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에 해당되는 글 12건

  1. 아이폰 5s 새광고 드림이 보여주는 가능성과 어플 리스트
  2. 컨셉과 루머로 미리보는 아이폰6
  3. 아이폰 5S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는? Ollo Clip! (2)
  4. 아이폰 5C/5S에 숨겨진 의미는?
  5. 아이폰을 보호하고 사용자도 보호하는 악세사리?
  6. 아이폰5를 샀다. 뭘해야하지? iCloud부터! (2)
  7. 아이폰, 위험한 밤길 호신용으로 변신한다? (2)
  8. 애플빠? 팬심?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게 어때서? (2)
  9. 아이폰5, '분해기'을 보니 장인정신이 보인다.
  10. 아이폰5 초대장에 숨겨진 의미는?
  11. iphone5는 스타벅스 결재가 가능하다???
  12. Siri는 공부중! 한국어는 언제?



아이폰 5s의 광고들은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사용성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거기다 꾸준히 캠페인으로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기도 하는데요. 얼마전 아이폰 5s의 새로운 광고 드림(Dream)이 등장했습니다. 역시나 아이폰을 조명하면서도 아이폰의 기능에 대해 설명적이지 않고, 사용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폰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해보게 하는데요. 이번 드림은 독특한 활용성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아이폰을 활용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풍향을 재며 자연을 탐구하는 사람부터 아이폰의 카메라로 확대하며 보석세공에 몰두하는 사람, 타인을 위해 일하며 언어의 장벽을 아이폰으로 극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 극적으로 묘사하지도 않고 어떻게 아이폰을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오히려 이러한 사용법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활용법에 집중하는 모습은 참으로 열정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줍니다. 행여나 자신의 아이폰은 이렇지 않은데?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등장하는 이들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 좀 더 특화된 기능을 활용하고 그것을 광고에서는 조명할 뿐이니 말이죠. 누가 알까요? 자신이 사용하는 사용법이 광고에 등장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




이번 아이폰 광고 드림에 사용된 음악은 제니퍼 오코너의 'When I Grow Up'이고 사용된 어플은 위와 같은 어플들의 활용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고에 사용된 어플들은 애플 홈페이지의 광고 페이지에 가보면 좀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무조건 유료 어플이 좋은게 아니라, 무료 어플이나 기본 어플로도 충분한 활용성을 보여준다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결국은 연장은 사용하는 사람의 니즈를 채워주는 용도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군요.




저작자 표시
신고


아이폰6에 대한 루머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큼직한 루머도 터질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최근에 나온 아이폰6의 컨셉과 아이폰6로 추정되는 유출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이폰6가 이렇게 나온다면?

Federico Ciccarese라는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만든 아이폰6입니다. 라운딩된 디자인과 베젤리스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거기다 메탈을 사용한 느낌 또한 좋습니다.



Federico Ciccarese의 컨셉이 재미있는 것은 4.7인치와 6인치로 루머로 회자되는 2가지 사이즈를 모두 만들어봤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해상도의 차이에 따라 아이콘이나 전체적인 레이아웃의 변화를 상상해보기 좋다는 점이 될 듯 합니다. 



현재의 아이폰5S와 비교해봤을 때도 크게 이질감이 없으면서도 차별화가 된 듯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느군요.






아이폰6 이대로 나올까?

이번에는 맥루머스(출처)를 통해서 유출된 아이폰6의 하우징(케이스)입니다. 진짜다 아니다라는 의견들도 있지만, 그래도 루머로 받아들이고 나름 상상하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아이폰5S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도 이색적이며, 베젤도 상당히 기대를 해보게 해줍니다. 그리고 호불호가 있겠지만, 호평받았던 아이팟의 뒷모습을 닮아있는 것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감을 높여주는군요.



유출된 아이폰6의 하우징을 맥루머스에서는 위의 컨셉 디자인을 했었던 Federico Ciccarese에게 의뢰했고, 사이즈를 유추해봤고 결과적으로는 4.7인치 정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Federico Ciccarese가 컨셉을 디자인하며 4.7인치로 이야기를 한 것이 있으니 조금은 애매한 정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4.7인치 루머설은 점점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아이팟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느낌입니다. 아직 명확한 발표나 출시일 등은 나오지 않았지만, 루머가 스물스물 커져가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해봐야겠죠?




저작자 표시
신고



10월 25일이면 국내에도 아이폰 5S가 출시됩니다.

이미 예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기대를 가진 아이폰 5S에 새로운 악세사리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5S의 카메라 성능을 더욱 높여라!

아이폰 시리즈는 간편하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5S도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고, 거기다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되었던 플래쉬도 개선했기 때문에 카메라에 대해서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향상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아이폰에서도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바로,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를 줄 수 없다는 점 입니다. 물론, 줌을 당겨내기도 하지만 실제 광학 렌즈를 사용했을 때와는 다른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아이폰용 악세사리로 많은 보조 렌즈들이 출시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나 다른 여러 사용성 때문에 조금 불편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물에 앞서 사용이 불편하면 사진기로써 아이폰의 장점을 잃어버리니 말이죠.



olloclip 4-in-1 은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손쉽게 4가지 효과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우선, 추가 부품이 되는 렌즈들을 풀어내면 12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5x 매크로 렌즈와 18mm 초점거리를 자랑하는 10x 버전 매크로 렌즈로 사용이 가능하고, 덧붙일 수 있는 렌즈들로 180도 어안렌즈와 광각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제가 olloclip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름처럼 클립의 형태로 끼우면 되고, 하나로 조립해 놓으면 이동과 보관도 쉽기 때문이죠. 그러한 장점에 광학적인 화각의 변화 폭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조적인 악세사리로는 그만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http://www.olloclip.com 에서 좀 더 다양한 제품(전용 플립커버등)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주문도 가능합니다.

