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S'에 해당되는 글 7건

  1. 아이폰을 보호하고 사용자도 보호하는 악세사리?
  2. 아이폰, 위험한 밤길 호신용으로 변신한다? (2)
  3. 시리(Siri)가 한국어를 하면 이런 모습?
  4. 아이폰도 아이패드처럼 사용한다?
  5. 아이폰을 카메라로 만들어라! 렌즈킷 악세사리들! (2)
  6. Siri는 공부중! 한국어는 언제?
  7. 모바일 광고 급성장, 이제는 질과 효과상승이 필요!!!



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역시나 다른 모델들보다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녀석은 Yellow Jacket이 만든 스턴 건(전기충격기) 케이스입니다.

예전에 호신용 케이스로 스프레이를 내장한 녀석과 소음을 발생시키는 녀석을 소개한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스턴건까지 등장할 줄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네요;;




모양새를 보면 조금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라인과 뭔가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스턴 건의 기능이 먼저 눈에 띄기는 했지만,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튼튼한 보호와 보조배터리 기능입니다.



핸드폰을 보호하고, 사용 시간을 늘리고, 사용자를 보호한다.

다른 악세사리에서는 각각 하나씩을 맞아서 기능하는 세가지를 하나에 뭉쳐놓은 녀석이죠!

스턴 건이 가능한 것도 어찌보면 기본적으로 많은 전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조용 배터리로 거의 다 소진해버리면 스턴 건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살짝 들기도 하는군요.

그렇지만, 65만볼트의 전기충격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항상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기도 하네요.




한번충전으로 20시간 사용가능하며 가격은 139.99$로 곧 겔럭시와 아이폰5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yellowjacketcase.com/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야 얼굴이 스턴건(?)이라 걱정이 없지만, 흉흉한 밤길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보조배터리로 일단 생각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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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여성들을 노리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립니다.

그리고 그에 대비한 호신용 제품들도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호신용 제품은 생각보다 멀리 있을 수 있다는게 함정이죠;;;


항상 손이나 습관적으로 만지고 가까이 두게 되는 핸드폰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생각에서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폰의 케이스들 중에는 여성들의 호신용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꽤나 있더군요. ^^;;



Spraytect에서는 아이폰 케이스에서 최루가스를 발사할 수 있는 케이스 'The iPhone pepper-spray case'를 출시하였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아쉬운 모양을 갖추었지만 성능은 그만일 것 같습니다;;;



4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고, $39.95에 케이스와 테스트 카드리지를 $17.95에 색상별 카드리지(최루가스;;)를 판매하고 있군요~ 미국에서는 은근히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Coyote Case입니다. 

Coyote Case는 동작하면 rape alarm을 100dB로 울려주면서 GPS를 통해 등록된 사람들에게 위험 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한다고 하는군요~ 

위에서 소개한 가스형(?)보다는 디자인이 이뻐서 관심이 가지만, 실수로 자주 누르게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Knuckle Case입니다.

말이 필요한가요? -_-;;;

국내에서는 이런(?) 취향이 적기는 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악세사리를 선호하기도 하니;;;



악세사리까지 호신을 위해 생각해봐야 하는 시대인가? 라는 씁쓸한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별도로 들고 다니는 것보다 항상 손에 휴대할 수 있는 것을 활용했다는 점과 아이폰은 참 별별 악세사리가 다 나오는구나... 싶은 생각도 스쳐갑니다.


물론, 다들 그러시겠지만... 급할 때는 생아이폰으로 내려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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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WWDC2012가 열리고, 반가운 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새로운 맥북프로, OSX 마운틴라이온, 그리고 iOS6!!!
그 중에서 가장 반가운 것은 iOS6에서 시리가 드디어 한국어를 지원해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



시리를 사용하면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시리의 한국어 지원을 참 많이 기다리게 해주었던 애플의 아이폰4S 광고중 'A Road Trip'입니다.
단순히 명령만 받아서 수행만하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을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주고 친구처럼 다가와 추억마저 함께해줄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최근에도 사뮤엘 잭슨이 나오는 등 아이폰의 메인 USP(Unique Selling Point)는 시리임에 틀림없습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검색해서 찾아주고, 메모를 남기고, 메세지를 보내고, 전화를 하고 알람을 맞춰놓고...
시리는 우리가 직접할 수 있는 작업들을 알아서 착착 챙겨주는 비서이자 친구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특히, 두 손이 부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시리는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데, 특히 운전 중에 수행하는 음성입력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에 맞추어 BMW,GM을 비롯하여 9개 자동차 회사(국내 브랜드는 현재 미발표)에서 사진처럼 시리 음성인식 명령을 위한 버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외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미 ipod시절부터 애플을 위한 기능을 넣어주고 있었죠!!!)

