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에 해당되는 글 3건

  1. SONY스럽다? 스마트폰에 붙여서 사용하는 고급 렌즈가 있다면? (2)
  2. 태풍속에서도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3. '비스킷' 매진이 의미하는 한국 이북시장의 현주소



IT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소니스럽다'라는 말을 종종 사용하기도 합니다.

상업성은 조금 배제되더라도 가끔씩 아주 긱(Geek)스럽거나 상상만할 법한 제품들을 출시하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누구나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접근을 이번에 소니가 해냈습니다. 소니가 스마트폰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렌즈를 준비중이라고 하는군요.





SonyAlphaRumors에 의해 언론 공개용 사진들이 유출되어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이 렌즈는 소니의 20.2MP 센서를 가지고 있는 칼 짜이즈 렌즈입니다. 

아직 이름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이 녀석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카메라 내에 Bionz 프로세서와 와이파이, NFC, 그리고 SD 카드까지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독립된 카메라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입니다. 파인더와 콘트롤만 할 수 있는 어떤 장비(스마트폰, 패드)에도 부착하여 독자적인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로는 위의 사진에 보이는 두 모델이 QX100과 QX10으로 알려졌는데, QX100 모델은 RX100 Mark II에 사용된 1 인치 센서를 채용했고, QX10은 1/2.3 인치 18 메가픽셀 CMOS 센서를 채용하고 있다고 하니 소니의 가장 최신의 기술들이 집약된 녀석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실제로 나와봐야 결과가 나오겠지만, 독립된 렌즈의 형태로 소니 최신 하이엔드 디카인 RX100 Mark II에 육박하는 스펙을 가졌다는 점이겠죠. 물론, 본체 프로세서의 역할에 따라 좌우될 지 모르지만, 일단은 유사한 렌즈와 센서를 사용하니 화질과 성능에 대한 기대를 가져보게 만들어주네요.





쉽게 생각해서 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DSLR급의 사진을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신나지 않겠습니까?

스마트폰은 뷰파인더와 카메라 셔터등의 콘트롤만 전용 앱등을 통해 지원하고, 실제로는 렌즈 카메라에서 화질과 기록을 담당하게 되니 황당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제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조만간 소니에서 정식으로 발표할 분위기이고, 예측으로는 $750불은 가뿐히 넘기는 가격이 형성될 듯 하다고 하는군요. 가격이 관건이 되겠고 역시나 가격도 소니스럽겠지만, 간만에 제대로 욕심나는 물건이 나온 듯 하네요!













올 여름은 무슨 조화인지 태풍이 3연타로 한국을 방문하는군요.

하나씩 올라온다 그럴때마다 여기저기 피해를 입은 소식들을 들으며 마음이 아픕니다.

한번 두번... 세번째 태풍이 되다보니 주위에서도 종종 비 때문에 스마트폰의 침수피해 사례가 들리기도 하더군요.

그러다 문득 떠오른 것이 '방수폰'!!!

일반적인 스펙과 성능은 아니지만, 약간은 특수(?)한 목적을 위한 스마트폰들이 있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ThinkPad? NO! Lenovo A660!!!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녀석은 얼마전 Lenovo에서 발매소식을 발표한 A660입니다.

IBM의 하청공장에서 Lenovo로 바뀌고 ThinkPad의 이름을 이어가고 있는 Lenovo가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것은 알고 계시죠?

그런 Lenovo에서 플래그쉽이나 트렌드와는 조금 상관없는 '럭비폰(Ruggedized Phone)'을 발표했습니다.


▶ IP67 인증 (최대 1미터에서 30분까지)

▶ 4.0"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 5.0MP 카메라

▶ 1Ghz 듀얼코어

▶ 듀얼 심카드

▶ 1500 mAh

▶ 안드로이드 4.0 (ICS)

현재는 간략한 스펙만 발표된 상태이고, 중국내에서도 출시일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이 모델이 중국외 지역에서의 판매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릴라 글래스IP67(생활방수)가 가능한 모델이면 샤워나 레포츠등을 즐기는 상황에서는 환영 받을만한 사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유출된 사진뿐이지만, 나름 커스터마이징한 UI도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게끔 만들어주는군요. ^^




Sony, Xperia Go! AcroS! Active!