아이폰 5/5S용 ollclip 4-in-1은 화이트(실버 렌즈), 블랙, 블랙 클립(레드 렌즈) 3가지 모델이 준비되어 있으며, $69.99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전용 플립커버를 함께 구입하면 $99.99에 가능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 5는 물론 새롭게 나올 아이폰 5S용 악세사리로 olloclip 어떠세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must have 악세사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미 아이폰의 소식을 많이들 들으셨으리라 생각되고, 많지 않은 변화들 때문에 실망하는 분위기와 애플이 변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키노트를 보느내내 의외로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었고, 새로운 제품들에 숨겨진 기능들이 관점에 따라 엄청난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의미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웃음과 박수가 돌아온 키노트

우선 전체적인 키노트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벤트였습니다.

불과 몇달전에 있었던 WWDC 2013에서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한창 애플의 주가가 떨어지는 타이밍의 WWDC 2013이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고,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비전만을 제시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완성된 제품을 들고 소개를 하는 이번 스페셜 이벤트에서의 팀 쿡은 여유있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박수와 웃음, 함성을 이끌어냈다고 생각되는군요.




특히나 크레이그 페더리히의 벨소리 위트는 팀 쿡만이 아니라 크레이그도 확실히 여유를 되찾았다는 느낌을 충분히 전달해주었습니다. 지난 WWDC 2013에서 긴장한게 보이는데 아닌척 위트를 던지는 안스러운 모습이 스쳐가기도 했습니다.




필 쉴러는 할말이 많아서 빠른 말투를 유지했지만, 왠일로 중간에 위트를 넣어주기도 하더군요.


키노트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담백했습니다.

잡 스때와 비교해서 몰아가다 '어썸!'을 외치게 만드는 포인트는 없었지만, 조곤조곤 필요한 것들을 부담되지 않게 전달하기에 충분한 키노트였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환호하는 분위기는 연출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박수가 터져나오거나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최근 지켜본 다른 발표회들에서 이정도로 자연스러운 반응을 이끌어낸 키노트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번 키노트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억지스럽게 애플을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았다는 것이었고, 아쉬움은 상당히 좋은 기능들을 가지고 더 많은 비전을 보여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기 위해 임펙트 포인트를 놓쳤다는 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90분이 지겹지 않고, 적당한 집중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정보를 쉽게 머리에 넣을 수 있는 좋은 키노트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크게 iOS7, iPhone 5C, iPhone 5S의 세가지 제품을 중요도 순으로 배열해서 사람들에게 점점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세가지를 나누어서 살펴보겠습니다.




iOS7 - WWDC의 연장선, 중요한 것은 발표일!

iOS7 의 발표는 이미 WWDC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고, 이미 베타로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기 때문인지 큰 임펙트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베타로 보여지던 모습들을 다시한번 큰 특징들을 짚어준 정도이니깐요. 하지만, 미세하게나마 시연 동영상에서 확실히 반응성이 좋아지고 빨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시리(siri)의 검색범위 등에 대한 포인트도 좋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베타 버전의 완성형이라는 느낌이 강할 뿐이었죠.




이번 발표에서 iOS7과 관련해서 가장 큰 이슈는 역시나 출시일과 지원 모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위와 같이 아이폰4부터 지원되고, 아이패드2부터 지원이 되는군요. 물론, 무료입니다. 저는 주기상 16일(한국시각 17일)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18일 되었군요.


iOS7의 발표일이 iPhone 5S/5C보다 빠른 것도 마케팅적으로 상당히 좋은 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사용자들에게 먼저 사용하게 만들어보고 더 좋은 경험과 바이럴효과, 이슈를 만들어낼 수 있을테니 5S/5C에 대한 기대감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아이폰 5C - Color? Classy? Casual???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제품의 소개가 시작됩니다.

물 론, 하도 많은 유출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새제품이라기 보다는 익숙한(?) 제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의미있고 재미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전용 악세사리는 호불호겠지만, 저도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기는 합니다.




아이폰 5C의 사양을 살펴보면 거의 아이폰 5와 유사합니다. 아이폰 5에 새로운 옷을 입혀 내놓은 경우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을 정도입니다.




키노트에서 아이폰 5C를 소개하며 같이 공개된 동영상을 보는동안 저는 이 녀석에 대해서 조금은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되더군요. C, 팀쿡은 키노트중 'fun', 'colorful'이라는 키워드로 5C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의 컨셉이나 색깔의 다양성등을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는 Casual이라는 키워드가 머리속에 떠오르더군요.




아이폰 5C의 등장과 1차 출시국에 China가 들어간 것을 강조하는 것도 연관성이 있겠지만, 일단은 아이폰의 라인업 세분화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라인의 5S와 캐주얼의 5C 라인으로 말이죠. casual하게 편하게 접근하고 아이폰의 사용성, 즉 iOS7의 경험을 많이 늘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고, 콘텐츠 소모 촉진은 물론 차후 프리미엄 라인으로 연결되는 엔트리 모델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죠. 현재의 아이폰5 스펙과 같으면서 가격을 많이 내렸고, 디자인 감성을 바꾼 것은 엔트리급으로 소구층의 연령을 조금 낮춰 생각했다고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아이폰 5S - 겉은 똑같아 보이지만, 속은 싹 달라졌다!

이제 메인이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폰 5S!

겉모습은 그냥 화이트골드 색상이 추가된 정도의 변화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커진 것도 아니고, 특별히 디자인이 바뀐것도 아닙니다. 하나의 색이 늘었고, 외양에서는 아주 미세한 변화가 있을 뿐이었죠.




이번 아이폰 5S의 큰 차이를 보여주는 2장의 사진입니다.

카 메라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노키아에서 좀비 메이커로 조롱하던 플래쉬도 2가지 색온도를 맞춰줄 수 있도록 듀얼 플래쉬를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외관적인 변화와 함께 지문인식을 품은 홈버튼이 보여지는군요. 이것들을 포함해서 아이폰 5S의 주목할만한 변화는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 A7 프로세서

아이폰 5S는 애플이 자체 디자인한 A7 프로세서가 가장 먼저 눈에 띄입니다.