이렇게 생활 속에 편리함을 전달해주는 시리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이제 iOS6의 발표가 있었으니 명확하지는 않아도 조만간 시리의 한국어 버전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리가 한국어를 하면 이런 모습??

이 동영상은 정식버전이 아니라 '서울버스'를 개발했던 유주완군이 재미로(?) 한국어 입력을 가능하게 만들어 본 동영상입니다.
이것은 영어버전의 시리에서 한국어를 입력 받으면 그것을 번역해서 시리에게 명령을 하도록 작업했다는 것인데, 자신이 개발한 번역이 아니라 현재 포털등에서 이용되는 서비스를 응용하였다 하니... 시리의 한국어 구사는 어느정도 기대를 해봐도 좋을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절대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경상도 사투리의 억양을 어떻게 소화해줄 지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ㅎ

개인이 간단한 작업으로도 이정도의 인식율을 보여주고 있으니 애플이 직접 진행한 iOS6에서 찾아올 시리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다만, 아무리 시리가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는 지도와 위치 서비스 관련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반쪽 서비스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에서처럼 특정구역(?)을 삭제된 것으로라도 서비스를 해주면 좋겠지만... 그것은 그냥 바램일 뿐이겠지요?

이번 iOS6에서는 3D 맵서비스와 관련해서 구글과 헤어지고 애플에서 독자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는데... 그것 역시 우리에게는 딴나라 이야기가 될 뿐일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구글에서 지원하는 범위의 지도 서비스는 가능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시리의 만족도와 활용도는???


<만족도>

87%의 아이폰 4S 유저들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시리를 사용합니다.

- 55%는 만족했고,
- 9%는 불만족 했으며,
- 36%는 만족과 불만족 사이를 나타냈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처>

1/3의 사용자들은 전화걸기, 인터넷 검색, 문자발송에만 시리를 사용합니다.
또한, 모든 유저들이 자신의 생활 속에서 시리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 35%의 유저는 스케쥴을 관리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 32%의 유저는 음악을 플레이 하지 않고,
- 30%의 유저는 시리로 이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26%의 유저는 메일 시리로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Siri, Y U No Understand Me?


Mashble에서 발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시리에 대해서 사용자들은 55%의 만족과 9%의 불만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광고에서처럼 시리를 좀 더 친숙하게 사용하기 보다는 간단하고 일상적인 범위에서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의 원문 인포그래픽으로 가보면 시리의 확장된 사용법이라든가, 현재 이용자들의 51%가 다음 핸드폰 구매에서 시리와 같은 음성인식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내용 등 재미난 내용도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는 The Verge의 갤럭시 S3 리뷰 글에서 시리와 갤럭시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비교한 동영상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리 이야기라서 논란이 될 듯하여 일단 배제하였으나 요청이 있으면 찾아서 링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4S를 내놓으며 한국도 2012년에는 한국어 시리를 지원해주겠다!고 하였었는데, 이제는 그 말이 좀 더 가까이 다가오는군요.
iOS6와 마운틴라이온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한동안은 즐거운 기다림이 연속될 것 같습니다!!!
(할부도 안 끝난 내 맥북에어에게 심심한 애도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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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패드2가 나올 때, 아이패드2도 참으로 부러웠지만 애플에서 정식으로 내놓은 '스마트커버'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아이패드의 불편함을 메워주며 활용성을 배가시켜 주는 그런 제품이었으니깐요!

아이폰에도 많은 악세사리들이 있고 나름의 매력으로 어필을 하고 있지만, 스마트커버에서 받았던 'MUST HAVE'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TidyTilt'는 스마트커버를 아이폰에 접목시켜 새로운 사용성을 보여주고~ 디자인도 깔끔한 녀석이라 소개를 해드립니다.



아이폰의 활용성을 높여라!!!

TidyTilt를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단순히 스마트커버의 디자인을 흉내낸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이 녀석의 활용을 담은 동영상을 보고나니 디자인만이 아니라 활용성에 더 많이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콕~콕~ 짚어서 한번에 해결해주는 녀석입니다.