섬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아서 일까요?

소니에서는 나름 많은 방수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위의 모델은 소니의 Xperia Go.

 Display: 3.5인치 (480X320)

 CPU: 1GHz Dual Core

 OS: Android 진저브레드 (ICS 업그레이드 예정)

 Water Proof: IP67등급

 Camera: 5백만화소 탑재

 Color: Black/White/Yellow

 기타: 손에 물이 뭍어도 촬영 및 조작이 가능 


일상에서의 튼튼함과 방진방수 기능을 잘 보여주는 프로모션 비디오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군요!



또하나의 모델은 Xperia Acro S

▶ Display: 4.3인치 (1280X720 HD Reality Display with Sony Bravia 엔진)

 CPU: 1.5GHz Dual Core

 OS: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

 Water & Dust Proof: IP55 & IP57등급

 Camera: 1200만화소 탑재, 카메라 전용 셔터버튼 적용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Color: Black/White/Yellow

 기타: 손에 물이 뭍어도 촬영 및 조작이 가능, NFC, SONY PlayStation 인증 단말기

방진방수를 강조한 프로모션은 아니지만, Go나 여타 방수방진 스마트폰보다 높은 사양과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점으로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아크로S는 방진방수폰이 가질 수 있는 성능의 아쉬움까지 채워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익스트림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Xperia Active

▶ CPU : 1GHz MSM8255 Snapdragon

▶ GPU : adreno 205

▶ RAM : 512MB, 1 GB ( 320 MB user available )

▶ Display : 3.0 인치 ( 320 x 480 pixel )

▶ 카메라 : 5MP

▶ bettary  : 1200 mAh

▶ 크기 : 92 x 55 x 16.5 mm

▶ 무게 : 110.8g

▶ 기타 : IP57

Xperia Go와 Acro S가 좀 더 고사양이고 일상적인 생활을 위한 스마트폰이라면, Xperia Active는 좀 더 액티브한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델입니다.

사양이 플래그쉽 모델도 아니고, 오히려 최소 기능을 수행할 정도의 스펙이니깐요.

하지만, 3인치와 IP57의 생활 방진방수 성능은 서브폰으로 익스트림 스포츠 등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더 큰 역할을 수행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어떤 용도인지 한번에 느껴지시죠? ^^




럭비폰의 원조! 모토로라를 잊지마라!

럭비폰, 럭비 스마트폰의 원조는 아무래도 모토로라의 'Defy'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 CPU : TI OMAP 3610(clock speed 800MHz)

▶ OS : 안드로이드 2.1

▶ 크기 : 59 x 107 x 13.4 mm

▶ 무게 : 112.5g

▶ 색상 : 크림화이트, 제트블랙

▶ 배터리 : 1540mAh

▶ 터치방식 : 정전식

▶ 메모리 : 2GB


Defy 모델이 나온 뒤에 CPU 성능을 높인 Defy+라는 모델도 출시가 되었고, 사이즈를 줄인 Defy Mini 모델을 만들어냄으로서 Ruggedized Phone의 라인업을 먼저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나름 광고도 하고 프로모션을 많이 펼쳤지만, 아쉬운 형태로 끝이 나버려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사실, Defy가 나올 당시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스펙의 스마트폰에 더욱 관심이 많을 시점이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위에서부터 디파이+, 디파이 미니의 사진입니다.