64-bit를 기본으로 처리하고 아이폰 5에 들어간 A6에 비해 처리속도와 그래픽 성능이 2배씩 높아진 녀석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64-bit가 소용있는가? 현재 지원되는 녀석도 없는데?'라는 반문을 던지셨으리라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저는 다시 물어봅니다. '레티나가 처음 나왔을 때는 지원하는 앱이 몇개나 있었나요?' ....




효 용성은 만들어가는 것이고 특히 iOS7이 64bit를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쾌적한 구동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의 앱 개발과 활용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변수가 되는 것이죠. 키노트에서 보여준 인피니티 블레이드 3의 시연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으니 말이죠. 4S에서 돌린다면 아마 조금 렉이 발생하거나 무리가 따를 정도이지 않을까? 라고 추측되더군요.




2. M7

이제 아이폰도 만보기로 활용이 더욱 원할해졌습니다! 응?

이전에는 메인 프로세서에서 담당하던 여러 측정값들을 M7의 별도 프로세서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도 가속도센서나 자이로스코프, 나침반등을 활용할 수 있었지만, 별도의 M7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원할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이죠. 배터리등에서도 데이터를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유리한 부분이 발생할 듯 합니다.




3. 배터리

일체형을 고집하는 애플에게서 뗄 수 없는 이슈는 배터리입니다.

아이폰 5S도 어쩔 수 없이 관심의 촛점이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지만, 위와 같이 나름 넉넉한 사용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이 이야기하는 시간은 거의 준수된다는 점도 다시한번 상기해보는군요. 그리고 A7이나 다른 요소들도 있겠지만, 애플이 매버릭스를 준비하며 보여준 여러가지 기술들은 배터리의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들이 많기 때문에 위의 시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믿음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4. 카메라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큰 불만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카메라입니다.

아이폰 5S에서는 f/2.2의 조리개와 15% 커진 센서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광량이나 색온도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톤을 잡아낼 수 있도록 듀얼 플래쉬가 작동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카 메라와 관련해서는 손떨림 방지, 버스트 모드(연속촬영 후 선택), 슬로-모(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들이 과연 별도의 옵션에서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직관적으로 접근을 하거나 똑같은 UI에서 작동하게 될 지가 변수가 될 듯 합니다. 키노트상으로나 iOS7 베타에서는 별도의 옵션이 아니라 파노라마와 정방형등의 옵션 선택에서 선택할 수만 있다고쳐도 상당한 효과를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키노트에서 보여준 아이폰 5S의 샘플샷들이며, 아래의 풍경은 파노라마를 보여주었는데 그마저 자동으로 측광을 해서 파노라마의 약점을 보완해주고 있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상당한 경험을 제공해주고, 사진의 퀄리티는 높이되 iOS7에서 사용성은 좀 더 간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위의 샘플샷들을 보고 있으면, 당장 넘어가야할 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5. 터치ID (Touch ID)

마지막으로 소개된 기능은 말많았던 지문인식 기능인 Touch ID입니다.

역시나 홈버튼에 터치 센서를 넣어서 보안과 관련된 기능이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뭔가 기술적인 설명이 들어가는듯 하지만, 그냥 지문인식이 된다는 점에 중점을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다른 것보다 저는 이 장면에서 박수를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문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게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주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터치ID가 작동하는 동영상은 실제로 어떨지 몰라도 생각보다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실사용에서 불편이 없을 정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터치ID는 단순히 생각해서 락스크린을 해제하거나 결재 상황에서 패스워드를 대신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작은 터치방식이 만들어내는 UX는 상당히 큰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지금도 다른 브랜드에서는 XXX모드 등과 같이 별도의 접근을 위해 새로운 것을 익히거나 세팅해야 하는 단계에 있고, 한동안 문제가 되었던 앱 결제와 관련된 문제도 의외로 쉽게 풀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별도의 세팅이나 학습 없이 다양한 기능들과 기능 구현에 필요한 장벽들을 묶어서 풀어내 버린 듯 보입니다.




5. 가격, 출시일

아이폰 5C와 5S의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위와 같습니다. 아이폰 5C는 $99에 시작되고 5S는 $199에 시작되는군요. 용량에 따른 비용증가는 아직까지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이폰 5S/5C, 그리고 iOS 7 발표일과 출시일은?

예전에 다른 소식통을 통해 정리했던 출시일이었는데, 얼추 맞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13일 아이폰 5C는 사전예약을 받기도 하는군요. 




9 월 20일 9개의 나라가 1차 발매국이 됩니다. 여기서 중국이 들어간 것과 일본에서 NTT Docomo가 새로운 캐리어(통신사)로 들어간 것이 이색적이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저 리스트에 KOREA가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은 키노트마다 가지게 되는군요.




아이폰 5C와 아이폰 5S의 가치는 숨어있다.

이번 키노트를 보면서 또다시 '혁신은 없었다.' 같은 말은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놀라운 혁신들은 숨어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외형의 변화나 기능의 추가는 적었지만, 키노트를 통해 바라본 아이폰 5S의 지문인식과 카메라의 UI들은 '자연스러움'이라는 큰 무기를 숨기고 있는 듯 했습니다.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편하고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A7 프로세서도 같은 맥락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크게 인지할 부분은 아니지만, 직접 체감하고 익숙해져버리게 될 부분들이고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의 앱들과 사용환경을 다시한번 크게 내딛는 발검음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눈 에 보이는 어썸 포인트는 없었지만, 조곤조곤한 팀쿡의 성향과 조용히 경험으로 말하려는 애플의 의도가 조금은 엿보이는 키노트였다고 생각되는군요. 물론, 아이폰 5C의 의미도 동영상처럼 편하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아이폰의 경험을 늘리는 라인업의 세분화라고 생각해보면 이번 키노트와 제품들은 상당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iOS7, iPhone 5S, iPhone 5C. 팀 쿡 사단의 본격적인 진격이 시작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아이폰의 악세사리는 역시나 다른 모델들보다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녀석은 Yellow Jacket이 만든 스턴 건(전기충격기) 케이스입니다.