 
TidyTilt의 사용법이 녹아있는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석+폴딩'을 이용하여 상당히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dock이나 거치를 위한 악세사리들도 봐오고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간편하게 휴대하고 이어폰을 정리해주는 녀석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자석을 활용해서 아이폰도 
TidyTilt도 편하게 붙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와닿더라구요~ ^^
스탠드 기능과 함께 의외로 편리하고 관리하게 편할 것 같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색상은 6가지이고, $29.95불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TidyTilt.com)
TidyTilt도 사실은 kickstarter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의 펀딩으로 시작했고, 그 당시에는 $19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런 멋진 아이디어는 일찍일찍 체크해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간만에 만난 'MUST HAVE'의 느낌이라 저도 조만간 범퍼를 버리고 이 녀석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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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스마트폰(핸드폰)의 카메라 기능들이 좋아지면서 똑딱이라 불리는 소형 디카들의 활용성과 많이 겹치고 있습니다. 해상도와 화질 등은 이미 왠만한 소형 디지털 카메라의 역할까지 해줄 정도의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가지는 화각을 따라갈 수 없는게 현실이고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카메라의 화각을 늘려주어서 좀 더 멋진 카메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몇가지 악세사리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슈나이더의 명성 그대로!!! iPro Lens System!

지난 맥월드 2012에서 발표된 슈나이더(Schneider Optics)의 iPro Lens System 입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하게 되는 환경들이 일상 생활이다보니 오히려 실내나 거리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들이 많은데, 아이폰의 최저 화각은 30mm정도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넓게!'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슈나이더에서 광각과 어안렌즈 킷을 선보였습니다.
 


처음 구성품만 접하게 되면 '별도의 케이스에 렌즈를 마운트(끼워) 쓰면 되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저 핸들의 용도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 소개를 한번만 보게되면 무릎을 탁치며! 재미있는 사용성과 아이폰과 잘 어울리는 포터블 컨셉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둥그런 핸들은 아이폰을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는 기능과 트라이포드(모노포드)에 마운트하는 기능 이외에도 어안과 광각 2개의 렌즈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2개의 카메라 세트를 별도로 들고 다녀야 하나? 번거로운데... 라는 생각을 날려버리며! 전용 케이스를 씌운 상황에서 핸들 하나만 소지하고 다니면 언제든지 광각과 어안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_+
 
사실 이런 저런 장비들이 늘어나면 그 장비들에 맞는 악세사리들도 파우치별로 챙겨 다니는게 여간 일이 아닙니다.
아이폰4(S)의 휴대성과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만족한 화질을 생각하면, 아쉬웠던 광각을 채워줄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인 듯 합니다!!!

일단, 휴대성과 실용성은 포터블 악세사리에서 필요한 컨셉을 잘 담고 있는 것 같아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35% 향상된 광각렌즈, 19mm(35mm 환산)의 화각!

우선, 광각렌즈의 스펙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아이폰 카메라가 30mm 화각을 나타내는 것에 iPro 광각렌즈는 19mm까지 담아낼 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사실 30mm 아래로의 화각들에서는 왜곡 발생과 색수차들이 점점 강하게 시작되기 때문에 19mm라는 수치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19mm정도면 왜곡 때문에 어안에 가깝게 표현되기 때문에 과연 어느정도의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샘플이라 광량이 충분한 곳에서 촬영된 것이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표현하자면 'amazing!' 입니다.
샘플의 소실점이 왜곡을 덜 불러 일으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이정도 화질과 안정적인 광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Like'버튼을 삼만번 누르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진 단렌즈에서 볼 수 있는 퀄리티를 어댑터 식으로 만든 렌즈에서 보게 되다니 말입니다!
물론, 칼 짜이즈, 라이카 등등의 브랜드 단렌즈에는 못 미치겠지만 전문적인 퀄리티가 아니라 일상에서 통용되는 수준에서는 역시나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0mm와 28mm 정도의 차이를 느끼네요~ ^^)



나만의 표현을 위한 어안렌즈, 왜곡의 맛이 제대로!

