가 80(여):20(남) 이라는 사실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체를 살펴보고 다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핀터레스는 새로운 마케팅도구???

이 파트에서는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와의 본격적인 비교를 해봅니다.

런칭 후 1~2년 사이의 증가추세

핀터레스트(2010) : 1,040만명 
페이스북(2004) : 600만명
트위터(2006) : 300만명
구글+(2011) : 900만명

으로 정리가 되는데, 이 수치를 보면서 단순히 핀터레스트의 런칭 후 증가세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보다 좋구나? 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진입시기의 SNS에 대한 인프라와 인식등이 다르기 때문이죠.
또한, 선행한 서비스들이 만들어놓은 인프라의 덕을 보기도 하는 부분이 있으니깐요.
다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모바일과 결합해서 비약적으로 커진것에 비하면 핀터레스트는 아무래도 웹에서의 활용이 더욱 크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외로 국내에서는 아직 힘을 덜 발휘하는 구글+의 성장세가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멤버수 (2012년 2월 기준)

핀터레스트(2010) : 1,040만명 
페이스북(2004) : 8억 4,500만명
트위터(2006) : 2억명
구글+(2011) : 9,000만명

총인원수에 대해서는 역시 페이스북이 독보적이군요.
구글+의 파이에 비해서도 핀터레스트는 아직 좀 많이 부족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서 비교 급부까지는 성장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야될 것 같습니다.
구글+는 구글이라는 인프라를 등에 지고 있으니깐요;;;


연결 트래픽 발생량(2012년 1월)

핀터레스트(2010) : 3.6%
페이스북(2004) : 26.4%
트위터(2006) : 3.61%
링크드인 : 0.20%
구글+(2011) : 0.22%

조금은 어려운 개념이 될 수 있지만, 쉽게 생각해서 링크를 통해서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는 트래픽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개인이 직접 올리는 컨텐츠도 많겠지만, 링크를 쉽게 만들어준다는 의미가 강한데, 핀터레스트도 트위터에 맞먹는 수준의 링크연결력을 가진다는 뜻이니깐요.

이 수치는 마케팅의 측면에서도  상당히 큰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생긴지 얼마되지 않는 서비스가 트위터와 맞먹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의 성장세도 기대해봐야겠죠?
그리고 선점효과도 노려볼만 할 듯 합니다.




핀터레스트의 특징들

핀터레스트의 가장 큰 특징이고 USP가 되는 점이지만, 이미지들을 중심으로 비주얼 불레틴 보드를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핀으로 꽂아서 한쪽벽을 채우듯 말이죠.
거기다 관심사별로 손쉽게 스크랩하거나 정리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설정 또한 손쉽다는게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SNS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Like와 REPIN의 기능을 통해 편의를 제공합니다.

Pin : 자신의 게시물 혹은 사이트, 이미지들을 업로드하는 기능 - 즐겨찾기에 'Pin it'버튼을 통해 손쉽게 작동 가능합니다.
Repin : 다른 사람들의 핀(게시물)을 자신의 보드에 스크랩합니다. 스크랩과 동시에 자신의 핀으로 다시 등록됩니다.
Board : 관심사별로 핀들을 모아둡니다. 카테고리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이미지 중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용해보면서 Repin의 편리함에 놀라고 있었고 Repin의 비중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역시나 통계에서도 Repin이 80%를 차지하는군요. 
정보의 생산도 중요하지만, 확산의 측면에서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


핀터레스트의 인문학적 통계

연령, 성별, 수입, 교육에 따른 통계치들인데, 연령이나 수입, 교육에 대해서는 다른 SNS의 주 이용층과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통계치에서 가장 주목해봐야할 부분은 성별이며, 20:80!!! 무려 여성의 비율이 80%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해야만 합니다!

이 비율이 핀터레스트의 특징을 가장 손쉽게 설명해줄 수 있으며 가장 큰 무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용해보니 여성적 감성에 더욱 어울리도록 디자인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케팅으로의 핀터레스트

Referral traffic을 높게 불러일으키며 이미지를 통한 마케팅? 거기다 80%의 여성비율.

쉽게 생각해서 의류나 소비재, 명품 브랜드가 먼저 떠오르지만 아직까지 핀터레스트에서는 집가꾸기나 식품, 소품, 책 등의 부분들이 클라이언트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옆의 사진에 나오는 5개의 브랜드라는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다만, 의미있는 수치들을 감안할 때, 핀터레스트는 마케팅 도구로써 참으로 매력적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구독하는 피너중 피겨를 전문으로 하는 그룹이 있는데, 이미지 중심으로 홍보를 하니... 혹! 하더군요.. ㅠ_ㅠ) 