예전에 호신용 케이스로 스프레이를 내장한 녀석과 소음을 발생시키는 녀석을 소개한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스턴건까지 등장할 줄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네요;;




모양새를 보면 조금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라인과 뭔가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스턴 건의 기능이 먼저 눈에 띄기는 했지만,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튼튼한 보호와 보조배터리 기능입니다.



핸드폰을 보호하고, 사용 시간을 늘리고, 사용자를 보호한다.

다른 악세사리에서는 각각 하나씩을 맞아서 기능하는 세가지를 하나에 뭉쳐놓은 녀석이죠!

스턴 건이 가능한 것도 어찌보면 기본적으로 많은 전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조용 배터리로 거의 다 소진해버리면 스턴 건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살짝 들기도 하는군요.

그렇지만, 65만볼트의 전기충격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항상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기도 하네요.




한번충전으로 20시간 사용가능하며 가격은 139.99$로 곧 겔럭시와 아이폰5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yellowjacketcase.com/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야 얼굴이 스턴건(?)이라 걱정이 없지만, 흉흉한 밤길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보조배터리로 일단 생각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오래 기다렸던 아이폰5가 출시되고 주위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출시전부터 말도 많았지만, 나오자마자 많은 예판 기록과 함께 또다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아이폰5를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이거나 이전부터 사용하던 사람들도 아이폰5의 강력한 장점중 하나인 iCloud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오늘은 아이폰5를 구입하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iCloud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iCloud는 도대체 무엇이길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sync를 이용해 여러가지 장비에서 데이터들을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클라이딩 서비스를 애플에서 지원하는 방식이 iCloud이며, 다양한 정보는 물론 사진까지 실시간으로 sync를 해주게 되어 상당히 편리한 작업 환경과 백업환경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어디서건 wifi만 켜두면 연락처와 앱정보등이 업데이트 되고 관리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저는 '사진스트림'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나 아이패드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평소에는 주소록등에 대한 백업의 부담을 완전히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왠지 익숙한 아이콘들이죠?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위의 어플들은 맥에서 실제로 아주 유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맥에서 작업한 것을 아이폰으로 바로 보거나 아이폰에서 작업한 것을 바로 컴퓨터에서 사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클라우딩은 iCloud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위에서처럼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등의 애플 제품끼리는 사용환경과 경험(UX)까지거의 실시간으로 sync가 되기 때문에 그 편리함은 경험하면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직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PC, 특히 윈도우7을 기반으로 iCloud를 세팅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Tunes부터 시작하자!

아이폰의 단짝(!)은 iTunes입니다.

하지만, 라이브러리 관리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들 꺼려하시는 것 같은데...

오늘은 백업을 위해서라도 기본으로 깔아서 세팅을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이나 다른 컨텐츠 관리는 '수동'으로 하셔도 상관없지만, iCloud의 백업 기능은 꼭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아이튠즈의 설치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iTunes 설치하러 가기>


위의 링크에서 아이튠즈를 받아서 설치합니다.

아이튠즈 설치가 끝났다면 아이폰을 연결합니다.

아이폰 드라이버를 알아서 까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바로는 아니지만, 조금만 기다리다보면 우측 상단에 'iPhone' 탭이 활성화 나타납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아이튠즈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주제는 iCloud이기 때문에 <백업>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하겠습니다.

기본 설정은 백업이 iCloud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변경을 해주면 되지만, 가능한 iCloud를 이용한 자동 백업을 추천합니다.

'이 컴퓨터' 옵션을 선택하고 '지금 백업'을 실행해서 한번씩 컴퓨터에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

물론, 그렇게 백업을 진행하고 난 뒤에는 iCloud로 다시 설정해두시는 것을 잊지마세요~


이렇게만 해둬도 기본적으로 백업이 활성화 되지만, 조금 더 편리한 환경을 위해 아래의 <옵션>에서 'Wi-Fi를 통해 이 iPhone 동기화' 옵션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Wi-Fi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항상 sync를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신경쓸 일이 줄어드는 것이죠.

그리고 만약의 경우! 가장 최신의 정보로 백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iCloud를 활용해서 아이폰의 자료들을 백업하는 세팅은 끝났습니다. -_-;;;

참 쉽죠?;;;;

이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주소록과 앱 구매정보, 아이튠즈 정보들을 백업할 수 있습니다.

아니, 평소에는 잊고 지내셔도 됩니다!!!

iCloud가 알아서 최신 정보로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apple ID를 활용해서 아이튠즈의 컨텐츠를 연동하는 방법은 이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iCloud 세팅을 해보자!


처음, 아이폰을 아이튠즈에 연결하게 되면 위와 같이 'iCloud 제어판' 설치를 물어옵니다.

일단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해두고 위의 과정을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아이튠즈를 설치하실 때 창을 닫아버리고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하시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iCloud 제어판 설치하러 가기>




iCloud 제어판을 설치하고 실행을 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고 처음 사용을 할 때 Apple ID를 만들게 되는데, 이 때 만든 계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이튠즈도 그렇고, 아이클라우드도 그렇고 애플의 서비스들은 아이디 하나로 모든게 연동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pple ID 생성과 관련된 부분은 이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고 복잡해지니... ID가 없다면 검색해서 생성해주세요! ㅠ_ㅠ;;)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이 활성화된 모습입니다.

mail, 연락처, 캘린더, 미리알림의 연동과 사파리의 책갈피 연동, 그리고 사진 스트림의 옵션이 보입니다.

지금 저의 경우는 기본 프로그램이 아웃룩과 익스플로어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위와 같이 나오는군요. 

사파리를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위의 옵션도 상당히 유용해집니다.

(저는 윈도우에서는 사파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해제해두고 적용했습니다.)


아웃룩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깨알같은 옵션일 것이지만, 이 부분은 다음에서 다룰 웹서비스가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sync를 위해 아웃룩을 활성화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스트림(포토스트림)의 옵션은 기본적으로 폴더 변경을 위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탐색기의 '즐겨찾기'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굳이 개인적인 관리를 위해 변경을 하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iCloud의 장점은 간단한 설정과 편리한 사용이기 때문이죠!!!