개인적으로는 너무 큰 왜곡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주 가끔 재미진 사진을 원할 때나 생각나는 어안입니다.
극단적으로 넓은 화각(앵글)을 표현하기 때문에 원을 그리며 이미지를 왜곡시켜 줍니다.
iPro에서 어안렌즈는 12mm까지 나타내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동영상 등에서 보여진 샘플들도 참 어안의 맛을 잘 살려서 욕심나게 만들어주네요;;;

역시나 샘플에서는 소실점이 중심에 있고 대칭적인 모습이라 왜곡이 자연스럽네요~
그래도 화질이나 색표현에서는 열화가 적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16~18mm정도의 왜곡 느낌으로 12mm를 표현한다랄까요?
샘플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일단은 이정도 수준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다가 상황에 맞춰서 꺼내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안도 개인적으로는 합격점을 줍니다!!!


이번에 발표된 'iPro Lens System'은 광각과 어안 렌즈를 이외에도 케이스, 그리고 렌즈 케이스겸 핸들(퀵슈역할 포함)을 포함한 가격이 $199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지고 찬찬히 살펴볼 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iPro Lens System] 에서 좀 더 많은 정보를 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빙글빙글 돌려라~ 그러면 화각이 변할 것이다!

슈나이더의 iPro Lens System이 사실 광학적으로도 안정적이고 휴대하는 시스템도 안정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뭔가 좀 더 간편하게 화각을 변경하며 재미난 사진을 남기고자 할 때는 홀가(Holga)의 'The iPhone Lens Dial'을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홀가는 사실 핀홀 카메라나 저가형 중형필름 카메라 등으로 인식이 많이 되어 있고, 로모처럼 광량부족으로 인한 묘한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런 홀가에서 아이폰용으로 렌즈 킷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광학적 기술에서는 슈나이더쪽에 손을 조금 더 들어주고 싶긴 하지만, 이번 녀석은 휴대성과 간편성에 높은 점수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케이스 탈착식으로 구성되며 세계의 렌즈를 순서대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렌즈들은 각각 광각렌즈, 줌렌즈, 어안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각은 0.7배(30mm x 0.7= 21mm), 줌렌즈는 1.5배(30mm x 1.5 = 45mm), 어안렌즈는 0.33배 (30mm x 0.33 = 10mm)의 화각을 가지게 됩니다.

슈나이더의 세트가 줌렌즈를 별도 판매하는 것을 생각하면 홀가의 The iPhone Lens Dial이 가지는 장점이 또하나 생기는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광각의 느낌은 괜찮은 편이지만, 줌에서의 비네팅과 어안에서의 왜곡정도는 조금은 실망스러운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간편하게 렌즈를 휴대하기 좋고, 화각의 변화를 쉽게 줄 수 있다는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재미난 사진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녀석의 또다른 장점은 케이스의 각 방향에 퀵슈를 위한 구멍이 준비되어 있어서 삼각대등에 자유롭게 마운트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Photojojo store에서 $249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플로도 많은 효과들을 대신해주고 있지만, 사진은 결국 빛을 기록하는 작업임을 생각하면, 광학적으로 손실을 줄여서 변화를 만들어주는 이런 렌즈 악세사리는 정말 소중한 존재인 듯 합니다.
문득, 아이폰4S를 처음 사용하면서 야간촬영과 실내촬영을 테스트해보던 때가 떠오릅니다.
예상외의 결과물에 깜짝 놀랬고, 이후 메인 디카로 사용중인 미러리스 카메라(GF-1, 20mm)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더군요...
 

저도 조금만 더 욕심이 생긴다면, 슈나이더의 광각렌즈와 핸들 정도를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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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가 나오면서 차별성을 두었고 가장 주목을 받았던 기능은 바로 'Siri'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지원언어가 영어(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독일어, 프랑스어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작년 10월 아이폰4S가 발표되면서 애플에서 약속하기로는 2012년내에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추가해주기로 했었습니다.
Siri leaks her own upcoming ability to speak Japanese
슬슬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들이 돌기 시작하는 가운데, 9to5Mac에서 재미난 글이 떴습니다.
글에 따르면 Siri가 일어를 말할 수 있다고 대답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위의 스샷을 보면 'Japanese'가 리스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저도 간만에 Siri랑 대화를 잠깐 해봤습니다. ^^;

우선, 9to5Mac에서 했던 질문과 함께 단도직입적으로 일본어를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답은 똑같더군요.
에이~ 설마~? 하는 마음으로 한국어에 대해 물어봐도 Siri는 같은 말을 반복할 뿐입니다. ㅠ_ㅠ
하지만, 재미난 사실은 제 질문에 Siri는 "I'm studying some new languages, too."라고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9to5MAC에게는 항상 배우고 있다고 말하더니, 저에게는 새로운 언어 몇가지를 배우고 있다고 조금은 다른 대답을 하네요;;;


그렇다면, 일본어는 가능한가?

