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에 해당되는 글 2건

  1. DSLR로 찍자마자 컴퓨터로 보자!
  2. instagram을 내손안에?


저는 아이폰과 맥을 쓰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기능이 '포토스트림'입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맥이나 맥북등에서 바로 공유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기화나 별도의 동작을 생략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런 편리함을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누릴 수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녀석이 Eye-fi라는 메모리카드로 자체적으로 와이파이를 내장해서 아이클라우드의 포토스트림과 같은 기능을 해주게 됩니다.



이젠 보통 메모리카드 대신 Eye-fi!!!

조금은 이해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 사용법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해봅니다.
말 그대로 '찍고(디지털카메라) -> 보고(컴퓨터등)'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위에서도 살짝 이야기한 '포토스트림'의 사용이 익숙하다면 이것을 디지털카메라로 확장시킨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wi-fi 환경에서 클라우딩(싱크)이 일어나는 원리는 같은 것이니깐요. ^^

거기다 옵션에서 다이렉트 모드나 자동저장 옵션등을 사용하면 메모리 카드를 뽑아서 일일히 정리해주고 지워야 했던 작업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등에서 찍고 바로 모니터링하는 등등의 작업을 요 녀석이 있으면 쉽게 해낼 수 있기도 하다는 뜻이지요!!!
실제로 제 주위에서 'DSLR+아이패드'의 조합으로 사용하시는 지인이 있는데, 볼수록 욕심나더라구요! ^^



장점과 동시에 단점들도...

일반적인 메모리카드 기능+클라우드이기 때문에 사용성과 편리함에서는 무조건 장점인 녀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장점으로는 지오태그(위치기록)가 지원되지 않는 카메라에서도 아이파이를 통해 지오태그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하지만, 단점으로 아직 국내에서 원활하게 구매가 어렵다는 점(구매대행을 해야합니다)과 조금은 비싼 가격, 그리고 용량의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쉽다고는 하지만, 초기 세팅을 위해서 조금은 번거로운 작업을 진행을 해야하긴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요즘은 에그등을 이용해서 모바일 상황에서 wifi환경을 구축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wifi환경이 원활한 상황이 되어야 한다는 아쉬움도 있긴 합니다. (물론, 다이렉트 모드가 있긴 하지만, 조금은 불안하다고 하는군요;;;)


세팅과 활용~

사진 찍는 대로 Wi-Fi로 전송해 주는 SD 카드 Eye-Fi - bada야크님
기본적인 구성품과 세팅에 대해서는 bada야크님의 포스트가 상당히 꼼꼼하고 친절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


Eye-Fi - 무선 사진 전송 메모리 카드 - 제닉스의 사고뭉치
그리고 마이크로SD를 사용하는 DSLR을 위한 어댑터 관련 정보를 위해 제닉스님의 포스트를 링크 걸어봅니다. ^^



이미 입소문을 통해 아는 사람들은 많이들 알고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 더 알려보고자 글을 정리해봅니다.
포토스트림 때문에 디카보다 아이폰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저도 이 녀석 하나 구해다가 요즘 소흔해진 디카를 다시금 좀 깨워내야 할 것 같네요~
요즘은 wifi를 이용해서 소셜로 바로 연결되는 모델들도 있다지만, eye-fi로 좀 더 편리하게 내 디카의 활용성을 넓혀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instagram을 내손안에?


봄이라 그런지 최근에 소개하는 글들이 사진과 관련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ADR Studio'에서 컨셉으로 내놓은 'Instagram Socialmatic Camera'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인스타그램 어플의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흉내낸 것이 아니라 UI와 기능까지 인스타그램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최근 트렌드의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카메라

- 16 GB mass storage
- Wifi and Bluetooth
- 4:3 touchscreen
- 2 main lens, first for main capture, second for 3D filters,
   webcam applications and QR Code capturing
- Optical zoom
- Led Flash
- Internal printer to make your Instagram photos real
- Paper cartridge with Instagram Paper Sheets
- Dedicated 4 colors ink tanks
- InstaOs 1.0, which put together Facebook and Instagram App feature

전자제품을 보게되면 아무래도 스펙을 생각해봐야 하는데, Instagram Socialmatic Camera도 최신의 기술들은 다 들어간 듯 합니다. 최근 카메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wifi를 이용한 SNS의 활용도 가능하니깐 말이지요.
다만, 아쉬운 것은 스펙에서 화각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인스타그램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발전했고 그 느낌을 이어주는 녀석이기 때문에 30~40mm에서 줌으로 당겨주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고 뒷면의 터치스크린 덕분인지 외부에는 셔터와 줌버튼만을 내놓았습니다.
항상 전면만 보이는 인스타그림의 아이콘의 다른 면들을 상상해보면 과연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된 뒷면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연계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아무래도 최근에 페이스북으로 인수된 영향이 큰가봅니다;;;)



단순한 디카를 넘어 인스타그램의 장점을 현실로!

Instagram Socialmatic Camera가 만약 그냥 단순한 디카였다면 그냥 디자인만 본 듯 정도의 관심에서 그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죠? 
이 녀석은 단순히 디카의 기능을 넘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정된 이미지를 출력해주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펙에서 보여지는 4colors ink tanks에서 유추해보면 인쇄의 기능이라고 생각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폴라로이드와 같은 즉석카메라는 인화지의 감광층이 특수해서 직접 빛을 노출시키고 빠르게 인화하는 방식이지만,
Instagram Socialmatic Camera는 인스타그램의 장점인 보정한 이미지를 살릴 수 있어 그 활용성과 재미가 더 클 것 같습니다.
또한, 인화지를 자세히 보면 인스타그램 프로필과 QR코드까지 포함할 수 있고, 메모를 위한 공간, 그리고 간편하게 부착을 할 수 있도록 뒷면의 포스트잇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별것 아닌 발상이지만, 예전에 폴라로이드를 이용하여 '미장아빔'의 느낌을 내던 그런 느낌도 내보게 되는군요.
폴라로이드의 독특한 색감이나 편리성에 인스타그램의 감성과 SNS. 
거기다 실생활에서의 활용성까지 더해진 멋진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아직은 컨셉단계라 실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만약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선물해주고 싶어집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익숙해진 경험을 현실로 끌어들여 분명히 사진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게 도와줄테니깐요~
사진의 재미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것 같은 
Instagram Socialmatic Camera입니다!