자~ 여기까지 설정을 완료하고 '적용'을 하고나면 탐색기에서 위와 같이 '즐겨찾기'에 '사진스트림'폴더가 생기고 위와 같이 포토스트림으로 설정된 사진들이 전송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파리와 아웃룩으로의 sync도 설정에 따라 일어나겠지요?


아! 처음 활성화 시켰다면 데이터를 주고 받느라 시간이 조금 걸릴 것입니다.

아이폰의 사진스트림과 똑같이 연동이 되었다면 테스트로 아무런 사진이나 찍어보세요.

탐색기에 아주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화면에 사진이 뜨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을 Wi-Fi 환경에 맞춰주셔야 합니다! ^^)


자동 백업과 사진스트림 연동까지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개인의 사용성에 따라 아웃룩과 책갈피(북마크) 연동까지 되었겠지만, 일단은 사진스트림까지로 생각하고 나머지 iCloud의 연동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__)




의외로 사용하지 않는... iCloud.com


이제, iCloud의 백미인 iCloud.com을 살펴보겠습니다.

URL창에 http://icloud.com 을 입력해보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튠즈, iCloud제어판에도 사용되는 Apple ID를 넣어줍니다.

이제 무엇을 더 해야할까요?

없습니다. -ㅅ-;;;

이걸로 여러분이 세팅해야 할 일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아이콘들 아닌가요?

맞습니다. 아이폰에서 보던 그 아이콘이 그대로 있습니다!

하나씩 열어봅니다.

아이폰과 같은 UI를 만날 수 있습니다. 

(캘린더와 주소록은 아쉽게도 아이패드와 같은 모습입니다. ㅠ_ㅠ)



<아이폰에서 찍은 스크린샷을 사진스트림 폴더에서 바로 뽑아서 올립니다. ^^>


모양만 같을까요?

아이폰에서 iCloud가 활성화된 항목이라면 컴퓨터에서 작업한 내용이 아이폰으로 똑같이 sync가 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캘린더(일정)과 메모로 테스트를 해봅니다.

아주 약간의 시간차는 있지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아이폰과 컴퓨터간의 sync가 이루어지는군요!

메모와 미리알림은 UI까지 아주 흡사하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리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자... 길다면 길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설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는 각자의 필요에 따라 iCloud를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환경을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




윈도우에서는 아주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멋진 활용성!!!

사실, 맥에서는 기본 어플들이 똑같이 연동이 되기 때문에 훨씬 편리합니다.

PC에서는 웹을 통해서 iCloud.com에 접속하고 로그인을 해야하는 아쉬운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상당히 편리하기도 하고 강력한 사용성을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장을 준비하는 방법은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apple ID만 연동하면 끝이나는 작업들이 거의 끝입니다.


이 멋진 연장을 활용하여 새롭게 맞이한 아이폰의 활용성을 한단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뉴스에서 여성들을 노리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립니다.

그리고 그에 대비한 호신용 제품들도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호신용 제품은 생각보다 멀리 있을 수 있다는게 함정이죠;;;


항상 손이나 습관적으로 만지고 가까이 두게 되는 핸드폰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생각에서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폰의 케이스들 중에는 여성들의 호신용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꽤나 있더군요. ^^;;



Spraytect에서는 아이폰 케이스에서 최루가스를 발사할 수 있는 케이스 'The iPhone pepper-spray case'를 출시하였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아쉬운 모양을 갖추었지만 성능은 그만일 것 같습니다;;;



4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고, $39.95에 케이스와 테스트 카드리지를 $17.95에 색상별 카드리지(최루가스;;)를 판매하고 있군요~ 미국에서는 은근히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Coyote Case입니다. 

Coyote Case는 동작하면 rape alarm을 100dB로 울려주면서 GPS를 통해 등록된 사람들에게 위험 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한다고 하는군요~ 

위에서 소개한 가스형(?)보다는 디자인이 이뻐서 관심이 가지만, 실수로 자주 누르게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Knuckle Case입니다.

말이 필요한가요? -_-;;;

국내에서는 이런(?) 취향이 적기는 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악세사리를 선호하기도 하니;;;



악세사리까지 호신을 위해 생각해봐야 하는 시대인가? 라는 씁쓸한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별도로 들고 다니는 것보다 항상 손에 휴대할 수 있는 것을 활용했다는 점과 아이폰은 참 별별 악세사리가 다 나오는구나... 싶은 생각도 스쳐갑니다.


물론, 다들 그러시겠지만... 급할 때는 생아이폰으로 내려치는 겁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최근 커뮤니티등을 다니다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단어들이 종종 보입니다.

애플빠, 앱등이... ~~까, 알바... 등등... 

서로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서로 양보를 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자신의 생각만을 너무 강하게 어필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끔씩, 맹목적으로 일정 브랜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우들은 저도 보기 좋지 않지만, 최근에는 아주 조금만 그런 경향이 보여도 앱등이니 애플빠니 하는 말들을 쉽게 꺼내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은 살짝(?) 치우쳐 있다고도 보이지만,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살린 상품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잡스 1주년 추모의 의미는 아니지만, 애플 제품들에 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팬심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애플 제품으로 잠자리를 꾸몄습니다. 

잠자는 동안 어떤 어플을 실행하고 있을까요? ^^;;




아이패드 모양을 흉내낸 메모지 입니다.

30장으로 구성된 일반 메모지라고 하는데요. 필기를 하면서도 뭔가 터치하는 기분이 들겠군요!





애플 선그라스라는데...

애플 로고가 초기 모델이군요!

상당한 매니아인가봅니다. ^^




아이튠즈 아이콘을 쿠션으로 만들었군요.

배경에 LP들이 넘치는 걸 보니 아이튠즈의 아이콘을 사랑할 수도 있을 법 합니다. ^^



이게 무엇인지 짐작가시나요?

