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에 해당되는 글 2건

  1. 로모의 느낌 그대로 즉석카메라로 로모 인스턴트
  2. 20분만에 직접 조립하는 카메라! LOMO의 Konstruktor

로모는 깜찍한 디자인과 함께 독특한 비네팅 효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카메라입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중심이 되는 가운데서도 아날로그 감성등으로 잘 버텨내고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또하나 아날로그 감성의 대표주자는 즉석카메라가 될 것인데, 그 중에서도 독특한 사이즈로 사랑받는 후지필름의 인스탁스 미니가 대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아날로그 감성의 대표주자 둘이 만난다면? 이라는 생각을 제품으로 만든 것이 로모 인스턴트가 되는 것이죠. 로모의 감성 그대로 인스탁스 미니에 바로 찍어내는 것입니다. 단순한 조합이면 모르겠는데, 은근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군요.



로모의 대표주자인 LC-A와 같은 모델의 깜찍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사이즈이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감성은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난감 같은 느낌이 오히려 장점이 되는 경우입니다.



로모 인스턴트는 토이 카메라의 느낌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효과들을 표현할 수 있는 정도의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렌즈에서 기본 와이드 렌즈에서 시작해서 어안렌즈와 포트레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이 카메라의 독특한 20mm대의 화각을 기본으로 셀피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죠.




결과물들의 샘플들을 보면 이제 슬슬 로모 인스턴트가 은근히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즉석 카메라에서 아쉬운 플래쉬 모드는 물론, 무한 장노출과 다중노출도 지원하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즉석카메라들도 최근에 유사한 기능들을 갖춘 모델을 등장시키기도 했기 때문에 평준화라는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토이 카메라에서 나름 재미있는 표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결합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살짝은 물빠진 색에 비네팅도 슬쩍 들어가는 결과물이 로모의 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인스탁스 미니에 바로 인화된다는 점은 상당히 재미있는 활용성을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성충만한 기록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접근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군요.




인화지를 인스탁스 미니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인스탁스 미니와의 호환성을 가지고 있고, 익숙한 감성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점도 로모 인스턴트가 가지는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스탁스 미니가 부족하다기 보다는 결과물에서 로모의 색과 특징을 가지게 된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구점이 될 수 있으니 말이죠.




로모 인스턴트는 로모그라피에서 정식으로 제작을 하는 제품이고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펀딩은 성공했기 때문에 이제 배송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성공적인 펀딩이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손쉽게 구입을 할 수 있는 채널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널을 확인하게 되면 다시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강력한 아날로그의 조합들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고, 출력을 위한 다른 대안들이 많이 생겨난 상황에서 어느 것이 더 어울린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좋아하거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조합이고 재미있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로모 인스턴트와 같은 재미있는 제품들이 좀 더 늘었으면 싶은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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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메라라고 하면 아무래도 디지털을 먼저 떠올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편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직까지도 필름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필름을 사용하기도 하죠.

특히, 로모(LOMO)와 같은 경우는 독특한 느낌을 잘 나타내기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바디고 합니다.

이번에 로모에서 직접 DIY해서 카메라를 만들고 35mm 필름을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출시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KONSTRUKTOR라는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은 위의 사진처럼 조립을 위한 KIT 상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건프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단 익숙한 러너(부품)들의 모습에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군요.




실제 부품들은 이렇게 런너 형태로 되어있고, 하나씩 뜯어서 조립을 하면 되는 것이죠.



실제로 조립하는 동영상을 보면 18분 정도면 되는군요. 물론, 색깔을 입히는 작업까지 말이죠!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마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죠?




이렇게 똑딱똑딱 손으로 직접 조립하면 어떤 성능을 가지게 되는 걸까요?


- 35mm (135) 필름

- 착탈식 50mm f/10 렌즈

- 셔터 스피드: 다중노출, 1/80s

- 초점 거리: 0.5m – 무한

- 크기: 121 × 33 × 65mm


물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카메라라기 보다는 고정 셔터에 단순한 50mm 단렌즈를 갖춘 똑딱이 정도라고 생각해야 되겠군요. 하지만, 요즘은 필름을 아무래도 재미나 즐거움의 요소로 활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 그럼 이 Konstuktor로 촬영한 작품들을 구경해 보실까요?




사진은 역시 연장(?)만이 전부가 아닌게 맞습니다.

로모에서 만든 것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로모가 가진 느낌도 많이 묻어나는 느낌이네요.




소개와 자세한 조립에 대한 내용은 <이 곳>에서 볼 수 있으며,

구매는 <이 곳>에서 가능합니다. 가격은 ₩38,500이네요~

가격도 쏠쏠하고~ 필름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Konstukror!

아이들과 함께 조립하며 카메라의 구조도 배우고 직접 필름으로 재미있는 사진들도 찍을 수 있게 해주기에는 딱~!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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