Siri의 안내에 따르면 siri settings 에 가서 사용언어를 바꾸라고 합니다. 그래서 세팅에 가봅니다. 아직은 설정에 일본어가 나타나 있지는 않는군요. 사용도 불가능 합니다.
이로써 정식버전에서는 확실히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외에는 다른 언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9to5MAC의 글에 의하면 이달 초 애플의 AI 음성인식 인터페이스는 중국어 표준어, 일어, 러시아어를 다음 달부터 지원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고 하니 Siri의 대답이 뭔가 희망적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나오기전에 항상 그랬듯이 루머들이 점점 무성해지고 있고, 더욱이 이번에는 3월 7일로 좁혀지는 예상들이 겹치고 있으니...
새로운 제품(아마 iPad3가 되겠죠?)과 함께 iOS 업데이트도 조심스레 점쳐보게 됩니다. ^^


 








한국은? Siri가 한국말을 배우는건 어려울까?
 
얼마전 Siri 한국어버전 이라는 이름으로 떠돌았던 동영상입니다. 한국말을 제대로 인식하고 수행합니다.
사실, 이 동영상은 정식버전이 아니라 '서울버스'를 개발했던 유주완군이 재미로 만든 영상입니다.
자신이 만든 서버를 이용해 영어로 번역해 Siri에게 다시 명령을 입력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만,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어가 늦을까? 그리고 과연 제대로 이용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애플이 못만든건지 안만드는건지... 다르게 만드는건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위에서 본 것처럼 개인이 서버를 구축해서 번역 과정을 거쳐도 가능한 작업인데 말이지요...

오른쪽의 이미지와 같이 아주 간단한 질문에 Siri의 대답은 지도와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가 없다는군요... 아마 이런 이유가 가장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메모나 전화걸기 등이야 구현하기 쉽겠지만, 이렇게 위치정보를 사용할 수 없다면 반쪽짜리 서비스가 될 것이고, 애플도 그것을 피해가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건 아닐까요? -0-;; 못 만드는게 망설이고 있거나 피해가기 위한 방법을 궁리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위치정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데... 조금 의아한 것은 구글이나 다음등의 지도 서비스는 제공되면서 왜 Siri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것일까요?  







올해 안이라고 했으니 기다려보는 수 밖에!
이유야 어쨌든 지금은 Siri가 한국어로 나온다고 해도 조금은 아쉬운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아니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나오지 못하던가요...
부족한 영어로 사용해본 Siri는 광고에서 보여준 것처럼 상당히 편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Siri의 한국어 지원은 더욱 기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광고에서처럼 Siri로 여행루트도 검색해보고 싶어요!!! - AD 'Road Trip' >
 
Siri의 실수(?)로 일본어의 가능성과 열심히 공부중임을 알게 되었으니,
일본어가 어떻게 지원되나 지켜보고 최대한 빨리 한국어도 지원되길 기대해봅니다.
올해라고... 10월... 이러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ㅁ;
 




<2012.2.16.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포스팅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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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ds exploded in the last year, with Apple up 981% and Android up 759% - <TNW>
The Next Web의 모바일 섹션 뉴스에서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의 내용보다는 inneractive사의 인포그래픽이 직관적으로 정리를 해두었기 때문에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 이후  1년, 즉 MWC 2012를 앞둔 시점까지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from Barcelona to Barcelona' 라는 제목이 재미있네요 ^^)


폭발적인 모바일 광고의 성장!



inneractive사의 자료에 따르면 광고 클릭이 711%, 광고 요청이 698%, 광고세입이 522%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전체 모바일 광고 시장이 양적으로 큰 폭 성장을 이룬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별(광고 요청 기준) 성장세를 살펴보면,
iOS가 981%, 안드로이드가 759%, 블백베리가 265%, 노키아가 423% 로 OS별 광고 시장은 전체적으로 상승하며, 그중 애플의 iOS와 안드로이드가 역시 양대 산맥을 이루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1세대라 부를 수 있는 블랙베리의 쇠퇴(선두와 3배수 차이의 성장율)와 스마트폰에서 큰 힘을 못 쓰고 있는 노키아의 성장세도 눈여결 볼 만 합니다.
*통계의 기준이 '모바일'이기 때문에 피쳐폰도 포함이 될 것이고, 태블릿PC도 포함된 수치라 판단해봅니다.