아이폰에 있는 홈버튼으로 귀걸이를 만든 것이라고 하는군요;;

아이디어는 재밌지만 제가 직접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건 저도 개인적으로 욕심이 조금 생기는 악세사리입니다!!!

아이맥의 전원 버튼을 셔츠의 커프스로 만들어버렸군요!

의미없이 화려한 커프스보다는 나름 아이디어도 있고 재미있어 보여서 좋습니다. ^^





아이폰의 아이콘들을 자석으로?

이정도는 많이들 봐오셨겠죠? ^^;;

그래도 매니아라면 이렇게 작은 것에서 출발을;;; 쿨럭;;;





글을 준비하면서 가장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입니다.

로고의 굴곡진 부분들이 은근히 사람들이 자리하게 좋은 위치이고,

사용성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구멍을 뚫어 선들을 정리한 디테일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사진들을 정리하고 소개를 한다고 저도 '애플빠'나 '앱등이'로 불리고 싶지는 않군요.

좋은 아이디어와 그것을 즐기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자유'이며 그것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인정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타인의 의견이 틀렸고 특정 브랜드만이 최고라는 막무가내식 의견 앞에는 저도 그런 표현을 쓰겠지만, 살짝 치우친 의견들도 성급한 일반화를 일으켜 위의 표현들로 틀을 짜버리면 이미 의견을 나눌 의미는 사라지고, 적으로 Lock On 되어질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배려없이 '애플빠'나 '앱등이'등의 단어들을 남발하는 것 같은 풍조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긍정적인 시선을 가져보자는 의미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작은 단어일 뿐이지만, 그 단어들이 단정짓거나 의미를 규정하는 범위는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긍정적인 사용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점이니깐요~ ^^



저작자 표시
신고




iFixit에서 오늘 출시된 아이폰5를 벌써 분해했고, 가이드를 내놓았습니다.

iFixit은 주로 자가수리를 위한 가이드를 정리해두지만, 이렇게 신제품이 나오면 '분해기'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이미 유출된 이미지들로 부분에 대한 정보들은 많이 떠돌았지만, 이렇게 완제품을 반대로 분해하고 정리해둔 아이폰5의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저도 예전에 아이폰 3Gs 시절 AS를 위해 사설업체를 찾았고, 그곳에서 분해한 모습을 보면서 '참 알차게 구성해놨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위 사진의 오밀조밀하게 빈틈없이 구성된 부붐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장인정신'처럼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분해기의 자세한 내용은 iFixit.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인정신'이라 부르고 싶은건 아이폰5 때문만은 아니다.


아이폰5만이 아니라 얼마전 출시되었던 맥북프로 레티나의 분해기입니다.

빈틈이나 뭔가 어수선해 보이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공간활용을 이렇게나 멋지게 해두고, 보이지 않는 곳에도 참 많은 정성을 쏟은게 보입니다.

iFixit에서는 이 맥북프로를 '지금까지 가장 수리하기 어려운 노트북'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사실, 전 맥북프로 분해 이미지를 처음 봤을 때, 할말을 잃으면서 지금까지 봤던 어떤 기계의 내부보다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데스크탑은 기본이고;;; 이래저래 뜯어본 것들이;;;)






이어서 뉴패드의 분해기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아이폰이나 맥북프로에 비해서 상당히 심플해보이지만, 그래도 배터리와 칩셋의 구성과 레이아웃을 보면 '깔끔하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보통은 밖으로 보여지는 부분들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포장하기 바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부가 깔끔하고 신경쓴 노력이 보이는 제품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5의 분해기에서 시작했지만, 관련 상품들의 내부를 보면 볼수록...

'장인정신'이라고 불러주고 싶은 애플의 내부 디자인에 놀랄 뿐인 것 같습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수많은 루머들을 생산하며 많은 사람들의 기다림을 받고 있는 새로운 아이폰이 9월 12일 드디어 발표될 모양입니다. 루머를 통해 이미 목업(예상모형)도 많이 밝혀진 상태이고, 박스의 외형 사진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해야 하는거고, 되야 되는거!'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애플이기에 확실히 발표하기 전까지는 좀 더 설레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pple announces presumed iPhone 5 launch event for September 12th; we'll be there live!
engaget에서는 아이폰5의 런칭 이벤트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뉴아이폰이라는 설도 있어서 확실히 좀 더 기다려 볼 필요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애플의 행적을 살펴보면 이번 초대장에도 '아이폰5'임을 암시하는 부분들이 숨어있습니다.



It's almost here? 의미?

눈치 빠르신 분은 이미 위의 초대장 이미지에서 애플의 숨겨진 의도(?)를 알아채셨을 것 같습니다.

그림자를 이용하여 교묘하게 '5'라는 숫자를 연상하게 만들어두었거든요~!!!
사실 저도 이 초대장 이미지를 보자마자 뭔가 조금은 어색한(?) 그림자에 눈이 갔고 조금만 지켜보자 5라는 숫자가 쉽게 떠오르느더군요.
거기다 그림자의 5의 윗부분에 해당하는 곳은 마치 루머로 알려진 아이폰5의 뒷모습을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무래도 '보고싶은게 보인다'는 의미가 조금 더 클지도 모르겠지만, 묘하게 투톤으로 배열된 이번 아이폰5의 뒷모습과 4인치로 세로로 길어진 모습이 겹쳐지는군요. 
이 부분은 12일 밝혀진 진실(!)에 대한 설레임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It's almost here.'라고 쓰여진 말의 의미인데요.
"거의 다 왔다." 정도로 해석을 해본다면, 아이폰4 -> 4S 등을 거치면서 내놓은 디자인 형태의 "완성형"에 가깝다는 의미로 해석을 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해석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들과 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애플의 행적을 살펴볼 때 '혁신'에 가까운 다른 기능보다는 아이폰 라인업은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발전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 제품들과 소프트웨어의 라인업을 경험해보면 즉흥적이라기 보다는 큰 청사진이 있고 그것을 완성해가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죠.

OSX Mountain Lion,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아이폰5에 NFC 도입 루머가 가지는 의미는?