저도 디파이 미니가 출시될 때에는 사용중이던 아이폰의 침수문제로 서브폰으로 영입을 심각히 고려해보기도 했었습니다. ^^;;




럭비폰으로 알려진 방진방수 폰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레포츠나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A660이나 defy mini, Xperia Active 같은 녀석을 서브폰으로 사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소니의 라인업처럼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사용성에서 방진방수를 채워주는 모델은 아직 적지만, 방진방수가 가진 매력은 점점 다른 스마트폰으로 연결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저는 조금 늦게 알게 되어서 구입하지 못했지만, 오늘까지 티몬에서 인터파크의 전용 이북리더인 '비스킷'을 83%나 할인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는... 3998명... 에어라... 열심히 친구의 놋북으로 접속하니 구매종료... ㅠ_ㅠ)

일단 비스킷이 나온지도 조금 된 제품이기도 하고 인터파크에서 전략적으로 지원을 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싼가격과 높은 호응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됩니다.
소셜커머스의 특징상 왠지 긴박하고 싼 물건이라는 생각에 호응이 높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하나쯤 있으면? 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이북리더에 대한 니즈와 적정가격선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의 이북리더는 너무 비쌌다?

현재 국내용으로 출시되고 있는 이북리더들의 가격선을 생각하면 30만원 선이 보통입니다.
이번에 티몬에서 행사를 한 비스킷도 원래가격은 30후반이고 교보전용 이북리더(mirasol)도 30만중반에 책정되어 있죠.
최근까지 국내의 이북리더들은 왠지 가까이하기에는 심리적으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가격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출판된 책들과 이북으로 된 책을 읽기에는 손익분기점이 너무 멀게 느껴졌다는 점 때문이죠.


하지만, 최근 교보문고 전용으로 나온 아이리버의 '스토리K'는 9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행사나 이벤트 프로모션이 아니라 지금도 여러 인터넷 마켓이나 교보 광화문점등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제 이북에 집중한 10만원대 전용리더기가 생겨난 것이지요.
 

지금까지의 국내 이북리더들이 비쌌던 것이 사실입니다.
괜히 이것저것 기능을 집어넣어서 비싸지지만 정작 이북리딩을 위한 편의와 가격에 대한 고민은 어땠는지 반성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북시장, 니즈가 없는게 아니라 합리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세계적으로 선풍을 이끈 아이패드의 진정한 대항마는 안드로이드 타블렛PC들이 아니라 흑백의 이북전용 '킨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킨들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요?
아마존이라는 거대 컨텐츠를 등에 업고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웠습니다.
그들은 킨들을 판매할 목적이라기 보다는 합리적인 생산을 통해 컨텐츠를 소모하는 도구로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히 '책을 읽는 도구'로 리더기를 원한다는 것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괜히 이것저것 기능을 많이 넣어 비싸지기 보다는 컨텐츠를 즐기기에(읽기에) 부담없는 가격선을 더 원한 것이고,
소비자들은 부담없는 가격에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컨텐츠를 누릴 수 있게된 것입니다.


컨텐츠 따로 디바이스 따로...
킨들의 경우는 아마존이라는 거대 컨텐츠가 있고, 이북시장을 일찍부터 활성화하여 킨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준비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과연 어떤가요?
주위 이북리더 사용자들의 많은 수가 "읽을 게 없다", "신간의 속도가 느리다"등의 단점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결국 컨텐츠 부족이라는 말로 귀결됩니다.
거기다 최근까지는 디바이스들도 제각각이었고, 어느 출판사만 지원하는 경우일 뿐입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킨들의 2배 이상이 나가니...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선택권이 없었던 것입니다.

멀티미디어와 인터랙티브한 아이패드가 시장을 넓혀주는 자극제가 되고, 시장을 재편하는 계기가 되고는 있지만...
그래도 국내 이북리더에 대한 니즈는 상당하며 합리적인 대안으로 손쉽게 이용할 그런 기기와 컨텐츠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북 시장이 어렵다. 시장이 미국이나 일본처럼 커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의견들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니즈는 충분하지만 지금까지는 컨텐츠의 부족, 그리고 그 부족을 채워줄 합리적인 이북리더의 가격선 형성이 문제였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이고 예외적인 예가 될 수 있겠지만, 이번 티몬의 '비스킷' 상황을 비추어 생각하면, 소비자들은 부담없는 선에서 합리적인 이북리더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입니다.
또한, 지금은 타블렛PC와 함께 이북 시장이 커질 수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북리더들이 조금씩 늘어난다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지금까지의 수치들로 판단한 이북시장에 대한 시장성은 분명히 재고되어야 하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북리더기들만 풀리면 되는 것일까?