핀터레스트의 강력한 통계

직관적이고 간략하게 핀터레스트의 의미있는 통계치를 정리했지만, 위에서 살펴본 내용들의 요약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페이스북 사용자의 1/5에 해당하는 인원이 핀터레스트도 매일 이용한다는 점이군요.
저도 재미난 이미지들과 소스들을 모아두기 위해 시작했지만, 공유를 위해서는 아직 페북을 이용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페이스북이 인맥의 소식과 업데이트 그리고 공유를 위해 체류 한다면 핀터레스트는 이미지를 검색하고 리핀하는 행위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 체류시간이 길다는 차이점을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새롭지만 전혀 새롭지 않은 서비스 Pinterest

핀터레스트를 한달여 사용해보고 있지만, 서비스의 근간을 이루는 개념들은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라이크, 리핀(공유), 팔뤄잉과 팔뤄워, 뉴스피드와 같은 메인화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익숙한 개념들이 차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를 전부 이미지화 해버려 직관성을 높이고 알록달록 나만의 클립보드를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은 핀터레스트의 가장 큰 무기이자 핀터레스트를 전혀 새로운 서비스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거기다 사용해보면 처음에는 조금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점점 키보드의 사용이 거의 필요없다는 점을 알게되면....
핀터레스트가 가진 무서울 정도의 편의와 소비성향, 개인적인 흥미가 유발한 확산 능력에 놀라게 됩니다.
통계의 수치에서도 보여지지만, 페이스북 이후로 과연 어떤 포맷의 SNS서비스가 자리잡을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하나의 대답으로도 충분히 어울리며 앞으로의 성장을 눈여겨 봐야만 할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female 80%의 의미와 기대

<글을 쓰는 시점에서 design 섹션을 스크랩 해봤습니다.>
 
지극히 소비적이다. 하지만, 생산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핀터레스트는 interesting을 pinning한다는 의미로 스크랩하고 모아두는 개념이지만, 그것 자체가 새로운 의미의 컨텐츠를 생산 혹은 재생산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콜렉션의 의미를 가지는 새로운 컨텐츠가 될 수도 있겠지만, pinning이라는 것 자체가 생산보다는 소비를 위한 행위이기 때문이죠.

핀터레스트는 지극히 소비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소비를 위한 편의가 극대화 되어 있고 콜렉션을 위해 또다시 pinning을 반복하게 됩니다.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자신만의 멋진 콜렉션을 만들 수 있고,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는 즐거움을 사람들은 즐깁니다.
이러한 소비성향은 좀 더 여성적인 성향과 더 잘 부합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차벌적 발언이 아닙니다. ^^;;)

핀터레스트가 가진 간과할 수 없는 포인트는 그런 소비성향에 의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타인들의 눈에 의미없게 보일 수 있는 웹서핑. 특히나 여성들이 자신들만의 흥미를 위해 취하게 되는 웹서핑을 멋진 핀보드로 포장을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손쉬운 커뮤니티를 형성해버린 것입니다. 특히나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여성들이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서로의 웹서핑 정보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미지 중심의 서비스가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 속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needs를 끍어낸 것 같은 느낌마저 드는군요. 
UI도 그렇지만, 쓸수록 80%가 수긍될 뿐입니다.



세상은 남자가 지배하고, 남자는 여자가 지배한다.
많이 들어본 말이지요?
여성비하의 발언도 아니고, 산업의 구조를 생각해보면서 제가 가진 생각이며 핀터레스트를 바라보는 관점이기도 합니다.
손쉬운 케이스로 우리가 한동안 열광했고, 아직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네이트의 미니홈피를 생각해보겠습니다.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던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서비스의 구조와 특히 이미지를 다루는 부분에서 큰 불만을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미니멀리즘이 여성적 취향과 잘 부합했고 당시 동창커뮤니티 등과 같은 네트워크 서비스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여성 이용자들의 미니홈피로 몰립니다. 뒤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미니홈피가 발전하게 됩니다. 

유사한 경우들도 많겠지요? 
제가 취미로 활동하는 소셜댄스 동호회에서 후배들에게 조용하게 해주는 말로 일축해봅니다.
"꽃이 향기로우면 벌은 자연스럽게 모인다."

80%의 여성비율은 이미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예측하는 국내 상륙!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아무래도 중심이 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SNS시장에서 Linkedin과 google+ 점유율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핀터레스트의 성장을 조심스럽게 점쳐보게 됩니다. 
저는 핀터레스트의 국내상륙!
빠르면 상반기, 늦어도 올해 안으로 위의 통계치와 비슷한 수치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저는 잘몰라서 신청해서 며칠만에 등록승인을 얻게 되었지만, invite를 이용한 인맥관리와 소속감도 오히려 맘에 들더군요. 
페북처럼 다른 인맥 소스를 이용해서 인맥을 급 확장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핀터레스트의 장점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 커뮤티니의 성격이 충성도를 높여주기도 하니깐요.
끝으로, 저의 예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니지만, 재미난 서비스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invite가 필요하신 분들은 부족한 저라도 작은 도움이 되어볼까 합니다. ^^




<2012.3.22.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포스팅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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