예전에 개인적으로 애플의 흐름과 예상을 정리해 본 글 들입니다.
디바이스와 OS가 유기적으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며 UX의 통합을 이루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개별적인 디바이스들이지만,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점점 보완하고 발전되는 형태로 흘러가는 것이지요.
이번 아이폰5는 그런 의미에서 완전히 혁신적인 제품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OS와 디바이스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그런 의미로 'It's almost here.'가 쓰여졌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애플의 초대장은 항상 설레임을 가지게 만든다.

이번 아이폰5와 관련된 초대장이 아니더라도 애플의 이벤트 초대장은 항상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었고, 그 속에 이벤트의 중요 내용이 항상 함축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애플의 또다른 이벤트는 올해 3월에 있었던 '뉴패드'의 발표였습니다.
옆의 이미지와 함께 'We have something you really have to see. And touch.' (우리는 당신이 반드시 보아야하고 만져야할 것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과 함게 선명한 아이콘을 보여줍니다.
물론, 아이콘은 이벤트 날짜를 말하는 것이지요~ ^^
이날은 다들 아시다시피 뉴아이패드의 레티나 발표가 있었고, 보다 선명해지고 부드러워진 아이패드를 만나게 됩니다.



다음은 작년 10월 4일의 이벤트 발표에 쓰였던 초대장입니다.
'Let's talk iPhone.'이라는 메세지가 간략하게 들어가 있고, 행사 날짜와 시간, 장소가 암시된 아이콘들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 날은 아이폰 4S가 발표 되었고, 'SIRI'가 첫 모습을 보였던 발표입니다.

자~ 감 잡으셨죠? ^^
'Let's talk iPhone.'은 시리를 암시하는 뜻이었습니다.
당시, 제 기억으로는 자신들의 대표적인 아이콘들로 이렇게나 직관적인 메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애플에 감탄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2010년에 있었던 이벤트 초대장은 애플로고가 살짝 돌아가서 뒤의 '사자'가 엿보이게 만들어졌었습니다. 'Back to the Mac.'이라는 짧은 카피와 함께 말이지요.

이때는 새로운 OSX였던 10.7버전의 라이온을 발표했던 시기였고, SSD메모리를 탑재하면서도 가격이 낮아진 맥북에어를 통해 다시한번 애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던 시기입니다.


애플의 지난 이벤트들을 몇가지 살펴보면 애플은 항상 메세지를 숨겨두고,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럴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마치 새로운 장난감을 혼자만 가지고서 친구들을 놀리는 장난꾸러기처럼 말이지요.

최근에는 SNS등을 통해 바이럴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말 이쪽 분야에서는 애플의 전략은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맥북에어에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입니다. ^^;;;>
 

이런 애플의 마케팅은 로고에서부터 시작되었고, 팬보이들끼리 수많은 가설과 재미나는 스토리들을 만들며 결국에는 저 부위를 'Reality Distortion Field(현실왜곡장)'이라 까지 부르게 되었나봅니다. ^^

수많은 루머들을 뒤로하고 드디어 모습을 보이게 될 아이폰5의 이벤트 날이 기다려지는군요!




저작자 표시
신고


New iPhone prototypes have NFC chips and antenna
9TO5MAC에서 아이폰5의 프로토타입 모델들을 분석하던 중, 아이폰5의 해상도가 1136X640이 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정보는 메인전원에서 직접 연결되는 NFC칩의 존재라고 다루고 있습니다.
저도 이 소식을 듣고는 '이제 정말로 NFC를 채용할 생각인가?'라고 생각하며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NFC는 무엇인가???

LG, NFC 활용도 높인 '옵티머스 LTE 태그' 출시
최근에 LG에서 NFC를 도입하면서 태그의 형태로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근처에 있기만해도 인식해서 작동을 한다~
이게 NFC의 한가지 활용법이 될 것 같은데 LG의 방식은 조금은 소극적인 형태의 NFC활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NFC는 Near Field Communication 의 약자로 근거리 (10cm내외)에서 통신 방법을 의미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보안용 키나 교통카드가 작동하는 방식을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개념만 비슷합니다;;;)


NFC는 근거리 데이터 통신으로 별도의 조작이나 입력 없이 상호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으로 지금의 생활에서는 교통카드나 보안용 키등이 가장 활성화된 형태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 NFC가 추가되는 의미는?

개인적으로 아이폰5에 NFC가 도입되면 크게 2가지의 부분에서 새로운 편의가 제공될 것 같습니다.

1. 지갑과 다이어리를 대체할 수 있다.
얼마전에 있었던 WWDC2012에서 애플이 발표한 'Passbook' 어플을 보면 수많은 여권이나 입장권... 결재카드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바코드나 QR코드의 형태를 활용하는 모습으로 앱을 소개했지만, 이것이 만약 NFC와 결합하게 된다면 수많은 결재상황에서 핸드폰을 가져다대는 걸로 끝낼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대용에서 신용카드 결재까지!!! 거기다 결재정보나 티켓등에 대한 관리도 통합적으로 쉽게 정리가 되는 것이죠!

<피쳐폰 시절의 '모네타'서비스를 기억하시나요??? ㅎㅎㅎ>

이런 NFC혹은 RFID라 불렸던 결재방식은 피쳐폰 시절에도 존재했었지만,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저도 한두번 써봤는데... 뭔가 불편하더군요 -_-;;;)
하지만, 여러가지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스마트폰 인프라가 갖추어지기 시작한 시점에서의 NFC결재방식의 도입은 환영할만 합니다!!!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지갑과 다이어리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듯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어떻게 도입이 될 지도 궁금하고 제대로 인프라가 형성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 iCloud보다 발전된 싱크를 구현한다.