눈여겨 볼만한 사항은 확실히 애플 디바이스들의 981%과 안드로이드의 759% 성장이라는 부분이 될 것 같은데, 이는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확장기에 들어선 시점이고, 양 OS 진영의 판매 실적과 전체 모바일 기기의 MS(Market Share)와도 비례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다만, 단일 제조사 애플과 수많은 제조사들의 연합인 안드로이드 비교에서 두 진영의 전체 판매량이 유사하거나 엎치락 뒤치락하는데, 애플진영의 광고요청이 높은 것은 플랫폼의 단일화로 광고제작과 적용이 용이한 이유가 아닐까 판단해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어플이나 광고의 형태는 제조사 마켓등등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도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지역별 증가율도 상당히 재미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북미의 증가율이 983%로 네자리수에 육박하는 증가를 보입니다.
뒤를 이어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순이며 아시아는 오히려 아프리카에 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의 광고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아직도 독자적인 핸드폰 생태계를 유지하는 일본과 기지개를 펴지 못한 중국 시장, 그리고 나머지 국가들에서의 스마트폰 보급율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수치들을 살펴보면 모바일 광고는 1년 사이에 엄청난 양적 증가를 이루어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양적 증가율(!)만을 보여주고 있으며, 증가율의 기준이 되는 실제 수치들은 제공되지 않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inneractive사가 광고사이기 때문에 모바일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는 점을 부각하고 싶은건 당연한 것이겠죠?




질적 향상이 뒷바침 되지 않는 광고의 증가는 노이즈만 증가시킨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는 생활 속 어느 곳에도 존재하고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은 메세지의 전달이 개인에게 직접적이며 수동적인 경우보다 능동적인 동기가 많기 때문에 효과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들을 살려 개개인에게 적합한 광고 솔루션이나 윈윈할 수 있는 정보성 광고가 개발되지 않고 무작위의 광고 노출만 늘어난다면 모바일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만 확산되고 울며 겨자 먹기로 끼워넣는 플랫폼으로 전락할 지도 모릅니다.

모바일 광고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심으로 재편되고 활성화되는 것에 발맞추어 플랫폼이 가지는 최대 장점인 멀티미디어와 인터랙티브를 살린 웰메이드 광고들의 제작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물론, 제작사들의 수익구조와 레퍼런스가 부족한 상황이기 문에 광고 솔루션도 아직은 발전중이지만, 광고도 communication이고 수용자(소비자)들에게도 어떤 형태로든 이익이 있어야 서로가 윈윈할 수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뷰어로써 아주 강력한 플랫폼인 태블릿PC가 가장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뷰어로써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앱을 활용한 편의성과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모션용이 더욱 적합할 듯 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이북이나 매거진의 형태 혹은 앱의 형태로 더욱 자유로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태블릿PC의 플랫폼이라면 더욱 다양한 솔루션으로 광고를 제작 배포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의 효과도 훨씬 높을 것입니다.
매거진의 기획기사나 PPL 수준을 넘어,
기획단계에서 준비된 니즈와의 접목, 광고만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의 이익을 배려한 프로모션등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초기 확장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제대로 된 레퍼런스들이 모바일 광고의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LED 광고판으로 도배된 거리와 기사반 광고반의 웹사이트 모습들이 곧 그대로 답습될 것은 뻔하기 때문이죠...
(공짜 어플에 끼워들어간 광고는 미스클릭을 유도하여 불편함과 부정적 인식만을 초래할 뿐입니다!)


 
inneractive사의 통계치가 어떤 기준과 어떤 솔루션까지 포함해서 증가율을 산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바일 광고 시장은 분명히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며, 새로운 매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그럴수록 정형화된 광고 포맷에 갖혀 '남들 하니 해야지'하는 '선전'의 의식에서 벗어나서 전하고 싶은 메세지와 목적을 분명히하고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로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광고와 프로모션들이 나타나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독서용으로 하나 땡기고 있는데... 플랫폼 경험용이라는 핑계가 늘어날 것인가요? ㅠ_ㅠ)



<2012.2.03.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포스팅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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