킨들의 일본 진출이 의미하는 것

얼마전 킨들의 일본 진출 소식을 들으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해보기 했습니다.
컨텐츠 부족, 국내 이북리더들의 높은 가격선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 가격면에서는 스토리K가 어느정도 대안으로 등장했고, 이번에 비스킷 행사의 호응도로 보아 유사한 행사가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이번 비스킷 프로모션도 교보용으로 나온 스토리K와 전용 단말기들의 압박에서 인터파크가 진행했을 듯 하니... 경쟁이 되는 곳들에서는 이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기 때문이죠.
자~ 그럼 이제 어느정도 디바이스들의 요건은 조금씩 충족되거나 대안이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왜 아직도 킨들~킨들~ 할 수 밖에 없을까요?
단일 컨텐츠 제공자의 입장에서 대안이 된 스토리K의 교보라고 하더라도 아직은 아마존의 컨텐츠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디바이스는 대안을 충족했지만, 컨텐츠의 대안은 아직 없다는 말이 되는 것이지요.
킨들이 일본에 진출하면서 가장 서둘렀을 부분이 기사에 나타납니다.
또한, 기사에 따르면 아마존은 카도카와 그룹 홀딩스 등 출판 각 사와 컨텐츠 계약을 위해 협상하고 있으며 4월에 일본에서 출범할 예정인 '출판 디지털 기구(가칭)' 와도 일괄교섭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바로 컨텐츠의 수급입니다.
국내 유통망의 구조를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과연 아마존처럼 안정적이고 거대한 출판물 컨텐츠 수급을 위한 준비가 되었을까요?
현재 준비된 컨텐츠만을 고수하며 컨텐츠의 안정적인 수급과 소비자들의 편의에 대한 부분은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디바이스의 판매수익도 좋고, 아직은 도입기와 성장기의 중간쯤에 있는 국내 이북시장에 대한 조심스러움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좀 더 믿을만하고 읽을꺼리가 풍족한 시장을 원합니다.
만약 충분한 컨텐츠만 준비되어 있다면 스토리K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의 디바이스라도 심리적 장벽에 걸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아마존 만큼의 장서량을 보유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디바이스들의 프로모션도 좋고, 새로운 형태의 합작을 통해 저렴한 디바이스의 출현도 좋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더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다른 대안을 떠올려본다면?


이북리더기에 관심이 조금 커지면서 알아볼수록 조금씩 아쉬움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도 지인들과 책을 선물하고 받고 생각나면 사뒀다가 언제든 꺼내 읽는 재미도 쏠쏠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편의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이북리더가 유리하고 그러다보니 자꾸 욕심을 내나봅니다.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아마존.jp처럼 아마존,kr은 어려울까? 라는 생각이었고, nook를 앞세운 반스&노블스의 국내 상륙은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요즘 한국의 서점들도 커피샵등을 인샵으로 갖추고 책을 읽을 분위기를 만들어주지만, 이미 미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그러한 문화를 정착시켰던 대형 유통인 반스&노블스가 국내에 들어온다면 온&오프를 망라하고 컨텐츠의 수급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글을 쓰며 알게된 PRS-T1, 안드로이드 기반에 현재로써는 확장성이 가장 뛰어난 제품. 다만 루팅을...>

그리고 하다하다 루팅을 하면 안드로이드 어플을 사용할 수 있는 소니의 제품까지도 구매대행을 고려해보게 되는군요;;;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국내 안드로이드용 어플은 물론 킨들 어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오히려 의외의 대안이 생겨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는군요;;; 



이제 한국 이북시장도 이북리더기들이 점점 보편화 된다면 더 큰 시장으로 커질 수 있으리라고 믿어봅니다.
그렇기에 좀 더 다양한 선택과 믿을만한 컨텐츠의 수급을 간곡히 부탁드려 보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이 더 '스마트'(?)해지지 않아도 믿고 만족할만한 물건과 컨텐츠... 이북시장을 위해 꼭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2012.3.22.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포스팅 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