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에 해당되는 글 2건

  1. 3D 프린터로 SLR 카메라를 만든다? (4)
  2. 20분만에 직접 조립하는 카메라! LOMO의 Konstruktor




최근 기술 동향중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기술은 단연 3D 프린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서 $30 정도의 가격으로 SLR 카메라를 만든 사례가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Léo Marius 라는 사람이 스스로 제작한 SLR 카메라는 디지털은 아니고, 필름을 사용하는 SLR 카메라입니다. 마감에서는 기존의 SLR과는 차이가 있지만, 스스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의미를 가질 것 같습니다.




기본 구조도 일반적인 SLR 카메라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는 마운트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활용도 가능하겠지요?




우선, 3D 프린터로 위와 같은 플라스틱 부품들을 제작하고, 사이즈에 맞는 몇개의 나사와 볼트를 준비하면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조립에 필요한 재료비는 $30 내외이고, 3D 프린팅에 걸린 시간은 15시간, 실제적인 조립은 1시간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필름을 끼우고 일반적인 SLR 카메라처럼 촬영을 하면 되는 것이죠.





3D 프린터로 만든 카메라로 찍은 결과물입니다. 

셔터를 세밀하게 조정하거나 노출을 명확히 잡아주는 기능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카메라의 기본에는 상당히 충실한 구조와 기능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 곳>에 가시면 3D 도면과 조립 방법과 더 많은 샘플 사진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3D 프린터를 활용한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카메라라고 하면 아무래도 디지털을 먼저 떠올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편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직까지도 필름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필름을 사용하기도 하죠.

특히, 로모(LOMO)와 같은 경우는 독특한 느낌을 잘 나타내기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바디고 합니다.

이번에 로모에서 직접 DIY해서 카메라를 만들고 35mm 필름을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출시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KONSTRUKTOR라는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은 위의 사진처럼 조립을 위한 KIT 상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건프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단 익숙한 러너(부품)들의 모습에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군요.




실제 부품들은 이렇게 런너 형태로 되어있고, 하나씩 뜯어서 조립을 하면 되는 것이죠.



실제로 조립하는 동영상을 보면 18분 정도면 되는군요. 물론, 색깔을 입히는 작업까지 말이죠!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마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죠?




이렇게 똑딱똑딱 손으로 직접 조립하면 어떤 성능을 가지게 되는 걸까요?


- 35mm (135) 필름

- 착탈식 50mm f/10 렌즈

- 셔터 스피드: 다중노출, 1/80s

- 초점 거리: 0.5m – 무한

- 크기: 121 × 33 × 65mm


물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카메라라기 보다는 고정 셔터에 단순한 50mm 단렌즈를 갖춘 똑딱이 정도라고 생각해야 되겠군요. 하지만, 요즘은 필름을 아무래도 재미나 즐거움의 요소로 활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 그럼 이 Konstuktor로 촬영한 작품들을 구경해 보실까요?




사진은 역시 연장(?)만이 전부가 아닌게 맞습니다.

로모에서 만든 것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로모가 가진 느낌도 많이 묻어나는 느낌이네요.




소개와 자세한 조립에 대한 내용은 <이 곳>에서 볼 수 있으며,

구매는 <이 곳>에서 가능합니다. 가격은 ₩38,500이네요~

가격도 쏠쏠하고~ 필름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Konstukror!

아이들과 함께 조립하며 카메라의 구조도 배우고 직접 필름으로 재미있는 사진들도 찍을 수 있게 해주기에는 딱~!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