NFC의 가능성중 시장성에서는 1.번의 결재방식이 더 중요할 지 모르지만,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NFC가 가질 또하나의 기능은 설레이기까지 하게 만들어줍니다.
애플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면 iCloud를 통해 전화번호부나 사진등을 wifi로 동기화(싱크)하는 경험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단순히 결재만을 위한 NFC가 아니라 '통신'을 위한 수단으로도 충분히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예전에 특허를 획득한 iWallet이지만, 아이튠즈와 연동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동기화 시킬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iCloud를 통해 간단하지만 소중하게 다루어야할 자료들을 싱크하게 만들어 엄청난 편의를 제공해주었지만, wifi를 사용한 일부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NFC가 본격적으로 아이폰에 도입이 된다면 다른 애플제품군으로도 확장이 되어서 상호 근거리 통신이 가능하게 될 듯 합니다. 이것은 충전을 제외한 작업에서 '컴퓨터(태블릿)<ㅡ>아이폰'간의 동기화가 선이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지금도 wifi를 이용해서 많은 부분을 실현해주고는 있지만, 또다른 속도와 편의를 기대해보게 됩니다.
wireless가 또 한번 발전하게 되는 것이지요.
현재 wifi가 구축되어야 가능한 기술들도 그냥 가까이 두는 것만으로 해결될테니 wifi환경에서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



국내에서의 활용성은? 

NFC가 모바일 관련 마케팅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키워드로 작용하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는 아직 이렇다할 활용이 없고 편의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또한, 아이폰이 또다시 환경변화를 위한 자극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국내는 과연 어떤 걸림돌이 있을지도 모르구요...
가장 큰 예로 국내의 지도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국내의 결재방식과 어떤 상충이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NFC가 가져올 편의는 분명히 클 것입니다. 그리고 환경도 많은 변화를 맞게 되겠지요.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흐름을 만들어가게 될까요?
그래도 NFC는 결재수단과 관련된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원활히 도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우선, 애플에서 NFC를 도입하는게 우선이겠지만 말이죠~ :)


저작자 표시
신고



아이폰4S가 나오면서 차별성을 두었고 가장 주목을 받았던 기능은 바로 'Siri'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지원언어가 영어(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독일어, 프랑스어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작년 10월 아이폰4S가 발표되면서 애플에서 약속하기로는 2012년내에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추가해주기로 했었습니다.
Siri leaks her own upcoming ability to speak Japanese
슬슬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들이 돌기 시작하는 가운데, 9to5Mac에서 재미난 글이 떴습니다.
글에 따르면 Siri가 일어를 말할 수 있다고 대답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위의 스샷을 보면 'Japanese'가 리스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저도 간만에 Siri랑 대화를 잠깐 해봤습니다. ^^;

우선, 9to5Mac에서 했던 질문과 함께 단도직입적으로 일본어를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답은 똑같더군요.
에이~ 설마~? 하는 마음으로 한국어에 대해 물어봐도 Siri는 같은 말을 반복할 뿐입니다. ㅠ_ㅠ
하지만, 재미난 사실은 제 질문에 Siri는 "I'm studying some new languages, too."라고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9to5MAC에게는 항상 배우고 있다고 말하더니, 저에게는 새로운 언어 몇가지를 배우고 있다고 조금은 다른 대답을 하네요;;;


그렇다면, 일본어는 가능한가?

Siri의 안내에 따르면 siri settings 에 가서 사용언어를 바꾸라고 합니다. 그래서 세팅에 가봅니다. 아직은 설정에 일본어가 나타나 있지는 않는군요. 사용도 불가능 합니다.
이로써 정식버전에서는 확실히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외에는 다른 언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9to5MAC의 글에 의하면 이달 초 애플의 AI 음성인식 인터페이스는 중국어 표준어, 일어, 러시아어를 다음 달부터 지원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고 하니 Siri의 대답이 뭔가 희망적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나오기전에 항상 그랬듯이 루머들이 점점 무성해지고 있고, 더욱이 이번에는 3월 7일로 좁혀지는 예상들이 겹치고 있으니...
새로운 제품(아마 iPad3가 되겠죠?)과 함께 iOS 업데이트도 조심스레 점쳐보게 됩니다. ^^


 








한국은? Siri가 한국말을 배우는건 어려울까?
 
얼마전 Siri 한국어버전 이라는 이름으로 떠돌았던 동영상입니다. 한국말을 제대로 인식하고 수행합니다.
사실, 이 동영상은 정식버전이 아니라 '서울버스'를 개발했던 유주완군이 재미로 만든 영상입니다.
자신이 만든 서버를 이용해 영어로 번역해 Siri에게 다시 명령을 입력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만,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어가 늦을까? 그리고 과연 제대로 이용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애플이 못만든건지 안만드는건지... 다르게 만드는건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위에서 본 것처럼 개인이 서버를 구축해서 번역 과정을 거쳐도 가능한 작업인데 말이지요...

오른쪽의 이미지와 같이 아주 간단한 질문에 Siri의 대답은 지도와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가 없다는군요... 아마 이런 이유가 가장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메모나 전화걸기 등이야 구현하기 쉽겠지만, 이렇게 위치정보를 사용할 수 없다면 반쪽짜리 서비스가 될 것이고, 애플도 그것을 피해가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건 아닐까요? -0-;; 못 만드는게 망설이고 있거나 피해가기 위한 방법을 궁리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위치정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데... 조금 의아한 것은 구글이나 다음등의 지도 서비스는 제공되면서 왜 Siri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것일까요?  







올해 안이라고 했으니 기다려보는 수 밖에!
이유야 어쨌든 지금은 Siri가 한국어로 나온다고 해도 조금은 아쉬운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아니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나오지 못하던가요...
부족한 영어로 사용해본 Siri는 광고에서 보여준 것처럼 상당히 편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Siri의 한국어 지원은 더욱 기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광고에서처럼 Siri로 여행루트도 검색해보고 싶어요!!! - AD 'Road Trip' >
 
Siri의 실수(?)로 일본어의 가능성과 열심히 공부중임을 알게 되었으니,
일본어가 어떻게 지원되나 지켜보고 최대한 빨리 한국어도 지원되길 기대해봅니다.
올해라고... 10월... 이러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ㅁ;
 




<2012.2.16.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포스팅 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